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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 FC, AC 밀란 등과 연결된 이탈리아 센터백 알레산드로 부온조르노 이적 관련 질문에 '프리미어리그는 매력적인 리그, 이탈리아도 좋아'라며 밀당 시전 토리노 FC 계약 기간 2028년 여름, 본인은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이적 희망 토트넘과 AC 밀란 영입 후보 알레산드로 부온조르노 토트넘 홋스퍼 FC, AC 밀란 등 유수 클럽이 영입에 관심을 보인 왼발잡이 센터백 알레산드로 부온조르노가 프리미어리그와 세리에 A를 동시에 언급하는 소위 '밀당'을 시전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는 매우 강력한 클럽과 선수가 모인 매력적인 리그이나 모국 이탈리아에서도 만족한다는 게 주요 골자다. 17일 이탈리아 매체 스포츠 메디아셋은 이탈리아 세리에 A 토리노 FC(이하 토리노) 소속 이탈리아 국적 왼발잡이 센터백 알레산드로 부온조르노(24)가 프리미어리그에 대한 열망을 인정하면서도 세리에 A를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이탈리아 국적 왼발잡이 센터백 알레산드로 부온조르노 토리노 성골 유스 알레산드로 부온조르노 매체는 "AC 밀란은 센터백 영입이 절실했던 지난 1월 토리노 성골 유스이자 주장인 알레산드로 부온조르노와 강력히 연결됐으나 끝내 거래를 성사시키진 못했다"며 "AC 밀란 보드진은 이번 여름 그를 영입하고자 최근 에이전트와 다시금 접촉했다"고 전했다. 다만 "국내(이탈리아)에선 AC 밀란을 비롯해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유벤...

시즌 종료 후 에메르송 로얄 판매 준비를 마친 토트넘 홋스퍼 FC와 다니엘 레비 회장 브라질 국적 라이트백(윙백) 에메르송 로얄은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 플랜서 제외 영입에 나선 이탈리아 세리에 A 클럽은 AC 밀란과 유벤투스 FC, 이적료 최소 2500만 파운드 토트넘 후보로 전락한 에메르송 로얄 AC 밀란이 토트넘 홋스퍼 FC 후보 라이트백 에메르송 로얄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 다니엘 레비 회장이 책정한 이적료는 2500만 파운드(한화 약 430억 원)에 달한다. 15일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이탈리아 세리에 AC 밀란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 FC(이하 토트넘) 소속 브라질 라이트백(윙백) 에메르송 로얄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고 전했다. FC 바르셀로나 시절 에메르송 로얄 데일리 메일은 "2021년 여름 스페인 라리가 FC 바르셀로나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할 당시 에메르송 로얄 이적료는 2580만 파운드(한화 약 443억 원)"라며 "다니엘 레비 회장은 당시 지출을 회수할 수 있을 만큼의 이적료를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스페인 무대를 떠나 토트넘에 합류할 당시 에메르송 로얄은 클럽의 장기적인 수비수 중 한 명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다만 거친 잉글랜드 무대에서 좋은 활약을 이어가지 못했고 설상가상 센터백엔 미키 판더펜, 라이트백엔 페드로 포로가 주전으로 활약하며 이번 시즌 11경기 출전(선발)에 그친 바 있다....

