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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오이절이기 김밥오이손질 오이요리 안녕하세요~ 그동안 더워서 입맛이 없다던 남편님 ㅜㅜ 그래서 김밥을 자주 못 싸줬거든요 날씨가 시원해졌으니 다시 열심히 말아드려야죠 ㅎㅎ 여름에 더워서 살이 많이 빠진 남편님 ㅋ 가을, 겨울에 다시 찌워드려야합니다 저희 남편은 엄청 잘 먹는데 살이 안쪄요 ㅋㅋㅋㅋㅋㅋㅋ 부럽다 ㅋㅋ 시금치는 아직도 비싸더라고요 그건 가격 내리면 사기로 하고 오늘은 오이김밥으로 말아드리겠습니다!! 김밥오이절이기 해서 넣어야지 간이 되서 맛있더라고요 그냥 반찬으로 먹는 오이요리로 드셔도 되고요! 여름오이는 잘못사면 엄청써요 ㅜㅜ 물을 부족하게 주면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쓴건,, 뭘 해도 써서,, 못 먹는다고 하더라고요 이번에 산 건 다행 괜찮더라고요 더운 여름이 지나서 채소가격도 내리고 맛도 좋아지지 않을까 싶어요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껍질까지 다 드시려면 오돌토톨 올라온 가시부분을 칼로 긁어주세요 칼등으로 긁으면 쉽게 제거가됩니다 4등분해서 자른 후 씨를 제거 해주세요 씨에서 물이 생기니까 제거후 김밥에 넣는게 낫더라고요 김밥오이절이기 하나씩 넣기 좋은 두께로 잘라줍니다~ 두껍게 해도 잘 말수만 있으면 상관없습니다~ 새콤달콤하게 김밥오이절이기 하려고요 물 100ml 설탕 1T 식초 2 소금 살짝 넣고 잘 섞어줍니다~ 자른 오이에다 촛물을 넣고 절여주세요~ 30분정도 단단했던 오이가 절여지면서 부드러워집니다~ 먹어서 맛을...

김밥오이절이기 냉면오이절임 오이요리 안녕하세요 여름에도 김밥을 자주 싸는 집이라 재료들을 항상 준비 해놔야하는데 여름이라 나물종류는 걱정이 되더라고요 금방 쉬거든요 그래서 시금치나 부추는 빼고 오이절이기해서 넣고 있어요 이번에는 조금 다른 방법으로 김밥오이를 해봤습니다 오이요리 이렇게 먹어도 되고 냉면오이절임 할 때도 괜찮을 거 같아요 김밥오이절이기 시작하려면 손질부터 해주세요 껍질까지 다 넣으려면 빡빡 씻어주식고요 오돌토돌 튀어 나온 가시도 긁어주세요 칼등으로 긁으면 쉽게 제거가 됩니다 저는 껍질을 제거 했고요 길게 썰지 않고 채썰기 해서 하려고요 채칼로 썰면 쉽게 할 수가 있어요 채칼로 썰었더니 얇게 잘 썰어지더라고요 냉면오이절임 할 때도 이렇게 해서 해보세요 ㅎㅎ 면이랑 섞어서 면 먹는 느낌이 날 수도 있어요 소금 반스푼 설탕 한스푼 식초 2스푼 넣고 절여주세요 설탕, 소금이 녹으면서 물이 생깁니다 얇게썰어서 그런가 물이 금방 생기더라고요 씻어 내지 않고 꾹 짜주세요 소금을 너무 많이 넣고 절이면 짤 수도 있으니 많이 넣지 마시고요 면보를 이용해서 짜면 물을 더 쉽게 짤 수가 있어요 없으면 그냥 손으로 짜면 되고요 김밥오이절이기 이렇게 해서 넣고 싸서 먹으면 됩니다~ 꽤 많이 들어가요 ㅎㅎ 이렇게 썰어서 해도 괜찮더라고요 시금치, 부추 대신 넣어도 맛있어요 오이요리 이렇게 해서 반찬으로 먹어도 되고요 김밥속에 넣어도 잘 어울립니...

