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부터도 많았지만 최근들어 블로그로 투잡, 월 백만원 천만원 벌 수 있다고 알려주는 유튜버 또는 소위 ‘강사’라는 사람들이 넘쳐나고 있다. 이러한 방식은 한국에서 유명하고 1위 플랫폼을 지닌 ‘네이버’에서는 활용할 수 없고, 애드센스 라는 광고 플랫폼을 운영할 수 있는 DAUM의 ‘티스토리’나 해외 플랫폼인 ‘워드프레스’를 주로 타깃으로 하고 있다. 근데.. 왜 알려주는거죠? 유튜브에 ‘워드프레스’를 치면 나오는 수익 인증 영상들 단순히 블로그를 작성하는 것으로 어떻게 돈을 벌 수 있을까? 그 한켠에는 Open AI 인 chatGPT를 통해 원고를 작성한 뒤 유저들이 유입할 수 있는 ‘키워드’를 통해 방문자 수를 늘리는 데에 목적을 두고 ‘돈 벌이 수단’ 으로만 무한 경쟁 체제로 돌입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용어설명> 애드센스 : 구글이 제공하는 온라인 광고 플랫폼. 웹사이트 소유자, 블로거 및 콘텐츠 제작자가 웹페이지에 대상 광고를 표시하여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주로 광고 배너를 띄우고 클릭하면 수익이 발생하는 형태의 광고이다. chatGPT : OpenAI가 개발한 고급 언어 모델로, 인터넷의 방대한 양의 데이터에 훈련되어 사람처럼 채팅으로 대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한글로 하는 대화는 완벽하지 않으며, 지속적인 대화 및 데이터 수집을 통해 개선하며 향상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훈련이 되어지고 있다. 티스토리 : ...
어언 한 달간을 고민하고 재고가 없어 구매를 못한 적도, 조금 더 할인가를 기다린 녀석이 드디어 왔습니다. 애플워치 SE 44mm 스페이스그레이 원래 나이키 버전을 원했지만, 재고가 없어서 못 샀 ㅠㅠ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Apple 2020년 애플워치 SE COUPANG coupa.ng 후면 부는 이런 형태입니다. 케이스를 오픈하면 본품과 스트랩이 들어 있습니다. 스트랩 개봉 씰 센스 있네요. 뜯는 재미라는 게 이런 거군요 ㅋㅋ 두 가지 사이즈의 스트랩, 보통 라지만 쓰게 될 거 같은데 손목이 얇은 관계로 한번 착용해 보고 중고나라에 교환하던가 할 수 있을까요? ㅋ 본품과 충전 케이블입니다. 충전 케이블 없는 줄 알고 맥세이프 산 건 비밀 ㅠㅠ 미리 구매한 액정 보호필름과 하드쉘 케이스입니다. 블랙 색상이 품절이라 크롬 실버로 ㅠㅠ 보호필름의 경우 터치 문제와 가격적인 부분을 모두 신경 써서 나름 고심 끝에 고른 녀석인데, 추천드릴 수 있을만큼 꽤 만족스럽습니다. (2개 동봉)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힐링쉴드 애플워치4/5/6/SE 44mm 프라임 고광택 액정보호필름 2p COUPANG coupa.ng 크롬쉘 커버도 나름 만족 색상이랑 부착 난이도가 아쉽지만 케이스 부피 증가 최소를 위해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습니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
애플워치SE 구매 후 정품 스트랩은 너무 비싸서 벼르고 벼르던 호환 스트랩을 잔뜩 구매했다. 알리익스프레스 행사때 긁어모은 것들인데, 저렴이들로만 종류별로 구매를 해봤다. 약 9가지 종류의 스트랩이며, 개당 2~3천원 정도의 수준으로 총 비용은 34,600원이 들었다. (행사 아이템도 있고, 개중에 비싼것도 있다.) 알리 주문은 대부분 우체국으로 온다. 통관을 거친 우편물은 우체국으로 오는 듯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Apple 애플워치 SE COUPANG coupa.ng 짜란~ 마데인차이나 제품이 잔뜩! 써 보고 좋은 녀석은 정품으로 사야지 먼저 꺼내본 녀석은 브레이브 솔로 루프다. 정식 홈에서 125,000원에 판매중인 녀석이다. 뭔가 장착할때부터 애를 먹인다. 딱 맞는 느낌이 아닌 뭔가 걸리는 너낌.. 우여곡절 끝에 끼워 맞추고 착용해 봤는데, 저거 저 뭐라고 부르는 부분이지.. (아시는 분 댓글로 저 부분 설명좀) 이빨이 안맞는다.. 젠장 유격 심함 두 번째 녀석은 역시 정품은 125,000원짜리 가죽 링크 모델이다. (가죽 스트랩은 링크, 버클, 루프 3종류) 마그네틱 잠금 형태로 되어있는데, 이게 약간 애매한게 0.5 클릭 차이로 손목에 착 감기는 맛이 없어진다.. 마감 퀄리티도 조금 부족하고 프린팅 색상도 군대군대 벗겨져 있다. 세 번째 타자는 스포츠 루프이다. 정식 홈에서 판매가는 65,...