프랑스 국적 스트라이커 올리비에 지루가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 LA(로스앤젤레스) FC로 이적했다. 계약 기간은 `25년이다. 15일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 LA(로스앤젤레스) FC는 이탈리아 세리에 A AC 밀란 소속 프랑스 국적 스트라이커 올리비에 지루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LA(로스앤젤레스) FC는 "그는 `25년까지 LA(로스앤젤레스) FC에 합류할 예정이며 1년 계약 연장 옵션이 포함됐다"며 "그는 이번 여름 LA에 도착할 것이며 P1 비자와 국제 이적 증명서(ITC)를 받으면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릴 것"이라고 계약 내용을 전했다. 선수 커리어 관련해선 "가장 위대한 골잡이 중 한 명인 올리비에 지루는 18년간 이탈리아 세리에 A,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프랑스 리그 1 등 유럽 최고 수준 리그에서 활약했다"며 "몽펠리에, 아스널 FC, 첼시 FC, AC 밀란을 거치며 트로피 11개를 획득했고, 700경기 넘게 출전하며 약 300골을 기록했다"고 소개했다. 특히 "그는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57골로 역대 최다 득점자"라며 "위고 요리스(전 토트넘 홋스퍼 FC 골키퍼)와 함께 2018년 피파 월드컵, 2021년 UEFA 네이션스리그 트로피를 획득했고, 2016년 유로와 2022년 피파 월드컵 결승 진출에도 일조했다"고 강조했다. LA(로스앤젤레스) FC 공동 회장이자 총괄 매니저 존 소링턴(John Thorrington)...

AC 밀란이 `02년생 레알 마드리드 CF산 스페인 센터백 라파 마린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 젊고 유망한 센터백으로서 데로프티보 알라베스 주전이며 원소속팀 레알 마드리드 CF 와의 계약은 `26년 6월 종료된다. 9일 이탈리아 매체는 이탈리아 세리에 AC 밀란이 스페인 라리가 데포르티보 알라베스(원소속팀 레알 마드리드 CF) 소속 `02년생 스페인 국적 센터백 라파 마린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피에트로 마자라(Pietro Mazzara) 소식을 인용한 밀란 뉴스는 "이번 여름 AC 밀란 영입 우선순위는 센터백"이라며 "몬카다를 비롯한 보드진은 다양한 프로필을 살폈고, 라파 마린도 그 대상"이라고 밝혔다. 이번 시즌 30경기 출전(선발 25경기) 2217분을 소화한 라파 마린은 알콜레아 CF, 센트로 히스토리코 CF, 세비야 FC, 레알 마드리드 CF 유스를 거쳐 `21년 프로 데뷔했다. 이번 시즌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얻고자 데포르티보 알라베스 임대를 선택한 바 있다. 밀란 뉴스는 "레알 마드리드 유스에서 성장한 라파 마린은 `21년 5월 2일 카스티야에서 데뷔(교체)했다"며 "`21년 12월 22일엔 1군(성인) 대표팀에 소집돼 아틀레틱 빌바오를 상대로 승리를 거둘 당시 벤치에 앉았다"고 덧붙였다. 라파 마린과 레알 마드리드 CF 간 계약 기간은 `26년 6월, 데포르티보 알라베스 임대는 이번 시즌 종료된다. 한편 AC ...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현 AC 밀란 수석 고문이 파리 생제르맹 FC 전 동료이자 볼로냐 FC 1909 티아고 모타 감독과 접촉을 시도했다. 둘 사이 관계가 가까운 만큼 첫 번째 미팅은 긍정적일 것으로 간주된다. 3일 이탈리아 매체 투토스포르트 등은 이탈리아 세리에 A AC 밀란 수석 고문이자 운영 파트너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현 볼로냐 FC 1909 티아고 모타 감독과의 접촉을 시도했다고 보도했다. 투토스포르트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현 볼로냐 FC 1909 티아고 모타 감독과 개인적인 접촉을 시도한다"며 "둘 사이 관계는 가깝고, 첫 번째 미팅은 긍정적일 것으로 간주된다"고 전했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티아고 모타 간 인연은 `12년 여름으로 거슬러올라간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12년 여름 AC 밀란을 떠나 파리 생제르맹 FC에 합류한 때 라이벌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에선 티아고 모타가 합류한다. 이들은 총 4시즌을 함께 활약하며 리그 1 우승 4회, 쿠프 드 프랑스(프랑스 FA컵) 우승 2회, 쿠프 드 라 리그(프랑스 리그컵) 우승 3회, 트로페 데 샹피옹(프랑스 슈퍼컵) 우승 3회를 이룬 바 있다. 한편 현 AC 밀란 감독 스테파노 피올리 감독 입지는 불안정하다. 세리에 A 우승컵(스쿠테토)을 들어올린 이후 하파엘 레앙, 테오 에르난데스를 비롯한 선수 개개인 역량에만 의존했고 설상가상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

