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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게티 이미지 AC 밀란이 대한민국 미드필더 이강인 영입에 나섰다. 이미 계약 기간 3년, 이적료 1000만 유로(한화 140억 원)를 제안한 것으로 전해진다. 23일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 웹은 이탈리아 세리에 AC 밀란이 스페인 라리가 RCD 마요르카(이하 마요르카) 소속 대한민국 미드필더(세컨드 스트라이커, 윙어) 이강인 영입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칼치오 웹은 "스테파노 피올리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 CF 복귀가 유력한 스페인 미드필더 브라힘 디아스, 큰 기대를 받았으나 기대 이하 활약을 보인 벨기에 공격형 미드필더 샤를 더케텔라러 대체자로 대한민국 미드필더 이강인을 점찍었고, 구단에 그의 영입을 요청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칼치오 웹은 "AC 밀란은 이강인 영입을 위해 이적료와 계약 기간 3년을 제안했다"며 "그의 몸값은 1500만 유로(한화 210억 원)로 평가되나 구단은 1000만 유로(한화 140억 원)에 선수 영입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도 이러한 보도에 힘을 더했다. 피차헤스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애스턴 빌라 FC 등 많은 빅클럽 관심을 받는 이강인은 이번 여름 이후 이적을 희망한다"며 "이강인이 마요르카를 떠나는 것은 확실한 가운데 AC 밀란이 아시아 선수를 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 출처: 후스코어드 닷컴 마커스 래시포드 대 카이 하베르츠, 안토니 대 라힘 스털링 맞대결이 성사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와 첼시 FC간 프리미어리그 예상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24일 후스코어드 닷컴은 한국 시간 기준 26일(금) 오전 4시 올드 트래포드에서 펼쳐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이하 맨유) 대 첼시 FC(이하 첼시) 예상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에릭 텐하흐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리그 기준 최근 6경기 3승 1무 2패를 기록하며 4위에 랭크됐다.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도니 판더베이크, 톰 히튼, 마르셀 자비처, 필 존스가 부상을 입어 이번 경기 출전할 수 없고, 마커스 래시포드 출전도 불투명하다. 4-2-3-1 포메이션 예상 선발 라인업을 살펴보면 골키퍼 다비드 데헤아가 골문을 지키는 가운데 루크 쇼, 빅토르 린델뢰프, 라파엘 바란, 아론 완비사카가 백포를 형성한다. 크리스티안 에릭센, 카세미루가 투볼란테(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서며 마커스 래시포드, 브루노 페르난데스, 안토니가 2선을 책임진다. 최전방에는 앙토니 마르시알(마샬)을 배치해 득점을 노린다. 이에 맞서 프랭크 램파드 감독(임시)이 이끄는 첼시는 리그 기준 최근 6경기 1승 1무 4패를 기록하며 12위에 랭크됐다. 아르만도 브로야, 리스 제임스, 브누아 바디아실, 은골로 캉테, 메이슨 마운트, 마르크 쿠쿠렐라, 벤 칠웰, 마커스 베...

사진 출처: 스카이 스포츠 회계장부 조작 여파로 승점 10점이 재삭감된 유벤투스 FC 순위가 2위에서 7위로 하락하며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적신호가 켜졌다. 23일 영국 매체 BBC와 이탈리아 매체 풋볼 이탈리아 등 복수 매체는 로마에서 열린 청문회 결과 연방항소법원이 이탈리아 세리에 유벤투스 FC(이하 유베)에 승점 10점 삭감형을 선고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지난 1월 유베는 회계장부 조작 혐의로 승점 15점 삭감 조치를 받은 바 있다. 당시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유베는 스페인 라리가 레알 마드리드 CF로부터 포르투갈 스트라이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영입하는 과정, FC 바르셀로나와 미랄렘 퍄니치를 트레이드 하는 과정에서 이적료를 부풀리는 등 회계장부를 조작한 사실이 적발된 것이다. 이후 이탈리아 국립 올림픽 위원회(CONI)가 승점 15점 삭감에 불복한 유베 측 항소를 받아들였고, 사건을 법원으로 환송한다. 이날 새로운 청문회 결과 법원은 유베에 승점 10점,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에 각각 유죄를 선고했으며 파넬 네드베드를 비롯한 보드진 7명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했다. 한편 승점 10점이 삭감된 유베의 현 승점은 59점으로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은 물론 UEFA 유로파리그 진출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선수단 사기가 떨어진 상황에서 챔피언스리그 진출 마지노선인 4위 AC 밀란(64점)과의 승점 차이는...