김밥 오이손질 오이절이기 김밥에 넣을때~ 안녕하세요~ 날씨가 좋으니 어디든지 떠나고 싶네요 ㅎㅎ 하지만,, 오후에 출근을 해야해서 집에 있어야할 거 같아요 ㅎㅎ 내일도 휴가 내고 여행가는 분들이 많은가 조용하더라고요 ~ 김밥 재료나 준비 해 놔야지 ㅎ 일주일에 두~세번 김밥을 싸거든요 날이 많이 더워져서 시금치 말고 오이김밥으로 하고 있어요 생으로도 하고 이렇게 오이손질 해서 오이절이기 해서 김밥에오이를 넣기도 하거든요 야채가 들어가야지 맛있는 거 같아요 시금치 대신 김밥에오이 넣을 때 이렇게 해 보세요 김밥오이손질 부터 해 주세요 깨끗하게 씻어주시고요 오돌토돌 나오면 부분은 빡빡 문질러서 제거를 하던지 껍질을 벗겨주세요 위, 아래 꼭지부분은 잘라주시고요 4등분해서 잘라주세요 김밥 오이절이기 할 땐 안에 있는 씨를 제거 해 주세요 물이 생길 수도 있거든요 이렇게 잘라서 가운데만 쭉~ 잘라주면 제거가 쉽습니다~ 4등분 해서 넣으면 너무 두꺼우니 알맞게 잘라주세요 총 8등분으로 하면 사이즈가 알맞아요 오이손질을 다 했으니 이제 김밥에오이 넣을 때 촛물에 절이기 할 촛물을 만들기 양에 따라 가감하시고요 물 200ml 설탕 1T 식초 3T 잘 섞어주세요 새콤하거나 단맛을 더 원하시면 재료를 더 넣어주세요 손질한 오이를 넣어주시고요 재워두기 !! 간이 들면서 단단했던 오이가 살짝 말랑해지거든요 그럼 충분히 다 절여진거랍니다 ~ 물기를 충분히 ...

김밥오이절이기 오이손질 이렇게 하세요 안녕하세요 나들이의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ㅎㅎ 날씨가 좋으니 빨리 놀러 가고 싶으네요!! 이번 주말부터는 일을 안 하니 놀러 많이 다니려고요 남편을 위해 일주일에 서너번 김밥을 싸는데요 날이 더워지면 시금치 대신 넣는 게 있습니다 바로~~! 오이 !! 새콤하니 아삭한 오이김밥도 넘나 맛있거든요 김밥오이절이기 어렵지도 않고요 김밥오이손질 하는 방법도 쉽습니다~~ 그럼 시작 하겠습니다 재료는 오이 설탕 식초 물 소금 김밥오이손질 껍질부터 제거를 해 주세요 껍질 제거는 필수는 아닙니다만,, 저는 없는 게 좋더라고요 껍질 벗기지 않고 하시려면 오돌토돌 튀어나온 부분만 긁어주세요 4등분을 해서 잘라주세요 안에 씨는 제거를 해 주세요 여기에서 물이 많이 나오니까 씨는 제거를 하는 게 좋습니다~ 4등분 해서 자르면 쉽게 제거가 가능하니 김밥오이손질 이렇게 하면 되고요 김밥에 들어갈 두께를 생각해서 알맞게 잘라주세요 !! 이제 김밥오이절이기 만 하면 되는데요 촛물을 만들어야겠죠 이것도 별거 없습니다 물 200ml 소금 살짝 설탕 1t 식초 2~3t 달고 새콤한 정도는 취향에 맞게! 양에 따라 가감을 하시고요 소금과 설탕이 잘 녹도록 저어주세요!! 다 녹으면 손질한 오이를 넣어주기 시간은 20분 정도? 재워두면 되고요 간이 들면서 살짝,, 단단한 느낌이 없어지거든요 물기 충분히 짜주세요 그래야지 물기가 많이 생기지...

