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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하우스는 일상용품에 모던함을 더 한 디자인, 합리적인 가격으로 부담 없이 다가설 수 있는 제품이 많은데요. 이번에는 욕실 디스펜서, 비누받침대 둘러보고 괜찮은 게 있으면 구매하려고 방문했어요. 모던하우스 샌드스톤 비누받침대 기존 비누받침은 다이소에서 가성비 좋게 1천 원짜리 구매해서 사용 중이었는데 물구멍 아래로 자꾸 물이 차는 방식이라 비누가 짓무르는 게 보여서 바꾸려고 했거든요. 욕실용품 코너로 들어오니 샌드아이보리 색감이 좋은 디스펜서가 먼저 보였는데요. 용량도 적당해 보이고 펌핑용기, 칫솔 치약꽂이, 비누받침, 멀티 보관함까지 다양했어요. 샌드스톤 양치컵과 2칸 다용도 꽂이, 칫솔꽂이, 비누받침도 있었는데요. 저희의 원픽도 샌드받침대였어요. 이외에도 다양한 디자인 있었는데 대부분 샌드베이지, 아이보리 색상으로 부드럽고 감성적인 분위기 내기 좋은 게 많았어요. 욕실 디스펜서는 스틸 펌핑 조합으로 심플하게 사용하기 좋아 보였고요. 꽂이, 비누, 칫솔 받침까지 세트로 해주면 단정한 욕실 꾸미기에도 더할 나위 없겠죠. 라인별로 믹스 매치를 해도 어색하지 않을 만큼 잔잔한 톤이 많았어요. 크리스탈처럼 반짝이게 칫솔, 치약 정리할 수 있는 정리대도 있고요. 마찬가지로 속이 훤히 보이는 디스펜서도 있었어요. 요런 건 샴푸, 린스, 바디워시 넣었을 때 내용물의 색깔이 훤이 보여서 마치 컬러 크리스탈 용기를 보는 느낌 낼 수 있잖아요. 내...

날이 추워지면서 여름에 신던 거실 실내화를 계속 신기가 어려워 모던하우스에 다녀왔어요. 딱 이맘때쯤이면 모던하우스에 예쁜 룸슈즈가 많이 나오잖아요. 추운 겨울 포근하게 발을 감싸주는 털 복슬복슬 달린 제품도 많고 귀엽고 깜찍한 루돌프, 울라프 등 캐릭터로 만든 상품도 있고, 노멀하게 신기 좋은 모던한 디자인도 많아서 거실화 살 때에는 꼭 모던하우스로 오거든요. 아니나 다를까, 올해도 다양한 제품 볼 수 있었는데요. 오늘은 모던하우스의 룸슈즈 예쁜 거실 실내화 둘러보고 제가 사 온 제품도 보여드릴게요. 슬리퍼 특가전 30% 입구부터 세일 중인 상품들이 진열되어 있었는데요. 더 다양한 제품 보고 싶어서 매장 안으로 들어왔어요. 벌써부터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다양한 상품들이 진열되어 있었는데요. 레드, 그린 컬러에 체크 패턴이 눈에 쏙 들어오는 게 마음까지 설레더라고요. 겨울 실내화도 예쁜 게 많았는데요. 작년, 재작년에도 보았던 산타, 루돌프, 올라푸 모양의 깜찍한 디자인도 있고 따뜻한 부클 룸슈즈 머스타드/ 브릭레드 10,900원 옐로, 오렌지 등 트렌디한 색감이 너무 예쁜 룸슈즈도 있었어요. 컬러는 이외에도 다양한데요. 그린과 블루, 타탄체크 레드, 체크그린까지 선택의 폭도 넓었네요. 안쪽 양털처럼 부드러운 부클 안감으로 처리되어 있어서 맨발로 신어도 좋고, 양말을 신어도 신어도 되지만 편안하게 부드러운 촉감이 맨발로 신기에 딱이겠...

