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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산 맛집 찾아다녀요 / 네이버 인플루언서 @경산사는펭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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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해준 집밥이 땡길 때 경산시장맛집 한미식당 집밥 느낌의 돼지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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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군위 부계면 화본역 정원 흑태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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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해외여행 하나투어 나트랑패키지 3일차 저녁 달랏 한식맛집 미성 무제한 삼겹살

다시 한번 언급하는 패키지여행의 편리함. 밥을 먹는 식당을 내가 찾을 필요가 없다. 그리고 실패 없는 식당들도 편하다. 하루에 한 번은 꼭 한식이 들어가는 패키지 좋지. 베트남 음식도 먹고 한식도 먹고. 물론 난 상관없는데 패키지 어른들 이날 무제한 삼겹살 정식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얼굴에 화색이. 역시 어른들은 한식에 최고인 듯. 물론 나도 그렇지만 그에 못지않게 나는 베트남 음식도 좋아하기 때문에 한식이든 베트남 음식이든 상관없긴 하다. 마사지를 마치고 기분 좋게 저녁 먹으러 이동한 곳은 달랏 시내에서 조금은 떨어져 있는 미성. 미성식당이다. 아.. 조금 떨어졌다는 느낌이.. 음.. 달랏이 워낙 작은 도시다보니 실제로 조금만 떨어져 있어도 조금은 먼 느낌? 하지만 달랏 중심지인 쑤언흐엉호수에서 차로 이동하면 대략 7분? 즉 그리 멀리 떨어져 있지 않다. 식당 구조 딱 봐도 알겠지만 단체 관광객을 수용하기에 아주 적합한 식당. 심지어는 가, 나, 다, 라.. 로 구역이 나누어져 있으니 얼마나 많은 패키지 관광객이 이곳을 찾는지 명약관화. 저 반찬은 셀프? 셀프로 해도 되지만 베트남 서버분들이 알아서 가져다준다. 그냥 편하게 먹으면 된다. 역시 편하지. 기본 세팅 딱 되어있지. 근데 다낭도 그렇지만 여기도 불판은 쫌. 반찬은 요렇게. 저 장아찌는 무장아찌가 아니라 파파야 장아찌. 반찬은 갓김치, 파김치, 배추김치, 감자채 볶음. 달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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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집밥 0629-0705

2024년 6월 29일 신비복숭아와 동원 더킹 랍스터. 음.. 난 더킹 쉬림프가 낫다. 동원F&B 보고 있나? 오늘 점심은 조기구이 대령이오. 저녁 뭐 먹지.. 고민하다.. 음.. 생선 먹읍시다. 우리집에서 1일 2생선구이는 쉽게 볼 수 있는 풍경. 국민생선 고등어도 등장. 2024년 6월 30일 이번 주엔 이마트에 더킹쉬림프가 들어와 있으려나? 오늘은 원래 생선을 패스하려고 했지만 그럴 순 없지. 어제 고등어와 조기를 먹었으니 오늘은 삼치구이를 해 먹으면 된다. 그리고 저녁은? 김치찌개. 저 뚝배기 속에는 계란도 하나 들어가 있음. 고구마순이 어찌나 부들부들한지. 저녁도 아주 잘 먹었다. 2024년 7월 1일 오이, 자몽, 닭가슴살. 사과를 살까 방울토마토를 살까? 점심은 저녁 약속 대비 단팥방. 근대골목단팥빵 맛있어. 2024년 7월 2일 어제의 저녁 약속으로 살짝 늦은 아침 끼니 때우기. 오이와 그릭요거트는 포기할 수 없지. 점심으로. 이어지는 1일 1생선. 전갱이구이. 2024년 7월 3일 오늘도 약속이 있다. 아침은 역시나. 점심은 간단하게 만둣국으로. 2024년 7월 4일 어제 약속이 조금 과했다. 예기치 못한 일들이 있었기에. 아침 아님요. 점심. 저녁은 조기구이. 2024년 7월 5일 오랜만에 등장한 모닝 방울토마토. 음.. 신매시장에서 샀는데.. 다음부턴 토마토는 마트에서 사야겠다. 씨알도 마음에 안 들고.. 점심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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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기록하기 0629-0705