줄렌 로페테기 감독 선임을 포기한 AC 밀란 보드진의 차기 감독 후보가 공개됐다. 메디아셋이 발표한 차기 감독 부임 확률은 로베르토 데체르비 40%, 파울루 폰세카 30%, 티아고 모타 20% 순이다. 2일 이탈리아 매체 메디아셋은 이번 시즌 종료 후 결별이 유력한 이탈리아 세리에 A AC 밀란 스테파노 피올리 감독을 대신할 감독 후보 및 부임 확률을 공개했다. 가장 높은 부임 확률을 기록한 인물은 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 감독 로베르토 데체르비(이하 데체르비)다. AC 밀란 유스 출신이기도 한 데체르비의 부임 확률은 40%로 짧은 패스를 통한 후방 빌드업, 볼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강한 전방 압박으로 이를 탈취한 후 득점하는 전술에 능하다. 두 번째는 현 프랑스 리그 1 LOSC 릴 감독 파울루 폰세카(이하 폰세카)다. 은퇴 직후 코치 경력을 쌓기 시작한 폰세카는 `16년 FC 샤흐타르 도네츠크 부임 후 두각을 드러냈고, `19년 AS 로마를 거쳐 `22년 LOSC 릴 감독으로 부임했다. 선수 포지션을 적절히 변형하고, 유망주 기용에 거침이 없다는 게 장점으로 꼽힌다. 세 번째로 높은 확률을 기록한 인물은 현 이탈리아 세리에 A 볼로냐 FC 1909 감독 티아고 모타(이하 모타)다.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파리 생제르맹 FC 핵심 선수로 활약했던 모타는 은퇴 후 파리 생제르맹 FC U-19, 제...

사진 출처: 게티 이미지 이번 여름 FC 바르셀로나를 떠날 차비 에르난데스 감독이 AC 밀란 사령탑에 앉을 수 있단 보도가 전해졌다. 23일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 메르카토는 스페인 라리가 FC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셀로나) 차비 에르난데스(이하 차비) 감독이 다음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 AC 밀란 벤치에 앉을 수 있다고 짧게 전했다. `21년 바르셀로나 지휘봉을 잡은 차비는 지난 시즌 레알 마드리드 CF를 제치고 라리가 우승을 차지했으나 이번 시즌 모든 대회에서 탈락하며 스스로 지휘봉을 내려놓겠다고 선언했다. 최근 무패 행진을 달리며 유임 가능성도 언급됐으나 지는 엘 클라시코 패배 이후 이러한 여론도 잠잠한 상태다. 칼치오 메르카토는 "차비가 AC 밀란 차기 감독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며 "그가 다음 시즌 스테파노 피올리 감독을 대신해 AC 밀란 벤치에 앉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도 이러한 보도에 힘을 더했다. 로마노는 "AC 밀란은 다음 시즌 스테파노 피올리 감독을 경질할 예정"이라며 "AC 밀란의 계획은 명확하고 몇 주 동안 그와 결별하기 위한 공식 절차에 돌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출처: 후스코어드 닷컴 이번 시즌 우승팀이 결정될 수 있는 AC 밀란 대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간 이탈리아 세리에 데르비 델라 마돈니나 예상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21일 후스코어드 닷컴은 한국 시간 기준 23일(화) 오전 3시 45분 스타디오 산 시로에서 펼쳐질 이탈리아 세리에 AC 밀란 대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이하 인테르) 예상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스테파노 피올리 감독이 이끄는 AC 밀란은 리그 기준 최근 6경기 5승 1무를 기록하며 2위에 랭크됐다. 시몬 키예르, 피에르 칼룰루, 안토니오 미란테가 부상 말리크 치아우가 카드 징계로 이번 경기 출전할 수 없다. 4-2-3-1 포메이션 예상 선발 명단을 살펴보면 마이크 메냥이 골문을 지키는 가운데 테오 에르난데스, 피카요 토모리, 마테오 가비아, 알레산드로 플로렌치가 백포를 형성한다. 티자니 라인더르스, 이스마엘 베나세르가 투볼란테로 나서며 하파엘 레앙, 루벤 로프터스치크, 크리스천 풀리식이 2선을 책임진다. 최전방엔 올리비에 지루를 배치해 득점을 노린다. 이에 맞서 시모네 인자기 감독이 이끄는 인테르는 리그 기준 최근 6경기 4승 2무를 기록하며 1위에 랭크됐다. 3-5-2 포메이션 예상 선발 명단을 살펴보면 얀 조머가 골문을 지키는 가운데 알레산드로 바스토니, 프란체스코 아체르비, 뱅자맹 파바르가 백스리를 형성한다. 헨리크 미키타리안, 하칸 찰하놀루, 니...