신어보고 마음에 들어 재구매한 모던하우스 미끄럼방지 욕실화 추천할께요 욕실화를 몇 번 세척해서 신긴 했는데요.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니까 더 이상 오염이 예전처럼 쉽게 지워지질 않았어요. 그래서 어느 정도 신다가 때가 되면 주기적으로 바꿔주는 게 좋겠다 싶어서 모던하우스에 방문했습니다. 욕실슬리퍼 구입할 수 있는 곳은 많지만 다양한 디자인과 내가 원하는 소재, 적당한 무게감과 쿠션감까지 두루 만족할 수 있는 곳이 많진 않잖아요. 모던하우스에는 디자인도 다양한데 미끄럼방지 욕실화까지 두루 볼 수 있어서 좋고요. 지난번에 신었던 욕실슬리퍼는 다른 제품과 비교해 보니 확실히 퀄리티 자체가 달라서 굉장히 만족스러웠거든요. 그래서 모던하우스로 오게 됐죠. 욕실화는 크게 EVA와 PVC로 나뉜다는 것도 여기 와서 알게 되었는데요. 일단 EVA는 굉장히 가볍고 폭신한 기본적인 제품이라고 보면 돼요. 가격도 저렴하고 막 신기 좋아서 자주 쓰다가 교체하고 싶을 때 사용하면 좋고요. 미끄럼 방지되는 것을 원하신다면 저는 PVC 욕실화 추천할게요. 딱 봐도 2가지 차이가 느껴지는데요. EVA(왼쪽) 무척 가볍고 발바닥에 몽글몽글 올록볼록한 엠보가 올라와서 신었을 때 편안함이 있습니다. 그에 반해 PVC(오른쪽)는 무게감이 확실히 느껴지고요. 물기가 많은 욕실에서도 쉽게 미끄러지지 않도록 미끄럼방지용으로 나온 거예요. 물론 EVA도 미끄럼 방지가 된다고는...

수건이랑 욕실용품 몇 가지가 필요해서 주말에 모던하우스에 다녀왔는데요. 가을 신상품이 가득 나와있더라고요. 그중에서도 눈을 뗄 수 없었던 모던하우스 그릇 이번 가을 신상도 너무 예뻤는데요. 어쩜! 세트로 플레이팅 하면 근사한 브런치 카페가 부럽지 않을 비주얼의 그릇세트가 여러 가지 있었어요. 오늘은 그중에서도 가을 하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들꽃, 다람쥐, 도토리 등을 모티브로 해서 나온 신상품과 소프트 뚱시리즈 같이 보실게요. 가을에 찾아온 숲속 다람쥐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가을 감성 한스푼 더해주는 숲속 다람쥐시리즈입니다. 아기자기한 호박과 다람쥐가 달린 머들러가 눈에 쏙 들어왔는데요. 도자기 머들러로 귀여운 다람쥐가 달려있어서 진짜 너무 귀엽더라고요. 호박과 밤 모양 수저받침도 있고요. 옐로, 브라운 색감의 가을가을한 크고 작은 볼, 그라탕기 등이 세트로 구성해서 세팅해 주면 식탁 위를 가을 분위기로 물들일 수 있겠다 싶더라고요. 도토리, 늙은호박, 다람쥐, 땅콩모양 종지도 있었고요. 밥 국그릇인데 생각보다 크기가 많이 작았어요. 요즘은 소식하는 분들도 많고, 한번 먹을 때 밥 양이 많지 않아서 반 공기 정도만 드시는 분들도 많은데요. 그런 분들에게 아주 딱인 밥공기 세트입니다. 나무젓가락 오래됐다면 가을 분위기에 맞춰 옐로, 브라운 꽃무늬 패턴으로 바꿔봐도 좋겠다 싶더라고요. 숲속다람쥐 시리즈는 도자기, 유리, 뱀부 등 다양한 소...

#쉬폰커튼 #차르르커튼 이렇게 찌는 듯한 여름날에는 커튼 하나만 잘 달아줘도 실내 온도를 내릴 수 있어서 참 좋더라고요. 저희 집은 커튼과 블라인드를 같이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번에 모던하우스에 갔다가 특수 원단으로 열기를 차단하는 차광커튼과 사계절 내내 인기가 많은 쉬폰커튼, 차르르 커튼까지 보고 왔답니다. 먼발치에서 딱 봐도 차르르하게 떨어지는 핏이 너무 예뻤는데요. 감성적인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거실, 침실 커튼으로 그만인듯해요. 그럼 오늘은 모던하우스의 다양한 커튼 주름이 예쁘게 잡히는 쉬폰 차르르커튼과 차광커튼 함께 보실게요. 집에 커튼 하나 달아야겠다 싶으면 기본적으로 보는 게 바로 차르르커튼일 텐데요. 차르르 커튼은 얇은 속원단 같은 느낌의 쉬폰소재로 아래로 딱 떨어지는 핏이 차르르하게 예쁘다고 해서 지어진 이름이 아닌가 싶어요. 쉬폰 소재 외에도 두께감이 있는 원단으로 떨어지는 핏이 예쁘게 만드는 것도 있는데요. 대체적으로 가격대 부담이 크게 없어서 더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모던하우스의 차르르 쉬폰커튼은 먼지가 잘 생기지 않는 살랑이는 소재로 만들어졌는데요. 창문형, 소형, 중형, 대형까지 사이즈도 다양했어요. 규격화된 사이즈로 대형의 경우 290*235cm인데 이 정도면 20~30평대 거실에 꼭 맞는 아닐까 싶네요. 매장에는 2가지 패턴으로 전시가 되어 있었는데요. 잔잔한 주름이 있는 레나 주름 차르르...

