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하이츠
122021.06.27
인플루언서 
영보이
831영화 전문블로거
참여 콘텐츠 4
4
[인 더 하이츠] 6월 30일 개봉 예정.

인 더 하이츠 감독 존 추 출연 안소니 라모스, 멜리사 바레사, 코리 호킨스, 레슬리 그레이스, 스테파니 비트리즈, 린-마누엘 미란다 개봉 2021. 06. 30. 메인 포스터 점점 더워지는 여름, 시원하게 온몸을 젖힐 뮤지컬 인 더 하이츠. 너무나 유명한 원작의 명성은 덤. 한국 극장가에서도 흥행에 성공 중인 '콰이어트 플레이스 2(2021)'처럼 북미에서 이미 검증된 재미로 꽤 적극적인 홍보를 하였기에 초반 관객 몰이는 나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극장이 코로나 이전만큼 활기를 되찾고 있기에 그만큼 경쟁해야 될 작품이 많고 원작의 명성이 되려 비교라는 악재로 돌아올 수 있음을 간과해선 안될 듯하다.

2021.06.27
9
[인 더 하이츠] 자신감이 엿보이는 8분 무삭제 영상. (캐릭터 포스터)

긴 공백 끝에 지난 3월 새로운 예고편을 공개하며 개봉에 대한 의지를 다진 바 있는 '존 추' 감독의 '인 더 하이츠'가 보다 과감한 행보로 영화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으려는 듯한 인상을 주고 있습니다. 해외 시사에서의 호평 속에 한국에서도 6월 말 개봉이 확정되고 현재는 'IMAX' 시사를 앞둔 가운데 선보인 '8분 무삭제 영상'은 뮤지컬 넘버 중 하나를 오롯이 다 보여줌으로써 인 더 하이츠의 강한 자신감을 엿볼 수 있어 이 작품을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데요. 먼저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까지 소시민들이 어우러져 보다 밝고 즐거운 분위기를 느끼게 만든 '인 더 하이츠'가 정식 개봉에선 어떤 멋지고 신나는 넘버들로 영화 팬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만들지 기대해보며 8분 무삭제 영상과 캐릭터 포스터 올리며 사라집니다. PS: 영상의 출처는 워너 브라더스의 공식 유튜브 채널이며 포스터의 출처는 인 더 하이츠의 공식 페이스북입니다. 캐릭터 포스터

2021.06.07
7
[인 더 하이츠] 다시 뜨겁게 달아오를 준비가 되었음을 알린 '공식 예고편'과 '공식 포스터'

자사의 모든 작품을 'HBOMAX'와 동시 공개하며 개봉에 대한 부담감에서 해방된 '워너 브라더스'의 공격적인 행보에 불을 지필 또 하나의 기대작이 참으로 오래간만에 다수의 영상과 포스터를 공개하며 다시 한번 여름 더위를 날릴 준비를 알려 왔습니다. 코로나19에 예고편과 포스터를 공개한 이후, 이렇다 할 정보 공개조차 이루지 못한 채로 올여름 시즌으로 개봉을 옮겨야만 했던 '존 추' 감독의 '인 더 하이츠'가 그 주인공인데요. 긴 공백을 깨는 만큼 2종의 '공식 예고편'을 선보인 인 더 하이츠의 이번 예고편은 무려 재작년에 공개된 예고편 이후, 1년 3개월 정도 만에 공개되는 영상 소스로 기존 예고편과 큰 차이를 보이기보단 많은 이들의 기억에서 어쩔 수 없이 잊힌 작품의 기대치를 다시금 올리기 위함이 엿보이는데요. 함께 선보인 '공식 포스터'도 무려, 6종을 공개해 영화가 보여줄 화려하면서도 역동적인 뮤지컬의 매력을 기다리게 만드는데요. 개봉을 위한 담금질에 들어간 '인 더 하이츠'가 과연, 초기 공개 당시의 기대를 이어가며 여름 극장가를 들썩이게 만들지 지켜보며 공식 예고편과 공식 포스터 올리며 사라집니다. PS: 영상의 출처는 워너 브라더스의 공식 유튜브 채널이며 포스터의 출처는 인 더 하이츠의 공식 페이스북입니다. 공식 포스터

2021.03.15
2
[인 더 하이츠] 다가올 여름을 시원하게 식혀줄 뮤지컬 영화가 찾아온다! (공식 예고편&포스터)

'겨울왕국 2(2019)'의 천만 돌파 이후, 다시금 불어닥친 뮤지컬 영화에 대한 관심이 크리스마스 시즌 찾아올 '캣츠(2019)'로 이어질 전망인 가운데 내년 여름의 중심에서 뮤지컬의 매력을 발산한 기대작 한 편이 '공식 예고편'으로 베일을 벗었습니다. 토니상에 빛나는 동명의 뮤지컬을 영화로 옮긴 '인 더 하이츠'가 그 주인공인데요. 북미는 물론이고 국내에서도 원작 때문에 기대가 큰 탓인지 발 빠르게 한글 자막 예고편이 공개되었을 정도인 인 더 하이츠의 예고편은 워싱턴 하이츠를 배경으로 꿈과 사랑을 쫓는 이민자들의 이야기를 담을 것으로 보여 눈길이 가는데요. 특히,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2018)'으로 동양의 이야기 소스가 할리우드에서도 통한다는 사실을 증명한 '존 추' 감독이 연출을 맡아 그간의 영화들과 달리 이민자들이 중심이 된 뮤지컬 원작을 영화로 옮기기에 더욱 기대가 더하는 '인 더 하이츠'가 예고편부터 어깨를 들썩이게 만드는 음악들과 함께 과연, 더울 것이 자명한 내년 여름을 시원하게 식혀줄지 기대해보며 공식 예고편과 함께 공개된 '공식 포스터' 올리며 사라집니다. PS: 영상의 출처는 워너 브라더스&워너 브라더스 코리아의 공식 유튜브 채널이며 포스터의 출처는 인 더 하이츠의 공식 페이스북입니다. 공식 포스터

2019.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