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야미미자매 부단히 잘 챙겨 먹는 데도 이상하게 기력이 없는 요즘이다. 나.. 봄 타나 봉가.. 오늘은 피로회복을 위해 주꾸미숙회를 한 접시 만들어보았다. 생쭈꾸미 손질하여 데친 뒤 초고추장 양념에 콕 찍어 먹으니 쫄깃쫄깃 이만한 게 없더구나. 주꾸미 숙회 만들기 조리시간 30분 3~ 4월이 제철인 이 해산물은 지금이 알이 꽉 차고 통통하니 맛이 좋을 때이다. 다양하게 볶음 샐러드 등으로 요리해도 맛있지만 이번에는 가볍게 데쳐 야들야들한 식감을 즐겨보았지. 1. 먼저 생쭈꾸미 손질을 해주었다. 전날 이마트에 갔다가 지금 먹으면 딱 좋겠다 싶어 담아왔네. 일단 제거해 주어야 하는 부분부터 처리했다. 내장 눈 입을 빼내주면 되며 가위를 이용하는 게 수월하다. 머리 안에 붙은 이음새 연결 부위를 톡 하고 잘라낸 다음 살짝 눌러 뒤집으면 알과 내장이 나온다. 4월 중순 알이 꽉 찰 시기라 굉장히 탱탱하고 동그랗게 들어차 있었는데 좋아하면 알은 그냥 두어도 되고 안 먹을 거면 같이 빼버리면 된다. 이어 다리가 있는 아래쪽 가운 데를 보면 입이 있다. 밑에서부터 꾹 누르면 톡 튀어나오며 그대로 떼어내면 되었지. 눈도 마찬가지로 가위로 제거하여 생쭈꾸미 손질을 위한 일차 고군분투를 끝냈다. 2. 이제 이 빨판에 붙은 이물질을 닦아낼 차례이다. 밀가루를 1 종이컵 정도 부은 뒤 바락바락 문대었다. 신선하고 탱글 한 생물 주꾸미숙회를 먹으려면 ...
by, 야미미자매 진한 향긋함이 여운 가득한 바질페스토 만들기를 해보았다. 파마산치즈와 아몬드 가루를 넣어 고소한 풍미가 담겨있었지. 간단하게 바질페스토샐러드로 즐겨도 좋으며 한 통 만들어 놓으면 요리에 활용하기에도 엄지 척이어라. 바질 페스토 만들기 요리시간 10분 직접 만든 그린 소스는 잎에서 나는 본연의 맛과 향이 진하기 때문에 더욱 고급 진 맛이었다네. *재료 바질 잎 30장 파마산 치즈가루 3T 아몬드 가루 2T 다진 마늘 2T 올리브오일 35ml 소금 1꼬집(1/2t스푼) 1. 먼저 준비한 잎을 전부 손으로 대강 뜯어본다. 어차피 믹서에 갈아줄 거긴 하지만 그래도 물기 없이 돌리는 거라 잘 갈릴 수 있도록 작게 잘라 넣었다. 다음은 아몬드 가루를 크게 2 큰 술 더해주었다. 보통 잣을 넣는 경우가 많으며 어느 것도 상관없으니 개인 취향에 맞게 넣으면 된다. 좀 더 고수우면서 평소 좋아하여 요리 여기저기에 잘 넣는 편이라 바질페스토 만들기 할 때에도 아몬드 가루를 넣었었는데 참 찰떡으로 잘 어울렸다. 다음은 파마산치즈를 3 큰 술 넉넉하게 더해주었다. 깊은 풍미와 진한 맛을 내어주는 재료로 넣으면 맛이 배가 되어라. 딥한 향과 맛을 좋아한다면 그라나파다노치즈도 좋으며 없으면 그냥 피자 배달할 때 받은 파마산 가루로 대신해도 괜찮다네. 이제 여기에 다진 마늘도 2 숟가락 넣어 주었다. 올리브오일은 35ml 넣었으며 보관 없이 ...
어제는 중복으로 몸보신도 할 겸 전복죽 만들기를 해보았다. 전복내장죽 끓이는 법으로 고소한 맛이 일품이지. 쫄깃한 식감과 야채 듬뿍 담백한 맛을 담아낸 생물 전복손질하는법과 전복죽 황금레시피 소개해 보리. 전복야채죽 만들기 *재료 전복 5마리 표고버섯 1개 애호박 1/6개 당근 1/6개 쌀 2.5 종이컵 생수 1.3L 간마늘 1T 맛술 2T 국간장 2T 참기름 2T 큰 술 소금 깨 적당량 *이 외에 양파 버섯 등 야채 종류를 더 넣어도 좋습니다. *입맛에 맞게 소금 간을 맞춰주면 됩니다. *김가루를 뿌려서 먹으면 더욱 맛있습니다. 1T 큰 술 = 밥숟가락 기준 1. 먼저 생물을 손질하기 전 많은 움직임으로 만지기 어렵다면 냉동실에 잠깐 5~ 10분 정도 넣어두면 된다. 이어 한차례 헹구어낸 뒤 솔로 시커면 부분부터 박박 닦아주었지. 전복손질하는법에서 손쉽게 검정 부분을 제거하려면 단단한 종류의 칫솔이나 혹은 좀 두툼한 솔 종류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더욱 힘 있고 깔끔하게 닦인다. 평평한 바닥 부분부터 옆면까지 솔로 문질러 닦아낸다. 아직 세척하지 않은 거뭇한 상태랑 확연히 비교가 되는 모습이어라. 전복손질하는법으로는 일단 일차적으로 솔로 바닥과 옆면의 검정 부분을 전부 문대서 닦아주면 될 테리. 2. 다음은 껍질을 분리해 볼 테다. 껍데기를 손으로 잡고는 숟가락으로 바닥부터 밀면서 긁듯이 힘을 주면 살과 분리가 된다. 이때 전복손질...
비가 오거나 흐린 날이면 김치부침개 바삭하게 한 장 부쳐먹고 싶을 때가 있다. 기름에 지글지글 따듯할 때 집어먹으면 안주 메뉴로도 으뜸이라지. 따로 숙성 없이도 바삭한 반죽 만들기와 맛있게 굽는 방법으로 먹음직스럽게 요리해 본 해물 김치전 레시피였네. 해물 김치부침개 만들기 1인분 기준 조리시간 15분 *재료 신 김치 4~5장 (다졌을 때 1.5 종이컵) 대파 1/4대 해물 믹스 1컵 부침가루 1컵 생수 3/4컵(120ml) 설탕 1T 고춧가루 1T 큰 술 카놀라유 적당량 1. 먼저 신 김치 큰 것 4장 크기가 작으면 5장 정도 준비해 본다. 반드시 잘 익은 상태여야 나중에 부쳐냈을 때도 맛있게 즐길 수 있지. 그대로 가위로 종종 작게 잘라주었네. 이어 설탕 1T 큰 술 뿌려본다. 더하여 고춧가루 1T 숟가락도 넣어 섞어주었지. 더욱 먹음직스러운 때깔의 김치전 레시피 일 테다. 2. 다음은 대파 1/4대를 송송 썰어내본다. 그대로 재료에 같이 더해주었네. 다음은 해물 김치전 레시피로 냉동 해물 믹스도 준비해 보았다. 오징어와 새우 위주로 사용해 보았으며 확실히 넣었을 때 더 다채로운 감칠맛을 즐길 수 있다네. 한차례 물에 세척해 준 뒤 대략 1종이 컵 양 넣어보았다. 크기가 큰 것은 가위로 적당히 잘라주었어라. 3. 전체적으로 건더기가 고루 비슷해진 모습이다. 김치전 반죽을 한 뒤 많이 섞으면 질척해질 수 있으니 그전에 내용물을 전체...
며칠 전 비가 오는데 노릇노릇 한 지짐이가 그리 생각나더구나. 곧장 오징어 김치부침개 바삭하게 한 접시 부쳐내 즐겼더니 안주로도 그저 으뜸이었지. 맛있는 해물 김치전 황금레시피로 기름에 지글지글 구워내면 냄새부터 홀릭~ 이끌리곤 하였다네. 해물 김치전 만들기 1(~2) 인분 기준 조리시간 20분 *재료 해물 믹스 180g 김치 작은 잎 6장 부침가루 1.2 종이컵 생수 150ml 설탕 1t 고춧가루 1t 작은 스푼 카놀라유 파슬리 적당량 *매운맛을 즐긴다면 청양고추 1개 썰어서 넣어도 맛있어요. 1. 먼저 새콤하게 잘 익은 신 김치 6장을 준비해 본다. 그대로 그릇에 담아낸 뒤 가위로 잘게 종종 잘라내었지. 대략 1종이 컵이 조금 넘는 정도의 양이었다. 여기에 설탕 1t 작은 스푼을 넣고는 뒤적뒤적 섞어주었네. 2. 다음은 해물 믹스 180g을 준비해 본다. 시판 냉동제품이며 오징어 김치부침개 버전으로 부쳐 내볼 거라 그 위주로 꺼내보았다. 음식을 만들 기 전 가볍게 두어 번 정도 헹구어 사용해 주면 되리. 얼어있는 상태라 해도 물에 길게 담가두면 해산물 특유의 풍미가 자칫 다 빠져버릴 수 있으니 휘리릭 간단히 헹궈내기만 해주었네. 좀 크기가 큰 것만 가위로 한차례 잘라내었다. 3. 이어 오징어 김치부침개 바삭하게 부쳐내기 위한 반죽으로 부침가루를 1.2 종이컵 양 넣어보았지. 1컵 보다 좀 더 넘치게 부어주면 되니라. 안에 든 건더...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묵은지들기름무침은 밥반찬으로 입맛 돋는 메뉴 여라. 냉장고 속 신 김치를 활용하여 손쉽게 요리할 수 있던 씻은 묵은지무침이었지. 특히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찬으로 다른 음식과의 궁합이 으뜸이던 곁들임이었다네. 묵은지들기름무침 만들기 1인분 기준 조리시간 5분 *재료 신 김치 5장 설탕 1t 들기름 2~3T 깨 1T 큰 술 1. 먼저 냉장고에서 묵은 신 김치를 꺼내 양념을 씻어내 볼테다. 양은 1인분 기준 5장 정도 준비했으며 들기름 조합으로는 깔끔한 씻은묵은지무침이 잘 어울리니 고춧가루를 술술 털어냈지. 찬물에서 대략 네 번 정도 헹구어주면 말끔해진다네. 그대로 물기를 꼬옥 짜내 그릇에 담아보았다. 2. 대략 1줌 정도 되는 양이었다. 양념을 무쳐낼 테라 물은 꼭 짜낸 상태이지. 이어 먹기 좋은 크기로 잘게 종종 썰어보았다네. 이제 여기에 양념을 더해볼테다. 3. 묵은지들기름무침 만드는 법은 먼저 씻은 신 김치에 설탕 1t 스푼을 둘러준다. 이대로 조물조물 한차례 버무려줄 테지. 4. 다음은 메인인 들기름을 입맛에 따라 대략 2~3T 큰 술을 둘러주면 되니라. 덜 기름진 것을 선호하면 2 숟가락 정도도 충분하며 진한 향내를 좋아하면 더 넣어도 되리. 취향껏 투하하면 되었네. 마지막으로 깨 1T 큰 술 넉넉히 뿌려주었어라. 5. 간단했던 밥반찬 묵은지들기름무침 만드는 법이었다. 이제 이 이상 더 넣을 것도 없으며...