사진 출처: AC 밀란 AC 밀란의 성골 유스이자 지난 시즌 프리마베라 팀 주장직을 맡은 케빈 제롤리가 구단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은 `28년 6월이다. 18일 AC 밀란은 구단 유스 출신 2005년생 이탈리아(나이지리아 이중국적) 국적 미드필더 유망주 케빈 제롤리 재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AC 밀란 유스를 거쳐 `23년 12월 30일 사수올로전 프로 데뷔전을 치른 제롤리는 탄탄한 기본기, 좋은 신체조건(187cm, 75kg), 운동능력을 겸비한 것으로 평가받는 유망주다. 미드필더로서 주변 선수 위치를 체크하고, 적절한 위치로 움직이며 간결한 볼 터치와 연계가 장점으로 꼽힌다. 오프 더 볼 상황에선 빈공간을 찾아 움직이는 플레이에도 능하다.

사진 출처: 후스코어드 닷컴 1차전 0 대 1 패배를 기록한 스테파노 피올리의 AC 밀란과 AS 로마 간 UEFA 유로파리그 8강 2차전 예상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17일 후스코어드 닷컴은 한국 시간 기준 19일(금) 오전 4시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펼쳐질 UEFA 유로파리그(이하 유로파리그) 8강 2차전 이탈리아 세리에 AS 로마 대 AC 밀란 예상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다니엘레 데 로시 감독이 이끄는 AS 로마는 최근 5경기 3승 1무 1패를 기록했다. 사르다르 아즈문이 부상, 에반 은디카바 카드 징계로 이번 경기 출전할 수 없다. 4-3-3 포메이션 예상 선발 명단을 살펴보면 밀레 스빌라르가 골문을 지키는 가운데 레오나르도 스피나촐라, 잔루카 만치니, 크리스 스몰링, 제키 셀릭이 백포를 형성한다. 로렌초 펠레그리니, 레안드로 파레데스, 브라얀 크리스탄테가 중원을 책임지며 스테판 엘샤라위, 로멜루 루카쿠, 파울로 디발라를 스리톱에 배치해 득점을 노린다. 이에 맞서 스테파노 피올리 감독이 이끄는 AC 밀란은 최근 5경기 3승 1무 1패를 기록했다. 톰마소 포베가, 피에르 칼룰루가 부상으로 이번 경기 출전할 수 없다. 4-2-3-1 포메이션 예상 선발 명단을 살펴보면 마이크 메냥이 골문을 지키는 가운데 테오 에르란데스, 말리크 치아우, 마테오 가비아, 알레산드로 플로렌치가 백포를 형성한다. 티자니 라인더르스, 야신 아들리가 투볼란...

