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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오카 렌트카 여행 오른쪽 운전 주유 방법 총정리 여행 및 콘텐츠 제작 : 락주 매년 가는 후쿠오카 여행. 올해 다른데 가느라 못갈 뻔 했는데 극적으로 질렀다. 후쿠오카 갈 때에는 후쿠오카 시내에서만 보낼 때도 있고, 벳부, 유후인, 다자이후, 히타, 기타큐슈 등 근교 도시들을 끼고 여행을 할 수도 있다. 오늘은 근교 도시를 끼고 여행하는 경우, 기차나 버스 같은 대중교통 말고 렌터카를 이용해 여행하는 방법에 대해 공유해보는 시간. 한국에서 능숙하게 운전하시는 분들도 할까말까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을텐데, 딱 5분만 집중하면 스스로 답을 내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후쿠오카 렌트카 예약 >> 렌탈카스닷컴 예약 << >> 클룩 예약 << 일본 후쿠오카 렌트카 예약은 다양한 사이트에서 예약을 할 수 있다. 내가 해외 렌트카 빌릴 때 가장 많이 이용하는 사이트는 렌탈카스닷컴과 클룩이다. 두개 정도 비교해보고 저렴하거나 좀 편리해보이는 곳에서 함. 나의 이번 후쿠오카 여행은 렌탈카스닷컴에서 진행했다. 픽업, 드랍 장소와 날짜/시간 등을 세팅해주고 검색을 해주면 된다. 24시간 단위로 짤라서 보았을 때 시간이 추가 되면 일수로 추가가 되기 때문에 이 점을 고려해서 빌려야 알뜰하게 렌트를 할 수 있다. 나의 경우 오토 차량 중에서 가장 저렴한 것을 고르는 편이다. 저렴이들은 경차인 경우가 많으므로 인원이 많거나 이동할 때 넣을 캐리어가...

일본 후쿠오카 3박4일 일정 이거 모르고 여행가면 손해 여행 및 콘텐츠 제작 : 락주 올해도 후쿠오카 여행 2번 가기로 했습니다!!! 짝짝짝!! 매년 무조건 가는 여행지 중 한곳. 원래 열흘 단위로 한번 가려고 했는데, 사정이 생겨서 일정을 바꾸게 되었다. 길게 가진 못하지만 한번은 4박5일, 다른 한번은 6박7일로 나눠서 옹골차게 다녀오게 되었음! 나는 여행과 일을 병행하는 디지털노마드이기 때문에 해외에 자주 나간다. 후쿠오카는 워낙 많이 가서 익숙하기도 하고 단골 식당도 많아 편안한 마음으로 자주 찾게 되는 곳. 유명한 관광지는 거의 가봤기 때문에 여행을 갈때마다 방문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한번씩 생각날때 나들이겸 다녀오기도 한다. 몇번 가봤는지 세어보기도 민망할 정도로 많이 가본 곳! 오늘은 처음 방문해보시는 분들을 위해 딱 기본 코스로 떠먹여드리는 콘텐츠를 준비했다. 10년 노하우 압축해서 나가니 5분만 집중! 후쿠오카 항공권 우리나라에서 해외로 나갈 수 있는 비행기표 중에서 가장 구하기 쉬운 것이 후쿠오카 항공권 아닐까? 선택지 엄청 다양하긴 한데 주말 끼면 비싸서 성수기 시즌은 피하는 것을 추천한다. 연차 몇개라도 써서 평일로 하는 것이 최대한 저렴하게 다녀올 수 있는 방법이다. 나의 경우 시간대 좋은 항공권, 그리고 기왕이면 1터미널보다는 2터미널 가는 것을 선호해 무조건 최저가로만 예약하지는 않는 편이다. 항공권 싸게 ...

후쿠오카 여행코스 A to Z 놓치면 후회하는 3박4일 일정 꿀팁 글/사진 락주 몇년전 불매운동이 한창이던 시절 가장 괴로웠던 점은 후쿠오카 여행을 못가는 거였다. 사실 몰래몰래 갔지만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는 홍길동이 이런 마음이던가 했더랬지. 그러다 갑자기 불어닥친 코시국의 광풍.... 하... 3년을 넘게 후쿠오카를 못가다니 이게 내 인생에 있을 일이냐고!!! 그래서 나는 작년에 일본 리오프닝이 되기가 무섭게 오픈런을 하고, 또 올해 두번을 더 다녀왔다. 한번은 열흘, 한번은 일주일. 여기는 그냥 살아도 될거 같음ㅋㅋ 그정도로 나에게는 마음이 편한 여행지이고, 많이 가는 곳이다. 세계여행 블로그 운영하면서 컨텐츠 떨어지면 훅~ 다녀오기도 좋고 ^,,^ 오늘은 가장 가벼운 해외여행이라고도 볼 수 있는 후쿠오카 여행코스에 대해 자세히 다뤄보자. 여기야 뭐 워낙 많이들 가시고 그만큼 전문가들도 많지만, 후쿠오카 3박4일 정도 되는 일정을 짤 때 대표적으로 고민되 것들 5가지 정도를 가져와 보았다. 1. 료칸 숙박을 할것인가 말것인가 벳부 나고미노야도 무츠키 바야흐로 료칸의 계절이다. 후쿠오카가 한국보다 남쪽에 있어서 겨울에 가도 뭐 엄청 춥지는 않지만, 그래도 겨울이니까 따뜻한 것을 찾게 되는 것이 자연스럽다. 일본은 온천이 유명한 나라이고 그에 따라 료칸 또한 매우 발달이 되어 있다. 후쿠오카 여행을 가게 되면 대표적으로 벳...

