아 . . 하루에 몇백번의 질문을 받는거 같은 왜 다들 나한테 물어보는거죠 임가들? ㅡㅡ 개롭 ㅜㅜ 고삼이 정도 됐으면 체험학습 보고서는 좀 스스로 쓰라고 사진만 뽑아서 줬더니 아 . . . . 4학년때와 별반 달라진게 없구나 . 뇌맑은 고삼이 사랑한다사랑한다사랑한다 ㅜㅜ 늘 이맘때면 미용을 하는 우리 채소는 동물병원가서 스트레스받는거 싫다고 미용맡기지말라는 임가들 성화에 . . 장모종이라 속털이 엉키고 겉털도 엉키고 이러다 피부병걸리겠다 싶어서 2일동안 조금씩 제가 가위미용을 했어요 ㅋㅋㅋ 야매미용의 결과 고양이가 양이 되었음 ㅋ 이걸보더니 또 미용을 가야하지 않겠냐며 ㅡㅡ 왜들 이러는 건가요 . 묻지말고 따지지 말고 스스로들 알아서 하시던지요 제발 부르지도 말아라 나의 이름을 란몽

긍정 말은 종종 현실과 공명한다 이기주 말의품격 말을 무기로 사용하지 말고 아름답게 연주하는 악기로 살아갈것 . 어쩜 이렇게 좋은 글을 쓸까 이기주 작가님은💜 에어비엔비 호스트분께서 오늘 보낸 메세지 마침 엽서거치대가 있었고 나도 마침 붓과 엽서가 있었으니 . 누구든 보면 기분좋을 문장을 적어두고 왔는데 . . 역시 알아보셨나부다❤️ 내 말과 내글이 아름다운 연주로 쓰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