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t 디자인 정말 하나씩 뜯어 보면 별것도 없는데 정말 예쁜, 그렇게 다들 느끼실 오늘 무료 템플릿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냥 저도 만들면서 그런 생각을 했고 아마 많은 분들이 좋아하실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 요소들, 특징들을 많이 갖고 있거든요. 일단 자세하게 소개해 드리기 전에 오늘 자료는 미리캔버스 양식 파일로도 공유를 한다는 점 미리 말씀드리구요. 표지, 배경 양식으로써 제공합니다. 공유 사이트에서 파일 받으셔서 미리캔버스 뿐만 아니라 캔바 등 플랫폼에 업로드해 쓰시면 되세요. 제가 ppt 디자인 전에 딱 하나만 정말 공 들여서 레퍼런스 하고 찾고 선택하라고 한다면 이것이다 라고 말씀드리는 것이 바로 색상이죠? 그것이 정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인데요. 그냥도 생각해 보면 우리가 그냥 하루에도 거리에서든, 아니면 웹이나 앱에서든 수 많은 디자인을 소비하는 과정에서 색상이 주는 이미지의 중요성은 이미 다 느끼곤 하거든요. 그냥 단번에 분위기가 바뀌고 말입니다. 이제 뭐 거의 여름이나 마찬가지이고, 봄의 끝 자락이기도 하구요. 그것에 어울리는 깔끔하면서도 예쁜, 귀여운 느낌이 다 살아날 수 있는 ppt 디자인 색상을 선택해 보기로 했는데요. 제가 택한 것은 일단 저 파스텔 블루였습니다. RGB 203, 237, 239의 색상이요. 그리고 이것과 잘 어울릴 수 있는 컬러로 딱 대비되는 컬러죠? 레드, 핑크 계열의 ppt ...
양치를 하면서 칫솔을 만들어 볼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는데요. 사실 ppt 디자인에 쓸 이런 소스들이야 무료 아이콘 사이트를 찾으면 쉽게 얻을 수 있는 것이기야 하지만, 오늘은 피피티의 기능적 부분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로 삼고자 직접 만들어 본 것이 가장 크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 제가 낸 책의 부제도 그렇듯 ppt 자체의 기능들을 잘 이용하면 사실 포토샵이나 일러스트가 없더라도 어느 정도 수준의 작업들은 다 가능한데요. 3차원 서식을 이용해 입체형의 칫솔을 한번 만들어 배경 템플릿을 만들어 봤습니다. 바로 이렇게 말이죠. 꼭 ppt 템플릿이 아니라 양치나 치아 건강 관련한 정보성 포스팅, 카드 뉴스 등을 만들 때 사용해 보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그래서 영문에도 인포그래픽이라고 수정해 넣어 봤구요. 이거 ppt만 갖고서 진짜 만들 수 있는 것일까요? 정말 다른거 아무것도 안쓰고?? 가능합니다!! 색상은 참고만 해주시면 될 것 같구요. 다만 칫솔에 들어간 2개의 색상 있죠? 브라운과 파스텔 블루는 피피티의 3차원 서식의 특성상 동일한 색감을 내는데 약간 무리가 있다는 점을 참고해 주시면 될 것 같구요. 배경 색상은 기본 옐로우 중 밝고 편안한 색감으로 사용해봤습니다. 배경이나 전체 ppt 템플릿 자체는 그래서 오늘 그렇게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아니구요. 색감으로, 그리고 포인트인 칫솔을 만드는 것 그...
ppt 인포그래픽 예시 디자인들을 제가 종종 만들어서 소개하는 편이죠? 파워포인트의 끝은, 궁극적인 목표는 인포그래픽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인데요. 결국 텍스트 문서가 아니라 비주얼적으로 정보를 더 보기 쉽게, 이해하기 쉽도록 하는 것이 ppt이기 때문에 그것을 더욱 강화시키는 인포그래픽 디자인을 추구하는 것은 당연한 것일 겁니다. 하지만 이것이 참 어려운 것이다 라는 인식을 갖고 있을거에요. 한번 만들어 볼까 라는 생각에 찾아보면 거기서 나오는 예시들이 참 복잡하기만 하거든요. 그런데 앞서 얘기한 그 본질적 목표, 그러니까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을 고려한다면 사실 포털 등에서 검색했을 때 나오는 그 복잡한 인포그래픽은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리 좋은 것이 아니다 라고 생각합니다. 텍스트 보다 이해하기 어렵다면 무엇하러 그렇게 만드나요. 그냥 이렇게 생각하고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정보와 그래픽의 합성, 그러니까 그래픽으로써 꼭 어떤 구체적인 정보를 줘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고 그것이 그냥 주제를 나타낸다, 아니면 배경이 된다 라는 생각으로 만들어 보는거에요. 오늘 제가 인포그래픽 디자인 예시로 만든 것은 '돈'과 관련된 것이잖아요? 그럼 그걸 주제로써, 배경으로써 딱 떠올릴 수 있는 것이 지폐나 지갑, 돈봉투 이런 것들이겠죠? 그걸 만들고 그 안에 그냥 텍스트 정도로 내용을 강조해 담아줘도 그건 보통의 문서...
