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피티 템플릿 구경을 하다 보면, 아마 많이 보세 되는 양식의 구조들이 있을텐데요. 그 중 하나가 저는 상단에 제목, 하단에 본문 공간이라는 그 ppt의 전형적인 레이아웃 구성에 딱 맞게 만들지만 이 둘을 구분짓는 방식의 그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나눠진 둘을 고리로써 또 연결해둔 타입들 말이죠. 아래 양식 처럼요. 이게 꼭 피피티 템플릿에서만이 아니라 다양한 디자인 양식들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것들인데, 그 만큼 많이 쓰이고 또 레퍼런스 하면서도 눈에 들어 올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미 앞에서 말씀드린 것이 그 이유이지 않을까 싶어요. 그러니까 기본적인 ppt 양식의 구조를 갖는다는 점. 하지만 그러면서도 차별화 포인트가 컨셉으로써 자연스럽게 생겨난다는 것. 결국은 하나의 공간으로써도 구성할 수 있는 것을 둘로 나누고 이 나눠진 둘을 또 연결시키는 아주 단순한 차이가 컨셉이 되니까 말입니다. 뭐 솔직히 필요한거라곤 도형, 그것에 채색하는 것 뿐이라 작업도 편하구요. 오늘 저는 피피티 템플릿 뒷 배경을 어두운 네이비로 하고 아주 차분한 컬러감을 줬지만, 이 뒷 배경 색상을 좀 더 화사하고 밝게 해서 더 귀엽고 통통 튀게 디자인할 수도 있거든요. 그럼 그 간단한 작업 과정을 하나씩 소개해 드릴게요. 뭐 필요한가 싶을 정도로 쉽기는 하지만요. 일단 저 같은 경우 상단 소제목 도형에 대한 채색에서 포인트를 줘보고 싶었는데요. 여기서...
안녕하세요. 조땡입니다. 오늘 소개하는 ppt 템플릿은 저의 무료 피피티 템플릿들 안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을 한군데 모은 것이다 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아주 깔끔한 모습으로 비춰질 수 있으면서도 만들기 자체도 너무나 쉽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겠죠? 1,496번 이번 템플릿 역시 그러하고 매번 그랬듯 사실상 색상에 대한 RGB 값 정보 정도만 갖고 가셔도 됩니다. 또한 그 얘기는 이 색상을 바꿔주면 다른 디자인 타입으로도 쉽게 변화를 줄 수 있다는 것이겠죠? 제가 선호하는 방식 중 대표적인 것 두가지가 담겨 있는데요. 첫번째는 슬라이드 안에 별도의 ppt 배경 프레임을 넣어주는거에요. 즉 박스 하나를 치는 것이죠. 이것의 장점은 해당 프레임 속 디자인을 더 돋보이게 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두번째는 컬러를 통해 제목 레이블을 분리한다는 것이죠. 또한 그것의 배치에 있어 상단, 측면 이 둘 중 하나로 선택하되 이 차이를 통해서 ppt 표지와 배경으로써 나눠볼 수 있다는 것도 있겠구요. 아!! 이 색상!! 제가 이것만 딱 갖고 가셔도 된다고 말씀드렸죠? 이러한 타입의 무료 ppt 템플릿의 장점을 더 극대화시킬 수 있는 것은 바로 그림자 효과인데요. 그림자 역시도 스타일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깔끔한 피피티 템플릿 타입이라면 좀 더 은은할 때 그 분위기를 극대화 시킬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보시는 것 처...
ppt 양식 어떤 식으로 만들까? 이에 대한 기획 단계에서 부터의 고민은 사실 생각 보다 아주 오래 이어지게 되는데요. 그런데 좀 쉽게 이런 걸 하나 생각해 보면 좋습니다. 피피티 배경에서 가장 필요로 해지는 것은 무엇인가? 그리고 그 양식 안에서 제일 많이 필요해 지는 것은 무엇일까 라는 것인데요. 당연히 아주 다양한 것들이 있겠지만, 제가 생각할 때에는 어떤 박스, 레이블 형태가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냥 있는 그대로 네모난 박스 모양 하나만 만들어 두면 그건 또 재미가 없잖아요? ppt 디자인적으로도 그렇게 큰 매력이 없을 수 있구요. 물론 그 사각형에도 어떤 색상을 넣고 디테일을 어떻게 표현하는가에 따라서 예뻐질 수 있지만, 원판 형태 자체 부터 매력 있으면 더 좋을거에요. 그래서 추천하는 것이 바로 말풍선 모양입니다. 거기에 예쁜 컬러 정도만 입혀주면 되는데요. 말풍선이 참 좋은 ppt 양식 소스인 이유가 텍스트 등 내용이 들어갈 부분은 그냥 일반적인 박스 형태여도 좋아요. 단지 그것에 차이를 만들어 주는, 디자인적으로 말이죠. 그건 꼬리 모양이거든요. 그걸 어떤 모양으로, 어디에, 어떤 방향과 각도를 갖고서 넣는가에 따라 다 달라질 거에요. 그것에만 포인트를 맞춰서 디자인한다면 쉽게 배경에 쓰일 레이블도, 본문에 쓸 것도 다 만들 수 있습니다. 우리가 아주 특별하고 대단한 배경 양식을 만들고 싶어 하지만,...
