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호박찌는법 미니 단호박 찌는법 단호박 찜기 찌는법 단호박찌는방법 단호박 찌는법 안녕하세요, 은솔희섭mom이에요. 감자, 옥수수 그리고 오랜만에 맛보는 미니 단호박까지! 요즘 보면 제철 원물간식이 상당히 다양하고 맛도 좋죠~ 그 중에서도 장 보러 갔다가 상당히 아담한 크기의 국산 단.호.박이 눈에 띄어서 한 망 구매했어요. 다양한 요리가 생각나지만 그 중에서도 그 맛 그대로 맛보는 찜요리로 맛보려고 말이죠. 식감이 부드러우면서도 밤처럼 달큰고소한 맛이 좋아서 일명 밤호박이라고도 불리우는데요~ 전자레인지를 활용해서 찌는법도 있지만 저는 촉촉함 그대로 맛보고싶어 조금 번거롭더라도 채반 위에 얹어서 찜기에 찌는 방법을 선호하는데요. 그럼 손질부터 찌는법과 대략적인 시간까지 자세히 알려드릴테니 참고해서 맛있게 만들어 보세요~ 재료 미니 단호박(밤호박) 1개, 베이킹소다 1숟가락, 채반, 냄비, 물 400ml * 계량 = 밥숟가락. 1. 미니단호박 3개입 한 망을 구매했는데요~ 보면 국산이라는 표기가 눈에 쏘~옥! 제철은 7월부터 10월까지이며 제주도를 비롯해서 여러 지역에서 재배가 되며 일반 단호박에 비해 보이는 것처럼 크기가 작으면서 당도가 높아 인기가 많답니다. 그 중에 1개를 준비해서 상단 우측은 양을 재어보니 307g 되는 모습이에요. 저는 1개 준비했는데 먹을만큼 준비하면 될 것 같아요~ 2. 저는 껍질까지 맛보려고 (껍데기에는 베...

안동반가 생강진액 국산차 생강엑기스 아이스 생강차 만들기 안녕하세요, 은솔희섭mom이에요. 평소에도 차를 즐겨마시곤 하는데 그 중에서도 맛도 맛이지만 기관지보호와 목관리에 도움을 주는 생강차를 가끔 즐기곤 하는데요~ 생강 수확시기에 맞춰서 만들었던 수제 생강청을 모두 맛보고는 아쉬웠는데 그 아쉬움도 잠시! 제대로 만든 생강진액을 만나보고 맛보고는 생강차 좋아하시는 엄마부터 생각이 나는 것 있죠~ 다음주에 친정 갈건데 그때 꼭 가져다 드려서 맛보여드려야지 싶은! 추운 겨울이라면 따뜻하게 즐길텐데~ 여름에는 시원하게 맛보는 아이스 생강차도 개운함과 상쾌함을 전해주면서 그 맛이 참으로 좋았는데요~ 보기만해도 그 때깔부터 남다르다 싶은 안동생강진액 소개해봅니다~ 제가 맛본 생강차 이외에도 에이드, 커피, 라떼 등 다양한 홈카페 레시피로도 맛볼 수 있으며 고기를 절이거나 채소 무침 등에도 활용하기에도 그만이라 두루두루 사용하기에도 그만이었는데요, 그럼 좀 더 자세히 살펴보도록 할게요~ 깔끔한 모습으로 만나본 패키지부터 찰~칵 하고 남겨본 모습이에요.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이라면 하단 부분에 적혀있는 생강(국산) 60%라는 점이었는데요, 이름에서도 느껴지듯이 안동은 생강 최대 주산지로도 유명한데요~ 그곳에서 생산된 안동생강만을 사용하여 만들었다니 믿음과 신뢰가 절로 생기는 것 있죠. 측면에는 제품명과 함께 원재료 및 함량, 보관, 내용량 등이 자...

아이반찬 한우 짜장 소스 즉석밥 조합 짜장밥 ok! 안녕하세요, 은솔희섭mom이에요. 저도 요즘 여름이라 입맛이 별로 없는데 우리 아이들 역시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더욱이 점점 불 앞에서 요리하기도 힘들어지는 계절이 지금이잖아요~ 거기에 아이들 방학까지 곧 있다보니 7월달 달력을 보면서 한숨부터 나오는 것 아니겠어요~ 물론 저뿐만 그런것이 아닐거라 생각이 듭니다. 그럴때 우리 아이반찬으로도 그만이고 맛있게 한그릇 더할 수 있는 레시피로 짜장 또는 카레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에 푸디버디를 통해서 만나본 한우로 맛을 더한 짜장소스와 유기농쌀밥, 마지막으로 요근래 간식으로도 반찬으로도 두루두루 챙기고있는 팝콘치킨 조합으로 함께하니 제 맘도 좋고~ 먹는 아이들도 기분 좋고 말이죠~ 그럼 맛있게 만나본 이야기 지금부터 좀 더 자세히 소개해보도록 할게요 :-) 보기만해도 그 맛이 절로 느껴지는 듯 싶죠~ 더욱이 입맛 까다로운 아이들도 맛있다고 엄지~척을 해주고 저도 맛을 보니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지 않겠어요~ 입맛없다는 말이 쏘~옥 들어가는 순간이었답니다. 부드러운 유기농쌀밥을 즉석밥으로 만나보며 우리아이 입맛친구로 선택한 한우짜장이라니 짜~장 좋아하는 아이들은 눈이 벌써 휘둥그레 질 것 같은데요. 더욱이 믿고 선택하는 푸디버디 제품이라 저 역시도 두말 필요없이 손이 먼저 가더라고요~ 개인적으로 간식 보다도 밥이 먼저이고 우선이라...

호박전만들기 둥근호박전 레시피 호박전 레시피 호박채전 만들기 호박전 만들기 안녕하세요, 은솔희섭mom이에요. 엄마가 둥근호박을 넉넉히 주셔서 어제는 반찬으로 조림스타일로 볶아서 맛보고 오늘은 아침부터 비도 많이 내리고 남편이 집에 있는 날이라서 그 중에 하나를 꺼내어 착~착 채를 썰어 고소하고 부드럽고 바삭한 전요리로 만들어봤어요. 애호박을 채썰어 만드는 방법과 비슷합니다만, 그 맛과 식감 그리고 촉촉함이 남달라서 둥근호박이 제철일때면 한번씩 부쳐서 맛보는데요~ 그럼 누구라도 손쉽고 맛있게 만드는 방법 자세히 알려드릴테니 찬찬히 따라서 맛있게 만들어 보세요~ 재료 둥근호박 1개 395g, 양파 55g, 당근 25g, 가는소금 3꼬집, 부침가루 3 큰 술, 튀김가루 1 큰 술, 식용유 넉넉하게 * 1 큰 술 = 15ml / 1 작은 술 = 5ml 1. 재료부터 준비한 모습이에요. 둥근호박 1개, 양파 55g, 당근 25g 정도 준비해주었어요~ 2. 재료를 먹기좋고 부치기좋게 썰어줍니다. 양파는 얄팍하게 채를 썰고, 당근도 채를 썰어주세요~ 3. 둥근호박은 양 끝 부분을 상단 좌측의 모습처럼 제거 후에 반을 잘라준 모습인데요. 끝 부분에 약간 검은 부분이 있어서 그 부분은 도려내어준 모습입니다. 저는 얇게 썰기 편하게 반을 잘라주었으나 그대로 동그란 원형모양으로 썰어주어도 되니 참고해서 썰어주세요~ 반을 썰어준 호박을 상단 좌측의 모습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