ppt 디자인을 어려워하고 또 그렇게 느끼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건 아무래도 잘 만들고 싶은 마음이 바탕이 되어 있기 때문에 갖는 부담감 때문이기도 할 것이고, 또 한편으로는 이런 것도 크다고 생각하는데요. 잘 만든 피피티 템플릿 이라는 것의 이미지를 떠올릴 때, 아니 그 작업 방법을 생각하면 막연하게 화려한 무언가가 필요하겠다. 아니면 많은 기술들이 필요하겠다 라고 생각하기 쉽거든요. 그런데 안그래요~!! 위의 피피티 템플릿 모습을 보고 어떤 생각을 하셨나요? 어떤 느낌을 받으셨어요? 대부분 깔끔한 이미지네~!! 이런 생각이셨을 것 같아요. 그게 여러분들께서 만들고 싶은 ppt 디자인 중 하나 아닌가요? 맞죠? ^^ 깔끔한 것 뿐만 아니라 다양한 니즈, 목표들이 있겠지만 분명 이런 분위기, 이미지는 그 중 하나일 것입니다. 그럼 이걸 어떻게 만들었는지, 아니 그냥 완성된 모습을 보면서 어떻게 만들었을까를 하나씩 살펴보는 것 만으로도 우리가 갖고 있었을 그 오해, 부담을 아주 많이 내려 놓을 수 있어요. 뭐가 보이세요? 디자인에서 가장 큰 역할을 하는 색상이 우선 보이죠? 그리고 아이콘들도 보일 것이구요. 그것이 담겨진 도형도 보이겠지만 그래봤자 사각형, 원 이런 것들일 뿐입니다. 즉! 정말 너무 별것도 아닌 것들의 구성일 뿐이지만 이 피피티 템플릿은 깔끔하면서도 예쁜 이미지로 어필해요. 물론 배경 기준으로 말씀...
안녕하세요. 조땡이에요. 오늘 소개하는 무료 ppt 템플릿은 귀여운 이미지를 어떻게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해서 잘 보여드릴 수 있는 양식이 될 것 같은데요. 양대 산맥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깔끔하고 심플한 것과 함께 이 귀여운 스타일의 테마는 모두가 좋아하고 추구하는 디자인일 것 같습니다. 특히나 ppt의 기본 작업 도구인 도형을 이용해서 만들 때 이는 사실 더 쉽게 표현되어질 수 있는 것이기도 하구요. 아래 완성본을 보시고 그런 느낌을 딱 받으셨는지 모르겠네요. 어떤게 귀여운 이미지를 줄까? 이걸 한번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 아주 디테일한 부분들, 소스들 말고 형태적으로, 또 컬러감에 있어서만 한번 상상해 보는거에요. 내가 봤을 때 무엇을 보고서 그런 인상을 받았는지 기억을 되돌려 봐도 좋겠구요. 일단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은 저는 형태적인 부분이지 않을까 싶어요. 둘을 상상해 비교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각이 딱딱 진 네모 반듯한 직사각형과 그 모서리가 둥근 사각형은 다른 이미지를 주잖아요? 그래서 좀 더 둥글둥글한 것들이 귀여운 ppt 템플릿 이미지를 만드는데 필요할 것입니다. 컬러야 뭐 당연히 너무나 중요하구요. 좀 더 원색 계열로 가는 것을 딱 생각하게 될텐데, 그게 좀 촌스러워 보일 때도 있잖아요? 그럴 때 제가 조언드리는 것이 좀 더 연하게 색상으로 가보는거에요. 오늘 사용한 컬러의 핑크는 피피티...