by, 야미미자매 곁들임 찬으로 제격인 간단반찬 묵은지들기름무침은 여기저기 깔끔하게 잘 어울려 자주 만들어 먹는 것 중 하나이다. 냉장고에 묵혀둔 김치를 한 조각 꺼내들어 휘리릭 씻은 묵은지무침을 요리하면 입맛이 돋아나는 찬이 되어준다네. 편스토랑 묵은지들기름무침 만들기 1인분 기준 조리시간 5분 밥반찬으로도 제격이지만 만두 구워 먹을 때 한 접시 만들면 찰떡궁합이었던 음식이다. 이번에는 편스토랑 정상훈 레시피로 한 그릇 요리해 보았지. *재료 묵은지 김치 5장 들기름 2~3 큰 술 깨소금 적당량 *기호에 따라 설탕을 1t 스푼 넣어도 좋아요. 1. 먼저 냉장고에서 폭 익은 김치를 대략 5장 정도 준비한다. 야미미는 1인분 기준 한 끼 먹을 양의 식재료로 요리했지만 해두어도 되는 간단반찬이라 개인에 맞게 양 조절을 하면 되어라. 다음은 흐르는 물에 양념을 씻어낸 뒤 손으로 물기를 꼭 짜주었다. 이어 종종 썰어 묵은지요리를 준비하였고 크기는 크지 않게 잘라주어야 찬으로 곁들이기 좋은 식감이 된다네. 2. 이제 묵은지들기름무침 양념만 더해주면 완성이다. 편스토랑 정상훈 레시피에는 들기름과 깨소금만 들어가지만 입맛에 따라 설탕 1t 스푼을 추가해 보았다. 물론 생략하여도 충분히 맛나지만 시큼한 맛에 밸런스를 맞춰주고 싶다면 기호에 맞게 조절해 주어도 좋다네. 다음은 들기름을 2~3 큰 술 넣어본다. 야미미는 특유의 향을 좋아하는지라 넉넉히...
전 날 늦저녁 라면에다가 과자 한 봉지까지 뚝딱하고 잤더니 오늘 내내 속이 불편했다. 계속 배도 더부룩하니 기분 나쁘게 불러오는 것 같아 부담 없이 식사할 수 있는 양배추 감자죽 끓이기를 해보았지. 재료 조합 자체도 자극 없이 담백하여 장염에 좋은 죽 메뉴로도 제격이었어라. 양배추 감자죽 끓이기 1인분 기준 조리시간 20분 *재료 감자 2알 양배추 잎 1~2장 흰쌀밥 2/3 공기 국간장 1T 참기름 2T 통깨 1T 큰 술 소금 1/3t 작은 스푼 김자반(혹은 조미김)을 뿌려서 같이 먹으면 더욱 맛있답니다. 1. 먼저 감자 2알을 깨끗하게 세척한 뒤 껍데기를 모두 벗겨내었다. 이어 적당히 3~5미리 사이로 슬라이스해주었지. 다음은 숟가락으로 떠먹기 좋은 크기에 맞게 4등분 해보았다네. 양배추는 2장 정도 사용해 보았으며 손톱보다 좀 더 큰 크기로 네모나게 썰어 준비했다. 2. 다음은 냄비에 참기름 2T 큰 술을 둘러줄 테라. 그대로 재료 넣고는 중약불에서 달달 볶아내주었지. 3 ~ 5분 가까이 볶다 보면 겉면에 윤기가 자르르 해진다네. 3. 이어 양배추 조각도 넣고 한차례 섞어주었어라. 속 부담 없는 장염에 좋은 죽을 끓이려 만들어 본 조합이었네. 4. 다음은 흰쌀밥 2/3 공기 정도 더해보았다. 1인분 기준으로 적당한 양이었지. 여기에 생수 500ml도 부어주었다. 간은 국간장 1T 큰 술로 하였으며 담백하여 속에 부담 없는 장염에 ...
by, 야미미자매 속이 예민하게 반응할 때는 먹기 좋은 속편한음식으로 되도록 아침밥상 메뉴를 차리려 한다. 재료도 단출하고 레시피도 간단한 장염 감자죽 만드는 법으로 속은 불편한 데 미음 먹기 싫을 때 한 그릇 해먹기 괜찮은 요리였네. 감자죽 만드는 법 1인분 기준 조리시간 15분 다른 야채를 여러 개 넣지 않고 심플하고 담백하게 끓여 내어 보드랍게 넘어가는 목 넘김이 좋았다. 후루룩 간단하게 이른 아침 식사로 차려먹기 딱 좋을만한 메뉴였지. *재료 밥 2/3공기 감자 작은 것 2개 (큰 것 1개) *양념 참기름 2 큰 술 국간장 1 큰 술 소금 1 t 스푼 깨소금 적당량 *김자반을 뿌려 먹으면 더욱 맛나요. 1. 먼저 메인 재료의 껍데기를 감자칼로 전부 벗겨내주었다. 한 번 딱 끓여먹고 말 1인분 기준이라 작은 것 2개면 충분하였지. 다음은 넓적하게 슬라이스하여 모두 썰어준다. 이어 숟가락으로 떠먹기 좋도록 면적을 4등분 잘라내었지. 2. 다음은 냄비에 참기름 2 큰 술을 둘러주었다. 곧장 썰어낸 야채도 모두 털어낸다. 이대로 중약불에서 살살 전부 볶아내었다. 3. 다음은 밥을 1공기 약간 덜되도록 준비해 보았다. 만약 불린 쌀로 바로 요리한 다면 양을 좀 더 적게 잡아주면 되어라. 보기엔 적어 보여도 끓이면서 불어나니 이 정도도 간단 아침밥상으로 충분했다. 바쁜 오전 시간에는 편하게 쌀보다 남은 찬밥을 더하는 게 조리시간이 빠르긴...
날이 쌀쌀해져서 뜨끈한 국물 요리를 준비해 보았다. 간단하게 만들기 좋은 백종원 소불고기 양념에 버섯과 당면까지 넣어 자작 자작하게 전골로 끓이니 속이 든든하게 채워지더구나. 가족 모두 아이까지 먹기 좋은 담백하면서도 은은하게 달큼한 간장 소불고기전골 레시피 소개해 보리. 소불고기전골 *재료 불고기용 한우 300g 모둠 버섯 100g 대파 1대 양파 1/2개 홍고추 1개 (선택) 불린 당면 1줌(선택) 설탕 1T (알롤로스 대체함) 간마늘 1T 물엿 1T 간장 5T 참기름 1T 큰 술 소금 후추 적당량 *야채 양에 따라 양념을 더 넣어도 괜찮습니다. 1T 큰 술 = 밥숟가락 기준 1. 백종원 소불고기 양념 불고기용 한우 300g을 준비해 보았으며 신선한 상태의 냉장이라 가볍게 핏기만 살짝 닦아낸 뒤 바로 사용하였다. 다음은 백종원 소불고기 양념으로 더해볼테다. 설탕 1T (알롤로스 대체함) 물엿 1T 간마늘 1T 큰 술 세 가지와 후추 톡톡 먼저 넣어주었지. 이대로 먼저 한차례 버무려주었으며 스며들도록 잠시 기다리는 동안 채소를 준비하였다. 2. 야채 손질하기 다음은 대파 1대 비스듬히 어슷 썰어냈으며 양파는 1/2개 슬라이스한다. 여기에 색감을 더해줄 홍고추도 1개 송송 잘랐지만 선택사항이니 없으면 생략해도 되어라. 그대로 고기 위에 더해주었네. 3. 간장 소불고기 다음은 백종원 소불고기 양념 간장 5T 큰 술에 참기름 1T 한 바...
백종원 소불고기 양념으로 뜨끈한 국물 요리를 만들어 보았다. 간단한 소스 조합이지만 달짝지근 맛있는 소불고기 전골 레시피이지. 당면과 버섯까지 취향껏 더했더니 푸짐하게 즐길 수 있었네. 소불고기 버섯전골 만들기 2인분 기준 조리시간 25분 *재료 소고기 불고기 500g 대파 1대 양파 1/2개 표고버섯 2개 팽이버섯 홍고추 선택 생수 500ml 진간장 5T 설탕 2T (~2.5T) 물엿 1T 간 마늘 1T 참기름 1T 큰 술 후춧가루 통깨 약간 1. 백종원 소불고기 양념 레시피로 간을 맞춰볼 테다. 야미미는 트레이더스에서 이미 양념이 버무려진 제품으로 사 왔지만 전골 국물 요리로 만들어볼 테라 좀 진하게 간이 되어 있어도 상관없었지. 먼저 소고기 500g 기준 설탕 2T와 물엿 1T 간 마늘 1T를 넣어보았다. 기본 베이스에 양은 개인 입맛에 따라 조절해 주면 될 테리. 이대로 조물조물 버무린 뒤 10분간 가볍게 재워주었네. 2. 그 사이 채소 손질을 해볼 것이다. 대파는 1/2대는 송송 썰어 넣고 나머지 반은 나중에 파채로 올려볼 테지. 양파는 대략 5미리 두께로 1/2개 채 썰어 준비했다. 여기에 표고는 2개 정도 넣으면 되지만 워낙에 큼지막했던 채소라 1개만 사용했어라. 이 또한 채 썰어주면 될 테리. 버섯전골 만들기로 이 외에 팽이버섯도 넣어줄 것이다. 물론 다른 종류를 더해주어도 상관없다네. 3. 다음은 간장 5T와 참기름 ...
며칠 전 가족들과 집에서 식사를 하기로 하여 트레이더스 밀키트 몇 가지를 담아와 상을 채워보았다. 그중 종종 데려오곤 하는 트레이더스 소불고기 전골은 호불호 없이 무난히 먹을만한 메뉴라 여럿이 밥 먹는 자리에 내놓기 딱이었지. 간단 소불고기 전골 만들기 3인분 기준 조리시간 10분 1. 트레이더스 소불고기 전골은 간단히 즐길 수 있는 밀키트 종류였다. 용량은 840g으로 꽤나 양이 넉넉하였지. 패킹을 열어보니 목심 등심 부분의 고기가 담겨있었고 그 옆으로는 갖가지 채소들이 있었다. 표고 느타리 팽이버섯과 배추 등 야채가 많아서 더욱 마음에 들더구나. 뿐만 아니라 트레이더스 소불고기 전골 밀키트에는 양념소스와 당면까지 담겨있어 이 이상 준비할게 없어 편했다네. 2. 먼저 담겨있던 음식을 냄비로 옮겨본다. 보통은 소량으로 요리하는 경우가 많아 먹을 만큼만 덜어내 끓이지만 이날은 가족들과 식사를 할 테라 전부 다 넣어 보았다. 당면은 미리 불려두면 편하지만 시간이 없을 땐 이대로 그냥 끓여도 충분했네. 3. 트레이더스 밀키트 용기에 쓰여있던 안내대로 물은 750ml 넣어준다. 이어 소불고기 전골 제품에 들어있는 양념 소스도 투하해 보았지. 밥이랑 먹을 테면 전부 다 넣고 혹은 입맛에 따라 살짝 덜 넣어도 괜찮다. 각자 양 조절을 하여 간을 맞추면 되어라. 여기에 맛있게 먹는 팁으로 다진 마늘 1 큰 술을 넣어주었다. 4. 이리 다진 마늘을...