까칠한 조땡이에요. 피피티 무료 템플릿 양식 1484번 자료를 소개함에 있어 딱 집중해서 보실 것은 단 한가지인데요. 바로 그림자 효과를 이용해서 멋진 ppt 배경 템플릿을 만들어 본 것으로 결국 그 설정 자체, 그리고 도형의 나열로써 입체적인 모습이 표현 가능하거든요. 색상을 정하고 단 하나의 그림자 효과가 지정된 도형만 만들면 되기 때문에 정말 만들기 쉽고 또 깔끔한 디자인이라 생각합니다. 표지 양식을 보면 어떤 느낌이 드시나요? 무엇을 컨셉으로 했는지 딱 감이 오나요? 막대 그래프를 시작으로 했던 것인데요. 예전에도 종종 말씀드리고 또 실제 ppt 템플릿으로 만들어 사이트에 나눔한 것들이 많이 있지만, 시작점, 기획을 피피티 자체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것으로 부터 하게 되는 경우가 많거든요. 차트를 차트로만 바라보지 않고, 표를 표로써만 사용하지 않는 등 조금은 다른 시각에서 대상을 바라본다면 그것 자체가 아주 좋은, 재밌는 ppt를 만드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첫번째로 준비해야 될 것은 컬러겠지요? 저는 오늘 아주 깔끔한 ppt 템플릿 모습을 표현하고 싶었는데요. 차분하면서도 또 눈에 쏙 들어오는 컬러 조합이 필요했는데, 배경은 베이지 브라운으로, 그리고 본문에서 포인트를 줄 것으로는 오렌지 컬러를 선택했습니다. 두 색상은 결국 하나의 톤이라 볼 수 있기 때문에 아주 잘 어울려요. 본문 내용 까지 넣어서, 그 오렌지 컬러를 ...
파워포인트 (PPT) 양식을 디자인하다 보면, 그에 앞서 컬러에 대해 레퍼런스 하고 또 여러 조합들을 찾다 보면 의외로 괜찮은 것들을 보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보통 각 개인 마다 좋아하는 색상이 다 있기 때문에 ppt 디자인할 때에도 일단 그 색상 부터 선택하고 시작하기 마련일거에요. 하지만 색상이 바뀌는 것만으로도 전체 파워포인트 이미지가 달라지는 것을 잘 알기 때문에 새로운 것을 쓰고 싶은 생각도 많아지죠? 그런데 또 아무리 그런 의식을 한다 하더라도 거기에도 취향이 영향을 미치기에 변화의 폭이 그렇게 크지도 않은 것도 사실이구요. 저도 그래요. ^^ 그래서 좀 도전적인, 아주 새로운, 내가 전에는 써보지 않았던 컬러를 자주 써보면 것이 정말 중요할텐데요. 저도 옷을 잘 못 입고 패션에 대해 전혀 모르지만 그런 얘기들 많이 하잖아요? 옷도 다양한 스타일을 입어 봐야, 도전해봐야 예쁘고 멋있게 입을 수 있다고 말이죠. 파워포인트 양식에 쓰이는 색상도 그런 것 같습니다. 이런 저런 컬러를 쓰다 보면 내 ppt도 확 달라지고 또 다양해질거에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 무료 파워포인트 템플릿 속에 쓰인 두가지 색상은 의미가 있겠는데요. 동시에 의외로 참 잘 어울리고 매력적이네 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카키와 오렌지 말이죠. 여기에 아이보리 계열의 배경 색상은 딱 중간의 접점이 되는 것이구요. 일단 그 전에 파워포인트 배경 양식을 만드는 것...