PPT 디자인 1500번째 양식을 소개하게 되었네요. 1년에 한 200개 정도의 무료 피피티 템플릿 파일을 공유하고 있고 본격적으로 넘버링을 해서 나눈 것 전 까지 포함하면 아마 2천여개의 자료를 나눴던 시간이었는데요. 근래들어 힘이 좀 빠지기는 하지만 정의 일상이 된 것이기도 해서 그냥 습관 처럼 끄적이듯 만들어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오늘 양식은 지난 화요일에 소개했던 것이 있었죠? 슬라이딩 메뉴와 같은 모습으로 입체형의 원, 구를 만들어 디자인했던 자료로 부터 이어서 작업했던 것인데요. 그래서 입체 형태 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지요. 제가 좋아하는 거!! 도형이고 박스 형태고 또 그것에서 시작해 변화를 주고 컨셉을 더하기 좋은게 말풍선이잖아요? 그걸 입체 서식으로 더해 만들기 시작한 것으로 모양은 3D 같지만 작업 방법은 다릅니다. 3차원 서식을 이용한 것이 아니거든요. 전체적인 컬러감에 있어서 블루, 네이비 톤을 갖고 갈 예정인데요. 물론 피피티 템플릿 뒷 배경이 전체적으로는 블랙으로 보여지지만 그 시작점은 네이비 입니다. 그게 아니더라도 블랙이나 그레이에 블루 컬러 계열은 참 잘 어울리거든요. 특히 뭔가 좀 전문성을 갖는 내용들, 발표용 템플릿으로써 디자인할 때 두 조합은 신뢰감을 주고 안정감이 있으면서도 눈에 확 들어오게 포인트를 주기 좋답니다. 이런 식으로 말이죠. 확실히 강조하고 싶은 것, 제일 중요한 것에 밝은...
여러분들께서도 ppt 디자인을 할 때, 특히 배경을 만들 때 꼭 먼저 생각나고 자주 선택해 만들어 보게 되는 컨셉들이 한두가지는 있으시죠? 딱 뭔가 너무 뻔하고 정형화된 듯 하기도 하고, 내가 생각하기에도 너무 자주 써서 식상해지기도 하지만 써본 결과 그것 만큼 또 좋은 것이 없어서 최애인 것들이 분명 있을거에요. 저에게도 그런 ppt 배경 디자인들이 있는데요. 이번주 소개한 모니터나 핸드폰 이런 것 부터 종이를 이용한 것들, 마지막으로 웹 브라우저 모양이나 어떤 응용 프로그램 창, 폴더창과 같은 것을 이용하는 거에요. 그걸 디테일하게 어떤 형태와 디자인을 하느냐에 따라 귀여워지기도 하고 깔끔하게 IT 느낌 나게도 만들 수 있거든요. 무엇보다 어떤 주제에서든 선택해 쓰기에 전혀 부담 없고 이상하지 않다는 장점도 있구요. ppt 배경 기획의 아이디어 고갈에 힘들어 하고 있는 저 조땡이 ^^;; 그래서 다시 이 컨셉을 갖고 작업해 봤습니다. 뭐 다 그런 상황들 속에 놓이잖아요? 하지만 방법은 컬러와 디테일을 조정해 주는 것으로 간단히 새로운 양식을 만들 수 있다는 것. 오늘은 노란색과 연브라운을 조합해서 귀엽고 발랄한 ppt 디자인을 해줬는데요. 이 컬러가 전해주는 분위기가 꼭 귀여운 것을 대표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게 보여지는 이유는 결국 둥근 모양들과 검은색의 테두리를 넣어줬기 때문이에요. 여기에 그림자도 경계를 명확하게 해준 것도 ...
항상 완전히 새로운 파워포인트 디자인을 해야 된다, 배경을 만들어야 된다는 부담을 다들 갖잖아요? 사실 매주 서너개의 ppt 양식을 소개하는 저에게 더 해당되는 이야기일지도 모르겠는데요 ^^ 그래서 왜인지 오늘은 저의 핑계나 합리화 같은 이야기 처럼 들려질지도 모르겠다는 걱정도 되긴 하네요. 그러니까 하고 싶은 얘기는 이겁니다. 새로운 것은 이미 있던 무언가를 조합해 만들어지기도 한다. 그냥 딱 생각나는 것은 음식도 그런게 있잖아요? 짜파게티와 너구리를 조합해서 짜파구리가 탄생하기도 하고, 아니면 파워포인트니까 그것을 바탕으로 얘기해 본다면 삼각형과 역 삼각형을 합치면 별 같은 모양이 만들어지구요. 그래서 전체적인 ppt 양식을 그릴 때 내가 예전에 썼었던 디자인 소스들, 그리고 컨셉들을 재조합해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더 효율적이기도 할 것이구요. 항상 고민되는 기획에 있어서 부담을 좀 내려 놓을 수 있기도 할 것이구요. 그래서 오늘 만든 파워포인트 배경 템플릿은 예전에 제가 만들어 소개했던 두개의 템플릿을 갖고서 만든 것인데요. https://blog.naver.com/seok830621/223064023341 ppt 애니메이션 디자인 이래야 피피티 템플릿 재밌지 ppt 애니메이션 디자인 템플릿 하나를 또 만들어 봤는데요. 지난주 손으로 핸드폰 화면을 톡톡 하고 건드리... blog...
