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과 제리(2021)'에 이어 '워너 브라더스'가 선보이는 또 하나의 실사와 애니메이션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은 '스페이스 잼: 뉴 레거시'의 '공식 예고편'이 마침내 공개되었습니다. 매트릭스가 아니냐고 말하는 '르브론 제임스'의 능청스러운 대사처럼 AI가 지배하는 디지털 세상에 빠진 농구 스타가 소원해진 아들을 되찾기 위해 최강(?)의 농구팀을 꾸리게 되는 과정을 그린 스페이스 잼: 뉴 레거시는 '마이클 조던' 주연의 '스페이스 잼(1996)'의 공식적인 속편이면서도 그때와는 달라진 기술력을 보란 듯이 보여주는 만화와 게임, 실사를 넘나드는 과정을 보다 화려하고 사실적으로 보여주고 있어 볼거리 측면에서 일단 눈길을 사로잡기 충분해 보이는데요. 20년이 훌쩍 지나 새로운 주장과 함께 돌아온 벅스 버니와 친구들이 선보일 현란한 농구의 재미가 준비된 '스페이스 잼: 뉴 레거시'가 과연, 추억 속에 남아있던 스페이스 잼의 재미를 다시금 끄집어낼 수 있을지 지켜보며 공식 예고편과 함께 선보인 '공식 포스터' 올리며 사라집니다. PS: 영상의 출처는 워너 브라더스의 공식 유튜브 채널이며 포스터의 출처는 워너 브라더스의 공식 페이스북입니다. 공식 포스터
'르브론 제임스'와 함께 새로운 판을 짠 '스페이스 잼: 뉴 레거시'가 예고편 공개를 알리는 '티저의 티저'를 공개하였습니다. 만화의 아기자기함을 적극 활용하며 예고편 공개 일정과 함께 타이틀 로고까지 선보인 이번 영상은 한층 자연스럽게 다가올 실사와 애니의 만남의 결과물에 대한 궁금증을 예고편 공개까지 가져가게 만드는데요. 국내보단 북미에서 기대가 큰 '스페이스 잼: 뉴 레거시'가 인기 스포츠 스타를 앞세운 반짝 효과가 아닌 작품 자체의 매력으로 롱런할지 지켜보며 티저의 티저 올리며 사라집니다. PS: 영상의 출처는 워너 브라더스의 공식 유튜브 채널입니다.
'스페이스 잼(1996)'의 공식적인 속편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르브론 제임스' 주연의 '스페이스 잼: 뉴 레거시'의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되었습니다. 르브론 제임스를 영입(?) 한 왕년의 올스타팀의 면면을 보여주는 이번 포스터는 친숙한 만화 속 캐릭터들의 농구 사랑을 다시금 보여줄 듯한 느낌을 전달해 주고 있어 생각 이상으로 기대가 되는데요. 평가에 있어 다소, 쓴소리를 들은 '톰과 제리(2021)'를 뒤로하고 실사와 애니의 만남의 3점 슛을 '스페이스 잼: 뉴 레거시'가 성공시킬지 지켜보며 캐릭터 포스터 올리며 사라집니다. PS: 포스터의 출처는 워너 브라더스의 공식 페이스북입니다. 캐릭터 포스터
지난주 극장에 개봉한 '톰과 제리(2021)'와 같은 소위, 실사와 애니의 만남을 다룬 작품들은 예전부터 적지 않게 있었는데요.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이 주연을 맡아 스포츠에 문외한임에도 기억에 남아있는 '스페이스 잼(1996)'의 공식적인 후속 작품으로 제작 단계에서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는 '스페이스 잼: 뉴 레거시'가 EW '커버 이미지'를 장식하며 베일을 벗었습니다. 무려 25년에 만에 찾아오는 이번 스페이스 잼은 마이클 조던에서 '르브론 제임스'로 주인공을 바꾸고 현재에 걸맞게 A.I에 의해 디지털 세계에 들어가게 되며 벌어지는 소동극을 다룰 예정인데요. 공식 스틸 커버 이미지와 함께 선보인 '공식 스틸'에서도 한층 자연스러워진 '벅스 버니'를 비롯한 동물 친구들과 함께 히어로에서 악역(?!)으로 변신할 '돈 치들'등의 모습도 확인되고 있어 눈길이 갑니다. 'HBOMAX'와의 동시 공개로 인해 개봉에 별다른 지장 없이 여름 시즌 개봉을 예고한 '스페이스 잼: 뉴 레거시'가 과연, 옛 추억을 잇는 재미를 선사할지 지켜보며 'EW(엔터테인먼트 위클리)'를 통해 공개된 커버 이미지와 공식 스틸 올리며 사라집니다. PS: 커버와 스틸의 출처는 EW의 공식 홈페이지입니다. 커버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