며칠 전 그이가 달큰한 국물 불고기 요리가 먹고 싶다며 재료를 사뒀지 뭔가. 이미 소고기불고기양념이 된 시판 제품이었으나 더욱 맛깔스럽게 조리를 하여 소불고기 전골 스타일로 즐겨보았지. 국물 불고기 만들기 2인분 기준 조리시간 20분 달짝지근한 국물에 흰쌀밥 슥슥 비벼 먹으니 꿀맛이던 식사였다. 든든하게 고기가 들어간 메인 요리라 손님 초대 상이나 명절 음식으로 하기에도 좋으며 우리는 집에서 단란하게 수란 덮밥 만들어 곁들이니 다른 찬이 필요치 않았다. *재료 양념 소불고기 500g 양파 1개 대파 1대 당근 1개 고추 1개 통조림 파인애플 1줄 반 생수 620ml 설탕 1T 진간장 3T 국간장 1T 맛술 1T 물엿 1T 참기름 1T 큰 술 후추 통깨 적당량 생고기로 요리할 경우 간장 5 물엿 2 큰 술로 양을 늘려주세요. 1. 먼저 소고기불고기양념에 더할 통조림 파인애플을 준비한다. 살코기도 보드랍게 해주고 자연스러운 단 맛과 감칠맛도 더해지는 팁이라지. 대략 1줄 반을 잘라 믹서기에 넣어주었네. 이어 생수 120ml를 넣는다. 여기에 진간장 3 큰 술을 더해 휘리릭 갈아놓았네. 2. 다음은 설탕 1 숟가락을 더해본다. 양념된 소불고기 제품을 사 왔지만 그대로 먹는 것보다는 집에서 입맛에 맞게 가미를 해주면 더욱 맛나게 먹을 수 있는 팁이어라. 그냥 먹으면 조미된 맛이 진하고 그렇다고 생고기로 직접 간을 맞출 때면 감칠맛이 아쉬울 ...
by, 야미미자매 주말 엄마의 생신 파티로 야미미자매가 모두 모였어요. 부모님 생일상차림 메뉴를 고민하며 장을 보던 중 트레이더스 소불고기전골이 눈에 딱 들어오더라고요. 특별한 날 상에 많이 올리는 음식에다가 호불호도 없으니 딱이다 싶었지요. 간단 소불고기전골 끓이기 3인분 기준 금액 24,980원 조리시간 15분 이내 갖가지 야채가 고루 갖추어진 모습입니다. 버섯도 종류별로 들어있어 괜스레 더 정성이 가득 느껴지는 비주얼이었답니다. 1. 이마트 트레이더스 소불고기전골은 이전에 밀푀유나베가 놓여있던 메인 자리에 딱 있길래 시선이 갔습니다. 금액은 24,980원이며 총 내용량은 1,210g으로 대략 3인분쯤 되는 듯했어요. 부모님 생일상차림 메뉴로 다른 것도 함께 곁들이면 여러 명이서도 충분히 먹을만한 넉넉한 양이었지요. 고기도 꽤 많이 들어있었으며 인기 있는 트레이더스 밀키트다 보니 역시나 신선함은 육안으로도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메인 소고기는 호주산이며 부위는 목심과 등심이었어요. 가운데 고깃덩이를 두르고 표고 목이 팽이 느타리버섯 배추 대파까지 야채가 다양하고 가지런히 놓여있습니다. 통 아래에는 당면과 소불고기 양념도 함께 동봉되어 있었지요. 2. 위에 용기 그대로 끓여도 괜찮지만 부모님 생일상차림 메뉴로 올릴 것이라 냄비로 옮겨내 보았습니다. 당면은 살짝 물에 3분 정도 담가두었다가 국물에 잘 잠길 수 있도록 고기 아래쪽으로 쑤...
5월에는 가족 관련 행사가 참으로 많은데요. 그중 야미미네는 가족 멤버 생파가 3번이나 있는 달이기도 합니다. 지지난 주 한번은 집에서 홈파티 음식을 준비해 보았는데 부모님 생신상 메뉴로 괜찮았던 종류 담아와 보았어요. 인기였던 생일상차림 레시피 소개해 볼게요. 생신상차림 메뉴 부모님 생신상차림 준비할 때 메뉴 고민이 되곤 하지요. 양식 한식 어느 종류도 좋지만 이번에는 일반적이면서 호불호 없을만한 무난한 음식들로 한상 차려보았어요. 대표적으로 빠질 수 없는 미역국부터 메인 육류 갈비찜과 홈파티 음식으로 인기인 잡채까지 부족함이 없지요. 여기에 산뜻한 오이 김밥과 명란젓 찜 시원한 냉국 나물 몇 가지와 밑반찬 곁들이니 푸짐하고 든든했던 생일상차림 음식이었답니다. 그럼 대표적으로 흡족스러웠던 부모님 생신상 메뉴 소개해 보아요. 1. 소고기 미역국 생일 미역국은 필수이죠. 취향에 따라 생선살이나 전복 관자 등을 넣은 조합도 괜찮지만 무난하게 호불호 없는 한우 소고기 미역국으로 끓여보았어요. 야미미 블로그에 다양한 미역국 레시피가 있으니 실패 없는 국 요리 참고해 보세요. 2. 갈비찜 메인 요리는 돼지갈비찜으로 준비해 보았어요. 밥과 미역국에 함께 할 한식 메뉴로 으뜸이지요. 어렵지 않은 류수영 레시피를 활용하니 인기 만점 맛 도리였답니다. 편스토랑 류수영 만원갈비찜 레시피 어남선생 매운 돼지갈비찜 만드는 법 맛은 물론이고 가성비까지 좋은...
지난달에는 스페셜 한 그이의 생파가 있어 신랑 생일상 차리기를 해보았다. 사실 음식 종류는 매년 좋아하는 것들 위주로 남편 생일상차림 메뉴를 올리면 될 테지. 주인공을 위한 제철 음식부터 한식까지 한 상 구성 모아보았어라. 생일 상차림 메뉴 1. 제철 음식 활용 올해 가족들과 함께 모인 파티날 남편 생일상 메뉴로는 간단히 과메기를 활용해 보았다. 실은 전 날 저녁 친구들과 약속이 있어 한 번에 다양한 식자재 준비와 손질을 할 시간이 부족할 듯싶어 외식으로 할까 하다 제철 음식을 메인으로 대신 놓아보았지. 여러 가지 다양한 한식 종류와 동시에 몇 가지 요리가 어려운 상황이라면 과메기 방어회 대하 등 계절에 맞는 제철 음식을 메인 디시로 올려도 좋으리. 손쉽고 푸짐하게 신랑 생일상 차리기를 할 수 있을 테라. 생일 상차림 메뉴 2. 주인공 취향 반영 다음은 이전에 차렸던 남편 생일상차림 메뉴여라. 당사자가 좋아하는 음식들 위주로 놓아보았더니 맛있게 먹어주어 뿌듯했지. 소고기 미역국 유린기 한우 스테이크 해산물 콩나물찜 연어 회 월남쌈 연어초밥 참치초밥 묵은지 김밥 토마토 매실 절임 밑반찬 몇 가지와 과일 &케이크 가족들이나 신랑 생일상 차리기를 할 때는 사실 주인공이 좋아하는 음식으로 차리는 것만한 게 없을 테라. 해당 메뉴 집밥 레시피는 야미미자매 블로그에 검색하면 나와요 ^< 생일자를 위한 1인 상차림 지난달 가족들과의 미리 모인 파...
주말 저녁 냉장고 파먹기도 할 겸 다양한 재료를 더해 포케 먹는 법을 즐겨 보았다. 보통은 새우나 고기류를 메인으로 더하곤 하지만 이번에는 버터에 노릇하게 구운 순살 가리비 요리 조합으로 다채롭게 먹어보았지. 오리엔탈과 간장 베이스에 감칠맛을 더해준 포케 소스 만들기도 하여 맛깔스레 비벼보았던 식사였네. 가리비 포케 만들기 1인분 기준 조리시간 20분 *재료 냉동 순살 가리비 15개 오이 1/2개 당근 1/2개 양파 1/4개 방울토마토 5알 블랙 올리브 5알 삶은 달걀 1알 버섯 자투리 콘 옥수수 2T 큰 술 레몬 1/2개 잡곡밥 1공기 식초 1T 올리브오일 1T 큰 술 꿀 1t 소금 1t 작은 스푼 오리엔탈 소스 2T 간장 1/2T 큰 술 홀그레인머스터드 1/2t 와사비 1/2t 작은 스푼 버터 10g 소금 통흑 후추 파슬리 적당량 *이 외에 자투리 채소 어느 것을 사용해도 좋으니 냉장고 파먹기를 활용해 보세요. 해산물도 다른 재료로 대체 가능합니다. 1. 먼저 감칠맛과 식감을 더해줄 당근라페를 만들어 볼테다. 1개를 전부 사용해 보았으며 나중에 밥에는 반 정도 넣고 나머지는 샐러드로 곁들여도 좋으리. 깨끗이 세척한 뒤에 채칼로 전부 긁어내 그릇에 담아보았다. 여기에 소금 1t 스푼 넣어 숨이 한차례 가라앉도록 절여 볼테라. 더하여 식초 1T 큰 술도 넣은 뒤 조물조물 버무려주었다. 이대로 15분간 기다리면 된다. 당근라페 포케 만...
애매하게 남아있는 채소 조각과 재료들을 한 데 모아 닭가슴살 포케 만들기를 해보았다. 평소 즐겨 먹는 메뉴이기도 하며 푸짐히 한가득 담아내 먹어도 속에 부담 없는 기분이라 호감 가득한 음식이지. 메인인 닭 가슴살과 함께 산뜻한 야채가 다양하게 담겨 식단 레시피로도 괜찮을만하다네. 닭가슴살 포케 만들기 1인분 기준 조리시간 15분 *재료 현미밥 2/3공기 삶은 달걀 1개 닭 가슴살 150g 크래미 1개 오이 1/3개 양파 1/5개 방울토마토 5개 병아리콩 2T 콘 옥수수 2T 후추 파슬리 적당량 조미 간장 2T 올리브오일 1T 큰 술 와사비 1콩알 레몬즙 1/2t 작은 스푼 깨소금 적당량 *간단하게 스리라차 소스 혹은 오리엔탈을 더해도 맛있답니다. 1. 포케 재료를 준비하기 전 먼저 밥을 지어 보았다. 현미밥을 넣어주는 게 무엇보다 잘 어우러지며 비율은 입맛에 따라 맞추면 되어라. 야미미는 흰쌀도 조금 섞어서 같이 만들었지. 꼬슬하게 잘 지어진 현미밥은 대략 2/3공기 정도 양으로 그릇에 담아보았네. 닭가슴살 포케 만들기를 할 때에는 메인 재료인 닭고기가 듬뿍 들어가기에 밥 양은 조금 조절해 준 것이다. 2. 이어 그 옆으로 포케 재료를 차곡차곡 채워본다. 단순히 냉장고 파먹기로 애매하게 남아있는 재료나 자투리 채소 어느 것을 넣어주어도 좋지. 크래미 1개 찢어 올리고 양파는 1/5개쯤 되는 조각을 얇게 썰어 담았으며 삶은 병아리콩도 ...