사진 출처: 팀 토크 대한민국 센터백 김민재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이적이 사실상 마무리됐다는 소식이 연이어 전해졌다. 김민재는 SSC 나폴리 측 재계약을 거부했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가 바이아웃 6500만 유로(한화 930억 원)를 지불한다는 게 주요 골자다. 22일 이탈리아 매체 일 마티노는 이탈리아 세리에 SSC 나폴리(이하 나폴리) 소속 대한민국 센터백 김민재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이하 맨유)에 합류한다고 보도했다. 일 마티노는 "김민재는 원 소속팀 나폴리와의 재계약을 거부한 상태"라며 "그가 팀을 떠난다는 점은 확실하며 이적료는 바이아웃인 6500만 유로(한화 930억 원)"라고 설명했다. 이어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도 이러한 보도에 힘을 실었다. 데일리 메일은 "김민재는 나폴리가 33년 만에 세리에 A 우승을 차지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 선수"라며 "이번 여름 그의 맨유행은 사실상 완료됐으며 벌써 맨체스터에서 거주할 집을 찾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예상대로 김민재가 맨유 홈구장 올드 트래퍼드에서 활약할 시 프리미어그에서 활약하게 되는 15번째 선수이자 박지성에 이어 맨유에서 활약하게 되는 두 번째 한국인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아울러 지난 `15년 손흥민이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어 04 레버쿠젠에서 토트넘 홋스퍼 FC로 이적하며 기록한 이적료 3000만 유로(한화 430억 원)...

사진 출처: 게티 이미지 SSC 나폴리가 빅터 오시멘 대체자로 포르투갈 스트라이커 베투를 낙점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원소속팀 우디네세 칼초가 책정한 이적료는 3500만 유로(한화 500억 원) 수준이다. 21일 잔루카 디 마르지오 기자는 이탈리아 세리에 SSC 나폴리(이하 나폴리)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독일 분데스리가 FC 바이에른 뮌헨과 연결되는 나이지리아 스트라이커 빅터 오시멘 대체자로 우디네세 칼초(이하 우디네세) 소속 베투를 점찍었다고 보도했다. URD 티레스, SL 벤피카, AD 오이에라스 유스를 거쳐 2015년 URD 티레스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한 베투는 클루비 올림피쿠 두 몬티조, 포르티모넨스 SC를 거쳐 2022년 여름부터 우디네세에서 활약 중인 1998년생 포르투갈 스트라이커다. 잔루카 디 마르지오는 "나폴리는 베투 영입을 위해 이미 선수 측과 접촉한 상태"라며 "나폴리는 우디네세에 이적료 2500만 유로(한화 약 360억 원)를 지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원소속팀 우디네세는 베투 이적료로 3500만 유로(한화 약 500억 원)를 원한다"며 "우디네세와 베투의 계약이 2026년 여름까지 유효한 만큼 그들은 선수를 헐값에 매각할 계획이 없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출처: 후스코어드 닷컴 엘링 홀란 대 주앙 펠릭스 맞대결이 성사된 맨체스터 시티 FC와 첼시 FC간 프리미어리그 예상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20일 후스코어드 닷컴은 한국 시간 기준 22일(월) 자정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펼쳐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 FC(이하 맨시티) 대 첼시 FC(이하 첼시) 예상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맨시티는 리그 기준 최근 6경기 6승을 기록하며 1위에 랭크됐다. 네이선 아케가 부상을 입어 이번 경기 출전이 불투명하다. 4-2-3-1 포메이션 예상 선발 라인업을 살펴보면 골키퍼 에데르송 모라에스가 골문을 지키는 가운데 마누엘 아칸지, 에므리크 라포르트, 후벵 디아스, 존 스톤스가 백포를 형성한다. 일카이 귄도안, 로드리가 투볼란테(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서며 필 포든, 케빈 더브라위너, 리야드 마레즈가 2선을 책임진다. 최전방에는 엘링 홀란을 배치해 득점을 노린다. 이에 맞서 프랭크 램파드 감독(임시)이 이끄는 첼시는 리그 기준 최근 6경기 1승 1무 4패를 기록하며 11위에 랭크됐다. 리스 제임스, 메이슨 마운트, 아르만도 브로야, 마르크 쿠쿠렐라, 벤 칠웰, 은골로 캉테, 마커스 베티넬리가 부상을 입어 이번 경기 출전할 수 없으며 칼리두 쿨리발리, 마테오 코바치치 출전도 불투명하다. 4-3-3 포메이션 예상 선발 라인업을 살펴보면 골키퍼 케파 아리사발라가가...