맥북에어 실 사용 어언 3개월 차 간단하게 사용하려고 투명 케이스를 끼웠는데 싸디싼 저렴이다 보니 벌써부터 이빨이 나간다. 그래서 체험기회를 통한 또 하나의 잇템이 왔다. 라이트피플 각인 맥북파우치 http://bit.ly/3s7eWif_lightpeopleM 라이트 피플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달무드등 #오르골 #라이트피플 #인테리어소품 #감성이담긴선물 #달이있는밤 #노트북파우치 bit.ly 감성가득한 공간 라이트 피플에서 제작한 파우치인데, 평소 인테리어 소품등을 고를 때 아이디어스 등을 참고하다가 알게 된 사이트이다. 자체 제작한 배송용기가 기깔나다. 안전성은 물론이고 디자인도 흠잡을데가 없네.. 이노무 직업병 ㅋㅋ 맥북파우치와 기타 액세서리 파우치다. 맥북파우치는 피넛카라멜 색상을 골랐는데, 살짝 보정이 들어가니 화이트 실버로 보이는 건 함정, 썸네일에서 본 그 이미지 색상을 생각하면 된다. 파우치 색상은 총 6가지 컬러로 준비되어 있다. 각인된 샘플 이미지를 봤는데, 피넛 카라멜 색상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맥북파우치를 감싼 비닐 포장도 지퍼백 형태의 두꺼운 재질이라 버리지 않고 다른 용도로 사용하면 좋겠다. 나만 고양이 없어.. 평소 유튜브로 길냥이 간택 영상을 자주 보는데 귀여운 고양이 이미지와 닉네임을 각인했다. 지워지지 않는 특별한 나만의 표식 그리고 내 닉네임 각인 ㅋㅋ 파우치 상단은 덮개 형태로 되어 있는데 ...
안녕하세요 각인입니다. 요즘 재미삼아 스피커를 하나 둘 모으고 있는 중인데, 가성비가 뛰어난 JBL 차지 5 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삼성 정품 시리얼이 있는지 꼭 확인하세요. 요즘 중국이나 동남아에 JBL 짭이 너무 많아요. 자성이 있는 종이 상자 덮개 식으로 따꿍을 오픈합니다. 살짝 양각으로 기재된 CHARGE5 제품명 로고 충전 케이블과 설명서 등이 들어있습니다. 부드러운 천에 감싸여있는 CHARGE5 입니다. 외관이 패브릭 재질이라 이렇게 담았나 봐요. 주황색의 외곽빛을 띠는 은색 JBL 로고 영롱합니다. 제품은 화이트고, 외부는 단단한 패브릭? 직물 형태입니다. 상단에 양강으로 배치되어 있는 고무 버튼 입니다. 고무인지 우레탄인지 확실치 않음 ㅋ 좌측부터 파티부스트, 음량감소, 전원, 블루투스 페어링, 음량증가, 재생 버튼입니다. 후면은 USB-C 타입 충전단자가 있습니다. 이 부분으로 보조배터리 기능도 사용 가능합니다. 그 옆의 따꿍을 열면 서비스 USB 단자가 있습니다. 이 부분은 AS센터에서만 사용하는걸로 알고 있어요. 하단부에는 여러개의 라인이 사선으로 박혀있는데, 이 부분도 고무 재질로 바닥에 놓았을때 미끌림을 방지해줍니다. 퀵스타트 가이드 및 충전 케이블이 있습니다. 케이블은 C to A 타입입니다. 전원을 누르면 불빛이 들어옵니다. 이후부터 블루투스 페어링을 시작하면 되는데, 아래 영상에 자세히 올려 두었으니 ...