PPT 디자인 이렇게 쉽게 배경 만들기 가능하다면 꼭 어렵게 생각하고 접근할 필요는 없겠죠? 배경을 만들 때 참 고민을 많이 하게 됩니다. 그것이 시작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처음 부터 꽉 막히게 된다면 작업 시간도 정말 길어지고, 결과물 자체도 참 원하는대로 만들어지지 못하거에요. 그건 당연히 잘 만들고 싶다는 생각, 부담 때문일 것이고 동시에 어떤게 그럼 잘 만든 것이고 예쁜 것인가에 대한 개인적인 정의에 있어 자신도 그려낼 수 없는 디자인을 너무 높게, 어렵게만 설정하고 있기 때문이라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ppt 배경 디자인을 하실 때 정말 쉽게, 가볍게 만들기 시작해 볼 것을 권해드리는 것이구요. 또 그게 가장 바람직한 배경의 모습이지 않을까도 싶기 때문이에요. 너무나 뻔한 이야기이지만 배경일 뿐이고 그것이 해야 될 역할이 있으니까 말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컨셉은 있어야 하겠죠? 그렇다면 색상을 하나의 컨셉으로 정하는 수준에서 시작해 보실 것을 권하는데요. 결국 디자인은 하나의 이미지잖아요? 풍기는 분위기구요. 그걸 가장 잘 드러내는 것, 메인이 될 수 있는 것은 색상이기 때문에 차라리 구체적으로 어떻게 만들까를 생각하기 보다 컬러 정보에 대해 레퍼런스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것입니다. 나머지 PPT 디자인은 거의 뻔하니까요. 차이를 색상으로 일단 만들어 내면 전체적으로 유사한 배경 디자인 형태일지 몰라도 다르게 인식될거에요...
우리가 보통 만들고 싶어 하는 무료 ppt 템플릿 스타일은 보통 좀 깔끔하면서도 멋진, 뭔가 모던함을 갖는 것들인 경우가 많잖아요? 그것이 학교에서든 회사에서든 좋은 평가와 이미지를 갖기 아주 좋은 타입이니까 말입니다. 그런 디자인을 위한 방법들로써 여러 것들이 있을 수 있겠지만, 예를 들어 멋진 사진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고 포토샵을 통해서 디자인된 소스를 이용할 수도 있겠고 말이죠. 하지만 그건 좀 어렵기도 해요. 특히 포토샵을 통해 ppt 디자인에 쓰일 것을 먼저 만드는 것은 더더욱 그러하겠죠. 그래서 그런 디자인 프로그램을 다루기 어려운 분들께서는 이렇게 생각할 것입니다. 분명 한계가 있다, 내가 표현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라고 말이죠. 하지만 패턴과 그림자 효과를 이용하면 그런 깊이 있는, 모던한 타입의 깔끔한 ppt 템플릿을 만들 수 있는데요. 그 구체적인 방법을 다 소개해 드릴게요. ppt 템플릿 디자인 핵심 요소 정리 1. 컬러 : RGB 237,242,248 / 122,92,249 / 86, 96,250 2. 도형 : 삼각형 3. 그림자 효과 : 컬러와 투명도, 흐리게 핵심 4. 배경 슬라이드 패턴 채우기 결국 이게 핵심이고 전부인 오늘 무료 ppt 템플릿 입니다. 그럼 시작해 보도록 할까요? 1. 슬라이드 배경 패턴 만들기 가. 슬라이드 배경에 237, 242, 248의 RGB 컬러를 단색 채우기 한다. 나. 직각 ...