후쿠오카 타워 입장권 입장료 버스타고 모모치해변 여행하기 글/사진 락주 원래 후쿠오카 여행을 가면 근교로 벳부나 유후인 가는 것 말고, 후쿠오카 시내에서는 관광지에 잘 안가는 편이다. 왜냐면 이미 과거에 여행을 많이 다녀왔기 때문에 갔던 관광지에 또 가고 또 가는 것 보다는 맛있는 맛집 새로 뚫어서 찾아 먹고, 일본 갈때마다 사오는 생필품들 쇼핑리스트 채우고 하면서 보내는 시간이 더 많거덩. 그런데 이번에는 급하게 후쿠오카 타워를 일정에 넣어서 다녀오게 되었는데 그 이유가 뭐냐? 락주 테레비 나옴 삶이 팍팍하고 바빠서리 이미 방송 했는지도 모르고 있었음메 ㅡ,.ㅡ;; >> 지난 일기 3월달에 후쿠오... blog.naver.com 이걸 해야 했기 때문이다. 나는 4월에 방송된 SBS다큐에 출연할 기회가 있었다. 몇가지 인터뷰 질문을 작가님에게 받아서 내가 그 질문에 대한 대답 영상을 셀피로 따는 거였는데, 그 영상 조건 중에 하나가 <여행 왔다는 티가 나는 곳에서의 영상 촬영> 이었기 때문이다. 호텔에서 일하면서 잠깐 나가서 호다닥 찍고 오기 (실제로는 엄청 오래 걸림) 좋은 장소 중에 하나가 저런 빌딩이라고 생각했다. 지역마다 저렇게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서 전경 감상하는 유명 타워 하나씩은 있잖음 ^^ㅋ 그래서 다시 다녀오게 된 곳! 사실 나는 1년에 절반 정도를 여행 다니며 사는 사람이기 때문에 저런데 엄청 많이 간다. 거의 매...

하카타 호텔 추천 3곳 숙박 후쿠오카 여행 숙소 5분만에 해결 글/사진 락주 코시국 전까지 합하면 도대체 후쿠오카 여행은 몇번 다녀왔는지 세어보기도 힘들 정도로 많이 가봤다. 그냥 심심해서 훅 다녀오기도 함. 워낙 가깝고 항공편수도 많고 그렇기 때문에 1박2일로도 다녀올 수 있는 몇 안되는 해외여행지라서 더더욱 그렇다. 코시국 이후에는 두번 다녀왔고, 한번은 3박4일로 짧은 여행이었지만 다른 한번은 9박10일로 매우 길게 다녀왔기 때문에 (여행중 많은 한국인들에게 여기 열흘이나 볼게 뭐가 있냐는 등의 얘기 엄청 많이 들음ㅋㅋ) 곳곳의 호텔에 다양하게 묵어보았다. 한국인의 일본여행 스탠다드는 3박4일인듯 하지만 후쿠오카 쯤이야 2박3일 또는 1박2일로 가볍게 뿌셔보고 싶다면? 그만큼 동선의 효율을 잘 고려해서 숙소 예약을 해야 한다. 후쿠오카 여행에서는 대략 텐진 vs 나카스 vs 하카타 호텔 중에서 구하게 되는데 여행에서 무엇을 중심으로 할거냐에 따라 최적의 숙소가 어디냐? 이건 다 답이 다르다. 하카타 숙박을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다면, 하카타역에서 출발하는 당일 투어같은 것을 이용하거나, 아니면 다이소/도큐핸즈 등을 뿌시는 쇼핑, 그리고 하카타역과 캐널시티 주변에 있는 맛집들을 찾는 것이 중심인 일정이겠지? ^,,^ 하카타에서 묵으면서 쇼핑은 텐진으로만 주구장창 가는 동선 파괴 안했겠지? ㅋㅋ 머 시간 널널하면 맘대로 하시고...

