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제품과 원고료를 지원받아 직접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진한 맛과 향이 매력적인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로 간단한 브런치를 준비해 보았다. 고품질 자랑하는 스페인산 브루아오로는 산도가 낮은 프리미엄으로 오리지널 그대로의 향내가 담겨있어 인상적인 제품이었지. 브루아오로로 만들어 본 향긋한 올리브오일 요리 새우감바스 만들기 소개해 보리. 새우감바스 브루아오로 올리브오일 *재료 새우 7마리 방울토마토 7개 블랙올리브 7개 통마늘 6개 페퍼론치노 3개 간마늘 1T 큰 술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130~150ml 소금 후추 파슬리 그라노파다노 치즈 적당량 1. 반듯한 상자에 블랙 앤 레드 조합이 고급스러움을 담아내던 브루아오로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이다. 이리 품격 있는 담음새라니 무엇보다 선물용으로도 제격일 듯하더구나. 특별한 날 호불호 없이 어른들이나 주변에 드리기에도 기분 좋을만하였네. 단단하니 안정적이던 상자에 담겨있어서 그런지 첫인상부터 흡족스러운 프리미엄 퀄리티였어라. 그대로 제품을 꺼내들려 보니 안에 같이 들어있던 안내지가 눈에 띈다. 무엇보다 올레오칸탈 750mg 이란 내용이 특히 인상적이었지. 국내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중 함유량이 원탑이었으며 스페인이 원산지로 유럽 인증을 마친 제품이었네. 뒷면에 나와있던 함량을 다시 살펴보면 유기농 올리보일 100% 그 자체였어라. 다른 불순물이 섞이지 않...

지난 주말 점심 식사 메뉴로 준비해 본 돼지갈비찜 만드는법이어라. 가족 모두 좋아하는 메뉴인 데 어렵지 않게 시판 소스 활용하여 만들어 보았지. 돼지갈비 핏물빼기 후 깔끔하게 세척만 잘 한 뒤 청정원 돼지갈비양념으로 졸여내면 맛이 깊게 스며들어 충분히 맛있더구나. 초간단 손쉽게 만드는 돼지갈비찜 시판양념 레시피 소개해 보리. 돼지갈비찜 *재료 찜용 갈비 1kg 대파 1대 양파 1개 감자 2개 무 1조각 당근 작은것 1개 (큰것 2/3) 표고버섯 2개 청정원 돼지갈비양념 300g 생수 500ml 간마늘 1T 맛술 1T 생강즙 1T 큰 술 깨 적당량 *이 외에 당면 및 떡사리를 추가로 더해도 좋습니다. 1. 먼저 돼지갈비 핏물빼기부터 시작해 본다. 요리 전 미리 여러 차례 세척 후 물에 담가놓아주었지. 대략 2시간 정도의 시간을 기다려보았는데 중간에 30분 간격으로 물을 서너 번 갈아내었다. 조금 지나면 저렇게 불순물이 동동 떠오르며 지저분해지니 깨끗한 물로 바꿔주었네. 제법 손질이 잘 된 상태라 보기에는 괜찮아 보여도 돼지갈비 핏물빼기 두 시간 정도 하고 나면 저리 뼈 부분에 이물질이 빠져나온 모습이다. 마지막으로 헹구어가며 손으로 문질 문질 불순물을 다 닦아내었다. 깨끗하게 헹군 뒤엔 냄비에 담아놓았다. 2. 다음은 그 위로 잡내를 잡아줄 생강즙 맛술 간마늘 세 가지를 각 1T 숟가락씩 넣어본다. 여기에 청정원 돼지갈비양념을 더해주면...

지난 주말 남편 생일국으로 끓여내본 메뉴 굴미역국 만드는 법이어라. 고기없는 미역국 레시피로 맑고 담백한 국물 맛이 깊고 개운하였지. 깔끔함에 이끌리는 굴미역국 끓이는 법 소개해 보리. 굴미역국 재료 생굴 200g 자른미역 5T 소금 1/2T 간마늘 1T 참기름 1T 국간장 2T 멸치액젓 1T 큰 술 생수 1.3L 1T 큰 술 = 밥숟가락 기준 1. 먼저 자른 미역 5T 숟가락을 크게 퍼담은 뒤 물에 담가 불려본다. 대략 15분 정도면 충분히 불어나곤 하였지. 한차례 길이가 긴 부분은 한 번 더 가위로 잘라주었다. 2. 다음은 생굴 200g을 준비한 뒤 깨끗하게 세척해 본다. 소금 1/2T 큰 술 둘러준 뒤 물도 부어주었지. 이대로 소금물에서 살살 헹궈내듯 씻으면 될 테지. 뭉개지지 않게 조심히 씻어냈으며 마지막에 깨끗한 물로 한 번 더 헹구어냈다. 이제 굴미역국 만드는 법 재료 준비는 끝이어라. 3. 다음은 냄비 위로 참기름 1T 큰 술을 둘러본다. 여기에 불린 미역을 투하해 주었지. 이때 국간장 2T 큰 술로 밑간을 한차례 해주면 더욱 맛있게 굴미역국 끓이는 법이 될 테리. 재료에 간이 스며들도록 휘리릭 볶아주었네. 4. 다음은 생수 1.3L를 부어주었다. 센 불로 올린 뒤 끓어오르기를 기다리면 되었지. 고기없는 미역국 레시피이지만 충분히 맛있으리. 5. 어느새 금방 끓고 있는 모습이다. 이제 여기에 간마늘 1T 큰 술을 풀어내 ...