발표용 ppt 표지 디자인을 할 때 특히 애니메이션 효과를 추가해 템플릿을 구성하면 시작 자체가 너무 좋아지잖아요? 표지의 느낌, 컨셉에 따라서 시선을 사로 잡아 집중시킬 수도 있고, 또는 뭔가 딱딱하고 긴장된 분위기를 사르르 녹게 할 수 있고 말이죠. 그래서 저의 무료 템플릿 중에서는 그런 목적을 갖고서 표지 작업을 한 것들이 은근히 많이 있는데요. 애니메이션이 발표용에서는 효과적이니까 말이죠. 그래서 오늘은 이런걸 만들어 봤습니다. 월요일, 좀 더 재밌고 발랄하게 시작해 보자 라는 생각도 있었고 텍스트를 갖고서 어떻게 ppt 애니메이션 작업을 할 수 있는지, 어떤 컨셉을 잡고 해볼 수 있는지 예가 될 수 있기도 할 것 같아서요. 기본은 입체형의 글씨들이고 그것들이 마치 두더지 게임 처럼, 버튼 처럼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것으로써 집중시켜 볼거에요. 위 녹화 영상을 일단 확인해 보시면 되겠죠? 컬러는 앞서 얘기했듯 발랄한 느낌을 주기 위해서 알록달록 하게 써봤는데요. 메인이 되는 것은 좌측에 있는 2개, 오렌지와 보라색입니다. 당연히 다른 색상으로 ppt 디자인을 하셔도 상관 없겠죠? 제 다른 무료 ppt 템플릿 속에 사용되었던 컬러들을 사용해도 되겠구요. 그럼 하나씩 작업을 시작해 볼까요? 일단 슬라이드 배경에 대한 채색은 색상 외에 크게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겠지만 텍스트가 전부인 디자인이라 배경이 단색으로만 있으면 심심할 것 ...
귀여운 ppt 템플릿 이걸 만들기 위해 아이디어를 생각할 때, 또는 자료 수집을 할 때 많은 분들께서는 이렇게 접근해볼 거에요. 어디 좋은 예쁘고 귀여운 피피티 캐릭터 없을까? 라면서 그런 소스들을 찾는 것이죠. 그걸로 그런 이미지를 만들어 내려고 합니다. 물론 가능하죠. 그리고 쉬운 방법이기도 할거에요. 하지만 저는 그것에 두가지 약점이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바로 이런 것입니다. 일단 첫번째는 그런 캐릭터의 저작권 문제에 있어서 절대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이고, 두번째 이것이 사실은 더 크다고 생각하는데요. 주객이 전도될 수 있다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그러니까 "도대체 이 ppt 템플릿을 통해서 뭘 보여주고자 하는 것인가?"에 대한 의문이에요. 귀여운 피피티 템플릿을 만들고자 할 때 보통 우리가 많이 생각하는 것은 배경에서 접근하거든요. 피티 자체가, 그래서 본문 내용에서 다뤄야 할 것이 캐릭터 라면 그건 당연히 상관 없지만, 배경에서 그것을 쓰는 것은 오히려 시선을 빼앗는 요소로 작용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그런 방식의 디자인이 괜찮은 것은 저는 어린이집, 또는 초등학교 저학년 정도에서 가능한 것이라 생각해요. 고등학생, 대학생 이상 부터는 그런 배경 작업은 절대 좋지 못하다 이렇게 봅니다. 물론 그 마음은 이해가 가요. 잘 만들고 싶고, 뭔가를 배경에서 꾸며줘야 할 것 같은데, 그리고 담고 싶은 분위기가 귀여운 것인데 그럼 딱 ...
ppt 디자인 최근 몇일 동안 종이를 테마로 ppt 배경을 많이 만들어 보고 있는데요. 그에 대한 이유들이야 이제는 따로 뭐 주저리 주저리 얘기하지 않아도 되겠죠? ^^ 그냥 보고 느끼는 그대로 너무나 깔끔한 것이고 예쁘니까 만들 뿐이에요. 여러 이야기들을 했지만 결국 형태에 대한 것이기도 했고 그 형태에 있어 접거나 찢거나 말아보는 것이 다른 피피티 배경으로써 만들어지게 할 것이다 라는 것. 그게 종이를 테마로한 배경의 핵심인데요. 오늘은 한번 접어 보기로 했습니다. 어제 것은 살짝 말아 올렸다면 오늘은 모서리를 접으면서 말아 볼거에요. 그리고 한가지 더 컨셉을 하나 더 추가해 보면 단순할 종이 배경에 더 좋은데요. 결국 그것이 어디 위에 올려져 있는가? 그걸 하나의 테마로 잡아보는 것이죠. 위의 ppt 디자인 표지에서도 딱 알 수 있듯이 저는 오늘 책상 커팅 매트를 하나 깔고 그 위에 종이가 올려져 있다 라는 설정을 해봤습니다. 본래 녹색이 대표적인 컬러지만 블루 계열도 있으니까, 또 그 색상이 더 나아서 이렇게 택해 봤구요. 그 컷팅 매트의 핵심은 모눈 종이 처럼 격자 패턴이 있다는 것이잖아요? 그게 자의 역할을 해주기도 하고 말이죠. 그걸 위해서 ppt 디자인 채우기 중 패턴을 이용했습니다. 이 때 배경, 전경색은 하나의 색상을 정하고 그걸 기준으로 살짝만 밝기 차이를 갖는 동일 컬러 톤을 선택해 주는게 좋겠구요. 여기에 외곽...