후쿠오카 카페 추천 디저트 여행코스 3곳 글/사진 락주 지난 후쿠오카 여행의 일정은 9박10일이었다. 유후인 벳부 다녀와서 후쿠오카에서 보낸 일정이 일주일 정도 되는데, 그때 방문했던 여러 카페들 중에서 베스트3를 꼽아본다. 커피 맛도 맛이지만 인테리어 등등 귀여워서 뽑게된 것도 크다. 어쩔 때는 스타벅스같은 카페를 이용하기도 해서 그런 것들은 빼고~ Howlt Coffee 학교 같은 컨셉으로 만들어진 카페이다. 느낌이 꼭 학교 미술실 같은. 안으로 들어가보니 앉을 자리가 없어 보였는데, 주문 카운터 양옆으로 자리가 있긴 하다. 아이스라떼 하나 주문. 카푸치노 잔 너무 귀여워서 하나 사고 싶었다. 귀엽다 ㅎㅎ 한쪽은 정말 학교 교실처럼 되어 있는데, 음료 받아서 가지고 들어왔다. 마시고 있는데 어떤 일본인들이 들어와 나한테 머라머라. 알고 보니 자기들 일행 인원이 많고 여기서 회의를 할 생각이니 자리를 빼달라는 부탁이었다. 반대편에 있는 자리로 들어오니 이런식으로 바 형태로 되어 있었는데, 옮겨온 자리가 더 나아서 차라리 좋았다. 한산하고 느낌 좋았던 카페. 가볍게 커피 한잔 마시고 일어났다. Toffee 두번째는 나카스 강변에 위치한 토피 카페. 여긴 검색해보면 어느 정도 이름이 있는 곳이다. 두부 커피를 파는 곳으로 그래서 이름이 토피인 모양이다. 토푸+커피 이런 굿즈도 판매하는 후쿠오카 카페. 커피 두잔 시켰다. 왜냐면 두부 커...

후쿠오카 버스투어 유후인 벳부 다자이후 일일투어로 한번에 글/사진 락주 후쿠오카 여행을 떠나면서 코스를 짤때 후쿠오카 시내에서 식도락 여행이랄지 가벼운 쇼핑만을 즐기다가 오는 여행을 할수도 있지만 그런 여행이 좀 단조롭다거나 한번 떠난 여행에서 최대한 많은 곳을 다니며 알차게 시간을 보내고 싶은 여행자라면! 그러면서도 시내에서 누릴 수 있는 것들까지 짧은 시간내에 모두 누리고 싶다면?? 정답은 바로 근교도시를 하루만에 돌파하는 후쿠오카 일일투어를 하는 것이다. [다유벳]후쿠오카 버스투어 유투어버스 일본 후쿠오카 1일투어 여행, 후쿠오카현지투어! 다자이후텐만구+유후인+벳부 후쿠오카여행 유후인여행 벳부여행 후쿠오카 투어버스 : 유투어버스 [다유벳]후쿠오카 버스투어 유투어버스 일본 후쿠오카 1일투어 여행, 후쿠오카현지투어! 다자이후텐만구+유후인+벳부 후쿠오카여행 유후인여행 벳부여행 후쿠오카 투어버스 smartstore.naver.com 무려 하루만에 다자이후, 유후인, 벳부를 모두 다녀오는 꽉찬 투어로, 좋은 가격에 알뜰하게 다녀올 수 있는 후쿠오카 버스투어이다. 나는 투어로도 가보고 개인적으로 따로도 가보고 그랬는데, 개인적으로 준비해서 다녀오면 가격이 꽤 비싸다. 왜냐면 일본은 교통비가 어마어마하거든... 벳부나 유후인에서 1박을 하고 싶은 경우라도 편도는 이거 타고 가서 투어 즐기고, 중간에 내려가지고 료칸에서 1박 하는 선택을 하는...

