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유형
2020.03.26

먼저 다가오고 마주 보면 끊어버리는

얄미운 분들이 있어

며칠 후 팬 정리하겠습니다.

부족하지만 이것저것 만져보며

천천히 적응하고 있습니다.

더 자주, 가깝게 소통하며

따스하고 재밌는 이야기 나눌 수 있도록

조금씩 조금씩 나아갈게요.

쉽지 않은 시기,

차 한 잔 여유 한 모금 마시며

건강 꼭꼭 챙기는 하루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