주말에 외식할 겸 김포공항 롯데몰에 나갔다가 모던하우스에 들렀는데요. 딱 저희 갔던 날 바캉스 쇼핑데이라고 할인에 들어갔더라고요. 요즘 브랜드마다 여름 시즌 할인 기간인지 지난번 자주, 올리브영 갔을 때에도 평상시보다 할인된 가격에 사서 올수 있었는데요. 요즘 쇼핑발이 받는지 모던하우스도 저희가 간 날 딱 20% 할인에 들어가서 잘 됐다 싶더라고요. 역시 올 때마다 새로움과 신선함이 있는 모던하우스! 이번에 꽃을 모티브로 한 원피스 앞치마가 많이 보였어요. 여름에 꼭 어울리는 블루 컬러에 패턴 꽃들이 들어가 있고 컬러 매치도 감각적으로 잘 되어 있었는데요. 개성 있는 패턴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딱일 거 같았습니다. 비슷하지만 조금 다른, 봄 가을에도 잘 어울리겠다 싶은 색상도 있었어요. 하얀 바탕에 프릴도 달려있고 다양한 색상의 꽃들이 가득하게 그려져있었는데요. 오븐용 장갑이나 행주, 테이블매트 등 앞치마와 함께 비슷한 계열로 맞출 수 있어서 좋겠더라고요. 단색으로 컬러풀한 쿠션과 방석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었는데 역시나 소파나 침대 위 포인트 아이템으로 좋아 보였고요. 시원해 보이는 파자마랑 잠옷도 많았어요. 모달 소재도 있고 대부분 부드럽고 찰랑찰랑 한 느낌이었는데요. 꽃무늬 패턴은 살짝 올드한 느낌도 있지만 또 이런 맛에 파자마 입는 분들 많으시잖아요. 아날로그한 느낌, 순수한 이미지 감성 느껴볼 수 있는 예쁜 파자마였어요. 여름...

#다이소추천 #모던하우스우산 #다이소우산 모던하우스 장우산 및 자동 3단 우산 장마가 시작되기 전부터 아이들 사용할 우산 어떤 게 좋을지 모던하우스랑 다이소 다니면서 미리 골라놓았는데요. 다이소 추천템 초등학생우산 미리 대비를 한다고 했는데 비가 왔던 5월 어느 날 막둥이 2개, 첫째 1개 이렇게 3개의 새우산이 사라졌습니다. 나름 모던하우스에서 예쁘다고 생각하고 산 거였는데 너무 아깝더라고요. ㅠㅠ 가끔은 저도 우산 들고 외출했다가 놓고 오는 경우가 있어서 뭐라고 큰 소리 내기도 좀 그래서 그래서 이번에는 저렴한 것으로 여러 개 사는 게 좋을 것 같아 다이소에 다녀왔는데요. Dasio 다이소는 저렴한 가격에 우산 장만할 수 있다는 장점! Modern House 모던하우스는 그에 비해 가격대는 조 금 있지만 조금 더 예쁘게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이 많았다는 점이 딱 눈에 들어왔어요. 그래서 오늘은 장마철을 맞이해 다이소 추천템 초등학생우산과 모던하우스 장우산, 3단 자동우산 같이 살펴볼게요. 장마철 다이소 추천템 자동우산 먼저 다이소 우산입니다.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종류가 많았는데요. 중고등학교에 다니는 첫째와 둘째는, 가끔 우산 없이 나갔다가 비가 오면 편의점에서 하나씩 사서 쓰고 오기도 하는데요. 편의점 비닐우산에 비해 다이소 우산이 낫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편의점에서 사게 되면 아이들이 가장 저렴한 비닐우산을 사서 쓰고 오는...