파워포인트 디자인 시에, 특히 배경이나 아니면 다이어그램 이런 것을 만들 때 제가 자주 쓰게 되는 것이 있다면 사실 딱 두가지인데요. 도형을 기반으로 만들기 때문에 더더욱 유용하고 그렇게 쓰게 되는 것이기도 하겠구요. 바로 점 편집 입니다. 또 하나는 도형들끼리 더하고 빼고 하는 셰이프 기능이구요. 이게 ppt 양식을 만들 때 아주 유용한 이유는 다른게 없습니다. 내가 만들고 싶은 형태를 만들 수 있게 해준다는 것 그게 핵심이에요. 사각형, 원 이런 것만 보면 사실 그걸로만 써서 파워포인트 디자인을 하면 특색도 없고 안 예쁠 것이다 라는 생각을 많이 하잖아요? 맞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지만 그래도 분명한 것은 아쉬움은 있죠. 또한 내가 기획한, 떠올린 어떤 컨셉이 있는데, 그걸 만들 수 있을까? 뭐 일러스트나 포토샵 같은 다른 디자인 툴을 이용해서 선 작업을 하고 ppt 양식으로 전환시켜야 하지 않을까 뭐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데, 점 편집은 그런 고민을 해결할 수 있게 해줍니다. 좀 더 자유롭게 어떤 형태를 만들 수 있게 해주고 미세 조정이 가능하구요. 그건 곧 내가 원하는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는 것이겠죠? 반듯한 원이 계란 모양 처럼 될 수도 있고, 아니면 각진 라인을 둥글게 처리할 수도 있구요. 아무튼 장점이 참 많은 기능입니다. 종이 ppt 양식 만들기 - 3곳의 포인트 점 편집 딱 3곳, 3번만 점 편집으로써 모서리 위치와 ...
파워포인트 템플릿 기획적 시각에서 네비 화면에서 보여지는 길 안내 경로. 그 직선의 도로 모습, 그리고 지도상의 블럭이나 이런 것들이 하나의 배경 레이아웃으로써 보여질 수 있는 것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즉 공간이라는 기본적 개념, 그것을 대체하거나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이라면 그것이 무엇이든 피피티 배경이 될 수 있는 것이기에 그런 것이겠지요? 오늘은 그 길 안내 경로, 그리고 그것에서 볼 수 있는 색상의 차이 이것을 무료 템플릿 컨셉으로 잡아봤습니다. 색상은 큰 의미는 사실 없을거에요. 여러분들께서 실제로 쓰시는 네비에서 그 컬러를 참고해 갖고 오셔도 되겠구요. 다만 이렇게만 적용해 보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서 블루 라고 해볼게요. 그럼 슬라이드 배경에서 아주 연한 하늘색 같은 톤으로 파워포인트 배경을 지정해 주구요. 아래 만들기 과정에서 다시 설명 드리겠지만 그 블루 보다 더 어두운 색상 하나를 함께 사용해 채색하는 것입니다. 즉 위에 보이는 것 처럼 가운데 있는 색상이 메인 컬러이고 결국 그걸 기준으로 밝은 색, 또 하나는 어두운 색 이렇게 쓰는 거라 할 수 있겠어요. 그래서 파워포인트 템플릿 메인 디자인 색상 하나만 딱 정하셔도 됩니다. 이제 파워포인트 배경을 만들어야 되겠죠? 말씀드린 것 처럼 그 공간, 레이아웃을 길 안내의 경로로써, 도로의 모양으로써 표현을 해줄거에요. 네모난 모양 딱 그대로 넣으면...
조땡입니다. 무료 ppt 템플릿 양식 1404번 자료를 소개하는 이 시간, 정말 너무나 춥네요. 다들 따뜻하게 하고 주무시고, 아침 출근길도 안전하고 건강하게 준비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 피피티 템플릿 같은 경우 제가 자주 만드는 귀여운 스타일로 만들었는데요. 사실 제일 만들기 쉬운 것이 바로 이런 분위기를 갖는 양식이 아닌가 싶어요. 그 이유는 아주 명확한데요. ppt 템플릿을 만드는 도구가 도형이잖아요? 그 도형들 자체가 그림의 성격을 갖고 있고 일러스트 같은 느낌이 있기 때문에 좀 더 귀여운 그림 처럼 표현되기에도 쉽습니다. 물론 단지 도형만 쓴다고 해서 그렇게 보여지는 것은 아니겠죠? 디테일한 부분에 있어서 딱 두세가 정도만 잘 만들어 주면 단순한 디자인 형태 속에서도 귀여워질 수 있습니다. 일단 첫번째는 색감이겠죠? 저는 사실 솔직히 얘기해서 무료 ppt 템플릿 자료들을 다운로드 받기 위해서 찾으실 때 그 파일 자체 보다는 색상 정보를 얻어만 가셔도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디자인의 핵심이자 기본이잖아요? 어떤 색을 쓰느냐에 따라 확 달라지는 것을 우린 잘 알고 있기도 하구요. 만약 귀여운 피피티 템플릿 분위기를 만들고 싶은데, 좀 고민이 된다, 어렵다면 파스텔 계열을 선택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두번째는 형태적인 부분이에요. 제가 뭐 이런 귀여운 자료들 관련해 자료를 만들고 소개할 때 마다 오늘 얘기하는 이 몇가지...
