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다가오고 마주 보면 끊어버리는
얄미운 분들이 있어
며칠 후 팬 정리하겠습니다.
부족하지만 이것저것 만져보며
천천히 적응하고 있습니다.
더 자주, 가깝게 소통하며
따스하고 재밌는 이야기 나눌 수 있도록
조금씩 조금씩 나아갈게요.
쉽지 않은 시기,
차 한 잔 여유 한 모금 마시며
건강 꼭꼭 챙기는 하루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