모던하우스에 가면 꼭 빠지지 않고 들리는 섹션이 있는데요. 바로 조화꽃 코너에요. 생화와는 다른 느낌이지만 오랜 시간 시들지 않는 꽃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고 싶을 때에는 조화만큼 좋은 게 없는데요. 이번에 가니까 조화나무와 조화꽃 밀크글라스 화병 커브 M 또 그와 어우러질 수 있는 예쁜 꽃병이 정말 많더라고요. 유리 화병, 도자기 화병도 있고 다양했는데요. 밀키하고 사랑스러운 컬러와 오브제가 될만한 디자인에 마음을 빼앗기게 되었네요. 오늘은 모던하우스의 고급스러운 조화와 같이 디피할수 있는 예쁜 꽃병 함께 보도록 할게요. 집 근처 홈플러스가 새 단장을 하면서 모던하우스 매장이 굉장히 크게 들어왔는데요.식물뿐 아니라 조화꽃 코너도 예쁘게 잘 꾸며놓았더라고요.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던 건 부드러운 색감의 화병들이었는데요. 그 뒤로 보이는 레몬트리 조화나무가 어찌나 예쁘던지요. 요런 레몬나무 하나 거실에 두면 분위기 마구마구 업시킬수 있겠다는 생각에 꼼꼼히 살펴봤는데 퀄리티도 좋고 너무 인조스럽지 않아서 좋았어요. 레몬도 크게 열려서 주렁주렁 달려있는 게 탐스럽게 보였는데요. 레몬 크기가 너무 작지 않고 큼지막해서 일반 가정뿐 아니라 카페와 같은 공간에 오브제 템으로 배치해도 괜찮겠더라고요. 블랙 컬러의 화분에 담겨있었는데 이대로 놓아줘도 되지만 바구니에 담아서 스타일링해 주면 더 예쁘게 화분인테리어 해볼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레몬나무 같...

#모던하우스 #그릇추천 날이 더워지면서 바뀌는 게 한두 가지가 아닌데요. 식탁 위를 시원하고 산뜻하게 물들일 수 있는 그릇, 디저트접시나 컵을 계절에 어울리게 바꿔주면 더할 나위 없이 예쁜 식탁 인테리어를 할 수 있더라고요. 이번 모던하우스시즌 상품~ 여름 그릇들은 정말이지 산뜻함 그 자체였는데요. 시원스럽고 상큼해 보였던 접시부터 여름 텀블러, 아이들이 사용하기 좋은 빨래컵도 많아서 몇 가지 겟하고 싶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었어요. 매번 올 때마다 시즌에 맞게 어쩜 이렇게 예쁘게 테이블세팅을 해놓는지... 정말 따라 하고 싶은 게 많았는데요. 오늘은 모던하우스 그릇 추천하면서 디저트접시와 빨대컵 텀블러까지 다양한 식기류 소개해 볼게요. 여름 바다를 닮은, 썸머블루 먼저 눈에 들어왔던 건 청량한 컬러감이 강하게 들어왔던 썸머블루 시리즈였어요. 라인업이 아주 다양한 건 아니었지만 디저트접시로 쓰기 좋은 접시류와 빅텀블러와 빨대 텀블러, 미니컵이 주를 이루고 있었어요. 파란 바탕에 갈매기가 그려진 접시는 청량함에 귀여움까지 더해진 멜라민 소재였는데요. 쉽게 깨지지 않는 소재에 아기자기한 감성까지 더해져서 아이들에게 간식 내어주는 디저트접시로 딱이었고요. 썸머블루 빨대 텀블러 580ml 옐로우 썸머블루 빨대컵 580ml 블루 썸머블루 빨대컵은 블루와 옐로 2가지 컬러로 재미난 일러스트가 더해져 여름 감성을 채워주는 제품이었어요. 아이들이 ...

#모던하우스 #실내관엽식물 #실내식물 식물을 너무나 사랑해서 집안 곳곳에 식물인테리어 하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식집사라면 주목해 보세요. 모던하우스에도 봄이 왔습니다. 저 또한 식집사로 지내면서 집안 곳곳에 인테리어식물 배치해놓았는데요. 무미건조한 공간에 싱그러움을 주면서 생명력까지 느껴볼 수 있게 해주는 게 식물이 가진 매력이 아닐까 싶어요. 저희 집에는 관엽식물 중에서 인기 많은 품종이 다양하게 있는데요. 아레카야자부터 제가 좋아하는 관엽 고사리 종류, 또 수형 아름다운 아스파라거스 나누스까지 10여 가지 이상의 품종을 키우고 있습니다. 식물인테리어 할 때 알아두면 좋을 점이라면 일단 수형이 예쁜 식물이 인테리어하기에 적합하고요. 채광이 좋은 집이라면 어떤 식물이든 상관없겠지만 채광이 약한 집이라면 그늘에서도 잘 자라는 식물 놓아주면 좋고요. 덩쿨로 길게 내려오는 식물을 배치해 주는 것도 멋스러운 식물인테리어를 위한 방법이기도 합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모던하우스에서 만나볼 수 있는 생화 화분 실내 관엽식물 종류 둘러보도록 할게요. 매장 입구부터 식물의 기운이 가득해서 공기 정화는 덤으로 될 것 같은 기분이었는데요. 너무 예쁜 인테리어식물이 많았어요. 지금 시즌에 키워보면 좋을 실내 관엽식물부터 계절 가리지 않고 사계절 내내 키우기 좋은 실내 식물과 다육이 허브식물까지 두루 갖추고 있었는데요. 먼저 보았던 건 잎이 너무 예쁜 몬...