평소 요리를 즐기는 야미미는 냉장고에 자투리 채소가 종류별 남아있을 때가 많다. 그럴 때 냉파요리로 무엇보다 자주 해먹는 메뉴가 있다면 아마 포케 만들기가 아닐까 싶지. 메인 재료 또한 그때그때 있는 것으로 골라 넣는 편이며 이번에는 새우 포케 만드는법으로 맛나게 한 그릇 즐겨보았어라. 새우 포케 밥 만들기 1인분 기준 조리시간 15분 이내 하와이 음식으로 사랑받는 poke는 '조각조각 자른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즉, 해산물과 채소 등을 전부 잘라내 비벼 먹는 전통 메뉴로 보통은 샐러드 자체로도 즐기며 여기에 면이나 밥을 곁들이기도 한다네. *재료 새우 10마리 상추 2장 방울토마토 4알 오이 1/2개 당근 작은 것 2/3개 양파 1/6조각 게살 2T 흑미밥 1공기 소금 2t 스푼 스리라차 소스 1.5T 간장 1T 마요네즈 1T 올리브오일 2/3T 큰 술 레몬즙 사과식초 3~5방울 통흑후추 깨소금 적당량 1. 먼저 포케 재료 중 메인 야채로 당근과 오이를 준비했다. 오이는 1/2개 반으로 갈라 씨를 빼낸 뒤 얇게 슬라이스하여 썰어주었고 당근은 작은 것 2/3개는 채칼을 이용해 얇게 채쳐내었다. 사실 이대로 그냥 비벼 먹어도 되지만 취향껏 절여주기로 하였네. 우리 엄마는 생으로 아삭하게 즐기는 걸 좋아하는 데 야미미는 오독오독하게 절임 샐러드를 하여 얹어 먹는 게 더 맛나 이리 하는 편이다. 각 기호에 맞춰 포케 만들기를 하면 되...
by, 야미미자매 냉장고 털기 딱 좋은 한 그릇 메뉴입니다. 지난 주말 브런치로 닭가슴살 포케 만들기를 요리해 보았어요. 여기서 포케샐러드 뜻은 우선 'Poke' 가 '깍둑썰다' '자르다'를 의미하는 하와이어입니다. 시초가 어부들이 손질 후 남은 생선 살 조각조각을 양념해 먹으며 시작된 음식이라 보통은 참치 연어 게살 등이 주 메인 재료가 되는 경우가 많지요. 허나 요즘에는 다양하게 두부나 닭고기 등 좋아하는 자재에 야채와 함께 더하여 취향껏 먹기도 한답니다. 닭가슴살 포케 만들기 1인분 기준 조리시간 30분 하와이의 소울푸드입니다. 미국에서는 핫한 메뉴로 흔히 그 나라 식당에서는 자주 만나 볼 수 있는 음식인데 최근에는 우리나라에도 맛있는 포케샐러드집이 주변에 참 많이 보이더라고요. 야미미도 참 좋아하는 한 그릇으로 오늘은 가성비 좋게 집에서 간단히 만들어볼까 해요. *재료 닭 가슴살 100g 한 덩어리 방울토마토 7개 양파 1/4 조각 옥수수 콘 2 스푼 블랙 올리브 1개 삶은 계란 1개 청상추 2장 당근 라페 1/2 컵 현미밥 반 공기 *양념 아빠 숟가락 기준) 오리엔탈 소스 2 간장 1/2 와사비 1t 스푼 후추 적당량 채소는 냉장고 속 어느 자투리 야채를 이용하셔도 괜찮습니다. 1. 밥은 조금이라도 들어가야 포만감이 오래가지요. 현미밥을 지어볼 거예요. 비율은 현미 2: 흰쌀 1로 맞춰주었지만 백 프로 잡곡이 어렵지 않은 분...
다채로운 식감이 매력적인 새우오일파스타 레시피 여라. 달큼한 애호박 요리가 더해진 조합으로 어우러지는 맛이 기대 이상 별미였지. 게다가 탱글탱글한 냉동새우 요리와 함께하니 조화로움이 입안 가득하였네. 간단하지만 맛있는 오일 스파게티 레시피 소개해 보리. 애호박 새우오일파스타 *재료 애호박 1/3개 냉동새우 큰 것 5개 스파게티 면 1줌 올리브오일 3T 간 마늘 1T 큰 술 새우젓 1t 치킨스톡 2/3t 작은 스푼 소금 후추 적당량 치즈 혹은 김가루 선택 1T 큰 술 = 밥숟가락 기준 1t 작은 스푼 = 티스푼 기준 1. 면 삶기 먼저 스파게티 면을 한 줌 삶아볼 테다. 냄비에 물을 넉넉히 넣은 뒤 보글보글 끓어오를 때 면을 투하하면 되었지. 소금도 1t 스푼 풀어주었으며 면이 서로 달라붙지 않고 고루 익을 수 있도록 펼쳐서 모두 물에 온전히 담가내었다. 이대로 7분간 익혀내면 면 삶기가 완성이어라. 2. 재료 손질하기 면을 삶는 사이 애호박을 썰어본다. 두껍지 않은 두께감으로 일단 슬라이스하여 잘라주었지. 이어 반으로 잘라 반달 모양으로 준비해 보았다. 3. 애호박 새우 볶기 다음은 프라이팬에 올리브오일 두 바퀴 두른 뒤 냉동새우 요리부터 해볼 테다. 이때 소금 후추 솔솔 뿌려내 밑간을 맞춰주었지. 그대로 노릇노릇하게 한차례 구워내면 될 테라. 이어 냉동새우 요리가 맛있게 익었다면 준비해둔 애호박도 넣어본다. 이때 간 마늘 1T 큰 ...
혼브런치 메뉴로 달큼한 매력의 애호박 파스타 만들기를 한 그릇 해보았어라. 평소 밥반찬으로 즐겨먹는 애호박새우볶음에 들기름 파스타 레시피를 더한 조합이었지. 진한 향내의 감칠맛과 어우러지는 식감이 별미였던 이색 스파게티였다네. 들기름 애호박 새우 파스타 1인분 기준 조리시간 15분 *재료 애호박 1/3개 새우 4개 통마늘 3개 새우젓 2T 간 마늘 1T 들기름 1T 큰 술 참치액 1t 작은 스푼 올리브오일 소금 후추 파슬리 파마산 치즈 적당량 *이외에 김가루를 더해도 맛있는 조합이에요. 1T 큰 술 = 밥숟가락 기준 1t 작은 스푼 = 티스푼 기준 1. 먼저 냉동 새우 4마리를 한차례 헹구어낸 뒤 물에 잠시 담가 자연해동을 해주었다. 기호에 따라 양을 넉넉히 준비해도 상관없으리. 2. 이어 면을 삶아볼 테라. 팬에 물을 넉넉히 부은 뒤 소금 1t 작은 스푼 풀어 센 불로 올려주었지. 물이 보글보글 끓어오르면 스파게티 면을 넣고 10분간 삶아주면 될 테리. 3. 기다리는 사이 재료 손질을 이어나간다. 애호박은 1/3개 정도 먼저 슬라이스하여 썰어주었지. 이어 반으로 잘라 나박나박 반달 모양으로 준비해 보았네. 넉넉하게 반통 정도 넣어도 되니 취향껏 양 조절을 하면 될 테다. 4. 다음은 프라이팬에 올리브오일 두세 바퀴 두르고는 슬라이스 한 마늘과 통새우를 넣어 구워본다. 이때 소금 후추 조금씩만 뿌려 밑간을 해주었지. 마늘이 노릇해지고...
간단한 간식으로 만들어본 야채 파프리카전 레시피입니다. 밀가루 없이 계란 물에 다진 채소 더해 만든 조합으로 식단 메뉴로 즐겨도 좋지요. 이번에는 새우전 만들기로 해산물도 같이 넣었더니 진한 감칠맛까지 으뜸이었답니다. 파프리카 새우전 만들기 1인분 기준 조리시간 15분 *재료 파프리카 1개 냉동 새우 큰 것 8개 계란 2개 표고버섯 1개 다진 당근 2T 다진 양파 2T 다진 대파 2T 다진 파프리카 3T 간 마늘 1T 모차렐라 치즈 8T 큰 술 카놀라유 후추 파슬리 적당량 *이 외에 애호박 등 냉장고에 남은 자투리 야채를 사용해도 좋아요. *케첩 소스 뿌리면 더 맛있습니다. 1T 큰 술 = 밥숟가락 기준 1. 먼저 냉동 새우 8개를 꺼내 물에 담가 자연해동을 하였어요. 이어 야채 몇 가지도 준비해 보았습니다. 냉장고에 있는 자투리 채소 꺼내 좋아하는 조합의 야채전을 만들면 되어요. 표고버섯 1개와 당근 양파 대파는 다졌을 때 2T 숟가락 정도 파프리카는 3T쯤 되는 양으로 모아보았어요. 칼로 다져내도 되지만 간편하게 다지기를 사용해 볼 거예요. 새우와 준비한 야채에 다진 마늘 1T 큰 술 듬뿍 넣고 이대로 갈아냈어요. 잘게 다져냈지만 동시에 즙이 되지는 않도록 적당히 식감 살려 다져냈습니다. 2. 밀가루 없는 새우전 만들기로 달걀만 2개 넣어 반죽을 해볼 거예요. 이때 소금 2~3꼬집과 후추 적당히 갈아 밑간을 해주었어요. 나중에 케...
저녁식사로 영양만점 애호박새우볶음을 만들어 보았다. 달큼한 맛이 별미인 애호박반찬 요리로 가족 모두 맛있게 먹는 찬 메뉴였지. 유아식 애호박볶음으로 담백하면서도 심플하게 볶아내 본 레시피라네. 애호박새우볶음 만들기 1인분 기준 조리시간 10분 *재료 애호박 1/2개 새우 4개 들기름 2T 참치 액젓 2/3T 통깨 1T 큰 술 1T 큰 술 = 밥숟가락 기준 1. 먼저 애호박반찬 재료 손질부터 해볼 테다. 야채 1/2개를 대략 0.3센티 두께로 적당히 슬라이스하여 썰어주었지. 이어 사등분으로 나박나박 잘라주면 될 테리. 다음은 냉동 새우 4마리를 자연 해동 후 세척하여 다져주었다. 유아식 애호박볶음으로 요리할 테라 크지 않게 잘라준 것이라네. 2. 다음은 프라이팬을 예열한 뒤에 들기름 2T 큰 술을 뿌려본다. 이어 재료 두 가지를 모두 투하해 주되 막 섞지 말고 처음엔 구분하여 익혀주었네. 애호박반찬의 살아있는 식감을 좋아하면 오래 볶지 않고 두 개 같이 넣은 뒤 해산물이 익을 정도만 익혀내주면 될 테리. 들기름에서 고숩게 익어가는 애호박새우볶음의 향내가 맛스러웠어라. 3. 새우에 붉은빛이 돌고 잘 익었다면 두 가지를 섞어내 애호박새우볶음을 만들어본다. 보통 이때 소금으로 가볍게 간을 더해도 되지만 유아식 반찬으로 만들 테라 밑간은 간단히 생략해 주었네. 다음은 꽃게 액젓을 준비해 본다. 애호박반찬 요리를 할 때 감칠맛과 풍미를 더해주는...
