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낭만식객
2020.02.21

네이버 인플루언서 선정 된지 일주일이 지났는데

팬이 벌써 600명 돌파 감사할 따름이다.

하지만 현시점에서 나에게 맞는 카테고리는 없는것 같아

좀 아쉬움이 있다.

푸드 칼럼리스트?인데 키워드 챌린저나 추천 키워드에는

내가 딱히 등록할 만한 키워드도 없고

요리 레시피를 다시 올려야 하나..망설여 지긴 하는데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나보다 훌륭한 주부백단

요리블로거 분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실력도 안되고

요즘은 주말에만 간단하게 만들어 먹어서 애매하다.

키워드 챌린저에 경쟁률이 0명인탁구를 먼저 등록하고 그나마 최근에 갔던 제주여행, 제주 가볼만한곳은 여행블러거 분들들 때문에 포기하고 강릉여행, 인천공면세점쇼핑리스트 정도 올렸나 내가 여행블로그도 아닌데 정체성이 ...

앞으로 다양한 주제로 이 시스템을

업데이트 한다고 하는데 기대해 보자..

여기도 어뷰징 언팔하는 얍삽한사람들이 있다는데..

그럴 잔머리를 굴릴 시간에 유튜브를 하는걸 권유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