사진 출처: 게티 이미지 AC 밀란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를 제치고 이번 여름 조슈아 지르크제이를 영입할 수 있단 소식이 전해졌다. 계약 만료 후 미국 진출이 유력한 올리비에 지루 대체자로 그를 낙점했고, 알렉시스 살레마키어스를 거래에 포함할 계획이라는 게 주요 골자다. 14일 이탈리아 매체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이탈리아 세리에 AC 밀란이 볼로냐 FC 1909(이하 볼로냐) 소속 네덜란드 국적 `01년생 스트라이커 조슈아 지르크제이(이하 지르크제이) 영입에 앞서 있다고 보도했다. FC 바이에른 뮌헨 유스로 잘 알려진 지르크제이는 파르마 칼초 1913, RSC 안데를레흐트를 거쳐 볼로냐에서 활약 중인 스트라이커다. 이번 시즌 31경기 출전 11골 6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내 주전 공격수로 발돋움했다. 이러한 활약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와 아스널 FC, 친정팀 FC 바이에른 뮌헨, 유벤투스 FC 등이 그의 영입에 관심을 표명했다. 이번 시즌 종료 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진출이 유력한 올리비에 지루 대체자가 필요한 AC 밀란도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AC 밀란의 이번 여름 중요한 목표는 새로운 공격수 영입"이라며 "올리비에 지루가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기에 그의 공백을 메울 대체자 영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다만 "AC 밀란도 지르크제이 영입을 장담할 수 없고 이는 볼로냐가...

사진 출처: 후스코어드 닷컴 스테파노 피올리 대 다니엘레 데 로시 지략 대결이 펼쳐질 UEFA 유로파리그 8강 1차전 AC 밀란 대 AS 로마 예상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11일 후스코어드 닷컴은 한국 시간 기준 12일(금) 오전 4시 스타디오 산 시로에서 펼쳐질 UEFA 유로파리그(이하 유로파리그) 8강 1차전 이탈리아 세리에 A AC 밀란 대 AS 로마 예상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스테파노 피올리 감독이 이끄는 AC 밀란은 최근 6경기 6승을 기록했다. 톰마소 포베가가 부상, 피카요 토모리가 카드 징계로 이번 경기 출전할 수 없다. 4-2-3-1 포메이션 예상 선발 명단을 살펴보면 마이크 메냥이 골문을 지키는 가운데 테오 에르난데스, 시몬 키예르, 마테오 가비아, 다비데 칼라브리아가 백포를 형성한다. 티자니 라인더르스, 야신 아들리가 투볼란테로 나서며 하파엘 레앙, 루벤 로프터스치크, 크리스천 풀리식이 2선을 책임진다. 최전방엔 올리비에 지루를 배치해 득점을 노린다. 이에 맞서 다니엘레 데 로시 감독이 이끄는 AS 로마는 최근 6경기 3승 2무 1패를 기록했다. 사르다르 아즈문이 부상, 에방 은디카가 카드 징계로 이번 경기 출전할 수 없다. 4-3-3 포메이션 예상 선발 명단을 살펴보면 밀레 스빌라르가 골문을 지키는 가운데 앙헬리노, 디에고 요렌테, 잔루카 만치니, 제키 셀릭이 백포를 형성한다. 로렌초 펠레그리니, 레안드로 파레데...

사진 출처: 후스코어드 닷컴 2위에 랭크된 AC 밀란과 13위 US 레체 간 이탈리아 세리에 A 예상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5일 후스코어드 닷컴은 한국 시간 기준 6일(토) 오후 10시 스타디오 산 시로에서 펼쳐질 이탈리아 세리에 A AC 밀란 대 US 레체 예상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스테파노 피올리 감독이 이끄는 AC 밀란은 리그 기준 최근 6경기 4승 1무 1패를 기록하며 2위에 랭크됐다. 톰마소 포베가, 피에르 칼룰루가 부상 루벤 로프터스치크가 카드 징계로 이번 경기 출전할 수 없다. 안토니오 미란테 출전도 불투명하다. 4-1-4-1 포메이션 예상 선발 명단을 살펴보면 마르코 스포르티엘로가 골문을 지키는 가운데 테오 에르란데스, 피카요 토모리, 말릭 치아우, 다비데 칼라브리아가 백포를 형성한다. 야신 아들리, 티자니 라인더르스, 유누스 무사가 중원에 역삼각형으로 배치되며 하파엘 레앙, 크리스천 풀리식이 좌우 윙어로 나선다. 최전방엔 올리비에 지루를 배치해 득점을 노린다. 이에 맞서 루카 고티 감독이 이끄는 US 레체는 리그 기준 최근 6경기 1승 2무 3패를 기록하며 13위에 랭크됐다. 카스트리오 데르마쿠, 모하메드 카바가 부상으로 이번 경기 출전할 수 없다. 4-4-2 포메이션 예상 선발 명단을 살펴보면 블라디미로 팔코네가 골문을 지키는 가운데 안토니오 갈로, 페데리코 바스키로토, 마린 폰그라치치, 발랑탱 장드레가 백포를 ...