밥반찬으로 그냥 먹어도 맛있는 애호박새우볶음 만들기를 한 뒤 계란 더해 덮밥으로 새롭게 요리해 보았다. 감칠맛 가득 간을 맞춘 뒤 애호박 덮밥으로 같이 떠서 먹으니 그대로 홀릭이었지. 중간중간 새우가 터지는 다채로운 식감까지 별미였던 한 그릇 음식이라네. 애호박 새우볶음 덮밥 만들기 1인분 기준 조리시간 15분 *재료 흰쌀밥 1공기 애호박 1/2개 새우 큰 것 3개 달걀 1알 들기름 2T 참치액 1T 큰 술 소금 후추 통깨 적당량 1. 먼저 애호박볶음 만드는 법의 메인 재료를 1/2개 준비해 본다. 일단 슬라이스하여 썰어주었으며 덮밥에 얹어낼 테라 꽤나 두께감 있게 두툼하게 잘라보았네. 더하여 적당히 두께가 있도록 채를 썰어주었다. 2. 이어 새우 3마리를 준비해 보았다. 크기가 손바닥의 반만큼 큰 것이었으며 만약 작은 사이즈로 대체한다면 개수를 좀 늘려주면 되리. 그대로 종종 다져주었으며 적당한 식감은 남겨두며 썰었다. 3. 이제 프라이팬에 들기름 2T 큰 술 넉넉히 두르고는 애호박새우볶음 만들기를 해본다. 이때 소금도 2꼬집 적당량 뿌려주었지. 간은 개인 입맛에 맞추면 되어라. 이제 중불에서 달달 볶아본다. 전체적으로 기름이 버무려져 더욱 맛스럽게 익어가던 모습이라네. 4. 한차례 들기름에 뒤섞어냈으면 곧장 다진 새우를 더해 같이 익혀본다. 고숩게 같이 구우면 더 맛있는 애호박볶음 만드는 법이어라. 점점 익어가며 색을 내주는 비주...
요즘 계속 날이 더운 데 오히려 이열치열 겨울철 즐겨먹던 뜨끈한 국물 요리가 생각나더구나. 따듯하게 속을 채워줄 메뉴! 간단하고 단순한 방법의 백종원 만두전골 레시피로 몸보신 한 그릇 곧장 준비해 보았지. 평소 좋아하는 제품인 풀무원 김치만두 활용하였더니 따로 육수를 내지 않아도 개운하게 풀어지는 맛이 감칠맛 가득 으뜸이었네. 버섯 만두전골 *재료 풀무원 김치만두 1봉지 대파 1대 양파 1/2개 청경채 1개 달걀 1개 모둠 버섯 200g 숙주 100g 두부 1/4모 수제비 떡 조금(선택) 생수 1000ml 간 마늘 1T 국간장 3T 큰 술 가쓰오부시 장국 1T(선택) 소금 후추 적당량 *백종원 만두전골 레시피에서 청양고추 2개 홍고추 1개도 넣으니 칼칼하게 더해주어도 좋아요. 1T 큰 술 = 밥숟가락 기준 1. 먼저 야채를 세척해 본다. 청경채와 숙주는 따로 백종원 만두전골 레시피에 나오는 재료는 아니지만 잘 어우러지는 채소라 더해보았다. 취향껏 좋아하는 식자재 몇 가지를 추가로 준비해도 좋으리라. 버섯은 전골용으로 나온 모둠으로 200g 1팩 넣어볼 테다. 표고 팽이 느타리 만가닥 네 가지 더해볼테지. 이 또한 좋아하는 위주의 버섯 종류를 넣으면 되니라. 다음은 대파 1대 썰어본다. 하얀 부분은 길게 이등분해준 뒤 칼질을 해주었다. 대략 길이는 만두 크기와 비슷하게 썰면 될 테리. 이어 양파 1/2개도 채 썰어 준비하였네. 2. 메...
담백한 사골육수를 넣어 간단하게 만들어 본 버섯 두부 만두전골 레시피 여라. 진한 육즙이 가득했던 교자 냉동만두요리로 길게 여운이 남던 음식이었지. 특히 만두소의 촉촉함이 그대로 전해져오는 게 끝없이 감탄사가 이어지던 식사였다. 버섯 두부 만두전골 만들기 2인분 기준 조리시간 15분 *재료 더미식 냉동만두 350g 1봉지 사골곰탕 500g 2봉지 알배기 배춧잎 큰 것 8장 청경채 1개 팽이버섯 1봉지 쪽파 10개 두부 1/2 모 후추 적당량 1. 더미식 육즙만두 고기교자를 활용하여 간단한 만두전골 만들기를 해보았다. 봉지에 나와있던 사진에서도 보이듯 큼지막하고 속이 꽉 차있던 제품이라 국물 요리에 넣기 딱 제격이었지. 게다가 닭 육수를 넣어 만든 만두피라니 색다른 퀄리티가 기대되더구나. 안에 든 소는 국내산 돼지고기를 12시간 저온숙성하여 풍부한 육즙이 예상되었다. 여기에 큼지막한 국내산 야채도 다섯 가지 종류나 담겨 어우러지는 식감이 끝내주리라. 뒷면에는 세 가지의 조리법이 설명되어 있었으며 취향에 맞게 즐겨볼 수 있다. 간단하게 에프에만 돌려도 겉바속촉을 그대로 느낄 수 있으리. 간편한 간식 먹거리로도 좋을 듯했네. 2. 더미식 육즙만두와 사골곰탕에다 좋아하는 채소 종류 몇 가지를 더 하는 간편하고 빠른 방식으로 두부 만두전골 레시피를 시작해 보았다. 먼저 냄비 높이에 맞추어 알배기 배추 8장을 썰어낸 뒤 세워 차곡히 넣어냈지. ...
하루는 그이가 기름진 음식이 먹고 싶다길래 집에서 실컷 구워 먹고 남은 돼지고기로 두꺼운 삼겹살 요리를 해보았다. 간장삼겹덮밥은 혼밥하기도 좋은 메뉴이며 재료 조합이 굉장히 단순하지만 맛은 기대 이상이었지. 이끌리는 진한 풍미가 담긴 간단하고 맛있는 삼겹살 차슈덮밥 만들기 소개해 보리. 삼겹살 차슈덮밥 *재료 삼겹살 280g 대파 1/2대 양파 1/4개 흰쌀밥 1공기 달걀 1개 설탕 1T 맛술 1T 생강즙 1T 간마늘 1T 올리고당 1T 간장 3T 돼지갈비양념 1T(선택) 생수 30ml 허브솔트 후추 깨 김가루 적당량 1. 야채 손질하기 먼저 양파 1/4개를 얇게 채 썰어준 뒤 찬물에 잠시 담가 아삭한 식감은 살리고 매운 기는 빼본다. 이어 대파 1/2대 흰 부분과 초록을 섞어 송송 잘라주었지. 2. 양념 만들기 다음은 간장삼겹덮밥 양념을 만들어 본다. 설탕 1T 맛술 1T 생강즙 1T 간마늘 1T 큰 술 그릇에 담아주었지. 여기에 짭조름한 소스 간장 3T 와 치트키인 돼지갈비양념을 1T 숟가락도 더해본다. 마지막으로 올리고당 1T 큰 술 더하고 생수 30ml 넣은 뒤 섞어주면 삼겹살 차슈덮밥 만들기 양념이 완성되었네. 이대로 저어서 설탕을 녹여주면 될 테리. 3. 고기 굽기 두꺼운 삼겹살 요리로 두툼한 돼지고기 두 장 대략 280 ~ 300g 정도 준비해 본다. 이 위로 허브솔트 뿌려 밑간을 해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지. 밥과...
오늘은 아침부터 삼겹살구이를 노릇하게 구워내 보았다. 여기에 매콤하게 입맛 돋는 고추장 쌈장 만드는 법으로 비빔밥 양념장 더해 슥슥 비벼내었지. 고소한 고기 풍미와 감칠맛이 어우러진 삼겹살비빔밥은 금세 뚝딱~ 꿀맛이던 한 그릇 음식이었어라. 삼겹살비빔밥 *재료 흰쌀밥 1공기 냉삼 200g 깻잎 4장 자른 양배추 1공기 허브솔트 조금 고추장 2/3T 간 마늘 1/3T 참기름 1/2T 큰 술 된장 1콩알 후추 적당량 깨소금 듬뿍 1T 큰 술 = 밥숟가락 기준 1. 먼저 간편하게 냉삼을 활용하여 삼겹살구이부터 만들어 볼테다. 프라이팬에 따로 기름 두르지 않고 고기 얹어낸 뒤 허브솔트 톡톡 뿌려 밑간을 해주었지. 짭조름하게 간이 스며들어 감칠맛있게 즐길 수 있는 치트키였어라. 이어 삼겹살비빔밥에 비벼 먹기 좋은 크기로 한차례 더 커팅 해볼 테다. 조각조각 한 입에 먹기 좋게 잘라내 보았네. 2. 다음은 양배추 조합으로 야채를 준비해 보았다. 취향껏 얇게 채 썰어도 좋고 혹은 적당한 식감을 위해 조각조각 나박 잘라주어도 괜찮지. 그대로 팬 위로 투하해 한차례 볶아주면 될 테리. 어느 정도 야채의 식감을 살리기 위해 가볍게 1~2분 정도만 구워주었다. 나중에 고추장비빔밥으로 양념 더해 비벼줄 테라 이때 다른 간은 추가하지 않았네. 노릇노릇 먹음직스럽게 구워진 삼겹살구이 양배추볶음이다. 그대로 흰쌀밥 한 공기 위로 소복하게 얹어주었다. 3. 삼겹...
한 그릇 식사로 든든한 차슈덮밥 만들기를 해보았다. 단짠 조합으로 삼겹살 간장조림을 한 뒤 양념과 함께 계란프라이 하나 얹으면 진한 풍미가 끝내주곤 하였지. 간단하게 냉삼을 활용해 본 삼겹살덮밥 요리 레시피 소개해볼테리. 삼겹살 차슈덮밥 만들기 1인분 기준 *재료 삼겹살 250g 대파 1/3대 양파 1/2개 달걀 1개 흰쌀밥 1공기 양념) 간장 3T 설탕 1T 생강즙 1T 맛술 1T 간마늘 1T 올리고당 1T 큰 술 생수 30ml 허브솔트 후추 파슬리 적당량 1T 큰 술 = 밥숟가락 기준 1. 삼겹살 간장조림 양념 소스부터 만들어볼 테라. 설탕 1T (알로로스 대체함) 간 마늘 1T 생강즙 1T 맛술 1T 올리고당 1T 간장 3T 큰 술 한 그릇에 모두 담아보았지. 여기에 생수 30ml 더해 섞어냈다. 이대로 삼겹살 간장조림을 졸여낼 소스가 완성이어라. 2. 다음은 양파 작은 것 1/2개를 얇게 채 썰어 본다. 그대로 찬물에 잠깐 담가 매운기만 빼주었지. 이어 대파는 1/3대 넉넉히 송송 썰어 준비했네. 삼겹살덮밥 만들기에 빼놓을 수 없는 야채였어라. 3. 이제 고기를 구워볼 테다. 프라이팬 예열 후 넉넉히 냉삼을 펼쳐 올리곤 허브 솔트 뿌려 밑간을 해주었지. 차슈덮밥 만들기로 흰쌀밥과 함께 떠먹을 거라 간을 살짝 맞춰주면 더 맛있다네. 삼겹살 간장조림을 하기 전 팬 위로 고깃기름이 많이 나와 한차례 닦아준 뒤 요리를 이어나갔다. 4...