안녕하세요 각인입니다. 오늘은 맥북에어에 대해 리뷰를 해볼까 합니다. 1. 맥북은 처음 약 20여 년간 컴퓨터를 사용해 오면서 노트북이나 태블릿에 관심은 있었지만 큰 활용도가 없어 보여 일반적인 데스크탑 PC만 이용을 해 왔습니다. 물론 주로 사용하는 게 게임이나 포토샵과 같은 프로그램이라서 다른 기기를 생각하지 않았었죠. 그런데 최근 업무상의 미팅이나 사내 회의 등 필기를 해야 하는 부분이 많아졌고, 일반 노트를 지참해 수기로 회의록 등을 써 왔지만 나중에 다시 읽지 않거나- 급하게 필기한 경우 알아볼 수 없는 경우도 빈번하게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다수의 거래처 사람들과 만날 때 쉽게 자료를 공유할 수 없다는 불편함과 혼자 시대에 뒤처진 아날로그 원시인이 된 것 같아 보이는 열등감 그 비슷한 느낌이 살짝 들기도 했었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태블릿에 관심을 가졌는데요, 손쉬운 활용도로 갤럭시 탭을 살까도 했었죠. 고성능 프로그램이나 앱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아이패드의 경우에는 에어를 고민했었고, 갤럭시 탭은 S7을 염두에 두고 비교를 했습니다. 하지만 드로잉이나 펜을 이용하는 일이 현실적으로 저에겐 별로 없을뿐더러 필기보다 타이핑이 더 쉽고, 빠르고, 가장 배우고 싶었던 파이널 컷 등의 프로그램을 사용해보고자 맥북을 알아보았습니다. 하지만 가격 대비 활용도가 부족할 것 같았으며,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것 같...
삼성전자의 갤럭시 Z폴드5 톰 브라운 에디션이 곧 출시 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공식 SNS(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톰 브라운 에디션: 테이블에 앉으십시오'라는 제목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Z폴드5 X 톰 브라운 에디션 협업 예고 사진 티저 영상은 24일 공개 되었으며, 클래식이 흐르는 고급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는 컨셉으로 구성 되었으며, 메인 요리를 열면 톰 브라운 특유의 줄무늬 모양을 한 폴드형 스마트폰 모형이 나타난다. 제품, 출시일, 가격은 현재 미공개로 추후 공개가 될 것으로 보인다. https://youtu.be/Ci01SIoVlXA 삼성전자는 갤럭시Z 시리즈 톰 브라운 에디션을 시작으로 2020년 부터 한정판 형식으로 출시 하였다. 갤럭시 Z폴드2, 갤럭시 Z폴드3, 플립3 등 이제까지 총 세 번의 협업을 통해 톰 브라운 에디션을 출시 하였으며, 이번 갤럭시 Z폴드5 와 플립5 역시 톰 브라운 에디션이 출시되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을 낳고있으며, 부품 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출고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 된다. 이전에 출시 되었던 Z폴드3 와 플립3는 각각 396만원, 269만원으로 출시 되었었다. https://link.coupang.com/a/7HMLS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5 5G 자급제 SM-F946N COUPANG link.coupang.com https://...
한번도 못써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쓴 사람은 없다는 삶의 질 향상 아이템 식세기. 미니아 무설치 소형 식기세척기 6인용 제품을 설치해 봤습니다. 왠만한 제품은 미디어 OEM이라는 대기업 제품도 미디어 제품이 많습니다. 6인용에 걸맞은 크기와 무게입니다. 남자 혼자서 설치가능 땀은 좀 납니다 ㅋㅋ 제품 파손 방지를 위한 스티로폼과 목재 이중 비닐 포장으로 안전하게 배송되었습니다. 깔끔하게 포장된 외형과 하부의 모습. 예상보다 더 크고 견고한 외형에 감탄했습니다. 제품을 배치할 공간이 마땅치않아 급한김에 인덕션 위에 자리잡고 테스트를 해 봅니다. 급수용 물통과 흡입호스, 설명서 등이 들어있습니다. 설치용 급수호스와 미설치용은 다르니 주의가 필요해요. 위 사진에 있는 호스가 설치용인데 한참 헤맸다는.. 아래 일자로 동봉된 호스가 무설치 호스입니다. 이 부분은 물통에 연결하는 부분입니다. 반대편은 검은색 고무로만 되어있어 세척기에 부착 끝까지 들어가도록 꼭꼭 돌려가며 부착합니다. 테스트를 위해 만들어 놓은 그릇들 입니다. 계란말이로 인해 기름기가 많이 묻어있습니다. 쿠팡에서 새벽배송으로 시킨 전용세제 좋은건지 잘 모릅니다 ㅋ 린스는 몰라서 패스! 부케가르니 에코 그린 액체 식기세척기 세제 COUPANG link.coupang.com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어 안쪽에 붙...
약 한달간 사용한 음파 전동칫솔 후기 카카오 쇼핑에서 29,900원에 겟, 같이 산 클린이워터B도 리뷰할 날이 있을까 모르겠다만.. 약 한달동안 사용한 후기를 솔직 가감없이 전달 드립니다. 이미지는 개봉기 위주로 쭈욱 내리면서 보시면 되구요, 최 하단에 리뷰 코멘트 남깁니다. 먼저 전동 칫솔은 처음이고, 유명한 필립스나 뭐 그런 브랜드에서 한번쯤 사서 써봐야지는 했는데 저렴한 놈으로 골라 봤습니다. 칫솔모는 2개 기본 동봉이며, 추가 행사로 4개 받았습니다. 일단 모드는 여러갠데 차이는 잘 모르겄습니다. 징징- 지지징 지지징- 뭐 이런건데 그냥 기본 씁니다. 잇몸이나 볼 안쪽에 전동이 심한데 ㅗㅜㅑ... 간질간질 하기도 하고, 이게 잘 되는지도 궁금하고 참 아이러니 합니다. 그래도 기본 칫솔로 하는 것 보다 더 나을거란 믿음으로 쓰다보면 아 좀더 뭔가 좋은건가? 라는 생각과 함께 한달간 써봤습니다. 간질간질 한게.. 이게 굳이.. 다른 제품을 써보고 비교해봐야 알것같다는 생각과 함께 더 낫다라는 얘기는 못하겠네요. 댓글로 사용법 알려주세요..