사진 출처: 후스코어드 닷컴 부상 당한 마이크 메냥을 대신해 마르코 스포르티엘로가 골키퍼 장갑을 낀 AC 밀란과 엘라스 베로나 FC 간 이탈리아 세리에 A 예상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16일 후스코어드 닷컴은 한국 시간 기준 17일(일) 오후 11시 스타디오 마르칸토니오 벤테고디에서 펼쳐질 이탈리아 세리에 A 엘라스 베로나 FC(이하 베로나) 대 AC 밀란 예상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마르코 바로니 감독이 이끄는 베로나는 리그 기준 최근 6경기 2승 2무 2패를 기록하며 14위에 랭크됐다. 후안 마누엘 그루즈, 알레산드로 베라르디가 부상, 토마 앙리가 카드 징계로 이번 경기 출전할 수 없다. 4-2-3-1 포메이션 예상 선발 명단을 살펴보면 로렌초 몬티포가 골문을 지키는 가운데 후안 다비드 카발, 파베우 다비도비츠, 잔자코모 마냐니, 잭슨 차추아가 백포를 형성한다. 수아트 세르다르, 온드레이 두다가 투볼란테로 나서며 다르코 라조비치, 마이클 폴로룬쇼, 토마스 수슬로프가 2선을 책임진다. 최전방엔 티자니 노슬린을 배치해 득점을 노린다. 이에 맞서 스테파노 피올리 감독이 이끄는 AC 밀란은 리그 기준 최근 6경기 4승 1무 1패를 기록하며 2위에 랭크됐다. 톰마소 포베가가 부상으로 이번 경기 출전할 수 없고, 마이크 메냥 출전도 불투명하다. 4-2-3-1 포메이션 예상 선발 명단을 살펴보면 마르코 스포르티엘로가 골문을 지키는 가운데 테오...

사진 출처: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AC 밀란이 특급 유망주 프란체스코 카마르다 프로계약을 여름까지 보류한다. 3월이 아닌 7월 단 4개월만 계약을 미루면 법정 계약기간을 `26년 여름에서 `27년 여름까지 1년 더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 3일 이탈리아 매체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이탈리아 세리에 AC 밀란이 이탈리아 국적 `08년생 스트라이커 프란체스코 카마르다 계약을 이번 여름까지 보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프란체스코 카마르다는 이달 10일 16세가 됐기에 프로계약을 체결할 수 있으나 AC 밀란과의 프로계약이 바로 이뤄지진 않을 것"이라며 "여기에는 트릭이 있다"고 전했다.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그가 당장 AC 밀란과 프로계약을 체결하면 법정 계약기간은 `26년 여름까지이나 4개월 뒤인 7월에 서명하면 계약기간은 `27년 여름까지 가능하다"며 "이미 구단과 선수 간 기본적인 합의는 마쳤으며 서명 일자 최종 결정만이 남아 있다"고 밝혔다. 다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 FC를 이끄는 펩 과르디올라, 독일 분데스리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도 계속해서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였기에 프란체스코 카마르다 미래는 불확실하다"며 "그럼에도 근본적인 낙관론은 존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AC 밀란 유스를 거쳐 `23년 프로 데뷔한 프란체스코 카마르다는 청소년 대회 89경기 출전 48...