간단한 혼밥 메뉴로 간장 대패삼겹살 덮밥 만들어 보았습니다. 맛스럽게 볶아낸 대패삼겹살 간장볶음을 밥 위로 얹어내 같이 먹으면 든든한 한 그릇 음식이 되지요. 진한 풍미도 가득한 게 맛있는 한 끼였어요. 간장 대패삼겹살 덮밥 만들기 1인분 기준 조리시간 10분 *재료 대패삼겹살 230g 대파 2/3대 흰쌀밥 1공기 설탕 2/3T 간마늘 1/2T 맛술 1T 생강즙 1T 간장 2T 참기름 1T 큰 술 후추 깨 적당량 1T 큰 술 = 밥숟가락 기준 1. 먼저 간장 대패삼겹살 양념을 해볼 거예요. 설탕 2/3T 간마늘 1/2T 맛술 1T 생강즙 1T 간장 2T 큰 술 그 위로 후추도 적당히 톡톡톡 뿌려봅니다. 2. 다음은 대파 2/3대 송송 썰어보았습니다. 그대로 돼지고기 위로 올려주었어요. 한차례 전체적으로 섞일 수 있도록 가볍게 버무려보았어요. 마지막으로 참기름 1T 숟가락 둘러주었습니다. 3. 이제 프라이팬 예열 후 대패삼겹살 간장볶음 볶아볼게요. 따로 기름은 두르지 않아도 돼지고기 자체에서 사르르 나오기 때문에 그대로 볶으면 되어요. 크기가 크다 싶은 건 가위로 중간중간 잘라주었습니다. 노릇노릇 먹음직스럽지요. 그냥 구워 먹어도 맛있는 고기인데 가볍게 양념 더해 간장 대패삼겹살로 볶으니 퍼져 오르는 향내가 더욱 맛스럽더군요. 불향 가득 담길 수 있게 갈색빛나도록 구워주었답니다. 4. 다음은 밥 한 공기 그릇에 담아내봅니다. 대패삼겹살...
배가 고파왔던 저녁 시간 메뉴를 고민하던 차에 냉동실에 있던 고기가 눈에 들어왔다. 짭조롬하니 맛스럽게 대패삼겹살 숙주볶음을 하여 밥 위에 얹어 먹으면 맛있는 대패삼겹살 덮밥 만들기가 되었지. 고수온 맛과 진한 풍미가 으뜸이었던 이끌리는 한 그릇 음식이었어라. 대패삼겹살 덮밥 만들기 1인분 기준 조리시간 20분 *재료 대패삼겹살 240g 숙주 120g 대파 1/2대 달걀 1개 흰쌀밥 1공기 간장 2.5 ~ 3T 맛술 1T 설탕 1T 큰 술 후추 통깨 적당량 1. 먼저 프라이팬을 예열 후 대패삼겹살 숙주볶음을 시작할 테라. 크게 두세 줌 양 집어 200~240g 사이로 넣어주었으며 1인분 기준 먹을 만큼 구우면 되리. 돌돌 말린 고기가 속까지 골고루 익도록 넓게 펼쳐서 익혀주었네. 금세 사르르 익어가며 기름기가 돌던 모습이다. 2. 이때 파 기름을 내주기 위해 대파 1/2대를 준비하여 손질해 본다. 반으로 길게 가른 뒤 듬성듬성 썰어내었지. 그대로 고기 있는 곳으로 투하하여 파 기름을 사르르 내주었다네. 3. 파가 들어가니 어우러지는 향이 맛스럽다. 취향껏 듬뿍 더해도 좋을만하리. 한 점 집어 드니 크기가 꽤나 커서 먹기 좋게 잘라주었다. 이제 여기에 설탕 1T 큰 술 넣어 사르르 녹여주었지. 4. 한차례 다 볶아냈다면 양념을 더할 차례 여라. 일단 맛술 1T 큰 술 전체적으로 뿌려준다. 더하여 대패삼겹살 숙주볶음 양념은 간장 3T로 ...
혼브런치 메뉴로 달큼한 매력의 애호박 파스타 만들기를 한 그릇 해보았어라. 평소 밥반찬으로 즐겨먹는 애호박새우볶음에 들기름 파스타 레시피를 더한 조합이었지. 진한 향내의 감칠맛과 어우러지는 식감이 별미였던 이색 스파게티였다네. 들기름 애호박 새우 파스타 1인분 기준 조리시간 15분 *재료 애호박 1/3개 새우 4개 통마늘 3개 새우젓 2T 간 마늘 1T 들기름 1T 큰 술 참치액 1t 작은 스푼 올리브오일 소금 후추 파슬리 파마산 치즈 적당량 *이외에 김가루를 더해도 맛있는 조합이에요. 1T 큰 술 = 밥숟가락 기준 1t 작은 스푼 = 티스푼 기준 1. 먼저 냉동 새우 4마리를 한차례 헹구어낸 뒤 물에 잠시 담가 자연해동을 해주었다. 기호에 따라 양을 넉넉히 준비해도 상관없으리. 2. 이어 면을 삶아볼 테라. 팬에 물을 넉넉히 부은 뒤 소금 1t 작은 스푼 풀어 센 불로 올려주었지. 물이 보글보글 끓어오르면 스파게티 면을 넣고 10분간 삶아주면 될 테리. 3. 기다리는 사이 재료 손질을 이어나간다. 애호박은 1/3개 정도 먼저 슬라이스하여 썰어주었지. 이어 반으로 잘라 나박나박 반달 모양으로 준비해 보았네. 넉넉하게 반통 정도 넣어도 되니 취향껏 양 조절을 하면 될 테다. 4. 다음은 프라이팬에 올리브오일 두세 바퀴 두르고는 슬라이스 한 마늘과 통새우를 넣어 구워본다. 이때 소금 후추 조금씩만 뿌려 밑간을 해주었지. 마늘이 노릇해지고...
저녁식사로 영양만점 애호박새우볶음을 만들어 보았다. 달큼한 맛이 별미인 애호박반찬 요리로 가족 모두 맛있게 먹는 찬 메뉴였지. 유아식 애호박볶음으로 담백하면서도 심플하게 볶아내 본 레시피라네. 애호박새우볶음 만들기 1인분 기준 조리시간 10분 *재료 애호박 1/2개 새우 4개 들기름 2T 참치 액젓 2/3T 통깨 1T 큰 술 1T 큰 술 = 밥숟가락 기준 1. 먼저 애호박반찬 재료 손질부터 해볼 테다. 야채 1/2개를 대략 0.3센티 두께로 적당히 슬라이스하여 썰어주었지. 이어 사등분으로 나박나박 잘라주면 될 테리. 다음은 냉동 새우 4마리를 자연 해동 후 세척하여 다져주었다. 유아식 애호박볶음으로 요리할 테라 크지 않게 잘라준 것이라네. 2. 다음은 프라이팬을 예열한 뒤에 들기름 2T 큰 술을 뿌려본다. 이어 재료 두 가지를 모두 투하해 주되 막 섞지 말고 처음엔 구분하여 익혀주었네. 애호박반찬의 살아있는 식감을 좋아하면 오래 볶지 않고 두 개 같이 넣은 뒤 해산물이 익을 정도만 익혀내주면 될 테리. 들기름에서 고숩게 익어가는 애호박새우볶음의 향내가 맛스러웠어라. 3. 새우에 붉은빛이 돌고 잘 익었다면 두 가지를 섞어내 애호박새우볶음을 만들어본다. 보통 이때 소금으로 가볍게 간을 더해도 되지만 유아식 반찬으로 만들 테라 밑간은 간단히 생략해 주었네. 다음은 꽃게 액젓을 준비해 본다. 애호박반찬 요리를 할 때 감칠맛과 풍미를 더해주는...
밥반찬으로 그냥 먹어도 맛있는 애호박새우볶음 만들기를 한 뒤 계란 더해 덮밥으로 새롭게 요리해 보았다. 감칠맛 가득 간을 맞춘 뒤 애호박 덮밥으로 같이 떠서 먹으니 그대로 홀릭이었지. 중간중간 새우가 터지는 다채로운 식감까지 별미였던 한 그릇 음식이라네. 애호박 새우볶음 덮밥 만들기 1인분 기준 조리시간 15분 *재료 흰쌀밥 1공기 애호박 1/2개 새우 큰 것 3개 달걀 1알 들기름 2T 참치액 1T 큰 술 소금 후추 통깨 적당량 1. 먼저 애호박볶음 만드는 법의 메인 재료를 1/2개 준비해 본다. 일단 슬라이스하여 썰어주었으며 덮밥에 얹어낼 테라 꽤나 두께감 있게 두툼하게 잘라보았네. 더하여 적당히 두께가 있도록 채를 썰어주었다. 2. 이어 새우 3마리를 준비해 보았다. 크기가 손바닥의 반만큼 큰 것이었으며 만약 작은 사이즈로 대체한다면 개수를 좀 늘려주면 되리. 그대로 종종 다져주었으며 적당한 식감은 남겨두며 썰었다. 3. 이제 프라이팬에 들기름 2T 큰 술 넉넉히 두르고는 애호박새우볶음 만들기를 해본다. 이때 소금도 2꼬집 적당량 뿌려주었지. 간은 개인 입맛에 맞추면 되어라. 이제 중불에서 달달 볶아본다. 전체적으로 기름이 버무려져 더욱 맛스럽게 익어가던 모습이라네. 4. 한차례 들기름에 뒤섞어냈으면 곧장 다진 새우를 더해 같이 익혀본다. 고숩게 같이 구우면 더 맛있는 애호박볶음 만드는 법이어라. 점점 익어가며 색을 내주는 비주...
by, 야미미자매 냉장고에 된장찌개 끓이고 남은 재료가 있어 호박요리를 좀 해보았다. 새우젓없이 애호박볶음 만드는법으로 간단하면서도 감칠맛은 담긴 레시피 여라. 양념도 최소화하였으며 고수 움으로 맛을 낸 아기 애호박새우볶음이며 밥에 비벼 먹어도 맛있는 반찬이었다네. 애호박 새우볶음 만드는 법 1인분 기준 조리시간 10분 흰쌀밥 위에 올려 먹으면 찰떡이며 슥슥 밥이랑 비비면 더욱 맛났었지. 채소도 이렇게 맛나구나 싶어라. *재료 애호박 1/3개 냉동아기새우 7개 달걀 1개 당근 1/7 자투리 조각 조금 소금 1/2t 들기름 2T 참치 액젓 2/3T 깨소금 적당량 1. 먼저 애호박요리의 메인 재료는 1/3개 준비하면 한 끼에 먹기 딱 좋은 양이었다. 두께는 기호에 맞게 썰어주면 되었지만 아기 새우애호박볶음의 경우 먹기 좋게 0.3센티 정도에 사등분 네 조각을 해보았네. 이어 소금으로 밑간을 해주면 볶을 때 물기도 덜 생기니 살짝 1/2t 스푼 정도 대략 2꼬집 조금 뿌려낸 다음 5분간 기다렸다. 2. 이제 색감을 더해 줄 당근도 넣어보았다. 1/7 조각으로 채친 다음 1 숟가락만 넣으면 충분했지. 냉동 아기 새우는 7개 준비해 보았으며 유아식을 할 때에 그냥 해도 되지만 아이 연령대에 맞추어 그대로 넣을지 아니면 다져줄지 정하면 된다. 혹은 어린이가 조금 크더라도 식감이 예민한 경우에는 한차례 두들겨 다져주면 더욱 먹기 편한 아기 애호박...
