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버리는자만이 잘 채울 수 있다! 저의 삶의 지론 중에 하나인데요. 살다보면 가끔 마음이 답답하고, 뭐든 안풀리는것처럼 느껴질때가 있습니다. 저는 그럴때마다 집안의 불필요한 물건들을 정리하곤 하는데요. 유통기한이 지났거나, 오랫동안 쓰지 않고 방치되는 물건들. 이런것들을 하나씩 정리하다보면 어느새 마음도 가쁜해지는것을 느낍니다. 그런데 막상 해보면 생각보다 버리기가 쉽지 않을때도 있습니다. 살때는 좋았지만, 버리려고 하면 비용도 들고, 방법도 제각각인데요. 그래서 오늘은! 각종 버리는 방법 1탄 준비해보았습니다. 환경을 생각해서 버려야 하는 의약품 폐기와 건전지, 향수 버리기부터, 헷갈리기 쉬운 양파껍질, 베개 버리는 법까지! 잘 버리시고, 다음에 더욱 기분좋은 물건들로 채워질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