안녕하세요~ 일주일에 5번은 아침에 김밥을 싸고 있어요 일요일, 월요일은 빼고 ㅋ 질리다고 그만 싸라고 할지 알았드만 ㅋ 괜찮다고 매일 싸서 주래요 ㅋㅋㅋㅋㅋㅋ 아놔 ㅋㅋ 그냥 기본재료만 넣어서 말아주니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아서 아침밥으로 챙겨주고 있거든요 저도 먹고 싶을 땐 한 줄씩 싸서 먹고 ㅋㅋ 날씨가 더울 땐 시금치는 안 되고 부추는 질기다고 싫다고 ㅋㅋ 오이가 제일 낫더라고요 ~ 그냥 생으로 썰어서 넣기도 하고 김밥오이절이기 해서 싸주기도 하고 있어요 여러 개 사 놨드만 시들해지길래 얼른 오이절임 했어요 절임해서 놔두면 며칠은 가거든요 ㅎ 날이 더워지면 식재료 보관에 주의를 해야합니다 껍질은 제거를 했고요 오돌토돌 나온 부분은 식감이 싫더라고요 껍질도 없는 게 나아서 저는 벗기고 김밥오이절이기 하고 있어요 김밥속재료에 깔끔하게 잘 어울리기 위함 ㅎ 반으로 잘라서 또 한 번 잘라서 씨를 제거 해주세요 김밥속재료로 알맞게 잘라주기 두께는 취향에 맞게 조절해서 자르면 될 거 같아요 ~~ 이제 오이절임 촛물을 만들어주세요 물 300ml 소금 반스푼 설탕 1t 식초 2~3t 살짝 짜도 괜찮아요 저는 좀 더 새콤하게 했습니다 촛물에 10분~20분 정도 재워두기!! 시간이 지나면 물기를 꾹~ 짜주고 김밥속재료로 사용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생으로 잘라 넣어도 되고요 김밥오이절이기 해서 김밥에 싸서 먹어도 맛있어요~ 오이 싫어하는 사람은 절...

안녕하세요 ~ 매일 김밥을 싸는 스라맘 입니다 ㅎ 아~~! 오늘은 토스트로 ㅎㅎ 날씨가 더워지니 속에 시금치 넣기가 조심스럽더라고요 아직까지는 그렇게 덥지는 않으나,, 혹시,, 몰라서요 그래서 오이절임으로 바꿨습니다 저는 오이 들어간 김밥을 좋아하는데 남편은 ,, 별로 안 좋아하더라고요 ㅎ 그래도 먹어야쥬 ㅎㅎ 아~ 크기도 작다 ㅋㅋ 요즘 오이가 다 작더라고요 가격은 비싸고 ㅋㅋ 그래도 써야죠 ㅎㅎ 깨끗하게 씻어서 껍질을 벗길게요 껍질째 해도 되는데 저는 벗기는 게 낫더라고요 끝부분 잘라주시고요~ 안에 씨를 제거해 주세요 그래야지 물이 안 생기거든요 김밥오이절이기 물이 아예 안 생기진 않지만 제거를 하지 않으면 계속 물이 나올 수도 있어요 알맞은 두께로 잘라주세요! 더 두꺼워도 되고 얇아도 되고요 취향대로~! 하시면 된답니다 김밥오이절이기 오이절임 촛물은 양에 따라서 더 추가를 하시고요 물 50ml 소금 반스푼 설탕 1~2t 식초 3~5t 설탕과 소금을 다 녹여주시고요 간을 보고 입맛에 맞게 더 추가하셔도 됩니다 촛물에 담가서 오이절임을 해주세요~ 10~20분 정도면 되고요 다 되면 물기를 꾹~ 짜주기!! 간을 너무 세게 하지는 않았어요 다른 재료들과 조화가 되야하니까요 ㅎㅎ 피클보다는 간이 조금 약하긴 하지만 그냥 집어 먹어도 아삭하니 맛있더라고요~ 상콤하면서 ㅎ 김밥오이절이기 해서 시금치 대신 넣고 해 보세요 색다른 맛을 즐길 수...