지난번 아이로부터 또띠아피자 만들기를 해달라는 주문을 받고 한접시 어린이간식으로 준비해 보았다. 지난번 굉장히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는 류수영 꿀새우피자 레시피로 요리했더니 역시나 엄지 척! 냄새부터 맛까지 빠져드는 게 흡족스럽더구나.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꿀 조합 피자 소개해 보리. 꿀새우피자 또띠아피자 *재료 우유또띠아 8인치 1장 새우 8마리 방울토마토 6개 버터 40g 모차렐라 치즈 120g 다진 마늘 2T 큰 술 소금 후추 꿀 적당량 1. 먼저 새우를 깨끗하게 세척하여 준비해 본다. 만약 냉동을 사용한다면 물에 담가 한차례 해동한 뒤 사용하면 되었지. 이어 맛스러운 모양새로 등 부분에 칼집을 길게 내보았다. 다음은 방울토마토도 4~5등분 마구잡이로 가위로 잘라서 준비하였네. 2. 이제 프라이팬을 달군 뒤 버터 40g을 투하해 본다. 여기에 간마늘 2T 큰 술 더해 사르르 볶아주면 될 테지. 벌써부터 맛있을 수밖에 없는 버터갈릭 향내가 코끝으로 진하게 퍼져 오르곤 하더구나. 이제 여기에 손질한 새우 8마리를 같이 넣고 구워주었다. 독특한 방식으로 토핑을 먼저 굽는 류수영 꿀새우피자 레시피였네. 재료가 다 익으면 그대로 그릇에 옮겨 담아내본다. 3. 다음은 또띠아 한 장 꺼내 그대로 팬에 남아있는 버터 갈릭을 싸악 닦아낸다. 이어 뒤집어주면 빵에 노릇하게 묻어있는 게 맛있는 냄새 가득이었네. 4. 다음은 여기에 잘라낸 방울토마토와...

며칠 전 간단한 방법으로 집에서 삼겹살 굽기를 해서 식사를 챙겨보았다. 이전에 성시경 레시피에서 보고는 삼겹살 전분가루 조합으로 구워보았는데 생각보다 기대 이상 식감이 좋았던 기억이지. 새어 나온 고깃기름에 튀겨지듯 굽는 방식이었는데 바삭바삭함이 으뜸이었다네. 그 이후 구이를 할 때면 종종 즐겨 만들게 되는 삼겹살 맛있게 굽는법 소개해 보리. 삼겹살 전분가루 구이 *재료 삼겹살 200g 허브솔트 적당량 전분가루 1T 큰 술 1. 먼저 삼겹살 맛있게 굽는법으로 밑간은 필수여라. 달궈진 팬으로 돼지고기를 일단 올려준 뒤 이 위로 허브솔트를 뿌려보았지. 앞뒤로 골고루 뿌리며 간을 해주어야 더욱 맛나게 즐길 수 있으리라. 간은 입맛에 맞게 취향껏 뿌려주면 될 테리. 2. 앞뒷면 모두 붉은 기가 없어지면 그대로 집어 들어 먹기 좋은 크기로 커팅 해본다. 조각조각 젓가락질하기 적당한 사이즈로 잘라낸 다음 구우면 안에도 고루 익혀낼 수 있다네. 3. 삼겹살구이가 거의 다 익은 모습이라면 전분가루 1T 숟가락을 준비해 본다. 그대로 전체적으로 고기 위에 뿌려주면 되었지. 그럼 기름진 재료에 저절로 달라붙어 튀겨지듯 구워지게 된다. 삼겹살 전분가루 조합은 별거 없는 거 같아도 바삭한 식감이 확 살아나는 게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이었다. 그대로 볶아내주면 새어 나온 기름에 튀겨지듯 구워져 더욱 맛나더구나. 간단하지만 맛이 좋았던 집에서 삼겹살...