후쿠오카 숙소 텐진 니시테츠 그랜드 호텔 여행 후기 글/사진 락주 나의 N번째(세기 힘듦ㅋ) 후쿠오카 여행에서 선택된 후쿠오카 숙소는 바로! 텐진에 있는 니시테츠 그랜드 호텔이다. 대~략적으로 크게 보아 후쿠오카 여행을 하게 되면 텐진, 하카타, 나카스 등지에서 숙소를 구하게 되는데, 사실 머. 서로서로 그리 먼 거리는 아니기 때문에 어느 쪽에 예약을 한다고 해서 여행에 크게 차질이 생기거나 효율이 엄청 떨어지거나 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나의 경우에는 후쿠오카에 꽤나 자주 방문하는 관계로다가 딱 어느 스팟을 정해서 집중적으로 숙박하는 편. 그래서 텐진에서 묵을 때는 여기 밖으로 잘 나갈 일이 없는ㅋㅋ 편이다. 이번에는 9박10일이나 되어서 약간 일정을 나눠가지고 텐진, 나카스, 후쿠오카에서 골고루 숙박했는데, 이 후쿠오카 숙소는 텐진에서 나에게 간택된 첫번째 호텔이다. 위치 니시테츠 그랜드호텔 2 Chome-6-６０ Daimyo, Chuo Ward, Fukuoka, 810-8587 일본 후쿠오카 니시테츠 그랜드 호텔 공항에서 텐진으로 오는 공항선 지하철역과 매우 가깝기 때문에 공항을 오가기도, 텐진에서 쇼핑을 즐기기에도, 각종 맛집들과도 거리 아주 가까운 짱짱맨 위치. 체크인, 체크아웃 체크인 15시, 체크아웃 11시. 오호라 꽤 고급진 분위기다. 나 여기 꽤 괜찮은 가격에 예약했는데?? 가성비 좋겠다는 생각이 확 들었다. 로비 ...

이치란라멘 주문 맵기 가격 일본 후쿠오카 본점 24시간 맛집 후기 글/사진 락주 나는 식당에서 웨이팅 하는 것을 썩 좋아하지 않는다. ....굳이? 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는 직업 여행블로거(??ㅋ)가 된 입장에서 사람들이 좋아하는 곳을 내가 모르고 있으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그래서 이번 여행에서 큰맘먹고 정말 웨이팅 많은 몇군데의 맛집들에 다녀오게 되었는데, 그 중 한군데가 바로 후쿠오카 이치란라멘 본점이다. 조금이라도 줄을 덜 서볼까 싶어 일하다가 밤 10시 넘어서 갔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40분 기다려야 한단다. 인기가 대단하구나. 자정 넘어 오면 먹고 바로 자야 하니 그것도 부담이라 이쯤 왔는데 ㅋㅋ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 게 아니었다는 결론. 키트 사서 걍 갈까? ㅡㅡ 싶었지만 그래도 여기까지 온김에 도전해보기로. 실제로 발길을 돌리는 사람들도 꽤 있었다. 나도 사실 9박10일이나 여행 왔으니 좀 시간 낼수 있는거지, 뭐 2박3일 이렇게 오면 진짜 1분이 아깝잖음. 이건 어떤 선택도 옳다....만, 나는 후쿠오카 이치란라멘 방문을 선택. 이치란라멘 주문 일단 줄을 서기 전에 여기서 먼저 주문부터 한다. 나는 후쿠오카는 N번째 여행이지만 이곳 후쿠오카 이치란라멘 본점은 처음이기 때문에 기본 메뉴를 먹어보기로 했다. 어차피 돈코츠라멘을 중심으로 구성을 달리하는 셈인데, 고민 없이 넘버원 메뉴, 이치란라...

후쿠오카 여행 편안한 후쿠오카 패키지 여행코스는 노마드트래블 글/사진 락주 봄느낌이 낭낭한 후쿠오카 여행. 오늘이 여행 마지막 날. 실시간으로 전하는 후기이다! 지옥에서 돌아온 락주. 무슨 지옥이냐? 벳푸의 지옥온천순례 ^^ㅋㅋ 이번 여행은 벳부와, 유후인, 후쿠오카를 모두 돌아보는 여행코스로 구성해서 다녀왔는데, 날씨도 따뜻하고 즐거웠다. 초반에 몸이 좀 안좋아서 걱정을 했는데 약 먹고 나았음 ^,,^ 그래서 파이팅 넘치게 다녀왔던 여행 후기이다. 노마드 트래블의 후쿠오카 패키지 료칸 그동안 숱하게(??ㅋ) 일본여행을 다니면서 료칸 숙박을 해본 적도 많다. 그동안 다니면서 느꼈던 점 중에 하나가 료칸은 일반 시내의 호텔들보다 예약의 난이도가 좀 높다는 거다. 기차역까지 꾸역꾸역 가서 픽업차량 보내달라고 전화를 해야 하는 상황도 있었고, 주인양반이 영어를 못하는 경우도 있었고, 가이세키 예약이 안되어 있어서 밥을 못먹은 적도 -_- 있다. 글로벌 스탠다드가 아니라 완전 일본의 느낌을 느낄 수 있는 숙소이기 때문에 일본 여행의 일정에 료칸을 포함하는 것은 넘나 좋은 것. 이런 다양한 문제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란? 료칸을 패키지 상품으로 이용하는 것이다. 후쿠오카 료칸여행 (벳푸 - 유후) > 일본│노마드트래블 후쿠오카 료칸여행 (벳푸 - 유후) nomadtravel.kr 나는 단체로 막 몰려다니는 관광이나 조인투어를 ...