파워포인트 PPT 디자인 방법 중 제가 가장 많이 쓰고 소개하는 것이 있다면 바로 도형 빼기, 병합과 같이 셰이프 기능인데요. 어제 템플릿을 소개하면서도 이야기 했듯이 결국 어떠한 새로운 형태, 개성있는 모양을 만들어 주는 것 만으로도 파워포인트 자체의 멋과 크리에이티브함을 담아낼 수 있거든요. 그런 것을 만들 수 있는 ppt 디자인 방법의 메인이 결국 이 셰이프 기능인 것이죠. 복수의 도형을 조합해 새로운 형태 만드는 방법 바로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Shape 기능이고 이에는 병합, 빼기, 교차, 조각 등이 있는데, 더하기와 빼기 만큼 좋은 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그래서 그 빼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형태 하나를 갖고서 만들어진 파워포인트 디자인 배경을 소개합니다. 위에서 보신 형태, 어떤 모양으로 보이나요? 상단에 가로로 길게 마치 구멍과 같은 모양을 만들어 주고 그 안에서 종이가 나온 듯 하게 표현되었죠? 거기서 나왔다!! 라는 것을 시각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것이 결국은 둥근 라인, 그리고 반대쪽은 오목하게 들어간 그 형태일거에요. 그걸 만드는 방법이 바로 도형 빼기 입니다. 가로 구멍 만들기 [모서리가 둥근 직사각형] 삽입 채우기 색상은 블랙 테두리 색상 : 슬라이드 배경 색상의 브라운 컬러를 우선 지정하고, 다른 색 - 사용자 지정 탭에서 더 밝은 색상을 지정한다. 선 두께는 2.5pt로 했습니다. 파워포인트 ...
오늘 무료 PPT 템플릿 안에 담겨진 컬러감, 그리고 디자인 형태는 이 피피티 템플릿 분위기를 아주 깔끔한 스타일로 완성시키는데 큰 역할을 해주는데요. 특히 회사에서 기획서, 제안서 작업 시 이런 스타일들을 좀 추구하는 경향들이 있죠? 아무래도 신뢰감을 주고자 하는 니즈가 있고 그것에 깔끔하고 모던한 것 만큼 좋은 것은 없을테니까요. 그렇다면 일단 그 기본은 심플한 타입이어야 할거에요. 그리고 그게 제일 좋습니다. 여러 방향성을 잡고 만들기 시작해 볼 수 있겠지만 무료 PPT 템플릿 사이트들에서도 구경을 하시면서 아마 느껴지는 것은 아주 심플하면서 포인트가 딱 있는 것이 그런 회사 기획서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는 것을 느낄 수 있죠? 하지만 너무 또 단순한 것은 뭔가 좀 괜히 불안해지고 말이죠. 그렇다면 뭐 어떤 피피티 템플릿이든 다 그렇겠지만 색상과 개성있는 어떤 형태 하나를 딱 만들어 그것을 전체 디자인 컨셉으로 잡고 작업해 보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오늘 저도 딱 그 두가지를 활용했어요. 첫번째, 색상에서 역시 회사에서 쓰기 좋은 것은 네이비, 블루 톤이고 그것을 유지하며 포인트 주기 좋은건 민트 컬러가 있을거에요. 두번째, 특별한 어떤 형태를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라고 말씀드렸잖아요? 그 자체가 그렇다고 아주 특별한 무언가를 말하는 것이라기 보다는 뻔한 사각형, 원 이런 것에서 벗어나 보는 것 정도면 됩니다. 그리고 그것을 만드는...