사진 출처: 후스코어드 닷컴 올리비에 지루를 최전방에 배치한 AC 밀란과 SK 슬라비아 프라하 간 UEFA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 예상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13일 후스코어드 닷컴은 한국 시간 기준 15일(금) 오전 2시 45분 포르투나 아레나에서 펼쳐질 UEFA 유로파리그(이하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 체코 1. 체스카 포트발로바 리가 SK 슬라비아 프라하(이하 프라하) 대 이탈리아 세리에 AC 밀란 예상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인드르지흐 트르피쇼프스키 감독이 이끄는 프라하는 최근 6경기 3승 1무 2패를 기록했다. 온드레이 콜라르, 페트르 세프치크가 부상, 엘 하지 디우프가 카드 징계로 이번 경기 출전할 수 없다. 크리토스 자페리스, 다비드 페흐 출전도 불투명하다. 4-2-3-1 포메이션 예상 선발 명단을 살펴보면 진드리치 스타넥이 골문을 지키는 가운데 얀 보르질, 비토마시 홀레시, 다비드 지마, 야쿱 크리스탄이 백포를 형성한다. 루카시 마소푸스트, 오스카 돌리가 투볼란테로 나서며 안드레이 지에마아지엘, 루카시 프로보드, 데이빗 도우데라가 2선을 책임진다. 최전방엔 모지미르 시틸을 배치해 득점을 노린다. 이에 맞서 스테파노 피올리 감독이 이끄는 AC 밀란은 최근 6경기 3승 1무 2패를 기록했다. 톰마소 포베가가 부상, 알레산드로 플로렌치가 카드 징계로 이번 경기 출전할 수 없다. 4-2-3-1 포메이션 예상 선발 명단을 살...

사진 출처: 후스코어드 닷컴 하파엘 레앙과 알레산드로 플로렌치가 카드징계로 이번 경기 출전할 수 없는 AC 밀란과 엠폴리 FC 간 이탈리아 세리에 예상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10일 후스코어드 닷컴은 한국 시간 기준 이날 오후 11시 스타디오 산 시로에서 펼쳐질 이탈리아 세리에 AC 밀란 대 엠폴리 FC(이하 엠폴리) 예상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스테파노 피올리 감독이 이끄는 AC 밀란은 리그 기준 최근 6경기 3승 2무 1패를 기록하며 3위에 랭크됐다. 톰마소 포베가가 부상, 알레산드로 플로렌치와 하파엘 레앙이 카드 징계로 이번 경기 출전할 수 없다. 4-2-3-1 포메이션 예상 선발 명단을 살펴보면 마이크 메냥이 골문을 지키는 가운데 테오 에르난데스, 마테오 가비아, 말리크 치아우, 다비데 칼라브리아가 백포를 형성한다. 야신 아들리, 이스마엘 베나세르가 투볼란테로 나서며 노아 오카포, 루벤 로프터스치크, 크리스천 풀리식이 2선을 책임진다. 최전방엔 루카 요비치를 배치해 득점을 노린다. 이에 맞서 다비데 니콜라 감독이 이끄는 엠폴리는 리그 기준 최근 6경기 2승 3무 1패를 기록하며 15위에 랭크됐다. 알베르토 그라시가 부상으로 이번 경기 출전할 수 없다. 3-4-1-2 포메이션 예상 선발 명단을 살펴보면 엘리아 카프릴레가 골문을 지키는 가운데 세바스티아노 루페르토, 세바스티안 발루키에비츠, 아르디안 이스마일리가 백스리를 형성한다....

