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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재테크 책이 우후죽순으로 늘어나고, 저 또한 그 속에서 아무래도 현실에 적용되고 실용적인 재테크 책을 찾게 되고 우리의 생활과는 거리가 먼듯한 인문학 책은 멀리하게 되는 게 현실인 것 같습니다. 부자가 되는데 왜 인문학을 읽어?라고 많은 분들이 생각하실 거로 생각되는데요. 부와 인문학은 동떨어진 것이 아닌 하나라는 것을 저자는 직접 유명한 철학자, 인문학자의 말과 책을 인용하면서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특히 재테크를 공부하면서 특히 주식, 부동산 시장에 투자하는 사람들 또한 사람들이며 단순히 재무제표나 객관적으로 분석한 것 외에 사람의 심리(매수, 매도, 공포심리 등)이 들어갈 수밖에 없다는 것을 느끼면서 더욱 관계가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많이 했고, 저자의 설명을 따라가다 보니 그것이 맞다는 생각이 확실히 들고 어느 정도 이해하게 된 것 같습니다. 노벨상이 검증한 절대 실패하지 않는 부의 법칙 노벨상이 검증한 절대 실패하지 않는 부의 법칙이라. 과연 그렇다면 전 세계 모든 사람이 부자가 되고 다 따라 했을 것 같은데 그렇지는 않은가 봅니다. 과연 어던 것이길래 이렇게 표지부터 요란하게 적어놨는지 궁금해집니다. 그만큼 임팩트 있는 내용으로 독자들에게 큰 울림을 줄 수 있을지도 궁금해지고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목차 Previous image Next image 이 책은 총 여섯 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