사진 출처: UEFA UEFA 챔피언스리그, UEFA 유로파리그, 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등 UEFA 주관 대회 결승전 대진이 확정됐다. 19일 UEFA(유럽축구연맹)는 UEFA 유로파리그 4강 2차전, 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4강 2차전 경기 종료 직후 UEFA 주관 대회 결승 진출팀과 향후 일정 등을 공지했다.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대진은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이끄는 스페인 라리가 레알 마드리드 CF를 꺾고 결승에 진출한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 FC 대 스테파노 피올리 감독이 이끄는 이탈리아 세리에 AC 밀란을 꺾은 시모네 인자기 감독의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로 확정됐다. UEFA 유로파리그 결승 대진은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이 이끄는 유벤투스 FC를 꺾은 호세 루이스 멘딜리바르의 세비야 FC 대 샤비 알론소 감독이 이끄는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어 04 레버쿠젠을 꺾은 주제 무리뉴 감독의 AS 로마로 확정됐다. UEFA 유로파리그 컨퍼런스리그 결승 대진은 하이코 포겔 감독(대행)이 이끄는 스위스 슈퍼리그 FC 바젤을 꺾은 빈첸초 이탈리아노 감독의 ACF 피오렌티나 대 파스칼 얀센 감독이 이끄는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알크마르 잔스트레이크를 꺾은 데이비드 모예스의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로 확정됐다. 한편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은 한국 시간 기준 6월 11일 오전 4시 튀르...

사진 출처: 후스코어드 닷컴 손흥민, 해리 케인, 데얀 쿨루셉스키가 스리톱으로 나선 토트넘 홋스퍼 FC와 브렌트포드FC간 프리미어리그 예상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18일 후스코어드 닷컴은 한국 시간 기준 20일(토) 오후 8시 30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펼쳐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 FC(이하 토트넘) 대 브렌트포드 FC(이하 브렌트포드) 예상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라이언 메이슨 감독(임시)이 이끄는 토트넘은 리그 기준 최근 6경기 1승 1무 4패를 기록하며 7위에 랭크됐다. 로드리고 벤탕쿠르, 위고 요리스, 라이언 세세뇽이 부상을 입어 이번 경기 출전할 수 없으며 에릭 다이어, 자펫 탕강가 출전도 불투명하다. 3-4-2-1 포메이션 예상 선발 라인업을 살펴보면 골키퍼 프레이저 포스터가 골문을 지키는 가운데 클레망 랑글레, 크리스티안 로메로, 에메르송 로얄이 백스리를 형성한다.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이브 비수마가 중원을 책임지며 벤 데이비스, 페드로 포로가 좌우 윙백으로 나선다. 최전방에는 해리 케인을 배치해 득점을 노리며 데얀 쿨루셉스키, 손흥민이 그를 보좌한다. 이에 맞서 토마스 프랑크 감독이 이끄는 브렌트포드는 리그 기준 최근 6경기 3승 1무 2패를 기록하며 9위에 랭크됐다. 킨 루이스포터, 폰투스 얀손, 크리스티안 뇌르고르, 토마스 스트라코샤가 부상, 아이반 토니가 카드 징계로 이번 경기 출전할 수...

