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스트랩
1492021.05.02
인플루언서 
각인
4,238IT테크 전문블로거
참여 콘텐츠 1
38
이번엔 줄질이다! 애플워치SE 호환스트랩

애플워치SE 구매 후 정품 스트랩은 너무 비싸서 벼르고 벼르던 호환 스트랩을 잔뜩 구매했다. 알리익스프레스 행사때 긁어모은 것들인데, 저렴이들로만 종류별로 구매를 해봤다. 약 9가지 종류의 스트랩이며, 개당 2~3천원 정도의 수준으로 총 비용은 34,600원이 들었다. (행사 아이템도 있고, 개중에 비싼것도 있다.) 알리 주문은 대부분 우체국으로 온다. 통관을 거친 우편물은 우체국으로 오는 듯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Apple 애플워치 SE COUPANG coupa.ng 짜란~ 마데인차이나 제품이 잔뜩! 써 보고 좋은 녀석은 정품으로 사야지 먼저 꺼내본 녀석은 브레이브 솔로 루프다. 정식 홈에서 125,000원에 판매중인 녀석이다. 뭔가 장착할때부터 애를 먹인다. 딱 맞는 느낌이 아닌 뭔가 걸리는 너낌.. 우여곡절 끝에 끼워 맞추고 착용해 봤는데, 저거 저 뭐라고 부르는 부분이지.. (아시는 분 댓글로 저 부분 설명좀) 이빨이 안맞는다.. 젠장 유격 심함 두 번째 녀석은 역시 정품은 125,000원짜리 가죽 링크 모델이다. (가죽 스트랩은 링크, 버클, 루프 3종류) 마그네틱 잠금 형태로 되어있는데, 이게 약간 애매한게 0.5 클릭 차이로 손목에 착 감기는 맛이 없어진다.. 마감 퀄리티도 조금 부족하고 프린팅 색상도 군대군대 벗겨져 있다. 세 번째 타자는 스포츠 루프이다. 정식 홈에서 판매가는 65,...

2021.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