일본 후쿠오카 렌트카 여행 벳부(벳푸) 유후인 렌터카 비용 글/사진 락주 그동안은 버스 예약해서 다니던 곳을 이번 여행에서는 후쿠오카 렌트카 여행을 해보기로 마음 먹었다. 차근차근 단계를 밟으며 업그레이드를 해나가는 중이고, 현재는 해외에서 렌트카 여행 하는 것에 꽤 익숙해져 있는 상태이다. 여태까지 내가 운전해본 해외는 사이판, 터키, 크로아티아, 캐나다이고. 이번 일본 렌트카 여행이 첫 오른쪽 운전!! 이다. 언젠가는 큐슈 전체를 자동차로 여행하고 싶다는 꿈이 있는데, 그걸 조금씩 조금씩 해보기 위해 절차를 밟는 중이라고 해두자. 그 첫 시작이 이번 후쿠오카 렌트카 여행이라고 보면 되겠다. 나는 총 2박3일간 렌트를 했고, 후쿠오카 공항에서 출발해 벳부 1박, 유후인 1박을 한뒤 다시 후쿠오카로 돌아와 차량 반납을 하고 남은 시내 여행을... 지금도 하고 있는 중이다 ^^ 굉장히 따끈한 상태에서 올려보는 렌터카 여행 후기! 후쿠오카 렌트카 예약 >> 렌탈카스닷컴 예약 >> 클룩 예약 나는 렌탈카스닷컴에서 예약 진행했는데, 클룩에서 예약하시는 분들도 많더군. 어느 회사 렌트카를 하냐가 중요하지 사실상 중개 사이트는 그리 중요한게 아닐 수도...? ㅎㅎ 자주 쓰는 곳에서 하면 된다. 나는 해외 렌트카 여행은 줄곧 렌탈카스닷컴을 이용하고 있어서 똑같이 했다. 렌트카 여행 준비물 구글맵 사용을 위한 차량용 스마트폰 거치대. 그리고 선글라...

후쿠오카 호텔 여행 숙소 비아인 하카타구치 에키마에 후기 글/사진 락주 리오프닝이 되고 나서 빠르게 다녀온 3박4일의 후쿠오카 여행. 나의 경우 3박을 하면서 매일매일 다른 호텔에 묵었는데, 이곳 후쿠오카 호텔은 가장 마지막에 묵었던 곳이다. 여행 일정을 하카타역 중심으로 두고 있다면 가성비로 쳤을 때 선택하기 좋은 숙소. 후쿠오카 호텔 위치 2-chōme-17-11 Hakata Ekimae, Hakata Ward, Fukuoka, 812-0011 일본 2-chōme-17-11 Hakata Ekimae, Hakata Ward, Fukuoka, 812-0011 일본 하카타역에서 길 건너 조금만 걸어가면 있는 곳이라 위치적으로 매우 좋다. 그에 비해 가격도 저렴한 편. 나의 경우 마지막날 하카타역에서 공항버스를 타고 공항으로 들어갈 것을 생각해서 역세권(!)에 후쿠오카 숙박을 한 것으로, 체크아웃 후 캐리어 맡겨놓고 마무리 쇼핑을 한 다음, 로비에서 짐 합쳐가지고 공항으로 향하는 방법을 썼다. 들어가보자. 로비는 2층이다. 건물 안으로 들어가는 자동문이 하나 있는데, 투명이 아니라 까만색 벽 재질이라 처음에 조금 헷갈렸다. ㅋㅋ 주차장이 여기 같이 있는지는 확인을 해보지 않아 잘 모르겠지만, 바로 근처에 공영주차장이 하나 있으니 차 있다면 거기 이용해도 될 것 같다. 체크인, 체크아웃 체크인 15시, 체크아웃 10시이다. 체크아웃이 빨라...