어린이반찬 메뉴로 간단하게 준비해 본 잔멸치볶음 만드는 법이어라. 맵지 않게 간장 양념 베이스로 볶아내주면 아이도 잘 먹는 인기 만점 찬 종류였지. 아몬드까지 넣어 식감까지 맛 도리였던 견과류 멸치볶음 레시피 소개해 보리. 잔멸치볶음 *재료 잔멸치 200g 아몬드 25개 설탕 1T 간장 2T 올리고당 3T 참기름 2T 큰 술 기름 깨 적당량 *이 외에 다른 견과류 종류를 추가해도 좋습니다. 1T 큰 술 = 밥숟가락 기준 1. 먼저 견과류 멸치볶음 레시피에 들어갈 재료로 아몬드 25알을 준비한다. 이 외에도 호두나 크린베리 등 좋아하는 종류를 더 더해도 좋지. 일단 어린이반찬 메뉴로 요리할 거라 모두 조각조각 잘게 커팅 해 보았네. 물론 자르지 않고 그대로 넣어도 상관없어라. 다음은 양념을 미리 만들어 본다. 설탕 1T 간장 2T 올리고당 3T 큰 술 세 가지를 모두 그릇에 담아 저어가며 섞어주면 될 테리. 2. 다음은 프라이팬에 기름 두 바퀴 두른 뒤 잔멸치 200g을 더해본다. 그대로 중불에서 한차례 화르르 볶아서 비린내를 날려주었지. 오래 볶으면 안주처럼 바삭한 식감이 되고 가볍게 살짝만 볶는다면 쫀득하고 보드랍게 만들 수 있다. 야미미는 어린이반찬용이라 조금만 볶아냈어라. 3. 다음은 재료를 한쪽으로 미뤄놓은 뒤 빈자리에 소스를 부어본다. 간장 양념이 보글보글 끓어오르면 약불로 줄이고는 섞어주면 되었지. 바로 아몬드도 넣으면 식...

가족들과 오랜만에 다 같이 모여 점심 식사를 하러 영지숯불갈비에 다녀왔다. 소문난 인하대 후문 맛집으로 인기 만점 양념돼지갈비부터 차돌박이 김치찌개 냉면 등 맛 도리 꿀 조합이 한가득이었지. 게다가 가성비도 흡족스러워 마음 놓고 든든히 먹었던 인하대 고기집 소개해 보리. 영지숯불갈비 본점 1. 영지숯불갈비 본점은 인하대 후문에서 도보로 3~4분 거리에 위치한 고기집이다. 대학가에서도 가까우며 용현성당 근처로 어렵지 않게 찾아갈 수 있으리. 식당에 들어가기 전 보니 방송에도 나왔던 이미 근방에서는 입소문 난 인해다 후문 맛집이더구나. 생방송 투데이와 생생정보에도 나온 착한 금액대의 가성비 좋은 고기집이었어라. 게다가 점심특선도 있어 학생들이 오가며 식사만 하러 들리기에도 충분하였네. 2. 그대로 안으로 들어가 보았다. 둥근 테이블이 꽤 넉넉히 있었으며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쾌적한 공간이었지. 가족이나 친구들과 식사를 하러 와도 좋지만 특히 단체 모임으로 방문하기에도 제격일만하였네. 인하대 고기집으로 학교와 가까운 거리이니 개총 종총 요런 이벤트를 즐겨도 괜찮을 듯하리. 야미미는 가족들과 연말 시즌에 방문했는데 곳곳에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는 귀염뽀작한 소품들도 눈길을 끄는 게 센스였어라. 3. 자리를 잡고는 벽면에 있던 영지숯불갈비 본점 메뉴판을 살펴보았다. 갈비 삼겹 갈매기살 차돌박이 등 고기류가 다양하게 있었는데 무엇보다 9,900원...

새콤하니 입맛 당기는 집밥이 생각이 나는 데 날은 또 추우니 국물을 곁들인 묵은지김치찜 만드는 법으로 식사 준비를 한 날이어라. 간단하고 손쉽게 끓이지만 깊은 맛을 내는 백종원 목살김치찜으로 요리했더니 밥 두 그릇 뚝딱 어찌나 맛있는지. 간편하게 끓여 내는 메뉴 돼지목살 김치찜 레시피 소개해 보리. 돼지고기 목살 김치찜 *재료 돼지목살 300g 묵은지 김치 1/4포기 대파 1/2대 양파 1/4개 청양고추 1개 생수 1L 간마늘 1/2T 된장 1/2T 설탕 1.5T 고춧가루 1T 국간장 1T 큰 술 1T 큰 술 = 밥숟가락 기준 1. 먼저 야채 손질부터 준비해 본다. 대파 1/2대와 청양고추 1개는 송송 양파 1/4개는 슬라이스하여 썰어주었지. 이어 냄비에 묵은지 1/4포기와 돼지고기 목살 300g을 담아내었다. 여기에 야채도 같이 모두 담으면 되었네. 2. 다음은 재료 위로 바로 양념도 더해본다. 설탕 1.5T 고춧가루 1T 간마늘 1/2T 큰 술 여기에 백종원 목살김치찜 레시피 킥으로 된장도 1/2T 숟가락 넣어주었지. 잡내도 잡아주며 동시에 깊고 진한 맛까지 내주는 맛 도리 팁이었어라. 3. 다음은 재료 위로 생수 1L를 부어주었다. 보통 700ml 정도만 넣어도 충분하지만 개인적으로 국물이 넉넉한 걸 좋아하여 더 추가해 보았네. 기호에 따라 물양은 조절하면 될 테리. 이제 이대로 센 불에 올려 간단히 한 번에 묵은지김치찜 만드는...