2024년 6월 29일 오늘은 비 예보가 있는 날. 그렇다 본격적인 장마의 시작이라고 봐야 한다. 아직은 비가 오기 전. 이사 나가는 분 시간을 잘 맞췄네? 비 떨어지기 전에 빨리 걷고 와야지. 덥지는 않은데.. 습해서.. 짜증이.. 아.. 역시 장마.. 습해서 너무 싫다. 오후 운동은 역시 수성못으로. 하늘을 가득 메운 먹구름. 비는 떨어지지 않았지만 일기예보에 온통 비라서일까? 사람이 없다. 어제 저녁의 그 활기찬 수성못은 어디로? 원래 주말 낮 가족단위 사람들이 참 많았는데 오늘은 평일 오후 정도로 사람이 적다. 쾌적한 산책을 즐길 수 있었지만.. 컨디션 난자로 오늘은 4키로만. 그리고 경산 복귀. 떨어지는 비.. 제법 비가 내리겠구나.. 저녁 무렵 쓰레기 버리러 밖으로 나가니.. 후두두두두두둑. 본격적인 장마의 시작. 비가 오는 건 좋지만.. 비가 와서 못 움직이는 건 괴롭다. 2024년 6월 30일 비가 후두두둑. 음.. 아침 운동 패스할까? 에이 그래도 움직이자. 응? 근데 걷다 보니 비가 뚝. 좋아 타이밍. 내일부터 유류세 인하 폭이 어쩌고.. 기름값이 급격하게 오른다니 조금만 더 넣어야지. 점심을 먹고 휴식을 취하고 있으면 2시 즈음 엄마가 날 부른다. 아들 운동 가자. 네. 수성못으로 고고. 와.. 비가 온 직후 하늘은 역시. 이 컷 마음에 들어. 오늘도 나는 묵묵히 걸을 뿐이고.. 어제는 사람이 없었는데 오늘은 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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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나트랑 달랏 패키지 3일차 오후 두 번째 달랏 크레이지하우스, 쑤언흐엉호수 산책, 달랏야시장

이어지는 달랏 오후 일정. 이곳도 달랏 관광지로 참 유명한 곳. 달랏 크레이지하우스. 다른 이름으로 항응아 게스트하우스, 항응아 크레이지하우스. 특이한 건물로 유명한 곳으로 베트남의 유명한 건축가 당비엣응아의 작품이다. 가우디의 건축물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하던데.. 무튼 그렇고. 항응아 크레이지 하우스는 관광명소임과 동시에 숙박업도 겸하고 있는 곳. 관람시간이 끝나면 이곳에서 숙박을 할 수도 있다. 여기서 또 잠시 항응아가 무슨 뜻이냐? 베트남어로 달의 여신을 말한다고 한다. 달랏의 다른 관광지도 그렇지만 여기도 외국인이 참 많다. 근데 특이한 건? 다낭의 바나힐만큼이나 한국 관광객 못지않게 서양 사람들이 많다는 거. 달랏에서 가장 많은 서양 사람을 본 관광지도 이곳 크레이지하우스였다. 꽤나 복잡한 구조. 그리고 꽤나 흥미로운 구조. 생각보다 이동하는 길이 협소해 조금은 위험한 느낌도 있더라는. 무튼 크레이지하우스 관람도 주어진 시간 안에 자유롭게. 하긴 뭐 설명하고 자시고 할 것도 없긴 해. 시작부터 흥미진진. 뭔가 그로테스크한 느낌이.. 근데 딱 시작 포인트에서부터 느껴진 게 이 달랏 크레이지하우스 세계에서 가장 기괴한 10개의 건축물 중 하나로 선정된 이유를 알겠더라는. 두둥. 우측 사진을 자세히 보자. 저 협소한 통로로 이동해야 한다. 생각보다 위험하지 않은 것 같으면서도 위험한 것 같고.. 무튼 조금 애매하다. 그리고 저 통...

흑태찜 맛집을 찾아서

대구 평리동 숨은 맛집 세복해물찜 흑태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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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현풍 일심명가 흑태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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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참여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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