#올스텐식기건조대 #식기건조대 저희 집은 1단 식기건조대를 사용 중에 있는데요. 바닥 물이 나가는 부분에 물때가 많이 껴서 위생적으로나 보기에도 좋지 않았어요. 분리를 해서 청소하는 것도 번거롭고 해서 이번에 올스텐 식기건조대로 다시 바꿔줄까 싶어서 모던하우스에 방문했는데요. 정말 다양한 종류의 주방 식기건조대를 볼 수 있었어요. 먼저 공간 절약 확장형 건조대인데요. 최소 29.5cm~ 최대 46.5cm까지 공간에 맞춰서 늘리거나 줄여서 쓸 수 있는 타입이었어요. 그보다 더 작은 사이즈도 있었는데요. 1인 가구로 원룸이나 자취하는 분들, 좁은 싱크대 상판이 부담스러웠던 분들이라면 이렇게 작은 사이즈로 놓아봐도 좋겠다 싶었어요. 모던한 화이트 컬러에 스틸 거치대의 조합으로 디자인도 깔끔해서 더 괜찮았던 것 같네요. 그다음으로 제 눈길을 사라 잡았던 건 바로 우드핸들 식기건조대에요. 예전에는 화이트 컬러를 너무 좋아해서 집안에 있는 가구부터 가전까지 모두 화이트로 맞춘 적이 있었는데요. 올 화이트 바디에 우드핸들이 적용되어 있어서 깔끔하고 감성적인 분위기가 느껴졌던 것 같아요. 우드핸들 주방 식기건조대는 모던하우스 마이키친 시리즈 중에 하나인데요. 우드핸들이 포인트가 되어주는 제품으로 바스켓과 조리도구걸이, 양념랙까지 같은 라인으로 맞출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화이트우드 콘셉트는 단정하면서도 편안한 느낌을 줘서 많은 분들이 선호하는 ...

얼마 전 동네 대형마트에 갔는데 모던하우스가 신규 오픈을 해서 1층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만큼 크게 자리하고 있었는데요. 가만 보니 모던하우스 아울렛이었어요. 일반 모던하우스와는 다르게 이월 상품을 상시 할인 중에 있었는데요. 그간 갖고 싶었던 주방용품이나 그릇 가성비 있게 득템할 수 있는 기회였어요. 잘 아시는 것처럼 모던하우스에는 감각적인 디자인의 그릇이나 주방용품이 정말 많은데요. 최대 50%까지 저렴하게 살수 있다니 시즌은 지났지만 심플한 디자인으로 들이면 오래 잘 쓸 수 있겠다 싶었어요. 시즌에 마음에 드는 제품이 있어도 구매를 망설이게 되는 이유가 바로 금액적인 면이 살짝 아쉬워서였을 텐데요. 아울렛은 가격적인 면까지 다 채워줘서 너무 좋았던 거 같습니다. 칼블럭에 거치된 칼 가위세트도 흰색은 깔끔하고 노란색은 샤방샤방한 게 화사한 주방 꾸미기에도 좋을 것 같았어요. 비스트로 주물 프라이팬은 워낙 유명한 제품이라 많이들 구입하셨을 거 같은데요. 마찬가지로 할인행사 진행 중이었고요. 조리도구 세트 50% 저렴한 가격에 득템할 수 있었어요. 올 실리콘 재질로 된 것도 있고 손잡이 부분 우드가 적용된 실리콘 조리도구도 있어서 취향에 맞게 고르면 되고요. 그릇 추천하고 싶은 종류도 정말 어마어마하게 많았어요. 지난 시즌 무수히 사랑받던 그릇들이 모여있는 거라 라인업도 굉장히 잘 되어 있었어요. 무엇보다 모던하우스답게 그릇 하나하나...

#모던하우스채망 #모던하우스채반 며칠 전 모던하우스에 갔다가 스텐 채반을 하나 사 왔는데요. 사이즈도 적당하고 손에 쥐기 편해서 아이들도 잘 사용하고 있어요. 역시 채망은 오래 쓸 수 있는 스텐 재질이 좋다 싶었는데요. 기존에 쓰던 게 오래되기도 했고, 좀 심플한 디자인으로 바꾸고 싶어서 새로 샀는데 잘 산거 같아요. 이번에 모던하우스에 갔다가 예쁜 주방용품 다양하게 둘러보고 왔는데요. 역시나 언제 가도 기분이 좋아지는 모던하우스의 주방살림살이들 같이 살펴볼게요. 행주가 이렇게 예뻐도 되나 싶을 만큼 러블리한 패턴을 가지고 있어서 자꾸만 눈길이 가더라고요. 특히나 주방을 감성적인 분위기로 꾸미시는 분들이라면 꽃무늬 행주로 꾸며봐도 좋을 것 같았어요. 꽃무늬 패턴과 맞춰 아기자기한 꽃무늬가 들어간 컵도 있었고요. 주방에 편안한 분위기를 더할 수 있는 원목 소재의 조리도구도 많이 보였어요. 기본적으로 주방에서 나무 스푼과 나무젓가락, 원목도 마는 많이들 사용하실 것 같은데요. 나무 소재도 스텐과 마찬가지로 오래 쓸 수는 있지만 곰팡이가 핀다든지 하면 바꿔줘야 하잖아요. 그럴 때 바꿔봐도 좋겠다 싶었어요. 가격대 크게 부담 없고 디자인적으로 완성도가 높아서 어떤 주방에 놓아도 예쁜 살림살이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프라이팬 종류도 정말 다양했는데요. 실속만점이라는 말 그대로 실용적이고 가성비 좋은 제품들이 많았어요. 주물 코팅 팬도 있고 스...

