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EBERRY!

로즈베리
공연전시 전문블로거미술 작품 전문

팬을 맺고 새로운 소식을 받아보세요!

새로운 토픽 콘텐츠를 확인해보세요.

인플루언서 정보

리뷰한 작품 수

1000편 이상

창작 분야

공연/전시/예술 소식

공연/전시 취향

힐링되는

대중적인

선호하는 공연/전시 분야와 장르

전시-현대미술

손꼽는 공연/전시 작품

국립현대미술관 전시-최욱경

관람 스타일

다양한 장르 관람

본인참여 2022.08.08
인플루언서 정보는 창작자 본인이 입력한 정보를 바탕으로 제공됩니다. 네이버는 입력된 정보를 매개 서비스하는 정보 제공자로서, 해당 정보의 정확성, 신뢰성, 최신성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NBLOG

169
케이옥션 : 1월 메이저 경매 프리뷰 전시

케이옥션 : 1월 경매 프리뷰 전시 전시 기간 : 2025. 1. 11~ 1. 22 (경매 : 1. 22 오후 4시) 무료 전시 김창열 Kim Tschang Yeul 1929 - 2021 회귀 SH9006, oil and acrylic on hemp cloth, 193.9x259.1cm (200), 1990 이배, 붓질 A08, charcoal ink on paper, 102x66cm, 2021 이배 Lee Bae b.1956 불로부터-ch3-19, charcoal on canvas, 117x82cm, 2003 전시 전경 데이비드 호크니 David Hockney b.1937 British The Arrival of Spring in Woldgate, East Yorkshire in 2011 (twenty eleven)-14 May ipad drawing inkjet print, 127x95cm (edition 24/25), 2011 니콜라스 파티 Nicolas Party b.1980 Swiss, Untitled (Christmas Card), acrylic on paper, 18x13cm, 2018 우고 론디노네 Ugo Rondinone b.1964 Swiss siebterjanuarzweitausenddreiundzw anzig, watercolor on canvas, 25.5 x 38cm, 2023 마유카 야마모토 Mayuka Y...

71
하우스 오브 디올 청담 : 우국원 개인전 <DIOR LADY ART #9 WITH WOO KUKWON>

하우스 오브 디올 청담 <DIOR LADY ART #9 WITH WOO KUKWON> 전시 기간 : 2025. 1. 17 ~ 1. 26 이번 디올 레이디 아트 프로젝트는 디올의 상징이자 전설과도 같은 레이디 디올 백을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백을 캔버스 삼아 재해석하며 아티스트만의 비전과 세계, 개성을 만나볼 수 있다. 아홉 번째 에디션에서는 아티스트 사라 플로레스(SARA FLORES), 제프리 깁슨(JEFFREY GIBSON), 황 유싱(HUANG YUXING), 리앙 유안웨이(LIANG YUANWEI), 다니엘 맥키니(DANIELLE MCKINNEY), 두이 앙 난 득(DUY ANH NHAN DUC), 하얄 포잔티(HAYAL POZANTI), 페이스 링골드(FAITH RINGGOLD), 본스팬(VAUGHN SPANN), 안나 웨이언트(ANNA WEYANT)와 우국원이 LADY DIOR 백을 매혹적으로 재해석했다. 놀라운 재능을 가진 아티스트들은 자신의 작품 세계에 깃든 내러티브를 확장하고, 고유한 가치를 반영해 레이디 디올 백을 특별한 시각으로 재구성하며 디테일의 섬세한 미학을 담아낸 작품들은 정교함과 상상력을 통해 현실과 매혹의 세계를 하나로 연결했다. 4F 우국원 작가 우국원 작가의 5가지 작품 4층에서는 우국원 작가의 그림과 디올과 협업한 5가지 백을 볼 수 있다. 전시 전경 디올의 상징이자 전설과도 같은 LADY DIOR ...

39
페이스갤러리 서울 : Kenneth Noland 케네스 놀랜드 개인전 <Paintings 1966-2006>

페이스갤러리 서울 : Kenneth Noland 케네스 놀랜드 개인전 <Paintings 1966-2006> 전시 기간 : 2025. 1. 10 ~ 3. 29 무료 전시 페이스갤러리는 미국 추상 화가 케네스 놀랜드의 작품 세계를 조망하는 2부작 전시를 서울과 도쿄에서 개최한다. 첫 번째 전시는 페이스서울에서 2025년 1월 10일부터 3월 29일까지 열리며, 이후 페이스 도쿄에서 3월 7일부터 4월 19일까지 이어진다. 두 도시에서 독립적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196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 사이에 제작된 연작들로 구성되었으며, 과거 전시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미술사적으로 중요한 대표작들을 선보인다. 약 30년 만에 한국과 일본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놀랜드의 작업 세계를 포괄적으로 조명하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워싱턴 색채파의 초기 멤버였던 케네스 놀랜드는 샘 길리엄(Sam Giliam), 모리스 루이스(Morris Louis), 알마 토머스(Alma Thomas) 등과 함께 미국의 전후 추상미술의 언어를 형성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그는 형식, 재료, 색채에 대한 실험적 접근을 통해 회화 매체를 재정의하길 시도했으며, 급진적이고 새로운 표현의 가능성을 열었다. 1946년부터 1948년까지 놀랜드는 고향인 노스캐롤라이나에 위치한 블랙 마운틴 칼리지(Black Mountain College)에서 수학했다. 이곳에서 그는 요...

40
갤러리 FIM 서울 : 캐롤라인 윙, 조재영 2인전 <SEE-SAW>

갤러리 FIM 서울 : 캐롤라인 웡, 조재영 2인전 <SEE-SAW> 전시 기간 : 2024. 12. 18 ~ 2025. 2. 8 무료 전시 핌은 베를린에 위치한 갤러리 소이 캐피탄(Soy Capitán)과 협업하여 전시 "SEE-SAW"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핌의 첫 해외 협력 프로젝트로, 캐롤라인 웡(Caroline Wong)과 조재영(Jaiyoung Cho)의 2인전으로 구성되었다. 전시 제목인 'SEE-SAW'는 두 작가의 작업 방식을 함축적으로 나타낸다. 'See'는 캐롤라인이 여성의 욕망과 쾌락을 응시하며 시각적 서사를 재구성하는 작업 과정을, 'Saw'는 조각가로서 조재영이 형태를 분해하고 재조립하는 방식으로 새로운 조형적 언어를 탐구하는 과정을 상징한다. 두 작가는 색채와 형태의 긴장감을 통해 관람객에게 새로운 감각적 경험을 선사하며, 사회적 규범과 인식 체계에 대한 다층적인 관점을 제시한다. "SEE-SAW"에서 두 작가는 전통적인 경계를 허물고, 독특한 방식으로 공간과 환경에 대한 입체적인 시각과 새로운 재현 형태를 제시한다. 캐롤라인은 동아시아 여성들의 초상을 통해 전통적인 여성성의 한계를 넘어, 권력과 욕망의 복잡한 관계를 탐구하며, 조재영은 일상적 사물에서 추출한 형태로 변화를 거듭하는 유기적 조각을 통해 고정된 구조를 넘어선 예술적 접근을 보여준다. 이번 전시는 두 작가의 작업을 단순히 나열하는 것이 아니...

연동채널

1개 채널에서4,782에게 영향력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