사진 출처: 후스코어드 닷컴 유세프 엔네시리 대 두샨 블라호비치 맞대결이 성사된 UEFA 유로파리그 4강 2차전(준결승) 세비야 FC 대 유벤투스 FC 예상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17일 후스코어드 닷컴은 한국 시간 기준 19일(금) 오전 4시 에스타디오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에서 펼쳐질 UEFA 유로파리그 4강 2차전(준결승) 스페인 라리가 세비야 FC(이하 세비야) 대 이탈리아 세리에 유벤투스 FC(이하 유베) 예상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호세 루이스 멘딜리바르 감독이 이끄는 세비야는 최근 6경기 4승 1무 1패를 기록했다. 마르캉과 호안 호르단이 부상, 에릭 라멜라가 카드 징계로 이번 경기 출전할 수 없으며 수소 페르난데스, 탕기 쿠아시 출전도 불투명하다. 4-2-3-1 포메이션 예상 선발 라인업을 살펴보면 골키퍼 야신 부누가 골문을 지키는 가운데 마르코스 아쿠냐, 네마냐 구데이, 로익 바데, 헤수스 나바스가 백포를 형성한다. 카림 레킥, 페르난두 헤제스가 투볼란테(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서며 브리안 힐, 올리베르 토레스, 루카스 오캄포스가 2선을 책임진다. 최전방에는 유세프 엔네시리를 배치해 득점을 노린다. 이에 맞서 막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이 이끄는 유베는 최근 6경기 3승 2무 1패를 기록했다. 마테오 데실리오, 카이우 조르지, 폴 포그바, 레오나르도 보누치, 마티아스 소울레가 부상을 입어 이번 경기 출전할 수 없다. 3...

사진 출처: 후스코어드 닷컴 엘링 홀란 대 카림 벤제마 맞대결이 성사된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준결승) 맨체스터 시티 FC 대 레알 마드리드 CF 예상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16일 후스코어드 닷컴은 한국 시간 기준 18일(목) 오전 4시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펼쳐질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준결승)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 FC(이하 맨시티) 대 스페인 라리가 레알 마드리드 CF(이하 레알 마드리드) 예상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맨시티는 최근 6경기 5승 1무를 기록했다. 네이선 아케가 부상을 입어 이번 경기 출전이 불투명하다. 3-4-2-1(지난 경기 3-2-4-1) 포메이션 예상 선발 라인업을 살펴보면 골키퍼 에데르송 모라에스가 골문을 지키는 가운데 마누엘 아칸지, 후벵 디아스, 카일 워커가 백스리를 형성한다. 로드리, 존 스톤스가 중원을 책임지며 잭 그릴리쉬, 베르나르두 실바가 좌우 윙어로 나선다. 최전방에는 엘링 홀란을 배치해 득점을 노리며 일카이 귄도안, 케빈 더브라위너가 그를 보좌한다. 이에 맞서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이끄는 레알 마드리드는 최근 6경기 3승 1무 2패를 기록했다. 데이비드 알라바, 카림 벤제마, 호드리구가 부상을 입어 이번 경기 출전이 불투명하다. 4-3-3 포메이션 예상 선발 라인업을 살펴보면 골키퍼 티보 쿠르투아가 골문을 지키는 가운데 ...

