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이른 저녁시간에 뭘 먹을까? 하면서 원당 주변을 걸어갔어요. 아들이 마라탕을 좋아해서 마라탕 얘기는 많이 들었는데 예전에 몇 번 먹었던 적이 있었던 소림 마라에 갔어요. 지나가다도 못 봤는데 식사할 곳을 찾다 보니 보이네요. 중국 음식점이라 붉은색으로 간판이 되어 있어요. 이름도 소림 마라입니다. 간판 로그도 있어요. 매장은 화이트 톤의 빨간 포인트가 있는 글씨가 있어요. 소림 마라 고양 성사점 메뉴 메뉴판을 보고 탕의 맛을 결정합니다. 야채가 있는 냉장고입니다. 야채와 만두, 버섯류도 골라줍니다. 그릇에 여러 가지를 담습니다. 먹고 싶은 것 골고루 담습니다. 담는 것도 영상으로~~ 앉는 테이블 자리 매운맛 정도 골라줍니다. 인포 데스크에서 결재를 합니다. 끓여서 나왔어요. 가운데 만두가 보여요. 붉은색 국물이 있어요. 한 그릇 큼직하게 나왔어요. 가격은 15,000원 정도 나왔어요. 떡볶이 떡도 들어있어요. 만두를 건져서 먹습니다. 매콤한 국물에 숙주나물도 아삭 합니다. 샤브 고기도 들어있어요. 면도 건져 먹고 국물도 부어서 먹습니다. 치즈가 들어있는 떡볶이가 있어요. 동네 주변에서 소림 마라에서 즐거운 식사 시간을 가졌어요. 소림마라 고양성사점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호국로 797 대동피렌체 1층 #소림마라고양성사점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호국로 797 대동 피렌체 1층

서울 연신내에서 모임 후에 2차로 방문한 집 서울 전집입니다. 연신내 주변 어디 가든 늦은 시간엔 자리가 별로 없어서 자리 잡기가 힘듭니다. 이곳도 손님들로 인해 자리가 겨우 한 테이블 비어서 들어갔어요. 빈대떡이 맛있는 서울 전집 간판에 쓰인 글자도 맛있어 보이는 캘리그래피 글자로 쓰였어요. 서울 은평구 연서로28길 9 연신내역 4번 출구에서 98m 미터 전화번호 02 353 0336 육전 20,000원 / 모듬전 23,000원 해물파전 16,000원 / 굴전 15,000원 부추해물전 13,000원/ 홍어전 20,000원 동그랑땡 13,000원 / 김치해물전 13,000원 녹두전 15,000원 / 감자전 13,000원 동태전 13,000원 / 고추전 13,000원 깻잎전 13,000원 / 두부전 10,000원 김치전 10,000원 베트남 모자로 만든 갓등 이런 모양도 재밌어요. 모듬전이 나왔어요. 여러 종류가 나왔어요. 모듬전엔 녹두전이 없어서 녹두전만 따로 주문했어요. 2차로 간 전집에서 얘기하면 모듬전도 시켜 먹고 녹두전도 먹고 나왔어요. 서울전집 서울특별시 은평구 연서로28길 9 #서울전집 서울시 은평구 연서로 28길 9

일요일 점심으로 오랜만에 들린 뼈다귀 감자탕 집 토박이 감자탕 원당 본점입니다. 얼큰한 뼈다귀 해장국을 토박이감자탕 원당본점에 왔어요. 예전엔 가끔 들렸는데 요즘엔 뜸하게 들린 적이 없네요. 그래도 주변 뼈다귀 감자탕 하면 믿고 갈만한 맛집이 원당에 있어서 세 식구 방문했어요. 양념 많이 묻혀서 무친 김치 잘 익은 무 섞박지가 나옵니다. 가위로 잘 잘라서 잘 담아줍니다 들깨도 많이 담아서 넣어줍니다. 돼지등뼈에 붙은 고기를 뜯어 먹으면서 떨어지는 고기는 뚝배기에 담아줍니다. 고기를 뚝배기에 담아놓고 밥도 뚝배기에 말아줍니다. 배추 시래기랑 고기랑 밥까지 말아서 먹는 방식으로 먹는 뚝배기 뼈해장국입니다. 토박이감자탕 원당본점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호국로801번길 5 1층 #토박이감자탕원당본점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호국로 801번길 5층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