ppt 배경 양식들은 참 다양하게 필요해 지잖아요? 하지만 무료 ppt 템플릿 대부분은 좀 광범위한 주제들에 범용으로 쓰일 수 있는 것들이 많기도 해서 좋은 점도 있지만 딱 내가 다루는 주제에 맞는 것을 찾기 어려워질 때도 있을 것입니다. 제가 일상에서 접하게 되는 다양한 것들을 피피티로 갖고와 배경도 만들기도 하고 차트화 시키기도 하고 이런 저런 재미난 상상, 기획을 해보는 이유는 그런 이유 때문이기도 한데요. 다양한 주제로 만들고 싶고, 과제든 기획서든 사실 그것은 다 우리 일상과 관련한 것이기도 하니까요. 제가 오늘 선택한 ppt 디자인은 바로 택배 박스를 배경 양식으로써 만들어 보는 것이었는데요. 배경으로 삼을 때, 그것으로 생각하게 되는 것들이 갖는 공통적인 특징이 있거든요. 우리 이웃분들은 잘 아실텐데, 결국은 어떤 공간을 갖고 있는 것이에요. 그건 면이기도, 레이아웃이기도 하구요. 박스는 딱 그에 해당하잖아요? 그리고 특징을 담을 수 있는 것, 또한 그 자체가 또 하나의 역할도 해줄 수 있는 것이 있는데, 테이프가 제게는 그런 대상이었습니다. 앞에서 보신 것 처럼 상자의 전체적인 면은 ppt 배경이 되어질 것이구요. 그 컨셉을 디자인적으로 잘 담기 위해 테이프 모습을 만들었던 것에서 그쳤지만 이런 기획이 가능하거에요. 일부를 박스에서 떼어낸 모습을 담았잖아요? 그걸 막대 그래프로 써볼 수 있지 않을까요? 그렇죠? 그 부분...
ppt 디자인 으로 어디 까지 가능할까요? 제가 자주 보여드리는 것 중 하나가, 아니 사실 대부분의 무료 ppt 템플릿 속에 담겨지는 디자인 소스들이 도형을 이용해서 마치 일러스트 그림을 그리는 것 처럼 만드는 것이잖아요? 보시는 분들에게는 그것이 어렵고 복잡한 일이지만, 매일 피피티 디자인을 하는 저에게는 마치 재미난 취미 활동 같이 느껴지게 하는 작업 방법인데요. 그래서 종종 진짜 일러스트 그림 같이 ppt 디자인 소스를 만들어 공유하기도 하죠? 오늘은 바로 이것입니다. 졸업식! 제가 대학도 졸업한지 벌써 10년이 넘어서 요즘은 졸업식을 언제 하는지도 모르겠는데, 그래도 대충은 1~2월에 하잖아요? 딱 시기도 맞는 것 같아서 그 주제로 만들어 봤답니다. 분위기, 주제를 잘 보여주는 것이 대학 졸업 모습이라 학사모와 가운을 입은 모습으로 남녀 학생 하나씩 만들었습니다. 어색한듯 하면서도 대~충 분위기 살려서 졸업 관련 ppt 디자인 또는 기타 다른 배경 양식에 쓰기 괜찮을 소스일거에요. 이걸 만드는 구체적인 방법을 다 소개할 필요 까지는 없을 것 같아요. 그냥 곡선 도형으로 그리고 색상을 달리할 개체를 또 그리고 구분짓고 하는 것에 불과하니까요. 셰이프 기능을 함께 활용해서 개체들을 완전히 분리시키거나 조각이나 교차 기능이 갖는 특성을 활용해서 딱 라인을 맞춰 그리지 않더라도 교차되는 면에 맞는 형태만 얻어낼 수도 있겠구요. 예전에...