며칠 전부터 갑자기 날이 더더욱 추워지니 뜨끈한 오뎅꼬치가 생각이 났다. 주말에 따뜻하고 매콤하게 한 그릇 끓여 내야지 싶어 노브랜드 꼬치어묵을 담아와 보았지. 가성비도 좋고 간편해서 종종 애용하는 제품이라네. 냉동실에 있던 우동사리까지 넣어 든든하게 끓여내본 매운어묵탕 레시피 소개해 보리. 매운어묵탕 *재료 노브랜드 꼬치어묵 1봉 우동 사리 230g 1팩 대파 1대 무 1/4개 (작은것 1/3개) 청양고추 1개 생수 1.2L 설탕 1T (알롤로스 대체함) 다진마늘 1T 고춧가루 1.5T 고추장 3T 가쓰오부시장국 1T(~2T) 국간장 1T 큰 술 소금 1t 작은 스푼 후추 적당량 1T 큰 술 = 밥숟가락 기준 1t 작은 스푼 = 티스푼 기준 1. 먼저 무 1/4개를 준비해 반달 모양으로 이등분해 본다. 이어 슬라이스하여 썰어주었지. 기호에 따라 두툼하게 잘라도 좋지만 오래 끓이지 않고 빠르게 만들어 볼테라 적당히 얇게 칼질해 주었다. 다음은 매운어묵탕 레시피에 칼칼한 맛을 더해줄 청양고추도 1개 어슷 썰어냈다. 대파 1대로 반으로 이등분 잘라준 뒤 적당히 길이감 있게 썰어주면 간단한 오뎅꼬치에 들어가는 야채 준비는 완성이라네. 2. 다음은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부은 뒤 소금 1t 티스푼을 풀어본다. 노브랜드 꼬치어묵은 한 봉 준비해 보았는데 한차례 데친 후 사용해 볼 테지. 14개가 담겨있는데 가성비가 특히 좋아서 종종 담아오곤 하는...

아이 반찬 메뉴로 준비해 본 초간단 계란말이 레시피어라. 간편하게 달걀과 자투리 채소 넣어 냉파 요리로도 제격이지. 보드라운 식감에 어린이도 잘 먹는 음식이며 호불호 없는 야채 계란말이 만드는 법 소개해 보리. 야채 계란말이 *재료 달걀 5개 다진 대파 1T 다진 양파 1T 다진 당근 1T 다진 애호박 1T 큰 술 맛술 1t 작은 스푼 소금 약간 기름 적당량 1. 먼저 냉장고 속 자투리 채소를 준비해 본다. 당근 양파 대파 애호박을 꺼내보았으며 이 외에도 그냥 남은 야채를 조금씩 더해도 상관없지. 혹은 맛살이나 콘 옥수수 등을 활용해도 인기 만점이어라. 전부 잘게 다져주었으며 대략 종류 별 1T 숟가락 정도면 충분한 양이었네. 2. 다음은 달걀 5알을 그릇에 깨서 담아내본다. 일단 그대로 노른자 터뜨려 휘리릭 저어주었지. 전체적으로 흰자도 잘 풀어지도록 섞어낸다. 물론 이대로 요리해도 상관없지만 한차례 보드라운 식감을 위해 걸러볼 테다. 체망으로 한 번 부어 거르고 나면 아이 반찬으로 제격인 부드러운 계란말이 레시피가 된다네. 3. 이어 준비한 다진 채소를 모두 더해본다. 여기에 비린내를 잡아줄 맛술을 1t 작은 티스푼 넣어주었지. 마지막으로 간을 맞춰줄 소금은 필수여라. 나중에 케첩을 찍어 먹어라도 맛소금 조금 넣어주면 밑간이 되어 더욱 맛이 좋으리. 4. 다음은 프라이팬에 한차례 기름칠을 한 뒤 달구어 준다. 이어 달걀물을 넣어주...