어제부터 급 쌀쌀해지길래 국 요리가 당겨와 당장 재료를 주문해 담아와 보았다. 고숩고 기름진 소고기 조합 차돌박이된장찌개 만드는 법으로 한 그릇 끓여 내면 진한 풍미가 대박 밥 한 공기가 뚝딱이지. 실패 없는 백종원 차돌된장찌개 레시피로 한 사발 끓인 뒤 갓 지은 흰쌀밥과 함께 든든하게 점심 식사를 챙겨보았네. 차돌박이 된장찌개 끓이기 1~2인분 기준 조리시간 15분 *재료 차돌박이 80g 두부 1/2모 양파 1/4개 감자 1/2개 대파 1/4대 청양고추 1개 생수 800ml 간 마늘 1/2T 고추장 2/3T 고춧가루 1/2T 된장 2T 듬뿍 큰 술 *이 외에 버섯 무 홍고추 등 취향껏 더해주어도 좋아요. *입맛에 따라 된장을 조금 더 넣어도 됩니다. 1T 큰 술 = 밥숟가락 기준 1. 먼저 야채부터 손질해 본다. 대파는 1/4대 하얀 부분과 초록이를 섞어서 종종 썰어주었지. 먹음직스럽게 두께감을 주어 잘라주면 더욱 맛스러운 고깃집 된장찌개 레시피가 될 테리. 이어 청양고추 1개도 송송 잘라주었어라. 양파는 1/4개 준비했으며 2센티 내외로 깍둑썰기하면 될 테리. 호박은 반으로 길게 자른 뒤 3등분으로 썰어주고 두께감 있게 나박나박 커팅 해주었네. 감자는 1/2개 사용했고 비슷한 크기와 모양으로 자르되 두께만 호박보다 얇게 썰어주었다. 이 외에도 버섯 무 등 다른 채소들을 취향껏 넣어주어도 좋으리라. 마지막으로 두부 1/2모 두툼하게...
날이 무지하게 더웠던 하루 갈증도 나고 피곤도 쌓여 시원한 커피 한 잔 마시러 카페에 들렸던 날이었다. 이날 처음 마셔본 메가커피 큐브라떼 카페인이 기대 이상 진해서인지 눈이 번쩍 뜨이는 듯하여라. 워낙 인기 베스트 메뉴에 있어 궁금했었는데 드디어 먹어보았네. 메가커피 큐브 라테 원래는 아메리카노를 마실까 하다 이전에 눈길을 끌던 사진을 보고는 다음에 한번 먹어봐야지 했던 음료로 골라보았다. 메가커피 큐브라떼 칼로리는 아아나 라테류보다는 좀 있는 편이나 카페인 또한 상대적으로 높아 피로가 그득한 날 한잔하기 딱이었다네. 1. 오랜만에 테이크 아웃을 하지 않고 노오란 간판의 MGC 메가커피 매장 안으로 들어가 한잔하고 온 날이었지. 2. 건물 앞에는 메뉴판이 자세하게 나와있었으며 사진과 함께 가격도 전부 안내되어 있어 미리 종류를 살펴볼 수 있었다. 커피류 라테 에이드 스무디 프라페 주스 티 등 굉장히 다양한 선택지가 있었기에 취향껏 고를 수 있을 듯하여라. 주문은 키오스크로 하면 되었으며 아아 한잔해야지 하며 눌러 본 커피 메뉴에서 눈에 띄는 사진이 있어 마음을 바꿔보았다. 야 미미가 선택해 본 메가커피 큐브라떼 가격은 4,200원이었고 시선을 사로잡을 만한 그림이라 호기심을 이끌었네. 3. 이번에 방문해 본 삼송마을 점은 실내에 앉을 수 있는 공간도 충분히 되어 있어 한 쪽에 자리를 잡아보았다. 벽면에는 보아하니 아기의자도 있었으며...
예쁜 홈파티 음식으로 시선 강탈 눈길을 이끄는 콥샐러드 만들기 레시피다. 맛있는 야채와 재료 더해 콥샐러드 드레싱 뿌려주면 어우러지는 조합이 어찌나 맛있던지. 게다가 보기에도 좋고 맛까지 있으니 지난주에만 해도 두 번이나 만들어 먹은 음식이라네. 특히 손님 초대상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메뉴였어라. 콥샐러드 만들기 1인분 기준 조리시간 10분 이내 *재료 방울토마토 6~9알 당근라페 2~3젓가락 캔옥수수 4T 오이 1/2개 보코치니 치즈 8알 블랙 올리브 4T 드레싱 올리브오일 1T 레몬즙 1/2T 간장 1/2T 오리엔탈 소스 1.5T 큰 술 통흑 후추 적당량 *재료 양은 취향에 따라 넣어주시면 됩니다 1T 큰 술 = 밥숟가락 기준 1. 먼저 콥샐러드 만들기에 반드시 있어야 하는 재료 방울토마토를 준비해 본다. 상큼하게 톡톡 터지는 식감도 별미였으며 빨간색의 진한 색감도 예쁜 홈파티 음식에 제격이었지. 대략 6~9알 사이로 사용하면 적당했고 길게 4등분 하여 잘라주었네. 다음은 당근라페를 대략 3~4 젓가락 퍼서 그 옆으로 담아주었다. 만약 귀찮으면 이 대신 당근을 얇게 채쳐서 그냥 사용해도 상관없으리. *당근라페 샐러드 레시피 참고해 보세요* 프랑스 당근 요리 당근라페 샐러드 레시피 당근라페 뜻 최근 꽤나 많이 해 먹은 당근라페 샐러드는 새콤하니 산뜻한 맛에 곁들임으로 먹기에 참 좋았다. 일반적으... blog.naver.com 2. ...
샐러드는 간단히 메인 요리에 곁들이기에도 좋으며 혹은 가볍게 탄단지 식단을 챙길 때에 먹기에도 좋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샐러드 야채 종류가 꽤나 다양한 편이라 갈 때마다 한 개씩은 꼭 담아오곤 하는 데 이번에 먹어 본 탄단지& 콥샐러드는 특히 더 마음에 들었던 제품이다. 일단 평소에도 좋아하는 익숙한 조합이며 두 가지 구성이 담겨있어 각각 즐길 수도 있었지. 누구나 무난하게 먹기에도 괜찮을 만했네. 탄단지 & 콥샐러드 1. 장을 보러 트더 대형 마트에 갈 때면 이마트 트레이더스 샐러드를 하나씩 집어 오곤 하는 편이다. 다른 메인 요리들과 곁들여 사이드로 먹기에도 좋으며 과식한 다음 끼니 때 가볍게 탄단지 식단으로 챙기기도 괜찮아 말이지. 세척된 즉석식품이면서 소스도 같이 구성되어 있어 대충 꺼내 먹기에도 편해 보였네. 2. 먼저 각종 초록 야채와 고구마무스 닭 가슴살 견과류 조합으로 되어 있던 탄단지샐러드로 패킹을 뜯어보았다. 먹기 전 일단 그릇으로 옮겨 담아냈더니 꽤나 많은 양이었지. 탄단지 식단 샐러드는 260g 양이었으며 총 475kcal이니 참고하면 되어라. 탄수화물 31g 단백질 16g 지방 32g으로 이름답게 알찬 구성이었네. 케일 로메인 치커리 등 다양한 채소에 크린베리 아몬드 해바라기씨 등 견과류도 다채롭게 담겨있었지. 중간중간 오독오독한 식감도 같이 즐길 수 있어 좋았다. 3. 이마트 트레이더스 샐러드 야채는 같이 곁...
하루는 그이가 기름진 음식이 먹고 싶다길래 집에서 실컷 구워 먹고 남은 돼지고기로 두꺼운 삼겹살 요리를 해보았다. 간장삼겹덮밥은 혼밥하기도 좋은 메뉴이며 재료 조합이 굉장히 단순하지만 맛은 기대 이상이었지. 이끌리는 진한 풍미가 담긴 간단하고 맛있는 삼겹살 차슈덮밥 만들기 소개해 보리. 삼겹살 차슈덮밥 *재료 삼겹살 280g 대파 1/2대 양파 1/4개 흰쌀밥 1공기 달걀 1개 설탕 1T 맛술 1T 생강즙 1T 간마늘 1T 올리고당 1T 간장 3T 돼지갈비양념 1T(선택) 생수 30ml 허브솔트 후추 깨 김가루 적당량 1. 야채 손질하기 먼저 양파 1/4개를 얇게 채 썰어준 뒤 찬물에 잠시 담가 아삭한 식감은 살리고 매운 기는 빼본다. 이어 대파 1/2대 흰 부분과 초록을 섞어 송송 잘라주었지. 2. 양념 만들기 다음은 간장삼겹덮밥 양념을 만들어 본다. 설탕 1T 맛술 1T 생강즙 1T 간마늘 1T 큰 술 그릇에 담아주었지. 여기에 짭조름한 소스 간장 3T 와 치트키인 돼지갈비양념을 1T 숟가락도 더해본다. 마지막으로 올리고당 1T 큰 술 더하고 생수 30ml 넣은 뒤 섞어주면 삼겹살 차슈덮밥 만들기 양념이 완성되었네. 이대로 저어서 설탕을 녹여주면 될 테리. 3. 고기 굽기 두꺼운 삼겹살 요리로 두툼한 돼지고기 두 장 대략 280 ~ 300g 정도 준비해 본다. 이 위로 허브솔트 뿌려 밑간을 해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지. 밥과...
한 그릇 식사로 든든한 차슈덮밥 만들기를 해보았다. 단짠 조합으로 삼겹살 간장조림을 한 뒤 양념과 함께 계란프라이 하나 얹으면 진한 풍미가 끝내주곤 하였지. 간단하게 냉삼을 활용해 본 삼겹살덮밥 요리 레시피 소개해볼테리. 삼겹살 차슈덮밥 만들기 1인분 기준 *재료 삼겹살 250g 대파 1/3대 양파 1/2개 달걀 1개 흰쌀밥 1공기 양념) 간장 3T 설탕 1T 생강즙 1T 맛술 1T 간마늘 1T 올리고당 1T 큰 술 생수 30ml 허브솔트 후추 파슬리 적당량 1T 큰 술 = 밥숟가락 기준 1. 삼겹살 간장조림 양념 소스부터 만들어볼 테라. 설탕 1T (알로로스 대체함) 간 마늘 1T 생강즙 1T 맛술 1T 올리고당 1T 간장 3T 큰 술 한 그릇에 모두 담아보았지. 여기에 생수 30ml 더해 섞어냈다. 이대로 삼겹살 간장조림을 졸여낼 소스가 완성이어라. 2. 다음은 양파 작은 것 1/2개를 얇게 채 썰어 본다. 그대로 찬물에 잠깐 담가 매운기만 빼주었지. 이어 대파는 1/3대 넉넉히 송송 썰어 준비했네. 삼겹살덮밥 만들기에 빼놓을 수 없는 야채였어라. 3. 이제 고기를 구워볼 테다. 프라이팬 예열 후 넉넉히 냉삼을 펼쳐 올리곤 허브 솔트 뿌려 밑간을 해주었지. 차슈덮밥 만들기로 흰쌀밥과 함께 떠먹을 거라 간을 살짝 맞춰주면 더 맛있다네. 삼겹살 간장조림을 하기 전 팬 위로 고깃기름이 많이 나와 한차례 닦아준 뒤 요리를 이어나갔다. 4...