후쿠오카 항공권 가격 맨날 제주항공 비행기 타는 일본 여행썰 글/사진 락주 최근 후쿠오카 여행에서는 제주항공을 타고 다녀왔다. 3월달에 다시 여행을 가는데 그때는 티웨이 타고 ^^; 나의 경우 이번 찜특가에는 참전을 안했는데, 왜냐면 어차피 나는 인기 없는 비수기=_= 평일 여행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이번에 다녀온 후쿠오카 여행 역시 일요일에 떠서 수요일에 돌아온 3박4일 여행으로, 후쿠오카 항공권 가격은 20만원 초반에 결제했다. 요즘 이정도 가격이면 그래도 싸게 한 편에 속한다. 아~ 코시국 전엔 훨씬 저렴해서 주말 여행으로도 자주 갔다왔는데... 그때가 그립도다. 이번엔 간편하게 작은 캐리어 하나 들고 갔다. 그래도 이거 확장 되는 거라서 어느 정도는 쇼핑을 해올 수 있음. 이번에 쇼핑을 적게 하려는 게 아니라, 사오려고 하는게 비교적 부피가 적은 문구류여서 선택한 것. 나는 원래 보통 상황에서 일본여행도 24인치 캐리어 들고 간다.ㅋㅋㅋ 모태 맥시멀리스트의 간즤~ 제주항공 체크인카운터는 요즘 아주 정신없다. 비교적 빠르게 항공편이 증설된건지 언제 가도 북적거리는 제주항공 카운터. 나의 경우 최근에 짧은 여행을 계속 다녀서 인천공항을 계속 들락날랐 했기 때문에 알수 있는 사실이다. 위탁을 맡기면 줄을 서야 하고, 아니면 그냥 항공권 받아서 들어가면 된다. 수하물이 많지 않다면 들어갈 때는 위탁 없이 하는 것을 추천한다. 공항에서...

모토무라 규카츠 텐진 메뉴 후쿠오카 맛집 여행에서 2번감 글/사진 락주 락주가 일본여행을 가면 거의 대부분의 상황에서 먹게 되는 필수 메뉴(!) 들이 있다. 장어덮밥과 규카츠가 그 대표적인 메뉴. 일본은 여행 기간이 짧은 경우가 많아 이것저것 메뉴를 고르다 보면 무조건 먹는 것은 아니라고 해도, 내 애호에 따라 꽤 자주 선택하게 되는 음식들은 있기 마련이지. 더군다나 이번에는 3년만에 가는 일본 여행이 아닌가? 최애 음식은 먹고 보겠다는 일념 하나로 찾아간 후쿠오카 규카츠 맛집. 모토무라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나의 경우 텐진에 있는 파르코 백화점 지하에 있는 식당을 이용했다. 저녁 시간에 딱 맞춰 가면 웨이팅이 있을 수도 있을듯 하여 그보다 조금 이른 시각에 방문했다. 일어나 한자를 읽을줄 모르기 때문에... 직접 방문해보고 알게 된 사실은? 후쿠오카 여행 텐진 규카츠 맛집, 모토무라 숙소 바로 옆..까진 아니지만 옆옆옆 건물 정도 되는 곳에 있던 규카츠 식당. 그냥 봐도 맛집 같지 않음? ... blog.naver.com 3년전에도 가본 적이 있다는 거다. 그때는 백화점 지하가 아니었다. 후쿠오카 시내에도 여러개 있는 모양. 아, 이렇게 3년이 지나도 식당 고르는 취향이 한결같음에 소름끼치는구나. 1인석 배정 받고 앉았다. 나는 바 자리 같은 곳에 앉았는데 뒤에는 이런 자리도. 기본적으로 파르코백화점 쪽은 좌석이 그리 넉넉치 못...

후쿠오카 호텔 여행 숙소 다이와로이넷 하카타 레이센 일본 숙박 추천 후기 글/사진 락주 최근 다녀온 후쿠오카 여행은 3박4일이었다. 3일동안 매일 다른 호텔에서 묵었는데, 이곳은 두번째 묵었던 후쿠오카 호텔! 다이와로이넷 하카타레이센 후기이다. 후쿠오카 호텔 위치 2-7 Reisenmachi, Hakata Ward, Fukuoka, 812-0039 일본 2-7 Reisenmachi, Hakata Ward, Fukuoka, 812-0039 일본 이 후쿠오카 숙소는 카와바타 시장에서 꽤 가까운 거리에 위치에 있는 기온역 근처의 호텔이다. 도보 여행을 좋아하는 나는 위치적으로 아주 괜찮았던 호텔이라고 생각한다. 내 기준에서 텐진도, 하카타역도 걸어서 도보로 다닐 수 있기 때문이다. 후쿠오카 호텔은 위치가 애매하면 걷기도 애매하고 안걷기도 애매한 거리가 되는데, 걷는거 싫어하면 버스 타면 되긴 하지만, 나는 좋아하는 편이라서. 후쿠오카 호텔 주차 다음번에 후쿠오카 여행을 오면 렌트카를 빌려볼 생각이라, 이번 여행에서 주차 관련된 정보들을 많이 보고 있다. 일본은 호텔 주차장이 무료가 아닌 곳이 더 많은 것 같다. 그럼 일정 내내 차를 빌리기 보다는 근교 나갔다 올때만 빌리는게 낫겠다는 결론이로세. 체크인, 체크아웃 로비는 2층이다. 조식은 추가 요금 내면 먹을 수 있지만, 나의 경우 일본여행에서는 조식 신청을 잘 안하는 편이다. 그거 아니라...

