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슨생입니다.
인플루언서 홈 오픈한지 하루만에 300명 넘는 분께서
제 팬이 되어주셨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기온도 오르고 하늘과 공기는 청명하네요.
저는 비록 작업실에서 제자들 작곡입시레슨에 매진하고 있지만 여러분께서 대신 좋은 날을 즐겨주시리라 믿습니다 😅
팬 해주신 분들.. 제가 늦더라도 일일이 답방갈께요.
오늘 날씨 때문인지 이탈리안 Aria Antiche.. 'La Capinera' 가 머릿속에 계속 맴돌아 함께 공감하고 싶어 띄워드리고 물러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또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