간단한 한 그릇 음식으로 먹기 좋은 영양 가득 당근밥 표고버섯밥입니다. 압력밥솥 밥짓기로 요리하면 밥알에 촉촉함이 가득 윤기가 흐르는 게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지요. 야채가 담긴 표고밥에 양념장 더해 비벼먹으면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으뜸이었답니다. 당근 표고버섯밥 만들기 1인분 기준 조리시간 10분 *재료 표고버섯 2개 애호박 1/4개 당근 1/4개 쌀 1종이 컵 듬뿍 생수 1종이 컵 간장 1T 참기름 1T 큰 술 양념장) 간장 1.5T 고춧가루 1T 간 마늘 1/3T 참치 액 1/3T 참기름 1T 통깨 1T 큰 술 1T 큰 술 = 밥숟가락 기준 1. 먼저 생 표고버섯을 슬라이스하여 썰어봅니다. 2개 사용했으며 넉넉한 1인분 기준으로 딱 알맞았어요. 한차례 헹구어낸 뒤 생수 1종이 컵에 잠시 담아 놓았지요. 표고물을 내어 압력밥솥 밥짓기를 하면 진한 감칠맛을 담아낼 수 있답니다. 2. 다음은 애호박 1/4개도 준비해 봅니다. 일단 0.5센티 정도의 두께로 슬라이스하여 썰어주었어요. 그대로 반달 모양으로 한 번 더 잘라보았으며 표고밥 만들기 할 때 잘 어우러지는 재료이지만 없으면 생략해도 되어요. 당근밥 조합으로 당근 1/4개도 다져서 같이 넣어줄 거예요. 야미미는 다진 상태로 냉동해놓은 게 있어서 그대로 사용했답니다. 3. 먼저 쌀 1종이 컵을 깨끗한 물에서 서너 번 씻어 헹구어보았습니다. 3~4 번 정도 세척하는 게 적당히 구수한 ...
혼밥 점심 메뉴로 챙겨본 무표고버섯밥 레시피 여라. 냉장고에 있는 채소 조합으로 무우밥과 생표고버섯요리를 더해 간단한 영양밥을 해보았지. 압력밥솥으로 만들었는데 윤기가 사르르 흐르는 게 찰기가 있어 더 맛있었으며 든든하게 가득 먹어도 기분 좋은 배부름이 있던 메뉴였다네. 무표고버섯밥 만들기 1인분 기준 조리시간 20분 *재료 생표고버섯 2개 채 썬 무 1공기(1/8조각) 다진 당근 1/2종이 컵 (1/5개) 흰쌀 1종이 컵 생수 120ml 국간장 1T 참기름 1T 큰 술 <양념장> 간장 1.5T 고춧가루 1T 참기름 1T 큰 술 다진 마늘 1t 참치 액 1t 통깨 1t 작은 스푼 1. 말리지 않은 생표고버섯요리여라. 따로 물에 담글 필요는 없지만 다른 재료 손질하는 동안만 잠시 담가 내 밥을 지를 물을 우려내본다. 한차례 흐르는 물에 세척한 뒤에 그릇에 넣은 뒤 담가보았다. 이어 무는 반달 모양으로 10조각 정도 슬라이스하여 썰어본다. 그대로 채 썰어 무우밥 만들기를 해볼 테지. 당근은 예쁜 색감을 위해 자투리 조금 사용하여 다져내었으며 다진 상태에서 1/2 종이컵 양 정도 되었네. 취향껏 생략해도 되어라. 2. 다음은 표고버섯밥 압력밥솥 짓기를 해볼 테다. 넉넉하고 푸짐한 1인분 기준으로 1종이 컵 양의 흰쌀을 부어냈다. 서너 번 물에 헹구어낸 뒤 표고 우린 물 120ml를 투하해 주었네. 쌀보다 적은 양으로 종이컵 3/4 정도 된...
by, 야미미자매 진한 향긋함이 여운 가득한 바질페스토 만들기를 해보았다. 파마산치즈와 아몬드 가루를 넣어 고소한 풍미가 담겨있었지. 간단하게 바질페스토샐러드로 즐겨도 좋으며 한 통 만들어 놓으면 요리에 활용하기에도 엄지 척이어라. 바질 페스토 만들기 요리시간 10분 직접 만든 그린 소스는 잎에서 나는 본연의 맛과 향이 진하기 때문에 더욱 고급 진 맛이었다네. *재료 바질 잎 30장 파마산 치즈가루 3T 아몬드 가루 2T 다진 마늘 2T 올리브오일 35ml 소금 1꼬집(1/2t스푼) 1. 먼저 준비한 잎을 전부 손으로 대강 뜯어본다. 어차피 믹서에 갈아줄 거긴 하지만 그래도 물기 없이 돌리는 거라 잘 갈릴 수 있도록 작게 잘라 넣었다. 다음은 아몬드 가루를 크게 2 큰 술 더해주었다. 보통 잣을 넣는 경우가 많으며 어느 것도 상관없으니 개인 취향에 맞게 넣으면 된다. 좀 더 고수우면서 평소 좋아하여 요리 여기저기에 잘 넣는 편이라 바질페스토 만들기 할 때에도 아몬드 가루를 넣었었는데 참 찰떡으로 잘 어울렸다. 다음은 파마산치즈를 3 큰 술 넉넉하게 더해주었다. 깊은 풍미와 진한 맛을 내어주는 재료로 넣으면 맛이 배가 되어라. 딥한 향과 맛을 좋아한다면 그라나파다노치즈도 좋으며 없으면 그냥 피자 배달할 때 받은 파마산 가루로 대신해도 괜찮다네. 이제 여기에 다진 마늘도 2 숟가락 넣어 주었다. 올리브오일은 35ml 넣었으며 보관 없이 ...
오늘은 아침 일찍부터 집안 구석구석 청소를 했더니 일찍 배가 고파와서 간편하고 빠르게 먹을 수 있는 원팬스파게티를 만들어 보았다. 프라이팬 하나로 재료 모두 끓여 내면 되는 간단한 방법이라 귀찮을 때 손쉽게 해볼 수 있을 테지. 활용도 높은 캔참치 요리와 신김치 조합으로 냉장고 파먹기 메뉴로도 좋은 고추장 김치 참치파스타였다네. 김치 참치파스타 만들기 1인분 기준 조리시간 15분 이내 *재료 스파게티 면 1줌 신 김치 2장 캔 참치 85g 1캔 양파 1/4개 생수 550ml 참치 액 1T 설탕 1T 고추장 1T 큰 술 통흑 후추 적당량 1T 큰 술 = 밥숟가락 기준 1. 먼저 새콤한 맛의 신김치 2장을 준비해 본다. 그대로 집어 들어 가위로 종종 잘라주었지. 이어 양파 1/4개도 슬라이스하여 채 썰어주면 재료 준비는 끝이어라. 2. 그대로 프라이팬에 종종 썰어낸 신김치를 투하해 본다. 이 위로 캔참치 85g 한 캔 부어줄 테지. 참치캔에 있던 기름까지 모두 부어내 같이 볶아볼 테라. 이 위로 설탕 1T 큰 술 먼저 뿌려주었다. 다음 전체적으로 달달 볶아주었네. 가볍게 2~3분 정도만 볶으면 되어라. 3. 초간단한 방법의 원팬스파게티 만들기라 볶음 김치 참치 위로 곧장 면 한 줌과 양파도 모두 올려본다. 여기에 생수 550ml 부어주었지. 이때 참치액 1T 큰 술 넣어 감칠맛을 담아내보았네. 더하여 고추장 1T 숟가락도 넣어보았다. 그...
입맛을 돋우어줄 만한 자극적이고 매콤한 맛이 당겨오던 날이었다. 냉장고에 늘 있는 신김치요리를 활용하여 고추장파스타 조합으로 한 그릇 음식을 만들어 보았지. 이색적인 김치파스타 만드는 법이지만 역시 재료가 친근해서인지 쉽게 이끌리던 아는 맛의 매력이 담겨있던 메뉴였다네. 김치 고추장 파스타 만들기 1인분 기준 조리시간 20분 *재료 스파게티 면 1줌 신 김치 작은 것 2장 (큰 것 1장) 낙지 젓갈 1T (선택) 파르미지아노치즈(선택) 깻잎 3장 매운 고추 1/2개 고추장 1t 참치 액젓 1t 설탕 1t 소금 1t 작은 스푼 참기름 1T 큰 술 카놀라유 후추 파슬리 적당량 *햄 소시지 스팸 목살 새우 베이컨 등 취향껏 추가해도 좋아요. 1. 먼저 냄비에 물 2L를 부어낸 뒤 센 불로 올려본다. 보글보글 끓여 오르면 스파게티 면 한 줌 동전 크기 양을 투하하여 그대로 8분간 끓여주었지. 익힘 정도는 8분~ 12분 사이로 각자 입맛에 맞게 맞춰주면 되어라. 면 삶을 때 간이 배게끔 소금도 1t 스푼 넣어보았다네. 2. 기다리는 사이 나머지 재료를 손질해 본다. 김치파스타에 들어갈 메인 신 김치는 잎 2장을 사용해 보았지. 그대로 가위로 종종 잘라냈다. 이어 프라이팬에 카놀라유 한 바퀴 휘리릭 두르고는 그대로 볶아주었다. 이때 많이 시큼한 상태라면 설탕을 조금 뿌려주어도 좋다. 팬 위에서 자박하게 2분간 더 볶아내 보았네. 3. 다음은 삶...
by, 야미미자매 이색적인 양식 메뉴에 개운하고 익숙한 맛을 더한 고추장파스타 만드는법을 즐기는 야미미여라. 스파게티 면에 매운 양념 맛과 면수로 국물 느낌의 얼큰 해장파스타는 속이 풀리는 듯 맛있던 한 그릇 음식이라네. 얼큰 해장 토마토 고추장 파스타 만들기 1인분 기준 조리시간 20분 특히나 알큰한 맛으로 속풀이를 하고 싶을 때에도 좋고 반대로 한잔하며 안주로도 즐기기 괜찮은 메뉴라네. *재료 스파게티 면 1줌 새우 6개 어묵 2장 방울토마토 6개 통마늘 5개 청양고추 1개 양배추 1조각 *양념 아빠 숟가락 기준) 고추장 1 케첩 1 (토마토소스 대체 가능) 고춧가루 1/2 매운 라면 수프 1/2 다진마늘오일절임 1 큰 술 버터 1조각(10g) 면수 5국자 1. 면저 면부터 삶아준다. 적당한 동전 크기 정도로 한 줌 쥐어 끓은 물에 넣어 총 7분간 익혀낸다. 이때 오일과 소금 각각 1t 정도씩 투하하면 간도 스며들고 서로 달라붙지 않아 요리하기 좋아라. 2. 면이 익는 사이 식재료 손질을 해보았다. 통마늘 5개는 꼭지를 잘라낸 뒤 슬라이스로 썰었으며 양배추는 네모 모양으로 자투리 한 조각 썰어 준비했지. 어묵은 부산 수제 제품으로 청양고추가 콕콕 박힌 매운맛이라 잘 어울릴 것 같아 사용해 보았다. 반드시 필수로 들어가야 하는 자재는 아니니 다른 것으로 대체 가능하네. 오징어 등 해산물을 넣어도 좋지. 이어 방울토마토는 반 등분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