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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고 즐거운 날
야미미 (*ᴗ͈ˬᴗ͈)ꕤ*.゚
Yum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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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요리
1인 가족
푸드 레시피
담백한 입맛
요즘 집에 있는 김장김치가 무지하게 맛있어서 라면과 고기 곁들인 조합이 자꾸만 생각난다. 지난번에는 앞다리살을 활용해 만들어 보았는데 이번에는 보드라운 식감이 매력적인 삼겹살 보쌈 삶는법을 준비해 보았지. 얼마 전 놀면뭐하니에서 흑백요리사 급식대가님이 나오셔서 쌍화탕 수육 레시피 팁을 공개하여 주셨는데 비슷한 느낌으로 한번 요리해 보았어라. 삼겹살 보쌈 *재료 수육용 삼겹살 1kg 대파 2대 양파 1개 통마늘 5개 다진 생강 1T 맛술 1T 흑설탕 1T 간장 5T 큰 술 생수 200ml 쌍화탕 1개 (필수) 월계수잎 적당량 1T 큰 술 = 밥숟가락 기준 1. 먼저 양파 1개랑 대파 2대를 큼직하게 적당한 크기로 썰어 냄비에 깔아내 본다. 그 위로 삼겹살 덩어리 크게 얹어내 보았지. 잡내를 잡아줄 월계수잎이랑 통마늘도 같이 담아내었다. 여기에 다진 생강도 1T 큰 술 넣어주었네. 2. 급식대가 쌍화탕 수육 레시피로 준비해 본 진쌍화 1병이어라. 그대로 하나 전부 부어내주었지. 그대로 그 병에 생수 2번 총 200ml 정도 양 물도 투하해 보았네. 다음은 깔끔한 맛을 위한 맛술도 1T 넣었으며 급식대가 쌍화탕 수육 레시피에서 또 다른 팁이었던 간장과 흑설탕도 더해볼테라. 정확한 계량은 소개되지 않았기에 적당량 간장 5T 흑설탕 1T 큰 술 뿌려보았다. 이제 이대로 삼겹살 보쌈 삶는법 센 불을 올려 끓여주면 될 테리. 3. 어느새 보글보글...
혼밥 점심 메뉴로 간단한 분식 류수영 어묵볶이를 만들어 보았다. 손쉬운 사각어묵 요리로 종종 야식이나 안주로도 한 번씩 즐기는 음식이곤 하지. 매콤한 맛이 진하여 입맛이 사르르 오르는 게 자꾸만 당겨오는 맛이었다네. 편스토랑 어남선생 어묵볶이 당장 레시피 소개해 보리. 어묵볶이 *재료 사각어묵 6장 대파 2대 청양고추 1개 생수 500ml 후추 적당량 *양념장 설탕 2T (알롤로스 대체함) 고춧가루 2T 간장 2T 고추장 2T 굴소스 1T 큰 술 생수 60ml 1T 큰 술 = 밥숟가락 기준 1. 간단한 원팬 요리로 양념을 바로 프라이팬에 투하해 본다. 설탕 2T 고춧가루 2T 간장 2T 고추장 2T 굴소스 1T 큰 술 모두 담아내주었지. 류수영 어묵볶이 레시피에서는 고춧가루 4T 설탕 3T 굴소스 2T 숟가락이었으나 입맛에 맞게 줄여 조절해 보았다. 소스 양을 줄여도 충분히 겁나게 매우니 야미미처럼 맵찔이라면 맵고 짠 양념류의 양을 조금씩 덜 넣어도 좋을 테리. 이어 팬 위로 생수 반컵을 부어본다. 숟가락으로 한차례 저은 뒤 재료 손질하는 동안 불리면 나중에 양념이 재료에 찰떡으로 잘 어우러지곤 한다네. 2. 다음은 대파 2대 길게 반으로 가른 뒤 적당한 길이로 숭덩숭덩 잘라 준비한다. 이어 간단 사각어묵요리로 네모난 오뎅 6장 반으로 잘라 커팅 해주었지. 이어 먹기 좋게 한 번 더 사선으로 잘라보았네. 류수영님은 딱 반으로만 이등분...