ppt 디자인 전에 어떤 아이디어를 얻거나 기획을 함에 있어 사실 저는 그 주제가 자유롭잖아요? 어떤 특정한 주제에 맞춰서 과제로써 제출해야 될 템플릿을 만드는 것도 아니고 회사의 보고서, 기획서를 만드는 것도 아니니까요. 그래서 갖게 되는 장점 중 하나가 그 기획 시 주변에 있는 것들을 자유롭게 선택해 보고 관심 갖고, 그걸 ppt 디자인 배경으로써 만들 수 있다는 것인데요. 저런게 피피티 컨셉이 된다고? 하는 것들이 저 조땡의 템플릿에는 많잖아요? 오늘 역시 그러합니다. 눈에 들어 왔던 것은 두가지 였는데요. 하나는 제 카메라 가방에 있는 벨트 부분이었구요. 그건 그냥 장식이었지만 아무튼 벨트 모양을 하고 있거든요. 또 하나는 동일하게 바지를 입다가 허리 벨트를 보고서 생각 났던 거에요. 사실 예전에도 그것들을 보고 생각을 했었던 것은 ppt 디자인 양식으로써 그걸 차트로 표현할까 라는 것이 있었거든요. 다른 걸 만드느라 만들지 못했지만 구멍 칸에 맞춰 늘리고 줄이는 그 특성이 차트의 성격과 맞을 것 같았거든요. 그런데 이번 ppt 만들기 에서는 그 길쭉한 모습이 그냥 ppt 배경 속 제목 레이블 공간으로써 눈에 들어왔던 것이죠. 그래서 그걸 만든거에요 ^^ 색상에 있어 브라운 컬러를 택해 본 이유는 가죽 벨트 때문이기도 했구요. 일단 전체 ppt 만들기 과정을 한번에 딱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사실 하나 하나 상세하게 보는 것도 ...
ppt 아이콘 캐릭터를 만든 과정, 이야기를 하기 전에 주말 인사 드려야 하겠죠? 크리스마스 즐겁게 보내셨나요? 저는 요즘 주말이고 휴일이고 할 것 없이 항상 바쁘고 정신 없이 보내고 있는데요. 1월 부터 뭔가 좀 새로운 것을 도전해 볼까 라는 생각, 계획을 하고 있다 보니 생각도 많고 할 것도 많거든요. 이제 연말이니까, 얼마 안남았으니까 하나씩 좀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그 시작이 이 ppt 아이콘 디자인이에요. 이런건데요. 제 본명을 아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요. 파워포인트 책 소개에도 있고, 이런 저런 어떤 물건들을 샀을 때에도 제 돈 주고 샀다며 인증할 때 있는 그대로 보여드리고 그러니까요. 제 이름은 조현석인데, 별명이 2개 있습니다. 그 두가지 별명 모두 친한 친구 두명이 각각 지어주고 불러주는 것인데, 조땡은 대학 동기이면서 같은 첫 직장을 잡았던 친구가 붙여준 거에요. 언제 한번 얘기를 했던 기억이 있는데, "너는 가만히 있으면 엄청 차가워 보이는데, 말 걸고 툭 건드리면 땡~ 하고 다가온다." 구요. 얼음땡 놀이할 때 생각난다구요. 그래서 조땡이에요. 그리고 하나는 제 어린 시절 부터의 친구가 이름 때문에 "석이" 라고 부르죠. 그것이 제 ppt 아이콘 그러니까 캐릭터 디자인 처럼 이번에 만들어진 이유이기도 합니다. 온라인 상에서 저는 친구들이 지어준 별명으로, 필명으로 마치 또 다른 자아가 생긴 것 같아요. ...
깔끔한 파워포인트 PPT 디자인 결과물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 어떤 사람이든 피피티를 그렇게 예쁘게 만들고 싶어 하는 마음이야 다 갖고 있고 동시에 그렇게 만들려고 할 때 이상하게 어렵다 라고 느끼게 되는 경우도 많을텐데요. 보통 깔끔한 것이 그냥 단순하게만 만들면 되는거 아니야? 라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하지만 만들다 보면 뭔가 허전하고 허접해 보이는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많을 것입니다. 그 이유는 파워포인트 디자인 전반적인 디테일에서 그런 이미지들이 완성되기 때문일텐데요. 결국 도구나 작업의 방법들은 다 같습니다. 차이는 없아요. 예쁘게 만들어진 것이나 또는 그런 느낌을 내지 못한 것이나 그 안에 담긴 도형이나 이런 것들은 별반 다르지 않아요. 디테일이 차이를 만드는 것 뿐이죠. 그 디테일이라는 것은 색상 하나로 부터도 시작하겠죠? 어떻게 색 조합을 하는가, 어떤 밝기로 하는가 등등 같은 색이라고는 하나도 없기 때문에 좋은 색을 찾는 레퍼런스 시간을 더 많이 투자하는 것이 과하게 이런 저런 디자인 요소들을 가득 담아 꾸미는 것 보다 저는 더 효과적이고 의미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한 3가지 정도만 골라 보시면 깔끔한 파워포인트 디자인이 가능합니다. 하나의 큰 톤 안에서 택해 보는 거에요. 그리고 그것은 딱 하나의 색상으로 부터 시작해도 되는데요. 앞에서 민트 컬러로써 확실히 포인트 색상으로 보여지는 것을 택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