언젠가부터 모던하우스에 가면 무언가 품격이 더해진 느낌이랄까요? 모던하우스 컬러웨이브 화병 아기자기한 것과는 다른 럭셔리한 분위기가 더해진 소품이 많이 보이더라고요. 얼마 전에 가서 본 조화꽃과 화병도 예쁨 그 자체! 어쩜 이렇게 유니크하면서도 고급진 느낌일까 싶었는데요. 오늘은 예쁨으로 무장한 모던하우스 꽃병과 조화 함께 보도록 할게요. 먼저 들어왔던 건 컬러웨이브 꽃병이었는데요. 레드, 그린 쨍한 컬러감에 부드러운 곡선 웨이브가 들어간 유니크한 디자인에 눈에 딱 들어오더라고요. 집안 어디라도 소품 겸 꽃병으로 쓰기 좋아 보였는데요. 원통형도 있고, 같이 배치되어 있던 캔들 홀더와 함께 스타일링하면 미드센츄리모던 인테리어도 쉽게 도전해 볼 수 있을 것 같았네요. 물론 모던 빈티지인테리어에 컬러를 더할 때에도 좋겠구나 싶어요. 다음으로 본 건 컬러 라인 화병인데요. 블루와 옐로 2가지가 있었는데 감각적인 디자인에 넋을 잃고 한참 바라보았네요. 마치 붓으로 터치한 것처럼 정형화되지 않은 라인과 은은한 오로라 빛이 도는 느낌이 너무나 예쁜 꽃병이었는데요. 꽃을 꽂지 않아도 꽃병 자체만으로도 오브제가 되는 느낌이라 테이블 위에 올려두기만 해도 너무 예쁠 것 같았어요. 2가지 중 하나를 고르기가 너무 힘들다면 2개를 나란히 배치해 봐도 좋겠다 싶더라고요. 투명한 유리 소재에 컬러를 넣고 라인감을 살린 모던하우스만의 개성 넘치는 디자인이 많이...

#크리스마스접시 #모던하우스그릇 #모던하우스세일 다음 주면 크리스마스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시간이 빠르게 흘러가고 있어요. 이쯤 되면 성탄절 홈파티를 위한 그릇들도 알아보실 텐데요. 지난번에 방문했던 모던하우스에서 시즌에 맞춰 나온 테이블웨어를 보면서 감탄사를 연발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오늘은 성탄절 식탁인테리어 하기 좋은 모던하우스 크리스마스 그릇들 같이 살펴볼게요. 반짝이는 골드림이 취향저격! 그릇 추천 윈터카니발 시리즈 블링블링한 골드림이 포인트로 들어가서 고급스러운 식탁 분위기를 연출해 줄 수 있는 라인인데요. 완전한 올골드 와인잔을 보면서 럭셔리 그 자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왜 성탄절 식탁 분위기를 떠올리면 요런 럭셔리 아이템도 괜찮겠다 싶더라고요. 이와 어울릴 수 있게끔 테두리에 골드 라인이 들어간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요. 즐거운 성탄절을 떠오르게 하는 일러스트들이 들어가 있어서 연말 분위기 내기에 더할 나위 없는 거 같아요. 모던하우스 크리스마스 접시는 매년 새로운 모티브를 담아서 한정판을 선보이고 있다고 하는데요. 올해의 작품은 내년에는 만나볼 수 있으니 해마다 하나씩 모아보는 소소한 재미도 누려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윈터카니발 시리즈는 라인업이 상당히 잘 되어 있는데요. 식사에 필요한 테이블웨어가 거의 갖추어져 있다고 보면 돼요. 스칼럴 접시 시리즈, 별 모양을 가진 메리고라운드와 티스...