아이가 방학이다 보니 간단한 찬 종류를 더 많이 만들게 되는 듯하다. 그중 초간단 감자볶음 레시피는 특히 맛있게 잘 먹던 메뉴였지. 냉장고에 있는 야채를 모아 어린이 영양 반찬으로도 인기 만점 으뜸이라네. 당근 감자채볶음 만드는 법 소개해 보리. 감자채볶음 *재료 감자 3개 당근 1/3개 양파 1/4개 대파 초록 1/3대 카놀라유 소금 후추 깨 적당량 1. 먼저 감자 3알을 깨끗하게 세척하여 준비한다. 그러고는 채 썰어주면 되는 데 간편하게 썰기 기기를 사용해 보았네. 그냥 슬라이스한 뒤 직접 칼로 채 썰어도 상관없어라. 당근도 같은 두께로 준비해 보았다. 나중에 감자볶음 레시피를 요리할 때 당근은 1/3 양 정도만 넣어주면 된다. 다음은 양파 1/4개를 슬라이스하여 썰어본다. 이어 감자채볶음 만드는 법에 맛있는 색감을 내줄 대파 초록 부분도 적당량 송송 썰어 준비했다. 2. 다음은 냄비에 물을 넉넉히 넣고 끓여내 본다. 물이 보글보글 끓어오르면 그때 채 썬 감자를 넣어 한차례 데쳐주면 되었지. 뭉개지지 않고 맛스러운 모양의 감자채볶음 만드는 법으로 한 번 데치고 요리하면 좋으리. 오래 끓이진 않아도 되고 전분기만 빠질 정도로 가볍게 1~2분 끓이면 된다. 휘리릭 휘저으며 2분 이내로 데쳐냈어라. 이어 가볍게 헹군 뒤 물기를 털어낸 모습이다. 3. 다음은 팬에 기름 두 바퀴 넉넉히 둘러 준 뒤 양파와 당근도 같이 넣어본다. 한 번 데...

집에서 메인 디시 옆에 딱 곁들이기 좋은 찬 메뉴로 콩나물볶음 만드는 법을 준비해 보았다. 다른 양념 없이 들기름과 새우젓을 사용하여 진한 향내와 감칠맛이 특히 입맛을 돋우는 음식이지. 게다가 요리 시간이 5분 이내로 단순하여 간단한 집반찬 만들기로 휘리릭 제격이었네. 새우젓 콩나물볶음 *재료 콩나물 200g 대파 초록부분 약간 새우젓 1t 작은 티스푼 들기름 1T 큰 술 (필수) 깨 적당량 1T 큰 술 = 밥숟가락 기준 1t 티스푼 = 작은 티스푼 기준 1. 먼저 콩나물 200g을 준비해 본다. 일단 그대로 물에 여러 차례 반복하여 헹구어내보았지. 따로 끄트머리 부분까지 손질하지 않아도 되며 서너 번 세척하다 보면 껍데기는 자연스레 구분된다. 이어 체망으로 물기를 털어내주었다. 2. 다음은 프라이팬에 들기름 2T 큰 술을 뿌려본다. 이때 다른 오일류를 넣으면 이 맛이 안나니 진한 향내 담아내는 콩나물볶음 만드는 법으로 들기름은 필수였다네. 여기에 새우젓 1t 작은 티스푼도 넣어준다. 이 이상 다른 양념은 더하지 않아도 충분하였으며 콩나물 대신 애호박을 볶아도 맛있는 레시피 여라. 이제 이대로 2분 정도 야채의 숨이 가라앉을 만큼만 가볍게 중불에서 볶아내 본다. 전체 요리 시간이 5분 컷이 되지 않는 간단한 집반찬 만들기로 제격인 찬 종류였네. 3. 다음은 콩나물볶음 만드는 법에 색감을 더해줄 대파 초록 부분을 자투리 조금 준비해 송...

아이 방학이 시작되어 집에서 밥이랑 먹을 찬으로 맵지 않은 유아 소세지야채볶음을 한 접시 만들어 보았다. 케찹을 베이스로 한 어린이 반찬 메뉴 버전으로 꼬맹이 취향 저격 인기 만점이었지. 채소도 골고루 들어가 더욱 맛있고 든든한 비엔나 소시지볶음 쏘야 레시피 소개해 보리. 소세지야채볶음 *재료 비엔나 소시지 450g 양파 1/2개 대파 1/2대 당근 1/5개 다진마늘 1T 설탕 1T (알롤로스 대체함) 식초 1T 케찹 4T 올리고당 1T 깨 1T 큰 술 기름 적당량 *이 외에 돈가스소스를 1T 숟가락 넣어도 좋아요. 1T 큰 술 = 밥숟가락 기준 1. 먼저 비엔나 소시지볶음에 들어갈 햄에 모두 칼집을 내본다. 문어 다리 모양도 괜찮고 슬라이스도 좋지만 취향껏 체크무늬로 넣어보았지. 나중에 간마늘이 틈새 사이사이로 콕콕 들어가서 풍미 가득 더욱 맛있으리. 다음은 양파 1/2개를 적당한 크기로 조각조각 썰어내본다. 다른 채소는 냉장고에 있는 것 중 그때그때 다르게 넣어도 좋지만 양파는 꼭 넣어주어야 달큼하니 맛이 산다네. 다음은 당근을 조금만 사등분으로 잘라본다. 주황색이 색감을 내주어 더욱 먹음직스러운 유아 소세지야채볶음 레시피가 되니라. 이어 대파 1/2대는 하얀 부분 초록이 섞어서 어슷 슬라이스하여 썰어냈다. 이제 쏘야 레시피에 들어가는 재료 준비는 끝이어라. 2. 이제 프라이팬에 기름 두 바퀴 두른 뒤 비엔나 햄과 양파 당근 모두...