김밥오이절이기 오이김밥 맛있게 싸는법 안녕하세요 한 달에 한두 번은 꼭 싸는 김밥 ㅎ 스라도 잘 먹고 만들기는 귀찮지만 먹는 사람 입장에서는 간단하잖아요 ~ 오늘도 저녁으로 말아봤습니다 시금치 가격이 아직도 비싸더라고요 부추는 넣으면 스라가 안 좋아하고 아삭하니 씹히면서 새콤달콤한 김밥오이절이기 해서 넣으면 맛있거든요 ㅎ 재료준비 밥 오이 단무지 햄 맛살 계란 하려고 보니 당근이 없더라고요 ㅎ 알록달록하니 넣어야하는데 ~ 근데 없이 해도 괜찮더라고요 김밥오이절이기 하려면 손질부터 할게요 깨끗하게 씻어서 껍질을 벗겨주게요 껍질에 오돌토돌 나온 부분만 제거를 해도 되고요 안에 있는 씨를 제거해주세요 여기에서 물이 나오더라고요 이렇게 잘라서 하면 제거하기가 쉽답니다 오이김밥 맛있게 싸는법 그냥 넣으면 싱거우면 촛물에 양념을 해주세요 식초, 설탕, 소금, 물을 넣고 절여주세요 저는 소금 1t 설탕 2t 물 200ml 식초는 5t 입맛에 맞게 조절을 하시고요 간이 조금 쎄게 되도 괜찮아요 다른 재료들이 들어가니까요 지단은 도톰하게 해서 하나씩 넣으려고요 8개 정도 했는데 많이 할수록 두꺼워집니다 식혀서 잘라주기 햄, 맛살도 볶아주세요 기름은 두르지 않고 했어요 10줄 싸려고 갯수를 맞췄습니다 밥도 미리해서 양념해주기 맛소금, 참기름으로 했어요 충분히 식혀주세요 뜨거우면 김이 찢어지더라고요 김 위에 밥을 깔아주고 재료를 하나씩 올려서 돌돌 말아...

류수영 오이 김밥맛있게싸는법 오이절이기 속재료 이렇게~ 안녕하세요 오늘도 엄청 덥네요 ㄷㄷ 드디어 김밥을 말았습니다 ㅎ 일요일날 광주가니까 오늘 꼭 해야했거든요 ~ 항상 하던 방법으로 오이절이기해서 싸려고 했는데 어제 유튜브에서 류수영김밥 보고 맛이 궁금하더라고요 그래서 머릿속에 기억 해놨다가 따라해봤어요 평소에 했던 맛이랑 다르긴 하더라고요 맛도 있고요 ㅎㅎ 류수영김밥 속재료부터 준비를 해볼게요 빠진것도 있는데 그건 밑에서 설명을 하겠습니다 먼저 오이절이기 ~~ 씨에서 물이 많이 나오니까 항상 제거를 했었는데 다 넣고 하더라고요~ 얇게 채 썰어서 식초, 설탕을 넣고 절여주세요 저는 식초 3t, 설탕 2t 넣었어요 시간은 재료 준비하는 동안 절여놔서 정확히 재지는 못 했어요 물을 꾹~ 짜주기 물이 엄청나게 많이 나옵니다 채반에 받쳐서 짜다가 손으로 꾹 짰음 ㅎㅎ 물기를 없애는 게 좋아요 그리고!! 오이김밥맛있게싸는법 핵심은 당근에 있음 ㅎㅎ 당근도 채칼로 썰어서 채 썰어주기 얇게 썰었어요 평소에는 이렇게 많이 안 하는데 여기에는 많이 들어가더라고요 그리고 ,,,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기름을 많이 넣습니다 엄청 들어가요 듬뿍~ 저는 조금 줄였어요 ㅎㅎ 맛소금으로 간을 하면서 볶아주기 기름을 다 먹는 게 아니고 코팅 느낌으로 ? 뱉어낸다고는 하는데 기름이,, 조금 많습니다 ㅎㅎ 이 기름은 버리지 말고 지단이랑 햄 볶을 때 이용하면 돼...