#크리스마스트리 #크리스마스장식 #크리스마스소품 며 칠전에 모던하우스 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에 다녀왔는데요. 이제까지 제가 다녀왔던 지점과는 차원이 다른 규모를 볼 수 있었어요. 정말 들어서는 순간부터 눈에 들어오는 크리스마스 시즌 상품에 마음을 빼앗기게 되었는데요. 어쩜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있을까 싶을 정도였어요. 이제까지 다양한 트리 나무를 보아왔지만 핑크 크리스마스 트리는 모던하우스에서 처음 봤고요. 화이트 크리스마스 트리도 이루 말할 수 없이 아름다웠어요. 늘상 초록색이 진리라고만 여겼던 저의 고정관념이 확 깨지는 순간이었네요. 화이트 트리 너무 예뻤는데 크기도 어마어마했어요. 디스플레이 되어 있던 초록 트리도 반짝거리는 오너먼트와 함께 너무 예쁘게 진열되어 있었는데요. 오늘은 이번 크리스마스 장식과 소품, 오너먼트에 진심을 다한 모던하우스의 크리스마스 소품들 소개해 볼게요. 들어서는 입구부터 온통 초록과 레드의 조합이 눈에 들어왔는데요. 그래서인지 더 설렘이 크게 다가왔던 거 같아요. 저는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던 게 바로 이 화이트 트리였는데요. 정말 너무 예쁘지 않나요? 눈이 내려서 나무를 이루고 있는 모습인데 오너먼트는 은색과 화이트 계열의 볼을 달아주고 블루리본을 달아서 굉장히 시원함이 크게 느껴지더라고요. 매장에서 봤을 때에는 좀 크다 싶었는데 210cm 대형 트리였어요. 일반적으로 아파트 층고가 230~240cm ...

#욕실디스펜서 모던하우스에 가면 늘 그릇이나 주방용품 위주로 보고 오는데요. 이번에는 욕실에 놓을 디스펜서랑 욕실슬리퍼가 필요해서 둘러보게 되었어요. 제가 갔던 곳은 스타필드 고양점인데요. 생각했던 것보다 규모가 커서 진열되어 있던 욕실 디스펜서랑 용품이 정말 많았어요. 근데 신기하게도 욕실 슬리퍼는 몇 가지 없었는데요. 눈에 들어왔던 욕실화는 이거 한 가지였어요. 2켤레 한 세트로 색상은 그레이 베이지색도 있었는데 저는 산뜻한 민트 아이보리 구성이 좋아 요걸로 했답니다. 남편이 보기에 남자, 여자 같이 신어도 좋을 큼직한 사이즈라 마음에 들었다고 하는데요. 270mm라 남녀 공용으로 편하게 신을 수 있어요. 욕실화의 경우 온 가족이 신는 경우도 많잖아요. 그런 면에서 본다면 초등 아이들은 발이 조금 작아도 욕실에서 잠깐 신는 거니까 괜찮을 거 같기도 했어요. 근데 보통 욕실에는 욕실화 2개 정도는 놓고 신잖아요. 초등 이하의 자녀들이 있다면 아동용으로 준비하시는 게 좋을듯해요. 요건 청소년 이상 어른들이 신기 좋을 사이즈랍니다. 색상이나 외관도 깔끔해서 좋았는데요. 근데 이게 생각보다 무거웠어요. 그냥 보기에는 그다지 무거울 거 같지 않은데 일반 PVC 소재로 된 것들과는 다르게 묵직함이 느껴졌고요. 쿠션감이 크게 느껴진다기보다는 무겁다는 생각만 계속 들었어요. 워낙에 가벼운 슬리퍼만 신다가 신으니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던 거 ...

#그릇추천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어김없이 모던하우스 그릇 코너로 향하게 되었어요. 매번 갈 때마다 새로움을 느끼는 곳이긴 하지만 이번에 들어온 신상 그릇은 정말 예쁨 터지더라고요. 어쩜! 은은한 부드러움과 핫한 컬러가 한데 뒤섞여있는데 저도 모르게 눈길이 갔거든요. 게다가 옆으로 보이는 베어브런치 시리즈는 아기자기한 곰돌이가 그려져 있었는데요. 와! 요런 디자인이면 쿠키 하나를 올려놓아도 근사하게 먹을 수 있겠다 싶더라고요. 왜 전에는 무조건 화이트가 좋다, 어떤 음식도 다 살려낼 수 있는 하얀 접시가 최고라고 생각한 적도 있는데요. 꾸준히 쓰다 보니 제가 일류 요리사도 아니고 요리의 비주얼이 다소 떨어지더라도 예쁘게 스타일링 해줄 수 있는 그릇이 좋더라고요. 그러려면 컬러가 들어간 게 좀 낫고요. 그다음은 패턴이나 예쁜 디자인 들어간 것들도 도움이 되고요. 특히나 아이들 간식 줄 때 귀여운 그림 있으면 아기자기하고 사랑스러워 보여서인지 아이들도 무척 좋아하잖아요. 그런 면에서 볼수록 매력 터지는 베어브런치 시리즈였어요. 라인업이 되게 잘 되어 있는데요. 쟁반, 원형접시, 나눔접시, 샐러드볼, 텀블러, 손잡이가 있는 도트컵, 요거트컵, 머들러까지 다양했어요. 이름에서처럼 일반적인 밥 국그릇이 아닌 브런치를 위한 라인이라고 보시면 되고요. 그래서 재질도 도자기가 아닌 플라스틱과 같은 멜라민 소재여서 가볍게 쓰면서 떨어뜨...