10월 18일 신규 출시한 JBL 블루투스 이어폰 WAVE200 콩나물 스타일의 통화품질을 올린 따끈따끈한 신제품입니다. 역시나 삼성전자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요즘 저가형 불량이 많은 상태에서 더없이 좋은 선택지가 생겨났습니다. 박스 측면에는 터치 컨트롤 설명과 제품 특성, 구성품이 그려져 있네요. 자그마한 박스를 열어보면 간단한 제품이 들어 있습니다. 품질보증서와 워런티 카드, 퀵 스타트 가이드가 있네요. 패스! 충전 케이블은 JBL 시그니처 오렌지 컬러로 상큼하게 이어 팁은 실리콘으로 장착된 사이즈까지 L/M/S 3종이 제공됩니다. 가벼운 조약돌 느낌의 케이스 전면에 인디케이터 LED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후면의 경첩부와 인증 마크 잘 보이지 않게 인쇄되어 있습니다. USB-C 타입의 충전단자 아직 마이크로 5핀 단자가 있는 브랜드인데, 개선되어 나왔네요. 한 손으로 가볍게 열리는 캡 세로로 꼽혀 있는 이어버드 방전을 막기 위해 충전단자에 스티커가 가림막 역할을 해줍니다. 요즘 제품들 거의 다 이렇게 잘 막아져 있더군요. 페어링을 위해 꺼낸 이어버드 케이스 내부에 충전 핀 이 보입니다. 경첩부에는 정품 인증을 위한 시리얼 넘버가 표기되어 있어요. 휴대폰으로 촬영을 하느라 맥북에 페어링을 시켜 보았습니다. 이어버드를 꺼내니 자동으로 연결 그 속도는 1~2초밖에 안 걸리네요. 연결시킨 후 짧게나마 들어봤습니다. 유튜브 영상과 음악...
안녕하세요 각인입니다^^ 오늘은 블루투스 이어폰 중에 가성비가 좋은, 하지만 저가형과는 완전 다른 음질과 서비스를 지닌 삼성전자 산하의 브랜드 JBL TUNE115 TWS 완전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리뷰를 합니다. JBL 특유의 패키징이 깔끔합니다. 항상 제품 사진과 표방하고자 하는 문구를 패키지 박스에 디자인 하고 있습니다. 후방은 오프라인에서 판매 시 유리한 실물을 볼 수 있도록 투명 아크릴로 부분마감을 그리고 제품의 특장점을 문구로 기재 하였습니다. 간략한 특징은 이미지와 간결한 텍스트로 심볼화 한 모습이 보입니다. 블루투스 5.0 / 타입C 포트 지원 15분 퀵 차지로 1시간 음악감상 가능 이어버드 당 최대 6시간 사용 가능, 케이브는 최대 15시간으로 최대 21시간 사용가능 측면부에는 제스쳐 혹은 클릭을 통한 기능안내와 구성품을 심볼 이미지로 표시해 두었습니다. 서비스의 장점이 된 삼성로고와 홀로그램 내부 구성품은 위와 같습니다. 가운데 종이로 된 가이드 안에는 설명서 및 각종 인증서 등이 들어 있습니다. 보증서 및 주의할 점을 담은 책자는 패스하고 간략하게 볼 수있는 퀵 스타터 가이드만 훑어 봅시다. 제품의 구성품과 버튼의 기능 들 연결 방법과 갖가지 안내들이 즐비되어 있습니다. 솔직히 영어로 되어 있지만 그림과 함께라면 쉽게 이해할 수준입니다. 구성품은 이어버드 한 쌍, 충전 케이스, 충전 케이블과, 이어팁 여분이 포함되어...