*광고) 해당 브랜드로부터 제품 및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받았습니다. 날이 추워지니 생수를 잘 먹지 않는 가족들을 위해 요즘 매일같이 차를 끓여놓곤 한다. 주둥이가 있는 주전자는 세척이나 관리가 어렵고 전용 가벼운 스텐냄비를 찾다 만나게 된 쿡에버 멀티팟은 무엇보다 사용이 편리하였지. 게다가 라이트 한 통 3중 구조로 가벼워 마음에 들었으며 가스레인지는 물론 인덕션 모두 가능하여 활용도도 으뜸이었네. 간편하게 휘리릭 겨울철 보리차 끓이는 법도 함께 소개해 보리. 보리차 끓이기 1. 16cm 크기의 활용도 높은 쿡에버 멀티팟이어라. 라이트 한 제품으로 가벼운 스텐냄비를 찾을 때 부담 없이 사용하기 좋을 테지. 평소 국이나 죽 종류 등 다양하게 요리하기 좋아 보였다. 용량은 2L로 보리차 끓이는 법으로 활용하기에도 찰떡 제격이었네. 게다가 인덕션 가스레인지 하이라이트 등 모든 열원에 사용할 수 있어라. 2. 쿡에버 멀티팟 상자를 열어보니 견고한 스테인리스로 위생적으로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었다. 먼저 뚜껑을 열어 보았는데 무엇보다 라이트 한 무게감이 인상적이더구나. 요리할 때 수시로 뚜껑을 여닫을 수 있는 데 보통 유리는 무거워서 부담이 가는 경우가 있다. 허나 요건 경량화된 통3중이라 평소 자주 쓰더라도 걱정 없는 가벼운 스텐냄비였다네. 물론 전체를 다 들었을 때도 무리 가지 않는 무게감이라 매일 보리차 끓이는 법에 활용되곤 하여라. 또한...
어머니가 주신 맛난 굴김치와 같이 먹을 꿀 조합으로 보쌈 한 접시 준비해 보았다. 정호영 냉수육 레시피로 색다르게 즐겨보았는데 손쉬운 앞다리살 수육 삶는법으로 불 앞에 오래 있지 않아도 되어 편하고 좋더구나. 게다가 쫀득한 살코기와 잘 어우러지는 양념장까지 기대 이상 맛있어서 또 해먹고 싶은 메뉴였다네. 정호영 셰프 표 초간단 돼지고기 수육 삶는법 소개해 보리. 냉수육 & 양념장 *재료 돼지고기 앞다리살 1kg 소금 1T *양념장 대파 흰 부분 1대 청양고추 1개 다진 마늘 1T 고춧가루 1T 설탕 1T 식초 1T 국간장 3T 참기름 1T 큰 술 깨 적당량 1T 큰 술 = 밥숟가락 기준 1. 먼저 냄비에 물을 넉넉히 담은 뒤 보글보글 끓어오르면 소금을 1T 큰 술 넣어 풀어준다. 이어 돼지고기 앞다리살 1kg 도 투하해 보았지. 이대로 중강불에서 끓이다 보면 거품이 둥둥 떠오르곤 한다. 그럼 끓이면서 생기는 불순물은 국자로 바로 건져내 버려주면 되었지. 정호영 냉수육 레시피는 간편한 게 이대로 10분만 삶으면 되더구나. 화력에 따라 개인적으로는 15~20분 사이로 익혀주니 알맞게 먹기 딱 좋았다네. 손쉽게 앞다리살 수육 삶는법으로 15분 동안 익혀준 모습이어라. 2. 다음은 불을 끈 뒤 뚜껑을 덮어준다. 열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한 뒤 이대로 1시간 그냥 두면 되었지. 잔열기로 속까지 익히는 독특한 방식의 돼지고기 수육 삶는법이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