사진 출처: 후스코어드 닷컴 이스마엘 베나세르는 결장, 하파엘 레앙 출전은 불투명한 AC 밀란과 FC 인테르나치오날레 인테르간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예상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15일 후스코어드 닷컴은 한국 시간 기준 17일(수) 오전 4시 스타디오 주세페 메아차에서 펼쳐질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준결승) 이탈리아 세리에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이하 인테르) 대 AC 밀란 예상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시모네 인자기 감독이 이끄는 인테르는 최근 6경기 6승을 기록했다. 밀란 슈크리니아르, 달베르트 엔리케가 부상을 입어 이번 경기 출전할 수 없다. 3-5-2 포메이션 예상 선발 라인업을 살펴보면 골키퍼 안드레 오나나가 골문을 지키는 가운데 알레산드로 바스토니, 프란체스코 아체르비, 마테오 다르미안이 백스리를 형성한다. 헨리크 미키타리안, 하칸 찰하놀루, 니콜로 바렐라가 중원을 책임지며 페데르코 디마르코, 덴젤 뒴프리스가 좌우 윙백으로 나선다. 최전방 투톱에는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에딘 제코를 배치해 득점을 노린다. 이에 맞서 스테파노 피올리 감독이 이끄는 AC 밀란은 최근 6경기 2승 2무 2패를 기록했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이스마엘 베나세르가 부상을 입어 이번 경기 출전할 수 없으며 라데 크루니치, 하파엘 레앙, 주니오르 메시아스, 알레산드로 플로렌치 출전도 불투명하다. 4-2-3-1 포메이션 예상...

사진 출처: 스포르팅 뉴스 AC 밀란이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소속 일본 미드필더 카마다 다이치 영입에 나섰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선수는 이미 이적을 결심했으며 그의 이적료는 4~5M으로 추정된다. 14일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 메르카토 소속 다니엘레 롱고 기자는 이탈리아 세리에 AC 밀란이 독일 분데스리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이하 프랑크푸르트) 소속 일본 미드필더 카마다 다이치(이하 카마다) 영입을 시도한다고 전했다. 독일 J리그 감바 오사카 유스를 거쳐 2015년 사간 도스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한 카마다는 2017년 프랑크푸르트에 합류했다. `18년 신트트라위던 VV 임대를 제외하고는 쭉 프랑크푸르트에서 활약 중인 1996년생 일본 미드필더다. 주 포지션은 공격형 미드필더이나 중앙에서도 활약할 수 있는 선수로 탈압박, 간결한 드리블이 장점으로 꼽힌다. 일본 국적 선수답게 원터치, 템포를 살린 패스에도 능하다. 다니엘레 롱고는 "AC 밀란은 SSC 나폴리,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SL 벤피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경쟁을 펼쳐야 할 카마다 다이치 영입에 나섰다"며 "선수는 이미 이적을 결심했으며 그의 이적료는 4~5M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출처: 후스코어드 닷컴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전을 앞두고 로테이션을 대거 가동한 AC 밀란과 스페치아 칼초간 세리에 예상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13일 후스코어드 닷컴은 한국 시간 기준 14일(일) 오전 1시 스타디오 알베르토 피코에서 펼쳐질 이탈리아 세리에 스페치아 칼초(스페지아, 이하 스페치아) 대 AC 밀란 예상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레오나르도 셈플리치 감독이 이끄는 스페치아는 리그 기준 최근 6경기 2무 4패를 기록하며 18위에 랭크됐다. 에밀 홀름, 다니엘 말디니, 주앙 모티뉴, 페타르 조브코, 율리우스 벡이 부상, 케빈 아구델로가 카드 징계로 이번 경기 출전할 수 없고, 야코포 살라 출전도 불투명하다. 4-3-3 포메이션 예상 선발 라인업을 살펴보면 골키퍼 바르트워미에이 드롱고프스키가 골문을 지키는 가운데 아르카디우스 레카, 디미트리스 니콜라우, 이선 암파두, 켈뱅 아미앵이 백포를 형성한다. 메흐디 부라비아, 살바토레 에스포지토, 알빈 에크달이 중원을 책임지며 엠마누엘 기야시, 음발라 은졸라, 다니엘레 베르데를 스리톱에 배치해 득점을 노린다. 이에 맞서 스테파노 피올리 감독이 이끄는 AC 밀란은 리그 기준 최근 6경기 2승 4무를 기록하며 5위에 랭크됐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이스마엘 베나세르가 부상, 말릭 치아우가 카드 징계로 이번 경기 출전할 수 없고, 하파엘 레앙 ...