겨울철 특히 맛있는 홍가리비 제철 시즌이라 더 늦기 전에 찜 요리를 만들어 보았다. 집에서도 레몬과 소주만 둘러 넣으면 비린내 없이 손쉽게 할 수 있다지. 더하여 홍가리비찜 시간만 잘 맞추어 준다면 부드럽게 즐길 수 있어라. 초간단 홍가리비찜 찌는법 소개해 보리. 홍가리비찜 *재료 홍가리비 1.5kg 레몬 1개 생수 300ml 소주 2잔 1. 홍가리비 제철은 보통 11월 ~ 1월이 무엇보다 맛있을 때로 겨울이 내내 철이어라. 남편도 워낙 좋아하는 재료라 1.5kg 준비해 보았지. 일단 껍데기에 꽤나 불순물이 많이 붙어 있으므로 깨끗하게 세척부터 해본다. 껍질에서 이물질이 꽤 나오길래 하나하나 솔로 닦아주었네. 반질반질하게 세척을 잘해주어야 나중에 홍가리비찜 찌는법 후에 냄새나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으리. 껍데기 부분이 은근 날카로워 고무장갑을 끼고 마저 세척해 주었다. 따로 해감은 필요치 않으며 전체적으로 여러 차례 헹구어 맑은 물이 나올 때까지 반복해서 씻어내면 될 테리. 2. 다음은 냄비에 생수 300ml 부어낸 뒤 그 위로 찜기를 올려보았다. 이어 재료를 올려주었는데 통이 작아서 1.5kg를 두 번에 나눠서 쪄주었네. 이제 레몬 1개를 슬라이스하여 썰어내 본다. 그대로 사이사이 껴 넣어주면 비린내 없이 맛있게 홍가리비찜 찌는법을 요리할 수 있으리. 다음은 빠질 수 없는 소주도 1잔 넣어주었다. 대략 50ml 정도 되는 양이어...

어제는 야식 메뉴로 간단하게 쭈꾸미밀키트를 요리해 보았다. 손쉽게 10분 이내로 휘리릭 볶아내기만 하면 되어 빠르게 준비할 수 있었지. 게다가 배달보다 더욱 가성비 있게 즐길 수 있어 종종 애용하곤 하여라. 이번에는 컬리에서 새롭게 담아 본 압구정주꾸미를 활용해 보았는데 고기 넣은 꿀 조합의 쭈꾸미삼겹살 볶음 레시피로 한 번 소개해 보리. 쭈꾸미삼겹살 *재료 압구정주꾸미 밀키트 500g 1팩 삼겹살 1줄 콩나물 1줌 대파 떡 적당량 1. 먼저 쭈꾸미삼겹살 볶음 조합으로 만들어 볼테라 고기를 한 줄 구워본다. 따로 기름은 두르지 않아도 충분했으며 중불에서 노릇노릇 구우면 되었지. 겉면이 익으면 적당한 크기로 젓가락으로 집어먹기 좋게 가위로 커팅 하면 되었네. 노릇노릇해지도록 마저 구워주었다. 쭈꾸미밀키트로 간단하게 요리하여도 삼겹살 한 줄 구워 같이 더하면 더욱 풍성한 풍미를 즐길 수 있는 꿀 조합이 될 테리. 냉장고에 있던 밀떡도 7개 정도 넣었으나 생각보다 양념이 넉넉하니 좀 더 양껏 넣어도 좋을 듯하였네. 2. 간단하게 압구정주꾸미 밀키트를 사용해 보았다. 마켓컬리에서 후기를 보니 인기가 많은 제품이라 궁금한 마음에 담아와 보았지. 요즘 배달로 먹으면 꽤나 금액대가 있는 음식인 데 간편하고 가성비 있게 즐길 수 있어 마음에 들었다. 둘이서 먹을 테라 500g 용량으로 준비해 보았으며 냉동식품이었기에 미리 자연해동 해두었다. 그대로...