귀여운 ppt 배경을 만들고자 하는 분들이 정말 많다는 것은 다양한 데이터를 통해서도 잘 알 수 있는 사항인데요. 저도 물론 좋아하고 특히 도형으로 만들다 보니 일러스트 그림과 같은 느낌이 자연스럽게 나게 되거든요. 제 템플릿 양식들을 보면 그런 것들이 상당히 많이 보이는 이유도 다른 ppt 작업 방식들과 다르게 사진이나 기타 디자인 소스들, 프로그램을 이용하지 않고 거의 90% 이상 도형, 채색, 피피티 효과들을 이용해서 만들기 때문입니다. 귀여운 피피티 템플릿에서 절대 피해야 할 것, 캐릭터 좀 원론적인 이야기, 개인적 생각을 좀 늘어 놓는다면 귀여운 스타일의 ppt를 만들거나 찾을 때 '캐릭터'로 검색하는 경우들이 있는데요. 그걸로 꾸미려고 하는 경우도 많구요. 그런 컨셉에 대해서 저는이렇게 생각합니다. 유치원, 초등학교 저학년 정도면 괜찮지만, 그 이상은 피하자 이렇게도 생각해 보면 좋지 않을까 싶은데요. 우리들이 어떤 무료 ppt 템플릿을 찾을 때, 또는 작업에 앞서 "이렇게 만들어야지, 이랬으면 좋겠어" 라고 정의, 묘사, 상상하는 것들은 추상적이에요. 귀여운 것, 예쁜 것, 깔끔한 것, 멋있는 것!! 그렇죠? 그런데 그게 뭐냐 이거죠. 사실 정의하기 어려운 것이잖아요? 개인적인 취향의 차이도 있구요. 그래서 차라리 명확하게 정의되지 못하는 그것은 '하나의 분위기' 라고 생각하거든요. 구체적인 어떤 대상이 아니라 풍겨져 나...
ppt 템플릿 디자인 중에서 어떤 것을 컨셉으로 만들까 라는 고민을 하게 될 때 우리는 데스크탑 PC의 모니터를 보며 이런 저런 것들을 찾아보기도 할 것이구요. 또는 핸드폰을 들고 레퍼런스 하게 될 것입니다. 뭔가 영감을 얻고 참고할 것이 필요하고 시작점이 필요하니까요. 그런데 그 모습 자체가 ppt 양식 으로써의 컨셉이 될 수 있습니다. 내가 하고 있는 어떠한 행동 하나, 또 물건들을 배경 등으로 만들기 아주 좋다는 것은 사실 저의 다른 자료들을 보셔도 금방 공감할 수 있는 사실일거에요. 스마트폰 ppt 양식 만들기 - 손이 필요한 이유 스마트폰 ppt 양식 만들기 자체가 컨셉으로써 너무나 좋지만 그 기기 자체의 형태만 갖고서는 디자인적으로 크게 멋을 내거나 개성을 표현하거나 하는데 어려움이 있어요. 예전에야 지문 인식이나 홈 버튼 이런 것들이 있고 스피커도 드러나고 그래서 그런 것들을 통해서 이것이 폰이다 라는 것을 전하고 디자인적으로 강화시킬 수 있었지만 지금은 워낙 단순하잖아요? 그래서 손이 더더욱 필요해지는 것 같습니다. 앞서 완성된 ppt 템플릿 모습을 보셨듯이 스마트폰을 잡고 있는 손이 왜 필요한지, 어떠한 장점을 갖게 되는지 설명드리지 않아도 다 공감하실 수 있는 부분일 듯 하네요. 색상은 그래서 손을 칠할 살색만 필요합니다. 그럼 ppt 만들기 과정 소개를 시작해 보죠. 1. [곡선] 도형으로 손 모양 그리기 이게 참...