키와미야 함바그 하카타 후쿠오카 혼자여행 중 맛집 오픈런! 글/사진 락주 이번 후쿠오카 혼자여행은 3박4일 다녀왔는데, 그중 마지막날 점심으로 먹은 함바그 맛집이다. 일본에 가면 정말 먹을게 많은데, 이번에는 스시나 회 등의 해산물류보다는 육고기를 주로 즐겼다. 장어 빼고는 거의 고기. 밥 뭐 먹을지는 거의 즉흥적으로 정하곤 했는데, 이웃님 블로그에 함박스테이크 맛집이 나오길래 급 땡겨서 정한 메뉴이다. 찾아보니 먹는 방식도 조금 독특하고 재미있는 것 같아서 선택하게 된 후쿠오카 여행 맛집, 키와미야 함바그이다. 후쿠오카에는 지점이 하카타에 하나, 텐진에 하나 있고, 나는 마지막 숙소가 하카타쪽이어서 키와미야 함바그 하카타 지점으로 갔다. 나의 경우 어지간하면 웨이팅을 안하는데, 아침에 할일도 있고 해서 겸사겸사 키와미야 함바그 가게 앞에서 기다리기로 했다. 오픈은 11시이고 10시반쯤 가서 30분쯤 기다리면 바로 들어가서 먹을 수 있을듯 하다. 나는 10시 15분에 갔고, 3등이었다. 아침에 출장 관련 업무 처리 하면서 기다렸다. 오픈을 20분쯤 남겨두면 직원이 나와서 메뉴판을 돌린다. 주문도 미리 받고. 그래서 들어가자마자 금방 받아서 먹을 수 있어 진심 너무 좋았다. 키와미야 함바그 가게에는 한글 메뉴판이 있기 때문에 주문하기 쉽다. 여기서 왼쪽 메뉴를 보면서 쪼르르 선택하면 된다. 함바그를 숯불로 먹을지 철판으로 먹을지 (또는...

후쿠오카 장어덮밥 맛집 여행의 특별한 히츠마부시 빈쵸 글/사진 락주 후쿠오카로 3박4일 식도락 여행을 다녀왔다. 먹고 카페가고 쇼핑하는 일정이 전부인 정말 초단순한 여행. 3년만에 일본여행을 가는 거였기 때문에 먹고 싶은 것들이 아주 산더미처럼 많이 있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먹고 싶었던 No.1 음식은? 장어덮밥, 그 중에서도 히츠마부시였다. '히츠마부시' 는 나고야식 장어덮밥으로, 잘게 쪼개져 있는 장어가 나무 그릇에 서빙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는 나고야로 여행을 가는 것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일본에 가면 쉽게 히츠마부시 집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검색해보니 구글평점 높은 가게가 나오길래 고민 없이 초이스하게 되었다. 맛있어 보이는군. 그 외의 다른 메뉴도 있어 보인다. 테이크아웃도 되는 모양. 11시 오픈이라 시간 맞춰서 갔다. 후쿠오카 장어덮밥 먹으러 와서 메뉴는 고민없이 히츠마부시로 선택했다. 고르는 것은 메뉴의 등급만 고르면 된다. 1번은 일반, 2번은 상, 3번은 특상, 4번은 극상, 5번은 궁극이다. 나는 2번, '상'으로 선택했다. 당연히 맥주도 한잔 마셔야겠지. 일본에서는 이렇게 한잔씩 마시는 나마비루가 너무 맛있다. 대기업 맥주 품질이 좋아서 그렇지. 이쑤시개랑 등등. 식당 모습이다. 내가 거의 1번으로 온 손님이었다. 이른 점심에 왔더니. 내가 나갈때쯤이 되어서는 사람들이 꽤나 들어찼다. 바로 옆에 좀 저렴...