안녕하세요? 아이폰 13 아시죠? 저는 PRO MAX 256GB 미드나이트로 샀어요. 통신사 빼고 자급제로 구입했고, 빅스마일데이 지마켓에서 146만원 정도에 샀습니다. (정가는 163만원) 많은 분들이 제품 리뷰를 하셨으니 저는 일기 쓰듯 적을게요 상당히 얇은 케이스가 애플스럽지 않다. 마감 퀄리티도 중국산 느낌이 들 정도로 이번 13버전 박스는 좀 구려 후면부 스티커도 지저분하게 붙어 있다. 왜 이렇지? 뭔가 애플답지 않은 마감 이건 못 참지~ 근데 다른 제품과 다르게 뜯는 느낌이 썩 깔끔하지 않다. 뭔가 비닐 찢는 느낌.. 상단 캡이 조금 타이트하게 닫혀있다. 열어도 별거 없다. 제품 뒷면만 덩그러니 과연 150만원주고 산 제품이란 말인가. 카툭튀 대박이다. 카툭툭튀로 정평이 나있는 이번 버전인데, 카툭툭툭튀다. 후면 부위가 한 단계 더 올라온 렌즈의 2단 툭튀까지 총 세 번의 툭튀. 제품 보증서? 비슷한 거 늘 있는 거 그리고 라이트닝+타입C 케이블 본 제품 자체가 라이트닝을 지원 안 하는데 굳이 저게 필요할까? 차라리 C to C 가 낫지 ㅋㅋㅋ 무선 충전만 하다보니 아이폰13 포트가 라이트닝인줄 모름 아놔.. 라이트닝 포트구나 ㅠㅠ 심각한 카툭튀의 현장 웃음밖에 안 나온다 ㅋㅋ 같이 주문한 보호필름을 부착했는데 먼지가 중앙에 뙇! 엄청 신경 쓰이는 구만 SE2 버전만 2년 사용 후 맥스로 왔더니 손목 터널 증후군 올 것 같...
집에서는 거의 PC만 사용을 하기때문에 가끔가다 업무나 포스팅을 위해 맥북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작업이 끝나면 항상 어디 위에 올려두거나 바닥에 내려 놓는데, 주말 내내 그 위치에서 이리저리 옮겨다니며 보관이 쉽지않은 경우가 많아서 거치대를 하나 슝 질렀습니다. 딴딴한 쇳덩이로 만들어진 거치대 무게가 제법 나갑니다. 케이스를 부착한 상태에서 거치대에 넣을 수 있게 준비해 줍니다. 내려놓는 부분과 맥북에 맞닿는 부분 모두 고무로 덧대어 있어 스크래치의 위험성을 감소해 줍니다. 바닥면은 고무로 마감되어 있어 미끌림 없이 고정할 수 있습니다. 기본세팅이 가장 좁은 형태 입니다. 당연히 케이스와 잡다한 것을 부착해 조금 공간을 더 늘려줄 필요가 있네요. 동봉된 랜치로 너트를 풀어줍니다. 최대한 벌려놓은 상태 평소 보관 할 너비로 맞추어 줍니다. 너비를 적당히 맞추고 나면 양쪽 수평도 알맞게 맞춰 줍니다. 앞 뒷면 모두 알맞게 들어맞은 모습. 너무 헐겁지않고 살짝은 타이트하게 공간을 두고 맞춰 줍니다. 평소 이렇게 보관하게끔 준비 했습니다. 주말에 쉬면서 이리저리 던져두고 책상 위가 너저분하게 관리가 안되었는데, 그나마 깔끔하게 정리가 되는 듯 합니다. 하트 스티커는 제가 비춰서 가려놓은거니 무시하십숑ㅋㅋ 알루멘 알루미늄 맥북 노트북 수직 거치대 버티컬 스탠드 N2 COUPANG coupa.ng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
하만카돈 JBL의 브랜드 앰버서더 박재범과 함께하는 JBL TOUR 시리즈 'Dare to Discover' 캠페인. 오늘은 박재범 헤드폰 JBL TOUR ONE M2 노이즈캔슬링 블루투스 헤드셋을 소개해 드립니다. 패키징은 샴페인 색상 제품으로 하얀 패키지와 어울리게 제작되어 있네요. 간략한 기능 소개와 하이레졸루션 인증마크, JBL 로고와 모델명이 새겨져 있습니다. 블랙 과 샴페인 컬러 2가지로 출시된 제품입니다. 반짝이는 유광 형태가 아닌, 빛 반사가 적은 무광 재질 형태입니다. 이어컵은 상하 좌우 움직임이 편하게 설계되어 있어 착용상의 편리함을 보여줍니다. 귀 또는 머리 부분을 감싸는 가죽 안감은 상당히 부드러운 재질로 통증이나 거슬림을 없앴습니다.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는 길이 조절 결합부는 깔끔한 메탈 커버로 되어 있고, 머리에 씌우는 헤드 부분은 가죽으로 덮여 있어 통증을 유발하지 않아 편암함을 유지시켜 줍니다. 해외 여행 및 이동시 보관이 용이하도록 하드 파우치 케이스가 동봉되어 있습니다. 함께 제공되는 충전케이블, 기내용 플러그 등 보관이 용이하게 제작되어 있네요. 실 착용 모습입니다. 작은 머리임에도 불구하고 최소 길이 사이즈로 착용 시 무난한 착용감을 보여줍니다. 여성용으로 샴페인 컬러는 귀여움을 더 어필할 수 있는 색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패션 아이템으로도 손색 없는 색상 조합으로 JBL TOUR ONE M2 헤...