ppt 애니메이션 양식 하나를 오랜만에 만들어 보게 되었는데, 이 컨셉을 떠올리게 된 계기는 자동차 운전을 하다가 라고 먼저 소개할 수 있겠습니다. 자동차들 보면 후진 기어를 넣었을 때 후방 카메라에 안내선이 나오고 핸들을 좌우로 돌리면 그에 따라서 안내선이 움직이잖이요? 서라운드뷰 라고 해서 자동차 전체를 위에서 내려다 본 것과 같은 카메라 영상도 볼 수 있는데, 제 차를 운전하다 본 그 모습을 통해서 오늘 이 ppt 템플릿 디자인을 생각해 볼 수 있었답니다. 애니메이션 자료니까 일단 완성된 모습 부터 확인해 봐야 되겠지요? 이런 인포그래픽 성격이에요. 어떤 두개의 데이터가 있고 그것을 나눠서 보여주고자 할 때 좌우로 공간을 나눠주는 것은 자동차고 핸들을 돌리는 것에 따라 움직이는 유도선이라고 할가요? 그것이 함께 움직이면서 마치 해당 정보를 강조하는 역할을 해주는 것이죠. ppt 애니메이션 작업은 사실 그것의 대상이 되는 기초 디자인을 하는 것이 저는 90% 이상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즉 그 움직임, 컨셉을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는 기본적인 베이스가 되는 디자인 소스들이 먼저 잘 준비되었을 때 완성도가 높아지는 것일 겁니다. 오늘 컨셉이 자동차기 때문에 그 소스가 필요했는데요. 제가 필요로 했던 것은 위에서 내려다 본 모습이었어요. 그런데 아이콘들을 찾아보니 그런건 또 찾기 힘들더라구요. 찾으면 있기야 하겠지만 그걸 찾는데 투입되는 ...
ppt 배경 양식으로써 제가 근래 들어 특히 더 거의 동일한 컨셉을 갖고서 만들어 보고 있다는 것을 저 스스로도 느끼고 있는데요. 너무 많이 만들었나? ^^ 싶기도 하다가 또 만들고 나면 이것 만한게 없고, 깔끔하고 말이죠. 그래서 계속 선택해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기획적인 부분에서 솔직히 특별한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을 때 특히 더 그러는 것 같은데요. 그 의미는 한편으로는 그 만큼 증명되었고 ppt 배경으로써 충분한 역할을 할 수 있는 디자인이라는 얘기이기도 하겠죠? 워낙에 만들기 쉽고, 그러니까 제 자료들 대부분이 그렇기는 하지만 도형만 있으면 되는 것이라 더 많이 소개하게 되는 듯 하기도 한데요. 인터넷 창의 모양은 그 기본 형태를 어떻게 결정하는가에 따라서, 또 색상에 따라서 귀엽게도 디자인 가능하고 회사에서 직장인분들께서 쓰기에도 좋은 스타일로 확확 다르게 만들어질 수 있어서 좋은 컨셉이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깔끔한 피피티에 좀 더 맞췄어요. 색상 소개를 위와 같이 해드렸지만, 사실 이는 메인 컬러는 아니고 인터넷 창에 담긴 것들은 그냥 다 흰색, 그레이일 뿐이거든요. 좌측 상단에 들어간 포인트에 적용한 색인데, 이것들 역시 ppt에 있는 기본 색상들이에요. ppt 배경 만드는 방법, 그 과정은 사실상 제 자료는 거의 같습니다. 특히 이런 류의 컨셉에서는 말이죠. 어제도 그랬고 지난주에도 그랬고 결국은 뻔합니다. 그런데...
제가 깔끔한 피피티 템플릿을 소개하면서 이런 부분만 생각하면서 만드세요. 이 정도 수준이면 충분합니다 라고 말씀드리는 것이 있는데요. 결국은 단순한 것, 무엇이 깔끔해 보이게 하는가 라는 그 본질을 생각해 본다면 그 말이 금방 이해가 갈 거에요. 그리고 그것은 피피티 템플릿 디자인의 핵심적인, 또 유일하기 까지한 소스라는 것도 알 수 있구요. 바로 색상과 도형, 그림자 효과 결국 이 3가지입니다. 이를 제가 항상 말씀드립니다. 동시에 그런 말씀도 드리잖아요? 모두가 깔끔하게 만들고 싶어 하고 그런 디자인 스타일을 추구하는데, 정작 만들기 시작하면 그 생각, 목표는 어디로 가고 계속 뭔가를 추가하는 것에만 열중한다고 말이죠. 오해, 착각, 부담감일텐데, 내려 놓는 것이 정말 필요합니다. 깔끔한 피피티 템플릿 이미지를 결정짓는 첫번째 요소는 색상이죠? 오늘 티셔츠에 비유해서 한번 이 디자인 과정을 얘기해 보려고 합니다. 무지 티셔츠를 보면서 우린 이렇게 생각할거에요. 단순해, 깔끔해, 또 심심해 이렇게 말이죠. 거기서도 또 갈려지는게 색상에 따라서 느끼는 것은 달라지요? 흰색은 어떻게 보면 그냥 이너웨어 같아, 블루는 시원해 보여, 블랙은 뭐 그래도 가장 무난하지 등등 이렇게 말이죠. 또한 그 색상들은 조금씩 채도나 명도가 달라지면서 다른 느낌을 내기도 할거구요. 제가 최근 들어서도 보라색을 참 좋아하게 되었는데, 디자인에서 말이죠. 때...