오늘은 눈도 내리고 날이 쌀쌀하여 뜨끈한 국물요리인 맑은 소고기무국 끓이는법을 준비해 보았다. 달큼한 뭇국은 속을 따듯하게 채워주는 게 특히 겨울이면 자주 생각나는 메뉴 중 하나이지. 액젓 넣어 감칠맛 돋는 소고기무국 황금레시피 소개해 보리. 소고기무국 *재료 국거리 소고기 200g 무 1/6통 (자른 무 1국공기) 야채 동전 육수 2개 (생략 가능) 참기름 1.5T 국간장 1T 큰 술 생수 600ml 멸치액젓 1t 작은 스푼 소금 약간 *입맛에 따라 물양을 조절해도 좋습니다. 1T 큰 술 = 밥숟가락 기준 1t 작은 스푼 = 티스푼 기준 1. 먼저 무 1/6통을 준비하여 나박나박 썰어내본다. 슬라이스하여 두껍지 않게 적당히 잘라주면 아이들 또한 숟가락으로 떠먹기 불편함이 없지. 대략 잘랐을 때 국 공기로 듬뿍 담기는 양이면 되었네. 2. 다음은 팬에 참기름 1.5T 숟가락 넣어본다. 예열 후 가볍게 한 바퀴 둘러주면 되니라. 그대로 국거리 소고기 200g을 투하해 본다. 이때 건더기에 소금도 살살 뿌려 밑간을 해주면 더욱 맛있는 소고기무국 황금레시피여라. 그대로 중불에서 자글자글 볶아내 보았네. 3. 다음은 조각 무를 투하해 본다. 이제 이대로 무가 투명해지도록 볶아주면 될 테지. 재료 자체에 수분감이 있어서 따로 더 기름을 더하거나 물을 넣지 않아도 되었으며 그저 그냥 볶으면 된다. 4. 무가 반투명해지면 생수 500ml를 넣어본...

오늘은 매콤한 김치요리와 삼겹살에 곁들일 사이드로 간단하게 전자레인지 계란찜 만들기를 준비해 보았다. 렌지에 휘리릭 데우기만 하면 되니 손쉽고 간편한 방법이었지. 계란찜 물비율과 시간 등 초간단 달걀찜 만드는 법 소개해 보리. 전자레인지 계란찜 *재료 달걀 3개 다진 당근 1T 다진 애호박 1T 자른 대파 1T 큰 술 맛술 1t 꽃게액젓 1t 참기름 1t 작은 스푼 통깨 적당량 *입맛에 따라 소금 약간 더해주면 되어요. 1T 큰 술 = 밥숟가락 기준 1t 작은 스푼 = 티스푼 기준 1. 먼저 그릇에 달걀 3개를 준비해 본다. 여기에 달걀찜 만드는 법에 들어갈 야채 자투리도 조금 다져볼 테지. 애호박 당근 대파를 각 1T 숟가락 정도 약간만 썰어내었네. 이때 들어가는 채소나 재료 조합은 취향껏 더해도 되며 혹은 생략해도 상관없어라. 이제 계란물을 풀어주면 되는 데 만약 보드랍게 녹아드는 식감을 좋아한다면 체망에 한차례 걸러도 좋으리라. 물론 생략해도 되었으며 야미미도 따로 망에 거르지 않고 휘리릭 만들어 보았다. 2. 보드랍게 녹아드는 계란찜 물비율로 달걀 3개 기준 생수 100ml를 부어보았다. 그대로 섞어냈으며 좀 전에 종종 다진 야채도 넣어 한차례 더 저어주었네. 3. 여기에 비린내를 잡아줄 맛술을 1t 작은 티스푼 넣어본다. 더하여 감칠맛을 담아낼 꽃게액젓도 1t 작은 티스푼 섞어주었지. 이때 맛소금도 살짝 넣으면 밑간이 되어 ...