내돈내산 안녕하세요 각인입니다. 한 3년인가 생각만 하고 있었던 144hz 주사율 게이밍 모니터를 드디어 하우스앱 특가로 구매 하였습니다. 삼성전자 오디세이 G3 S27AG300 144Hz 27인치 게이밍 모니터 제품은 저녁에 주문해서 2일 뒤 안전하게 배송 되었습니다. 따꿍을 열어보면 부속품이 반겨줍니다. 부속품을 걷어내니 모니터가 들어 있군요, 이 상태에서 조립을 해야 합니다. (디스플레이 파손 주의) 하지만 상남자는 그런거 없다. 모니터본체, DP케이블, 전원케이블, 전원베터리, 목, 다리, 뒤통수 덮개와 설명서 입니다. DC전원부와 이어셋, HDMI, DP 슬롯과 서비스 업뎃용으로 보이는 USB 포트가 보입니다. 조립 설명서 입니다. 따라하면 5분도 안되 금방 합니다. 다리의 목 부분 주물이 엉망이네요. 이런 세심함까지 챙기는 삼성이 됩시다. 하단부 나사는 다른 분 블로그를 보니 블랙 마감처리 되어 있던데 이놈은 아니네요. 목부분과 모니터와 결합시에는 윗 부분 먼저 걸어주고 누르듯 내리면 됩니다. LED 기능 대신 블루 캡을 주네요. 갬성 역할을 대체 합니다. 짜잔, 완성된 조립 후의 모습입니다. 기존에 사용중인 필립스 27인치 모니터와 삼성 23인치 모니터 입니다. 23인치 모니터를 걷어내고 듀얼로 사용해 줍시다. 처음 연결 시 삼성 모니터에 전원이 안들어오는지 모니터가 켜지질 않더군요... 왜그런가 했더니 DP 연결은 본체...
알리익스프레스를 통한 애플워치 스트랩 파우치 입니다. 애플 관련 네이버 카페에서 보고 괜찮아 보여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국내에는 판매처를 못본 것 같긴한데, 보다 좋은 제품도 많더라구요. 알리 행사 기간에 구매 했으며, 영수증을 첨부 드립니다. 박스가 아닌 비닐 외포장인데, 제품은 나름 에어캡을 잘 싸서 왔습니다. 요즘 해외직구 진행하다보면 에어캡만 잘 싸줘도 만족스럽더군요. 퀄리티는 나름 디테일 한 상태입니다. 찢어지거나 지퍼에 이상도 없고, 깨끗한 부직포 느낌 ㅋㅋ 로고를 박은 것 같은데 문구가 마음에 드네요. Keep your dream and making them real. 마감은 퀄리티가 높은편은 아니지만 쏘쏘 합니다. 내피가 오렌지 색상인데, 박음질하면서 삐져나온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제거가 되지 않아서 네임펜으로 칠하거나 그냥 써야 할 것 같네요. 한 면에 5개씩 각 수납함에 10개씩 총 20개 보관이 가능합니다. 조금 더 늘어날 경우 한 라인에 2개씩 수납해서 40개 까지도 가능해 보이네요. 호환 VS 정품 스트랩으로 구분해서 사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알리에서 구매한 스트랩과 나머지 스트랩들을 장착 해 봤습니다. 한 코너에 일자로 펴서 수납을 해봤습니다. 나중에 수량이 많아지면 접어서 2개씩 수납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왠지 뽈록뽈록 할 것 같은 느낌이 없잖아 있습니다. 서로 맞닿는 부분을 구분해주는 커...