김밥오이절이기 해서 아삭 오이김밥 맛있게 싸는법 안녕하세요 ~~ 오늘부터 연휴 시작이네요 남편은 출근을 해서 ㅋ 저희는 그냥 평일 같은 느낌 ㅎ 아침부터 부지런이 오이김밥 말았어요 아침, 점심은 이걸로 먹으려고요 이제서야 정리하고 앉았네요 ㅎ 날이 더우니까 시금치 보단 오이가 낫더라고요 저는 새콤하니 아삭한 오이 넣은 거 좋아하는데 남편이랑 스라는,, 그렇게 막~ 좋아하지는 않더라고요 ㅎㅎ 시금치가 더 좋데요 ,, 그건 다음에 해줄게 ㅎ 김밥오이절이기 먼저 해야해요 시간이 조금 걸리니까요 (미리 밥부터 지어주시고요) 껍질은 제거를 해주세요 껍질에서 쓴 맛이 나기도 하거든요 4등분해서 씨를 제거해주기 씨에서 물기가 많이 나오지 제거를 해주세요 이렇게 잘려서 하면 제거가 더 쉬워요 하나씩 넣기 좋은 사이즈로 잘라주세요 김밥오이절이기는 설탕, 물, 식초를 섞어서 담가주세요 비율은 입맛에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설탕을 녹이면서 간을 보고 제 입맛에 맞췄어요 저는 새콤한 게 좋아서 식초가 좀 더 많이 들어갔답니다 ㅎㅎ 30분 정도 절이고 물기를 꾹 짜주세요 밥은 뜨거우니 식혀주세요 소금, 참기름 적당히 넣고 섞어서 식혀주기 뜨거우면 김이 찢이 지니까요 충분히 식혀주세요 오이김밥 맛있게 싸는법 속재료도 하나씩 준비를 해야죠 계란 지단도 만들어주고 두껍게 하나씩 넣으려고 크게 부쳐서 잘랐어요 당근, 맛살, 햄도 살짝 ~ 볶아주세요 저는 기름은 사용...

오이김밥맛있게싸는법 김밥 오이 절이기 해서 ~ 안녕하세요 오늘은 3끼 모두 김밥 ㅋㅋㅋㅋㅋ 가득 말아놓고 나갔다 왔더니 라면에다 잘 챙겨 먹고 있더라고요 남은 건 스라가 와서 다 먹고 하나도 남김없이 다 먹어서 뿌듯 ㅎㅎ 날씨가 더워지니 김밥 오이 절이기 해서 했거든요 시금치는 상할수도 있으니 더워지면 속재료로 안 넣더라고요 ㅎ 김밥 오이 절이기 먼저 해놓기 절이려면 시간이 필요하니까요 껍질을 벗겨서 썰어주세요 저는 제거를 하고 했어요 안에 씨를 빼는 게 좋아요 물이 나오니까요 이렇게 잘라서 제거를 하는 게 쉽거든요 두께는 원하는 크기로 잘라주기 저는 조금 도톰하게 했어요 김밥 오이 절이기는 식초, 설탕, 물, 소금 적당히 넣고 ㅎㅎ 간을 보고 살짝 새콤달달하게 해서 담가주기 30분 정도 담갔다가 물기만 꾹~~ 짜주세요 절여놓고 오이김밥맛있게싸는법 들어갈 속 재료를 준비할게요 당근도 채 썰어 볶아주세요 맛살, 햄도 같이 볶아주고요 계란지단도 해주기 도톰하게 한 개씩 넣으려고 두껍게 한 판 부쳐서 잘랐어요 밥도 미리 지어놓고 소금, 참기름 넣고 양념해서 식혀주기 흰쌀로만 해야 하는데 잡곡이랑 섞어놔서 ㅋㅋ 어쩔 수 없이 이걸로 했네요 오이김밥맛있게싸는법 속재료 준비끝 단무지도 물기를 쭉~ 따라서 버려주세요 저는 이렇게 준비를 했지만 취향대로 선택하시면 될 거 같아요 매끈한 부분을 아래로 하시고요 밥을 올려주세요 얇게 깔아주세요 윗부분은...