사진 출처: 후스코어드 닷컴 하파엘 레앙, 루벤 로프터스치크, 크리스천 풀리식을 2선에 배치한 AC 밀란과 SK 슬라비아 프라하 간 UEFA 유로파리그 16강 1차전 예상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7일 후스코어드 닷컴은 한국 시간 기준 8일(금) 오전 5시 스타디오 산 시로에서 펼쳐질 UEFA 유로파리그(이하 유로파리그) 16강 1차전 이탈리아 세리에 AC 밀란 대 체코 체스카 포트발로바 리가 SK 슬라비아 프라하(이하 프라하) 간 예상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스테파노 피올리 감독이 이끄는 AC 밀란은 리그 기준 최근 6경기 3승 1무 2패를 기록했다. 톰마소 포베가가 부상으로 이번 경기 출전할 수 없다. 4-2-3-1 포메이션 예상 선발 명단을 살펴보면 마이크 메냥이 골문을 지키는 가운데 테오 에르난데스, 말리크 치아우, 마테오 가비아, 알레산드로 플로렌치가 백포를 형성한다. 티자니 라인더르스, 이스마엘 베나세르가 투볼란테로 나서며 하파엘 레앙, 루벤 로프터스치크, 크리스천 풀리식이 2선을 책임진다. 최전방엔 올리비에 지루를 배치해 득점을 노린다. 이에 맞서 인드르지히 트르피쇼프스키 감독이 이끄는 프라하는 최근 6경기 3승 2무 1패를 기록했다. 다비드 페흐가 부상으로 이번 경기 출전할 수 없고 크리토스 자페리스 출전도 불투명하다. 3-4-2-1 포메이션 예상 선발 명단을 살펴보면 진드리치 스타넥이 골문을 지키는 가운데 다비드 지마,...

사진 출처: AC 밀란 존 AC 밀란이 지난여름에 이어 다시금 볼로냐 FC 1909 소속 이탈리아 국적 왼발잡이 레프트백(센터백) 리카르도 칼라피오리 영입에 나설 수 있다는 짤막한 소식이 전해졌다. 29일 AC 밀란 소식을 주로 전하는 밀란 포스트는 이탈리아 세리에 AC 밀란이 볼로냐 FC 1909(이하 볼로냐) 소속 리카르도 칼라피오리(이하 칼라피오리)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AS 로마, 제노아 CFC(임대), FC 바젤을 거쳐 이번 여름부터 볼로냐에서 활약 중인 칼라피오리는 다른 풀백 대비 돋보이는 피지컬(188cm, 86kg)을 지닌 `02년생 이탈리아 국적 왼발잡이 레프트백이다. 레프트백이 주 포지션이나 센터백도 곧잘 소화하며 피지컬을 활용한 몸싸움에 능하다. 드리블 돌파, 컷백도 준수한 편이나 속도가 느리고 잔부상이 많다는 게 단점으로 지적된다. 한편 AC 밀란은 지난여름 당시 FC 바젤에서 활약 중인 칼라피오리 영입을 한차례 시도한 바 있다. 당시 AC 밀란은 테오 에르난데스 후보 자원으로 칼라피오리를 낙점했다. 당시 이를 보도한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 메르카토는 "AC 밀란은 테오 에르난데스 서브로 칼라피오리를 낙점했고 그는 이탈리아 선수이기에 명단 등록에도 유리할 것"이라며 "다만 그에게는 40% 셀온(AS 로마) 조항이 달려 있고, 포데 발로투레 처분이 먼저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사진 출처: AC 밀란 AC 밀란과 아탈란타 BC 간 이탈리아 세리에 맞대결이 1 대 1 무승부로 종료됐다. 하파엘 레앙이 선제골을 기록했으나 퇸 코프메이너르스에 동점을 허용해 승점 1점만을 획득하는 데 그쳤고, 테오 에르난데스와 마이크 메냥은 각각 AC 밀란 소속 200경기, 100경기 출전을 기록했다. 이날 스테파노 피올리 감독은 4-2-3-1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마이크 메냥이 골문을 지킨 가운데 테오 에르난데스, 말리크 치아우, 마테오 가비아, 알레산드로 플로렌치가 백포를 형성했다. 야신 아들리, 이스마엘 베나세르가 투볼란테로 나섰으며 하파엘 레앙, 루벤 로프터스치크, 크리스천 풀리식이 2선을 책임졌다. 최전방엔 올리비에 지루를 배치해 득점을 노렸다. 다음은 이날 오전 4시 45분 스타디오 산 시로에서 펼쳐진 이탈리아 세리에 맞대결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