골전도 이어폰을 닮은 공기전도 오픈형 이어폰 JBL SoundGear SENSE 블루투스 이어폰 신제품 출시! 블랙과 화이트 두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패키징은 이어버드가 전면/후면 확인 가능하게 투명 필름으로 패키징 되어 있습니다. 생소하게 생겼죠? 블랙/화이트 두 가지 컬러 제품의 박스를 오픈하면 볼 수 있는 제품 구성 입니다. 충전 케이스, 이어버드 1쌍, QSG/보증서/유의사항 설명서, 넥밴드 1개, 충전케이블 1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귀에 걸 수 있는 이어훅이 있고, 좌,우,상,하 각도 조절이 살짝 30도 가량씩 되는 것 같습니다. 납작한 케이스 후면부는 USB-C 타입 단자가 있으며, 힌지 부분에 모델명이 음각으로 새겨져 있습니다. 바닥면에는 각종 인증이 프린팅 되어 있습니다. 케이스 커버를 열면 납작하게 보관하는 형태의 충전 단자가 있습니다. 화이트 컬러의 사운드기어 센스 실제 눈으로 보면 완전한 백색 입니다. 사운드가 나오는 프론트 매쉬와 충전할 수 있게 2개 씩 차징 포인트가 있습니다. 하단에는 각각 2개씩의 마이크가 탑재되어 있어 총 4개의 마이크로 통화 품질도 좋습니다. 좌측 이어버드의 프론트 매쉬 우측 이어버드의 프론트 매쉬 입니다. 충전 단자의 자성이 있어 두 개를 겹쳐 놓으면 붙으려는 성질을 띄는데 딱 달라붙지는 않습니다. 하단부에는 2개의 마이크, 상단부에는 추가 스피커가 있어 보이는데 드라이버가 각각 있는...
JBL이 선사하는 완벽한 사운드 경험, 새로운 블루투스 이어폰 3종 출시! 일상 속에서 음악은 언제나 함께합니다. 그런데 주변 소음이 방해되면 아무리 좋은 음악도 즐기기 어려운 법이죠. 그래서 우리는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탑재한 JBL의 신제품 이어폰 3종을 추천합니다! 이제는 외부 소음에 신경 쓰지 않고 나만의 사운드에 온전히 빠져보세요. 스마트한 일상, JBL TOUR PRO 3 JBL TOUR PRO 3는 혁신적인 스마트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케이스로 여러분의 일상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 줍니다. 배터리 상태는 물론, 재생 중인 곡의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요. 게다가 어댑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 덕분에 카페나 지하철처럼 소음이 많은 곳에서도 나만의 세상 속으로 몰입할 수 있답니다.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은 덤! 삼성공식파트너 JBL TOUR PRO 3 노이즈 캔슬링 블루투스 이어폰 (디스플레이 스마트케이스) : 삼성공식파트너 씨앤에이치 [삼성공식파트너 씨앤에이치] 삼성전자 하만카돈 공식파트너 삼성씨앤에이치(주) smartstore.naver.com 통화도 완벽하게, JBL LIVE BEAM 3 혹시 통화할 때 주변 소음 때문에 불편했던 적 있으신가요? JBL LIVE BEAM 3는 빔포밍 마이크를 통해 통화 시에도 상대방의 목소리가 선명하게 들리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노이즈 캔슬링 기능으로 소음 걱정 없이 업무에 집중할 수 ...
JBL 에서 새로 출시한 TUNE/WAVE BEAM 시리즈 블루투스 이어폰입니다. JBL TUNE BEAM : 노이즈 캔슬링 지원, 블루투스 5.3 JBL WAVE BEAM : 노이즈 캔슬링 미지원, 블루투스 5.2 위 두가지가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측면과 후면에 기재된 영문 설명서와 이미지들 입니다. 노캔 기능과 이퀄라이즈, 커스텀 터치 컨트롤 기능 설정과 각 제품별 특징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패키징은 왠지 귀엽게 디자인 되어 있습니다. 쉽게 잡아 뺄 수 있게 특별한 손잡이 형태로 제작되어 있어요. 블랙 색상이 TUNE / 화이트가 WAVE 입니다. 각각 QCG(퀵스타트가이드), 보증서 등과 추가 사이즈 이어팁, 충전 케이블을 제공합니다. WAVE BEAM 이 조금 더 부드럽고 동글동글하게 생겨서 파지할때 감기는 맛이 좋습니다. TUNE BEAM 은 살짝 후면부가 평평해서 이질감이 있는 느낌입니다. 케이스 캡을 오픈하면 이어버드 한 쌍이 들어가 있습니다. WAVE BEAM 보다 TUNE BEAM 이 더 공들여 빚은 듯한 느낌? 저만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더 비싼 디자인으로 보입니다 ㅎㅎ 제품별 이어버드를 꺼낸 모습입니다. 최초 개봉 시 케이스 충전을 할 수 있는 접지 부분이 스티커로 감싸여져 있습니다. 방전이나 오작동을 방지하기 위해 많은 제품들이 아래와 같은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이어버드 부분은 내측은 매트...