사진 출처: 후스코어드 닷컴 손흥민이 해리 케인, 데얀 쿨루셉스키와 스리톱으로 나선 토트넘 홋스퍼 FC와 애스턴 빌라 FC간 프리미어리그 예상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12일 후스코어드 닷컴은 한국 시간 기준 13일(토) 오후 11시 빌라 파크에서 펼쳐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애스턴 빌라 FC(이하 애스턴 빌라) 대 토트넘 홋스퍼 FC(이하 토트넘) 예상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이끄는 애스턴 빌라는 리그 기준 최근 6경기 3승 1무 2패를 기록하며 8위에 랭크됐다. 제드 스티어가 부상을 입어 이번 경기 출전할 수 없고, 매티 캐시 출전도 불투명하다. 4-2-3-1 포메이션 예상 선발 라인업을 공개하면 골키퍼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가 골문을 지키는 가운데 알렉스 모레노, 타이론 밍스, 에즈리 콘사, 애슐리 영이 백포를 형성한다. 도글라스 루이스, 존 맥긴이 투볼란테(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서며 제이콥 램지, 에밀리아노 부엔디아, 레온 베일리가 2선을 책임진다. 최전방에는 올리 왓킨스를 배치해 득점을 노린다. 이에 맞서 라이언 메이슨 감독(임시)이 이끄는 토트넘은 리그 기준 최근 6경기 2승 1무 3패를 기록하며 6위에 랭크됐다. 로드리고 벤탕쿠르, 위고 요리스가 부상을 입어 이번 경기 출전할 수 없으며 클레망 랑글레, 라이언 세세뇽 출전도 불투명하다. 3-4-2-1 포메이션 예상 선발 라인업을 살펴보면 골키퍼 프레이...

사진 출처: 수원 삼성 블루윙즈 수원 삼성 블루윙즈 김태륭 전력분석관이 팀을 떠난다. 사설 베팅 사이트 전력 분석글 관련 논란이 일자 구단에 부담을 주지 않고자 사퇴 의사를 밝혔다는 게 주요 골자다. 11일 대한민국 K리그 1 수원 삼성 블루윙즈(이하 수원)는 김태륭 전력분석관과 상호 합의하에 계약을 해지한다고 전했다. 수원 구단 업무를 수행하기 전 김태륭 전력분석관은 스포츠기업 더에프 대표이사, FIFA EPTS 기업 Fitogether 이사로 재직하고 있으며 `11년부터 `18년까지 KBS, Spotv, SBS 스포츠 해설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수원 관계자는 "김병수 감독이 새롭게 부임한 후 팀을 꾸려가는 과정에서 김태륭 전력분석관에 대한 논란이 불거졌다"며 "김태륭 전력분석관은 김병수 감독 및 구단에 부담을 주지 않고자 사퇴 의사를 밝혔고, 김병수 감독과 구단도 이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수원 구단 측은 김태륭 전력분석관이 해당 사설 업체에서 근무한 바 있고 `17년부터 지금까지 고문으로 활동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콘텐츠 내용을 전혀 모르기에 업체에서 그의 이름을 도용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다만 김태륭 전력분석관이 '고문료' 명목으로 금전적 보상을 받아왔던 만큼 완전히 책임을 면하기에는 어렵다는 지적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사진 출처: 후스코어드 닷컴 두샨 블라호비치와 앙헬 디마리아가 투톱으로 나선 유벤투스 FC와 세비야 FC 간 UEFA 유로파리그 4강 1차전 예상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10일 후스코어드 닷컴은 한국 시간 기준 12일(금) 오전 4시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펼쳐질 UEFA 유로파리그 4강(준결승) 1차전 이탈리아 세리에 유벤투스 FC(이하 유베) 대 스페인 라리가 세비야 FC(이하 세비야) 예상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막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이 이끄는 유베는 최근 6경기 2승 2무 2패를 기록했다. 마테오 데실리오가 부상을 입어 이번 경기 출전할 수 없다. 3-5-2 포메이션 예상 선발 라인업을 살펴보면 골키퍼 보이치에흐 슈체스니가 골문을 지키는 가운데 알렉스 산드루, 글레이송 브레메르, 다닐루가 백스리를 형성한다. 아드리앙 라비오, 레안드로 파레데스, 니콜로 파지올로가 중원을 책임지며 필립 코스티치, 후안 콰드라도가 좌우 윙백으로 나선다. 최전방 투톱에는 두샨 블라호비치, 앙헬 디마리아를 배치해 득점을 노린다. 이에 맞서 호세 루이스 멘딜리바르 감독이 이끄는 세비야는 최근 6경기 5승 1패를 기록했다. 마르캉, 호안 호르단이 부상을 입어 이번 경기 출전할 수 없으며 수소 페르난데스, 탕기 쿠아시 출전도 불투명하다. 4-2-3-1 포메이션 예상 선발 라인업을 살펴보면 골키퍼 야신 부누가 골문을 지키는 가운데 마르코스 아쿠냐, 카림...