귀여운 ppt 템플릿을 아마 학생분들께서는 많이 찾고 또 좋아하실 것이라 생각하는데요. 어떻게 만들어야 귀여울까? 를 생각해 보면 보통 어떤 캐릭터를 넣거나 하는 방식을 떠올릴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건 좀 위험하기도 한데요. 저작권 부분에 있어서 문제가 될 소지가 아주 크니까 말입니다. 그래서 대안으로 생각할 수 있는게 어떤 그림과 같은 아이콘, 기타 디자인 소스를 찾아서 꾸며보자 라는 생각을 해볼 수 있겠고 좋은 방법이라 할 수 있을거에요. 하지만 덕지덕지 그림 아이콘과 같은 소스를 배치하면 귀여운 느낌 보다는 지저분해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저는 차라리 이런 팁을 드리는 편이랍니다. 깔끔함을 느끼게 하는 것, 모던하고 비즈니스 스타일을 내는 것 모두 시작은 색상이고 그게 제일 중요하며 큰 영향을 미친다고 말씀드리잖아요? 귀여운 ppt 템플릿도 결국 같습니다. 그럼 이런 궁금증이 생기겠죠? 어떤게 귀여운 느낌을 내줄까? 라고 말이죠. 제가 이런 저런 것들을 만들다 보니까 파스텔 계열, 그리고 어린 시절 크레파스나 색연필 많이 썼잖아요? 그런 느낌이 나는 색상들이 딱이더라구요. 그렇게 색상을 잘 찾아서 선택했다면 이제 딱 이렇게 생각하면 됩니다. 그림을 그린다 라고 말이죠. 앞에서 언급했듯 색연필이나 크레파스로 그린다 라는 생각을 해보는거에요. 그 중에서도 가장 핵심, 귀여운 ppt 템플릿을 표현하는데 있어 큰 역할을 하는 것은...
비가 살짝 왔지만 그래도 그 덕분에 공기도 좋고 선선하니 참 날씨 좋은 오늘이라 기분이 좋은데요. 오늘은 가벼운 마음을 갖고 피피티 배경 양식 역시 가볍게 한번 만들어 봤는데요. 제가 종이를 피피티 배경으로 참 잘 선택하는 편이잖아요? 워낙 배경 컨셉으로써 편하게 선택해 볼 수 있고 조금의 변화를 통해서도 다른 테마를 디자인해볼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그럴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것에 변화를 주는 방법에 있어 결국 종이의 형태, 함께 하는 포인트 요소가 있을 것이기에 오늘 역시 그러할 것입니다. 사실 굉장히 쉬운, 작업하기 그렇게 까다로운 작업은 아닐거에요. 우리가 기존에 갖고 있던, 또는 쉽게 받을 수 있는 아이콘 소스를 함께 활용해도 좋고 형태적으로도 변화를 주는 것이 큰 기술을 요구하는 것도 아니구요. 오늘은 배경의 뒷 배경 컬러로써 살구색상을 한번 선택해 봤구요. 이 컬러를 통해 전반적인 분위기를 결정해 줄 수 있겠죠? 언제나 그렇듯 종이를 테마로 만드는 피피티 배경은 흰 직사각형 도형을 넣고 시작하면 되는데요. 이제 이것의 형태를 바꿔가 주면 되겠죠? 점 편집으로 말이죠. 뒤에 보이는 블랙 컬러의 개체가 직사각형 도형인데요. 투명한 흰색이 점 편집을 통해서 변형시켜 만든 형태에요. 일단 좌측 상단 모서리 같은 경우 꼭지점의 위치를 우측 상단으로 이동시켜 준게 보이실거구요. 그것과 이어지는 라인의 위치를 상...