#모던하우스조화 어느새 찬바람이 나기 시작해서 어제저녁엔 산책을 하는데 가디건이 필수더라고요. 이제 드디어 가을이 오나 봅니다. 며칠 전에는 모던하우스에 다녀왔는데요. 가을가을한 바람이 불어와서인지 인조 갈대나 핑크뮬리 같은 조화꽃이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보기만 해도 좋은 가을 감성이 딱 느껴지죠. 아직 조금 이르다 싶다면 색색깔의 조화꽃을 활용해서 집 꾸미기 해봐도 좋은데요. 튤립이 컬러별로 있어서 참 좋더라고요. 튤립은 사랑을 고백할 때 주는 꽃이라고도 하는데요. 꽃말을 보니 노란색은 희망, 짝사랑 빨간색은 영원한 사랑 분홍색은 영원한 애정, 배려 요런 뜻을 가지고 있더라고요. 개인적으로 튤립이라고 하면 노란색을 무척 좋아하는데요. 튤립은 생화도 꽤 오래가는 편이라 가끔 한 번씩 기분 전환 삼아 꽂아줘도 좋고요. 요렇게 조화로 들이실 거라면 컬러별로 다발씩 사서 놓아도 좋아요. 핑크색, 빨간색 다 예쁘죠. 빨강은 굉장히 강렬해 보이는데요. 식탁 위 꽃병에 담아 센터피스 역할을 할 수 있게 해줘도 좋고요. 사실 조화꽃은 홈스타일링할 때 꽤 유용하게 쓰이는 편이라 한 묶음씩 컬러별로 사다 놓으면 잘 쓰여요. 묶음이 부담되면 2~3송이씩 묶어서 준비해 봐도 좋고요. 계절에 따라 또는 그날 기분에 따라 다른 색을 꽂아주면 좋고요. 꼭 꽃병에 꽂는 것 말고 선반 위에 묶어서 그냥 눕혀놓는 것도 괜찮은 스타일링 방법 중 하나에요. 꽃병에 꽂...

매일 집밥을 차려내는 일도 보통 일이 아닌데요. 그릇만 바꿔줘도 기분이 색달라지고 주방에 들어서고 싶은 마음도 생기고 요리하면서 즐겁기도 하고 그렇더라고요. 매일 보는 똑같은 식기보다는 가끔 시즌이 바뀔 때 포인트 주기 좋은 그릇 몇 개 사서 식탁인테리어하면 좋은데요. 오늘은 여름 식탁인테리어까지 예쁘게 할 수 있는 모던하우스 그릇 추천해 볼게요. 언제 봐도 샤방샤방 예쁜 그릇이 많이 모여있는 모던하우스, 이번 여름에는 조금 가볍고 산뜻하게 쓸 수 있는 재질이 여럿 보였어요. 레터프루츠 시리즈 레터프루츠 시리즈를 보면서 상큼한 열대과일이 생각났는데요. 과일을 모티브로 해서 디자인했다고 해요. 요렇게 크고 작은 파인애플 모양 접시도 귀여웠는데 생각보다 굉장히 가벼웠어요. 일반적인 도기 재질이 아닌 멜라민 소재로 만들어졌다고 하는데요. 단단한 플라스틱 느낌이었어요. 옐로, 레드 2가지 있는데 딸기도 상큼한 식탁인테리어 하기에도 딱이겠죠. 견고하고 가벼워서 아이들 음식 담아줄 때 딱이다 싶더라고요. 요건 레터프루츠 뱀부파이버 시리즈인데요. 마찬가지로 도자기 재질이 아닌 가벼운 플라스틱 느낌이었는데 대나무 섬유 성분을 원료로 했다고 해요. 접시는 물론 다용도볼, 샐러드볼, 나눔 접시, 채반, 컵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어요. 요렇게 세트로 진열되어 있는 걸 보니 파티 음식 차릴 때 써도 좋겠다 싶었어요. 왜 그런 날 있잖아요. 생일파티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