후쿠오카 카페 여행코스 다녀온 추천 3곳 글/사진 락주 이번에 3박4일 다녀온 후쿠오카 여행은 먹고 사다 끝났다. 일정이 뭐 그런 것밖에 없음. 그래서 대부분의 코스는 밥먹고, 후쿠오카 카페 가고, 쇼핑몰 가고 그러다 끝났다고 보면 된다. 원래 나는 그냥 설탕시럽 없는 라떼 한잔만 아침에 마시면 되기 때문에 그동안 여행 다닐때 카페를 어디 갈지 막 알아보고 다니는 그런 스타일은 아니었다. 내 친구 중에 여행 가면 예쁜 카페 꼭 찾아서 거기 가보는 걸 좋아하는 애가 한명 있는데, 걔 따라서 몇번 해보니까 카페 좋은 곳 가는 것도 나름 의미가 있는 것 같아 나도 이제는 열심히 찾아 다니고 있다. 오늘은 이번 일본 여행에서 다녀온 후쿠오카 카페 3곳을 소개해보는 시간! 백금다방 첫번째로 소개할 곳은 백금다방. 로고 도장(?)이 찍혀 있는 핫케이크 가게로 후쿠오카에서 꽤 유명한 곳이다. 영업 시간은 오전 8시부터 17시30분까지가 평일. 주말은 1시간 더 연장된다. 나의 경우 후쿠오카 여행이 일-목이어서 평일에 방문. 단독주택 같은 건물에 지어져 있는 카페로, 꽤 운치 있는 입구이다. 굿즈랄지 원두, 티백 같은 것들도 판매하고 있다. 이건 분명 웨이팅 좌석일 것. 주말에는 줄서나 보다. 테이크아웃도 가능. 난 안에서 마시기로. 늦은 점심께쯤 갔는데도 브런치 즐기는 사람들이 꽤 있었다. 나는 아이스라떼와 클래식 팬케이크를 주문했다. 코스터. ...

일본 쇼핑리스트 후쿠오카 여행 기념품 글/사진 락주 조촐해 보이지만 가격은 장난 아닌 (40만원 넘게 지출) 이번 일본 쇼핑리스트, 후쿠오카 버전이다. 나의 경우 코시국 전만 해도 일본 여행을 무지하게 많이 다녔었다. 그래서 한번 갈때 이것저것 그것 유명한 쇼핑리스트들을 싹다 긁어오기 보다는 필요한 생필품, 그리고 그 여행의 쇼핑 테마를 정하는 편이다. 이번 후쿠오카 기념품의 메인 테마는 문구이다. 내년에 쓸 다꾸템들 구입하기! 그리고 기타등등 필요한 것들 구입했다. 오늘은 그걸 소개하는 시간. 후쿠오카 쇼핑 토키네리에서 구매한 티세트로 집에서 다도하기 후쿠오카 쇼핑 토키네리에서 구매한 티팟으로 집에서 다도하기 코로나19 사태로 많은 나라들이 한국인 입국... blog.naver.com 참고로 3년전에 다녀왔던 후쿠오카 여행의 쇼핑 테마는? 그릇이었다 ^^ 돈키호테 프로여행러인 나는 대부분의 생필품을 사실 여행에서 충당해서 쓴다. 여행을 많이 다니기 때문에 평소에 집으로 택배 주문하거나 하기 보다는, 해외 제품들도 다양하게 경험해볼 겸, 또 내가 좋다고 생각하는 것들은 꾸준히 사용하기도 한다. 얼마 전에 태국에서 왕창 사온 것들이 있어서 이번 일본 쇼핑리스트의 돈키호테 버전은 단촐하게 정리되었다. 위탁수하물 기본 15kg만 사용하고 따로 무게추가를 하지 않은 것 때문에 무거운 것들을 많이 사지는 못하였다. 회사를 때려치고 장기로 해외...

후쿠오카 호텔 여행 숙소 도큐스테이 텐진 숙박 후기 글/사진 락주 후쿠오카 여행을 떠나게 되면 숙소를 정할 때 꽤 고민을 하게 된다. 대표적으로 텐진이냐, 나카스냐, 하카타역이냐. 후쿠오카 시내 자체가 크지 않고 버스나 지하철 조금 타면 다 이동을 할수가 있어 어디서 묵어도 크게 상관이 없지만, 나의 경우에는 어지간한 곳들은 걸어다니는 것을 좋아하여 여행 컨셉에 따라 숙소 위치를 다르게 하는 편이다. 쇼핑을 메인으로 여행을 할 때에는 개인적으로 텐진쪽에서 묵는 것을 좋아하는데, 또 식도락 여행을 할 때는 나카스. 계속 고민하다가 이쪽도 저쪽도 걸어다닐 수 있는 곳으로 선택하게 되었는데, 그렇게 선택한 후쿠오카 호텔은? 도큐스테이이다. 위치 3-chōme-21-24 Haruyoshi, Chuo Ward, Fukuoka, 810-0003 일본 3-chōme-21-24 Haruyoshi, Chuo Ward, Fukuoka, 810-0003 일본 묵어보니 근처에 맛집들도 제법 있고, 여기저기 다니기 편해서 좋았던 숙소. 한국인들이 꽤나 오는 숙소인듯 했다. 많이 만남. 체크인, 체크아웃 체크인은 15시, 체크아웃은 11시. 일본 호텔 중에서는 10시 체크아웃인 경우도 종종 있는데, 나의 경우 느긋하게 여행하겠다고 생각하는 경우에는 10시 체크아웃인 곳은 피하는 편이다. 아침 일찍부터 여행을 시작하는 경우라면 상관 없지만~! 후쿠오카 호텔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