하루는 간단한 분식 메뉴가 생각이 나서 집에서 오랜만에 참치김밥 맛있게 싸는법으로 여러 줄 말아 가족들과 나누어먹었다. 자박자박 진한 풍미 담아 참치마요김밥으로 만드니 진한 이끌림이 멈출 수 없는 맛이더구나. 초간단 참치김밥 레시피 맛 도리 재료 조합 소개해 보리. 참치마요김밥 *재료 김밥김 6장 상추 깻잎 6장 달걀 6개 캔 참치 135g 2캔 단무지 6개 우엉 10개 햄 10개 맛살 4개 시금치무침 소금 후추 마요네즈 참기름 깨 적당량 1. 먼저 김밥 맛있게 싸는법에 빠지면 안 되는 기본 재료 달걀지단을 만들어 볼테다. 계란 6알을 일단 그릇에 풀어내준 뒤 준비해 보았지. 이어 프라이팬에 기름칠을 해준 뒤 그 위로 달걀물을 부어 구워주었다. 한차례 보드라운 식감을 위해 체망에 걸러보았지만 생략해도 상관없어라. 그대로 약불에서 뚜껑 덮어 굽다가 한차례 뒤집어 반대편까지 익혀낸다. 다음은 꺼내준 뒤 한 김 식힌 후 원하는 크기에 맞추어 커팅해주었네. 얇게 채를 썰어도 좋고 혹은 두툼하게 칼질해도 되니 취향껏 잘라 준비해 본다. 2. 다음은 초간단 참치김밥 레시피로 나머지 재료들은 세트를 사서 준비해 보았다. 단무지와 우엉이 있으며 맛살 햄도 들어있었지. 한 줄에 딱 싸기 좋은 크기로 맛살은 이등분하였다네. 이제 따로 기름 두를 필요 없이 방금 전 달걀지단 구운 팬에 햄과 맛살만 살짝 구워주었다. 3. 다음은 캔참치 135g 2캔을 사...

지난 주말 늦잠 자고 일어난 뒤 늦은 홈 브런치로 만들어 본 감바스 파스타 레시피어라. 새우 감바스에 스파게티 면을 더해 맛있으면서도 든든한 조합으로 한 그릇 요리를 준비해 보았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감바스 재료 꿀 조합과 만드는 법 소개해 보리. 새우 감바스 파스타 *재료 새우 10마리 마늘 7개 블랙올리브 7개 방울토마토 5개 페퍼론치노 3개 스파게티 면 1.5인분 올리브오일 1종이 컵 치킨스톡 1T 간마늘 1T 큰 술 면수 2국자 소금 후추 파슬리 적당량 바게트 빵을 곁들이면 더욱 맛있습니다. 1. 먼저 감바스 재료로 빠질 수 없는 메인 마늘을 7개 준비하여 슬라이스로 썰어내본다. 여기에 방울토마토는 5개 꺼내보았는데 따로 자르지 않고 넣어볼 테리. 물론 취향껏 반으로 커팅 해도 상관없다. 평소 감바스 재료로 즐겨 넣어주는 블랙올리브도 준비해 보았다. 이게 은근 오일과 어우러지는 풍미가 굉장히 매력적이더구나. 이 또한 그냥 넣어도 되며 슬라이스해도 괜찮다네. 마지막으로 새우 10마리를 해동 후 한차례 헹구어낸 뒤 등 부분에 칼집을 내주었다. 나중에 감바스 파스타 만들기를 하였을 때 더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을 나타낼 수 있으리라. 2. 다음은 스파게티 면을 끓는 물에서 한 줌 삶아주었다. 대략 1.5인분 정도 부족함 없이 만들어 보았지. 그 옆에서는 새우 감바스 파스타 만들기를 시작해 본다. 일단 프라이팬에 좀 많다 싶을 정도로 ...

간단한 홈 파티 요리로 제격인 손쉽고 맛있는 브리치즈 샌드위치를 만들어 보았다. 특히 재료의 조합이 어우러지는 향내가 어찌나 맛스러운 지 와인 안주로도 좋을 듯한 메뉴 더구나. 상큼한 스테비아 방울토마토와 브리치즈구이 에어프라이어로 요리한 꾸덕꾸덕한 질감과 딥한 풍미의 조화가 으뜸이었네. 브리치즈 샌드위치 *재료 곡물 바게트 브리치즈 1/2개 스테비아 방울토마토 15개 올리브오일 듬뿍 후추 발사믹 소스 파슬리 적당량 1. 먼저 브리치즈를 한 통 준비해 보았다. 페이장 브레통 르 브리 제품으로 컬리에서 담아와 보았지. 일단 반 통 정도 사용해 볼테며 적당한 크기로 조각조각 커팅 해 보았는데 취향에 따라 칼집 정도만 내주어도 상관없으리. 일단 종이 호일을 돌돌 말아 그 위로 담아주었네. 이 대신 브리치즈구이 에어프라이어를 할 때 에프용 용기가 있다면 이를 활용해도 좋을 테라. 다음은 방울토마토도 15~20개 정도 준비해 본다. 그대로 같이 적당량 담아주었지. 브리치즈 샌드위치 만들기를 할 때 상큼 달콤하게 잘 어우러지는 꿀 조합이라네. 2. 다음은 그 위로 후추를 듬뿍 갈아서 뿌려본다. 만약 브리치즈구이 에어프라이어로만 안주로 먹는다면 간 마늘을 좀 같이 섞어 넣어도 진한 풍미를 즐길 수 있어라. 이제 여기에 올리브오일을 넉넉히 담아내었다. 이제 에프에 돌리기만 하면 초간단 음식 하나가 완성될 테리. 브리치즈구이 에어프라이어는 1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