그거 아시나요? 제 ppt 양식들을 보다 보면 이상하게 이런 컨셉을 잡아서 배경 등을 만드네? 라고 생각하게 되는 것들이 있는데요. 공간적으로는 화장실에서 찾을 수 있는 것들이에요. 거울도 배경이 되고, 수건도 그렇고, 비누가 등장하기도 하고, 두루마리 화장지가 또 배경 템플릿이 되기도 하고 말이죠. 그 이유가 두가지가 있는데요. 일단 하나는 기획적인 부분에서, 아이디어를 얻는 과정에서 제 주변, 일상 생활 속에서 보게 되는 다양한 물건들, 장소들 이런 것들에서 그것을 찾기 때문일거에요. 또 하나는 그런 일상에서 상당히 자주 찾게 되는 공간 중 하나가 저에게는 화장실이 있기 때문에 ^^;;; 이런 컨셉이 자주 선택되어지는 것이겠죠? 오늘 제가 만든건 화장지, 휴지 심, 걸이 이건데요. 원통 같지만 보는 시선의 위치, 각도에 따라서는 이것 역시 ppt 배경 양식의 기본이 되는 사각의 형태를 갖고 있잖아요? 그래서 배경으로 재밌게 만들어 볼 수 있는 거겠죠? 아!! 두번째 이유를 말씀 안드렸네요. 화장실 속 물건들이 ppt 양식에 자주 들어가는 이유, 제 별명, 필명이 조땡이잖아요? 여담인데, 이 의미가 얼음 땡 놀이에서 온건데, 한 친구가 "넌 가만히 있으면 얼음 처럼 엄청 차가운데, 말 걸고 다가서면 땡~ 하고 녹아서 막~ 얘기하고 적극적이고 그래" 뭐 이렇게 지어진거에요. 또 하나가 장이 예민해서 화장실을 자주 가서 싸개 라는 별명...
다들 아시는 것 처럼, 아니 바로 직전 ppt 배경 자료만 보더라도 알 수 있는 것이 이 사람은 디자인 컨셉을 자기 일상에서 많이 찾고 영감을 얻는구나 라는 것일텐데요. 바로 전에 피자를 먹고 피자 박스를 보며 배경을 생각했었잖아요? 과일을 먹으면 그것이 또 배경이 될 수 있는 이유, 그건 말씀드렸던 것 처럼 어떤 대상에서 볼 수 있고 찾을 수 있는 면에 집중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이든 면은 존재하고 ppt 슬라이드 배경은 결국 그러한 공간을 만드는 것이니까요. 그리고 그 공간에 컨셉을 담으면 그 ppt 배경은 아주 개성있고 재밌어지며 주제를 잘 드러낼 수 있는 좋은 자료가 될거에요. 오늘 뭐 아보카도를 선택했지만 그것이 무엇이든 가능할거에요. 요즘 딱 좋은게 수박이잖아요? 딱 잘랐을 때 보여지는 단면! 그걸로도 ppt 배경을 만들 수 있고 아니면 색감을 갖고와서 디자인할 수도 있겠죠? 제 블로그에서 검색해 보시면 또 그런게 있을거에요. ㅋㅋ 일단 ppt 배경 부터 만들건데요. 앞에서 수박 단면 얘기를 했었잖아요? 그것을 배경의 디자인 특징으로 담아내는 방식이 제일 좋을거에요. 수박이면 녹색, 아주 밝은 그린, 다음으로 레드 이렇게 이어질거잖아요? 아보카도에서도 그런 라인의 특징이 단면에서 보여지기 때문에 그냥 그걸 띠의 형식으로 만들어 보는거에요. 일단 배경색은 전체적인 과육의 컬러로 지정하고 바깥쪽 껍질 부분을 만드는 ...
파워포인트 템플릿 주제로 오늘은 여행을 좀 선택해 봤는데요. 이제 여름이고 또 코로나도 좀 안정되어 가면서 요즘 여행들도 많이 가시고 계획하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로도 말이죠. 그래서 그런 니즈에 맞춰서 생각을 해보다가 딱 좋은 컨셉 중 하나가 바로 여권이기에 그것을 바탕으로 배경 양식을 만들어 보기로 했답니다. 우리가 피피티에서 책 이런 것을 배경 컨셉으로 선택해 만드는 경우가 많잖아요? 여권도 그렇게 바라보면 되겠죠? 색상은 딱 여권 컬러 보이죠? RGB 값을 얻는건 그냥 여권 사진을 검색하셔서 스포이트 기능으로 추출해 오는게 제일 편할 것이구요. 그냥 눈대중으로 직접 컬러를 선택해도 되겠죠? ^^ 브라운은 테이블을, 블루 민트는 티켓 부분에 사용했습니다. 그럼 바로 파워포인트 템플릿을 만들어 볼까요? 일단 표지 부터 만들건데요. 컨셉은 여권을 잡고 있는 손 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여권 모양은 양쪽 모서리가 둥근 사각형에 그라데이션 채색을 통해 입체감을 살짝 더했는데요. 앞에서 소개한 그린 컬러를 기준으로 좀 더 어두운 색상 하나를 사용자 지정 탭에서 선택해 주기만 하면 되겠죠? 그리고 이런 그림체 스타일에서는 그림자 효과도 경계가 아주 명확한 것이 더 예쁘고 깔끔할거에요. 때문에 핵심은 '흐리게' 옵션 값을 0으로 조정해 주는 것이겠구요. 방향이나 이런 것들은 뭐 원하시는 타입으로 설정해 보세요. 해당 ...
