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샤워캡 이제 필요 없다 깜꼬 샴푸베개로 해결 안녕하세요! 뾰로롱세라입니다 :) 오늘은 우리 아들을 위한 육아템! 이제 맞지도 않은 아기 샤워캡은 버리고 깜꼬 샴푸베개로 우리 집도 미용실 샴푸 실로 변신! 정말 육아템의 끝이 어디인가 요즘 정말 신세계 중에 하나! 우리 아들한테 꼭 필요했던 샴푸 베개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정말 목욕 한번 하려면 전쟁터가 따로 없는데요 유난히도 물을 무서워하는 아들 둘째 태어나기 전까지 아빠가 아기처럼 안고 누워서 머리를 감겼어요 그것도 무서워서 목욕도 자주 못하고 일주일에 2~3번 하면 많이 한듯하네요 깜고 샴푸 베개를 진작 알았더라면 더 편하게 머리를 감았을 텐데 말이죠 저희 아들은 어렸을 때부터 머리 크기가 대단했는데 커서도 머리만 자라는듯하네요 이제 아기 때 사용하던 아기샴푸캡은 작아서 끝끝내로 해도 툭툭 터지고 언제까지 이렇게 해야 하나 고민을 하던 차에 깜꼬샴푸베개를 만나게 되었답니다! 이제 이렇게 아기샤워캡대신 깜고 샴푸 베개와 함께라면 욕조, 세면대, 싱크대 배수시설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서든 편하게 샴푸할 수 있어요! 모래 원료인 실리콘 소재와 식품용기에 주로 사용하는 PP로 이루어진 깜꼬샴푸베개! 한번 자세하게 만나보러 갈까요! 뾰로롱~ 어린이 유치원 아이들에게 선물하기도 좋은 깜꼬샴푸베개 박스에 손잡이도 있어서 정말 딱 유치원 선물 어린이집 선물로도 좋은 것 같아요! MAD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