사진 출처: 후스코어드 닷컴 전 첼시 스트라이커 올리비에 지루 대 로멜루 루카쿠 맞대결이 성사된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AC 밀란 대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예상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9일 후스코어드 닷컴은 한국 시간 기준 11일(목) 오전 4시 산 시로에서 펼쳐질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이탈리아 세리에 AC 밀란 대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이하 인테르) 예상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스테파노 피올리 감독이 이끄는 AC 밀란은 최근 6경기 2승 4무를 기록했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부상을 입어 이번 경기 출전할 수 없고, 하파엘 레앙 출전도 불투명하다. 4-2-3-1 포메이션 예상 선발 라인업을 살펴보면 골키퍼 마이크 메냥이 골문을 지키는 가운데 테오 에르난데스, 피카요 토모리, 시몬 키예르, 다비데 칼라브리아가 백포를 형성한다. 산드로 토날리, 라데 크루니치가 투볼란테(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서며 알렉시스 살레마커스, 이스마엘 베나세르, 브라힘 디아스가 2선을 책임진다. 최전방에는 올리비에 지루를 배치해 득점을 노린다. 이에 맞서 시모네 인자기 감독이 이끄는 인테르는 최근 6경기 5승 1무를 기록했다. 밀란 슈크리니아르, 로빈 고젠스, 달베르트 엔리케가 부상을 입어 이번 경기 출전할 수 없다. 3-5-2 포메이션 예상 선발 라인업을 살펴보면 골키퍼 안드레 오나나가 골문을 지키는 가운데 알레산드로...

사진 출처: 후스코어드 닷컴 카림 벤제마 대 엘링 홀란 맞대결이 성사된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레알 마드리드 CF 대 맨체스터 시티 FC 예상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8일 후스코어드 닷컴은 한국 시간 기준 10일(수) 오전 4시 에스타디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펼쳐질 스페인 라리가 레알 마드리드 CF(이하 레알 마드리드) 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 FC(이하 맨시티) 예상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이끄는 레알 마드리드는 최근 6경기 4승 2패를 기록했다. 페를랑 멘디가 부상을 입어 이번 경기 출전할 수 없다. 4-3-3 포메이션 예상 선발 라인업을 살펴보면 골키퍼 티보 쿠르투아가 골문을 지키는 가운데 에두아르도 카마빙가, 데이비드 알라바, 안토니오 뤼디거, 다니엘 카르바할이 백포를 형성한다. 루카 모드리치, 토니 크로스, 페데리코 발베르데가 중원을 책임지며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카림 벤제마, 호드리구를 스리톱에 배치해 득점을 노린다. 이에 맞서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맨시티는 최근 6경기 5승 1무를 기록했다. 콜 파머가 부상을 입어 이번 경기 출전할 수 없고, 네이선 아케 출전도 불투명하다. 3-4-2-1(실 3-2-4-1) 포메이션 예상 선발 라인업을 살펴보면 골키퍼 에데르송 모라에스가 골문을 지키는 가운데 마누엘 아칸지, 후벵 디아스, 카일 워커가 백스리를 형성한다. 로드리...