귀여운 ppt 템플릿을 찾거나 좋아하시거나 또는 만들고 싶은 분들께 팁이 될 수 있는 오늘 예시 자료일 것 같은데요. 그것이 무엇이든 어떠한 느낌을 표현하고 담고자 할 때, 그런 이미지를 풍기게끔 해주는 여러가지 도구들, 표현 방법들이 있을거에요. 귀여운 스타일에서는 어떤 것들이 많은 영향을 미칠까요? 보통 우리는 어떤 캐릭터나 아이콘, 그림 이런 것들을 통해서 컨셉을 담고자 하지만... 물론 그것도 하나의 방법이지만 아주 기본이 되는 방법, 도구는 아닐거에요. 귀여운 ppt 템플릿을 만들고자 한다면 한 3가지 정도만 기억해 주세요. 첫번째는 색감일 것이고, 두번째는 형태들, 마지막으로 두꺼운 외곽선 이라고 저 나름대로의 경험을 통해서 결론 내렸는데요. 색상에 있어서는 원색을 쉽게 떠올리시겠지만 따뜻한, 또는 발랄한 느낌이 드는 색상들이 좋겠죠? 노란색이 가장 대표적인 색상일 것이구요. 오늘 저는 차분한 네이비 톤과 핫핑크 색상을 써봤구요. 두번째 형태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아무래도 둥글둥글한게 귀여운 느낌을 내기에 좋겠죠? 마지막 외곽선 같은 경우에는 그림체의 디자인이 귀여운 것과 일치하기 때문에 웹툰과 같이 그림 느낌을 내줄 수 있는 핵심은 선일 것입니다. 오늘 만든 귀여운 ppt 템플릿에서는 앞의 그 3가지를 기본으로 하면서 컨셉적으로는 탭의 형식으로써 배경 디자인을 했는데요. 웹사이트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것들이 피피티에서도 ...
발표용 무료 ppt 템플릿으로써 이번 1281번째 자료의 컨셉을 잡고 시작을 해봤는데요. 사실 뭐 정답은 없지만, 괜히 우리가 느끼기에 뭔가 좀 멋있고 보이고 수준 좀 높아 보이고 하는 것들을 TV나 다양한 미디어들을 통해서 보고 또 그렇게 느꼈던 디자인 스타일들이 몇가지 있을거에요. 특히 회사에서, 비즈니스 목적으로 쓸 때 말이죠. 공통적으로 좀 어두운 배경 컬러를 갖고 가는 경우들을 많이 봤을텐데요. 두가지 이유가 있을 것 같아요. 저도 추측하기로는 말이죠. 보통은 그러한 중요 PT가 열리는 곳, 아니 뭐 그냥 학교에서도 그렇고 빔프로젝터로 보여줄 때 그 장비의 특성상 공간을 좀 어둡게 할 수 밖에 없기도 하잖아요? 그럴 때 PT의 배경이 함께 어두워지면 주변 환경 등에 더 영향을 받으면서 본문이 더 돋보이고 집중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 같구요. 디자인 스타일로써도 모던한, 좀 더 스타일리쉬하게 비춰질 수 있기 때문에 저 역시도 발표용 무료 ppt 템플릿을 몇차례 만들어 보면서 그런 스타일을 공통되게 갖고 같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정답은 없어요. 한 스타일일 뿐이니까요. 저 같은 경우 오늘 기본적으로는 마치 배경 공간의 형태가 태블릿, 모니터와 같은 디스플레이 장치 같은 것으로 표현이 되는 식으로 만들었는데요. 그냥 한쪽 모서리가 둥근 직사각형에 중지점 위치가 동일한 그라데이션 채색을 이용해서 레이아웃을 나누고 윤곽선을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