오이김밥 맛있게 싸는법 오이절이기 , 꼬마김밥 만들기 했어요 안녕하세요 ~~ 벌써 금요일 ㅎ 스라가 제일 좋아하는 금요일 3학년이 되고 나서 6교시가 있거든요 늦게 끝난다고 6교시 싫다고 ㅋㅋ 벌써부터 이러면 어쩌냐,,, 오늘은 집에 늦게 오는 날이라 미리 저녁을 해놔야지 바로 먹을 수가 있거든요 꼬마김밥 만들기 해놨어요 아까 이거 말면서 너무 많이 먹어서 푸딩이랑 한 시간 넘게 산책을 했네요 ,,,, ㅜㅜ ㅎㅎ 오늘은 오이김밥 맛있게 싸는법 으로 했어요 오이가 많이 저렴해졌더라고요 시금치나, 부추로 하셔도 되고요 있는 재료로 준비를 해주세요 한 개로 해도 양이 충분해요 많이 할 거면 2개는 하셔야하고요 껍질은 제거를 해주는 게 좋아요 쓴맛이 날 때도 있거든요 4등분 으로 잘라서 씨를 제거해주세요 씨가 있으면 물이 생기니 꼭 잘라주세요 이렇게 나눠서 자르면 쉽게 제거를 할 수가 있답니다 그리고 하나씩 넣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기 그냥 생으로 해도 되지만 오이절이기 해서 넣는 게 더 맛있어요 소금, 식초, 설탕, 물 넣고 절여주세요 다른 재료 준비하는 동안 하면 된답니다 지단도 만들어주세요 하나로 넣을거라 크게 부쳐서 잘라주기 당근, 햄도 볶아주세요 우엉이랑 단무지는 시판용으로 준비를 했어요 이제 꼬마김밥 만들기 속재료는 다 준비를 했고요 밥도 미리 지어서 식혀주기 소금, 참기름 넣고 밥 양념을 해주세요 소금을 많이 넣지는 마시고요 짜면...

안녕하세요 하루 종일 비가 오더라고요 이런 날은 집에서 푹 쉬어야죠 ㅋ 날이 흐리니 쉬어도 피곤한 느낌이었지만 말이에요 ㅋ 푹 자고 일어나서 점심으로 오이 김밥 맛있게 싸는법 했어요 저녁도 이걸로 해결 ㅋㅋ 원래 김밥 싸면 하루 종일 먹는 거 아닌가요? ㅎㅎ 날이 더우면 시금치 대신 오이를 넣고 해서 먹거든요 시금치는 금방 상하니까요 ~ 아직은 그 정도는 아니지만 이게 먹고 싶더라고요 ㅎㅎ 오이 김밥 맛있게 싸는법 오이 절이기도 어렵지 않거든요 재료 준비가 시간이 걸려서 그렇게 하고 나면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 ~ 먼저 오이 먼저 손질을 할게요 절여야하니까 제일 먼저 해주기 껍질을 다 깍아도 되고 오돌토돌 나온 부분만 제거를 해주셔도 돼요 안에 씨를 다 제거를 해야해요 안 그러면 물기가 생기거든요 4등분해서 씨를 제거하면 더 쉽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한 줄에 들어갈 두께로 맞추서 길게 썰어주기 물, 식초, 소금, 설탕을 넣고 잘 섞어주세요 저는 식초2T , 소금 반스푼, 설탕 반스푼 물은 다 잠길 정도로 넣었고요 간을 보고 입맛에 맞춰서 조절을 하시면 될 거에요 재료 준비가 다 되면 그때 물기를 꾹 짜서 준비를 해주세요 아주~~ 꾹 짜주세요 당근도 채를 썰어서 볶아주고 채칼로 얇게 자른 후 채를 썰면 이렇게 얇게 되거든요 계란물로 지단도 만들어주고 햄도 살짝 볶아주기 맛살이 빠졌네요 ㅎㅎ 단무지와 절인우엉은 시판용으로 준비를 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