사진 출처: 스포츠 브리프 아스널 FC 윙어 리스 넬슨 에이전트가 AC 밀란에 선수 영입을 제안했다. 관건은 선수와 구단 간 재계약 협상 여부로 그의 계약은 이번 여름 종료된다. 7일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 메르카토 소속 다니엘레 롱고 기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 FC(아스날, 이하 아스널) 소속 잉글랜드 윙어 리스 넬슨 에이전트가 이탈리아 세리에 AC 밀란에 선수 영입을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아스널 유스를 거쳐 2017년 프로 무대에 데뷔한 리스 넬슨은 독일 분데스리가 TSG 1899 호펜하임(임대),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페예노르트 로테르담(임대)를 거쳐 활약 중인 1999년생 잉글랜드 윙어다. 드리블 돌파와 득점에 강점을 지닌 인사이드 포워드로 분류되나 이는 한수 아래 팀인 경우에만 해당되는 것으로 프리미어리그 수준 팀들을 대상으로는 슈팅, 드리블, 킥, 크로스 등 모두 부문에서 어려움을 겪는다는 게 단점으로 지적된다. 다니엘레 롱고는 "리스 넬슨은 아스널과 재계약 관련 이야기를 나눴으나 아직 구체화된 것은 없다"며 "그의 계약은 이번 여름 종료되기에 에이전트는 FA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에이전트는 선수 영입을 고려하던 AC 밀란에 영입을 제안했다"며 "다만 이는 아스널과 재계약 협상이 틀어졌을 시에만 유요하며 만약 이적이 이뤄진다면 논 이유 슬롯에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출처: 후스코어드 닷컴 맨체스터 시티 FC에 선두 자리를 내준 아스널 FC가 2위 수성전에 나선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대 아스널 FC 프리미어리그 예상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6일 후스코어드 닷컴은 한국 시간 기준 8일(월) 오전 0시 30분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펼쳐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뉴캐슬 유나이티드 FC(이하 뉴캐슬) 대 아스널 FC(아스날, 이하 아스널) 예상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에디 하우 감독이 이끄는 뉴캐슬은 리그 기준 최근 6경기 5승 1패를 기록하며 3위에 랭크됐다. 에밀 크라프트, 자말 라셀스, 라이언 프레이저가 부상을 입어 이번 경기 출전할 수 없으며 알랑 생막시맹, 션 롱스태프 출전도 불투명하다. 4-3-3 포메이션 예상 선발 라인업을 살펴보면 골키퍼 닉 포프가 골문을 지키는 가운데 댄 번, 스벤 보트만, 파비안 셰어, 키어런 트리피어가 백포를 형성한다. 조 윌록, 브루노 기마랑이스, 조엘린통이 중원을 책임지며 알렉산데르 이사크, 칼럼 윌슨, 제이콥 머피를 스리톱에 배치해 득점을 노린다. 이에 맞서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이끄는 아스널은 리그 기준 최근 6경기 2승 3무 1패를 기록하며 2위에 랭크됐다. 토미야스 다케히로, 모하메드 엘네니, 윌리엄 살리바가 부상을 입어 이번 경기 출전할 수 없고, 가브리에우 마갈량이스 출전도 불투명하다. 4-3-3 포메이션 예상 선발 라인업을 살펴보면 골키퍼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