안녕하세요 각인입니다. 오늘은 월동준비 1탄! 전기매트 소개입니다. 솔직히 겨울나기에 가스비가 너무 걱정됩니다. 우풍이 심한 집에선 작은 원룸도 15만원 이상 나올때가 있던지라 전기장판은 필수죠! 하지만 전기장판을 고를때 전자파나 화재위험에 여간 고르기가 까다로운게 아닙니다. 눕카 탄소매트, 온열 전기매트는 따뜻하고 안전한 카본 나노열선으로 일반 열선보다 높은 열 전도율로 다량의 원적외선을 방출해줘 피부 안까지 따뜻하고, 특수 코팅된 구조로 유해전자파와 화재로부터 안전! 폴딩 테스트를 완료하여 편리한 보관상태 그대로 포장, 이불처럼 보관할 수 있게 포장되어 수령하였습니다. 보관 가방 안에는 눕카 카본매트 본체와 온도 조절기, 어댑터, 사용설명서가 들어있고 눕카 순면 오가닉 홑이불은 별도 구매 가능합니다. 눕카 프리미엄 탄소매트는 안전을 위해 바닥면에 논슬립 도트 패턴의 미끄럼 방지패드가 적용되어 밀림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더블 사이즈 눕카 카본 탄소매트를 먼저 깔고 그 위에 눕카 순면 오가닉 홑이불을 깔아 줍니다. 베개와 덮는 이불로 마무으리! 눕카 탄소매트의 카본 나노 열선은 강철보다 10배 이상 견고한 내구성으로 열선 고장없이 오래도록 사용 가능하고, 특수 코팅된 구조로 유해전자파와 화재로부터 안전합니다. 전원을 연결하고 조절기를 장착하면 준비 끝! AC220V를 사용하는 일반 전기매트와 달리 DC 12V 저전압을 사용하여 감...
월동준비 2탄으로 찾아온 각인입니다. 건조해지기 시작하는 날씨에 겨울철 가습기는 필수! 하지만 가습기 살균제 문제도 있고, 초음파 가습기는 말도 많은지라 고민이 많죠. 수돗물을 초음파 가습기로 사용하면 석회가루가 ㅠ 가습기는 크게 네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휴대용으로 많이 사용하는 초음파 가습기 자연 그대로 퍼지게하는 기화식 가습기 물을 끓여서 수증기를 발생시키는 가열식 가습기 초음파와 가열식을 합친 복합식 가습기까지! 오늘 소개해 드릴 가습기는 가열식 가습기인 스텐팟 가열식 가습기 입니다. 일명 밥통 가습기라고 부르는 6L 대용량 가습기죠. 안전한 박스 형태로 배송되었습니다. 상단을 개봉하면 리모컨 박스가 들어있죠. AAA 건전지 한 쌍과 리모컨 입니다. 그리고 전원 케이블도 박싱되어 있습니다. 그리 길지않은 전원 케이블입니다. 전원을 켜면 현재 습도를 표기해 줍니다. 습도계가 본체에 부착되어 있으면 뜨거운 열기때문에 오차범위가 큽니다. 이 부분은 멋지네요! 본체 정면입니다. 각각 30cm 정사각 둘레며, 4kg의 가벼운 무게입니다. 캡 부분입니다. 안전을 위해 버튼 덮개가 있습니다. 이중 안전장치로 누수를 방지 하였습니다. 후면부에는 전기용품 표시사항과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캡을 열면 밥솥이 들어있습니다. ㅋㅋ 6L 대용량 수조로 한번의 물 보충으로 오래 사용할 수 있죠. 내구성과 위생이 뛰어난 304 스테인리스를 사용하여 뜨...
안녕하세요 각인입니다. 쉬는날에 게임을 간간히 즐기는 터라 로지텍 마우스를 주로 사용 했었습니다. g402부터 g502를 사용하면서 무선 연결의 품질이 좋아지면서 무선 마우스도 여러개 사용을 했었습니다. g pro 는 물론, g 903 을 쓰다가 아무래도 양손형은 제 손에 맞지않아 유선모델 중 가장 제 손에 잘 맞았던 제품인 g 502 wireless 를 최종적으로 썼었습니다. 오늘 구매한 제품도 마지막 무선 마우스였던 g 502 lightspeed wireless 모델인데요, 예전에 쓰다가 포기한 과정에는 오버워치를 즐길때 맥크리의 민감도가 유선과 차이가 조금 있어서 중고나라행 이었죠. 오버워치도 망했겠다 요즘엔 주로 배그를 간간히 즐기고 있기에 제 손에 딱 맞는 g502 lightspeed 무선 마우스를 다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무선 제품과 유선 제품 디자인은 거의 흡사 합니다. 무게는 무선이 조금 더 가볍지만, 무게추를 이용할 수 있어서 다양하게 손에맞는 조합을 셋팅할 수 있습니다. 오른손 잡이에 핑거 그립인 저에게 가장 잘 맞는 마우스 g502 모델입니다. 역시 새 제품은 깝닥을 까줘야 제 맛 원래 케이블이 저렇게 성의 없이 들어 있었나? 뭔가 마음에 안드는 패키지 으아닛 마이크로5핀.. 원래 이랬나? 오랜만에 쓰다보니 다 잊어먹었네요. 무선 동글 usb 와 무게추 전 핑거 그립이라서 가볍게 쓰느라 무게추는 사용하지 않았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