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2023.05.17
인플루언서 
SB지훈
2,220패션 전문블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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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결치는 에어맥스1 - 에어맥스1 파타 모나크

최근에는 신발을 구입하는 빈도가 예전같지 않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아이가 성장하고, 캠핑이라는 다른 취미를 즐기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있던 신발들을 대부분 처분한 상태.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준하게 구입하는 신발, 바로 에어맥스1 제품군이다. 내 사랑 에어 맥스1 때가되면 하나씩 꺼내어 신는 맛도 있지만, 반대로 새제품이 하나씩 없어지는 아쉬움도 있다. 소위, 대박이라 말하는 리셀가격이 높은 제품들은 아니지만 이렇게 모아놓고 보면 뿌듯하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보자. 나이키 에어맥스1 X PATTA의 콜라보 제품은 박스 디자인이 이러하다. PATTA와 나이키의 콜라보는 이미 예전부터 진행했었는데, 구글에 NIKE PATTA로 검색하면 이렇게 주르륵 나온다. https://www.patta.nl/ 그러면, PATTA가 무엇이냐?? 바로 네덜란드의 스트릿웨어 편집매장이다. 국내의 카시나 정도로 생각하면 되겠다. 에어 맥스1 X PATTA는 총 블루, 모나크, 블랙, 화이트, 마룬 5개 컬러로 발매했다. 그 중에서도 블랙컬러는 파타의 공식 사이트를 통해서만 발매했었다. 사실 제일 가지고싶은 컬러는 블랙 > 블루 > 모나크 > 마룬 > 화이트 순서인데 경제적으로 접근을 하다보니 모나크 컬러와 마룬컬러 두 제품을 구입하게 되었다. 블루까지는 어찌어찌 구입 할 수 있을 것 같다. 에어 맥스1은 플라이니트가 적용 된 버전부터 착용하기 시작...

20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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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저품질 탈출기 시즌2 - EP.1

느낌이 쎄하다. 스니펫이라 불리는 정형화된 광고 원고를 받아 포스팅을 했다. - 6월 15일 광고 포스팅 게제 - 7월 8일 광고 포스팅 9개 게제 후, 네이버 검색 누락(저품질) 난 이미 2020년에 저품질을 탈출해 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담담하게 저품질 탈출 계획을 세워본다. 원래 가지고 있던 신발의 대부분을 처분했지만, 아직도 포스팅 할 꽤 많은 신발이 남아있다는 점과 캠핑용품과 캠핑장 포스팅을 할 수 있는 소스도 아직 많이 남아있다는 점. 저품질 올 때마다 한 번씩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는 것 같은 느낌이라 이번에는 취미, 패션 카테고리로 각 잡고 제대로 살려봐야겠다.

2022.07.08
14:39
범고래?코끼리?당근?일반의 시선으로 보는 덩크 7종 비교 - "이쁜 덩크 vs 비싸보이는 덩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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