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t 무료 템플릿 사이트 구경하고 계시다면 그 안 보다 이를 보여 주고 있는 그 밖의 대상에서 배경 컨셉을 찾을 수 있는데요. 항상 그런 팁 아닌 팁을 드리곤 하잖아요? 같은 것이더라도 대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달리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라구요. 보는 각도, 위치가 달라지기도 하고 전체를 볼 것이냐, 아니면 마치 확대해서 특정한 곳만 볼 것이냐에 따라서 다른 기획과 디자인이 가능해지니까요. ppt 무료 템플릿 사이트에서 보여주고 있는 그 웹페이지의 모습, 그 안의 컨텐츠를 보고 있다면 그것에만 레퍼런스 사항이 있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라는 얘기인데요. 시선을 밖으로 꺼내와 본다면 보여지는 것은 오늘 선택한 브라우저도 있구요. 컴퓨터 바탕화면이 될 수도 있고 모니터 전체가 될 수도 있겠죠? 점점 시선을 밖으로 확장시켜 보는 것이죠. 그러다 보니 1777번째 무료 ppt 템플릿을 공유하면서 이를 대상으로 피피티 배경을 만들어 보는 경우가 참 많았습니다. 선택한 대상이 같다고 하더라도 걱정할 필요는 없는데요. 항상 디테일의 차이를 통해서 디자인은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고 다양화 시킬 수 있으니까요. 요즘 좀 블루나 다크 톤을 많이 써보고 있는 것 같기는 한데, 그간 브라우저 컨셉으로 밝고 귀여운 타입을 많이 만들어 봐서 오늘도 블랙톤 배경을 써봤네요. 보면 특징이 딱 보이죠? 화이트의 선 색상이 주로 사용되어지고 탭 모양 정도에서 차별점을 ...
무료 피피티 템플릿 이번 작업의 컨셉은 바로 레퍼런스를 통해서 보게 된 아주 재밌는 소스로 부터 시작되었는데요. 평소 꼭 ppt를 만들어야 되니까 그 카테고리로만 이런 저런 자료들을 구경하며 레퍼런스를 하는 것이 아니라 사진이나 아이콘, 간판, 자막 등등 정말 어떤 제한을 두지 않고 많은 것들을 보거든요. 그러다가 눈에 딱 들어온 것이 포스트였는데요. 배가 지나가면서 마치 그것이 가위 처럼, 물결을 가르듯 배경을 갈라놓은 것이었죠. "저거 참 재밌다, 피피티 배경으로도 써볼 수 있겠다" 이런 생각이 바로 들었었죠. 평소에도 제가 종이를 컨셉으로 모서리를 말고 접고 하는 것을 즐기고 많이 만들어 소개했었잖아요? 그것과도 연결되어지는, 공통점이 있는 것이었는데 그 말려진 이유와 컨셉을 설명함에 있어 배가 지나간 경로라는 것이 더해지니 더 새롭고 재밌게 보였거든요. 역시 기획이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제가 이전에 아래와 같은 작업을 하기도 했었잖아요? 무언가가 지나가면서 만들어 내는 변화들, 그것이 디자인적인 컨셉이 되어지는 방식들을 또 이용해 작업해본 기억들도 있었기 때문에 오늘의 컨셉이 또 어색하거나 그런 것도 없었구요. 오히려 호기심으로 다가왔던 것 같습니다. https://blog.naver.com/seok830621/223221099334 파워포인트 템플릿 여행 디자인 ppt 텍스트 조각내기 파워포인트 템플릿 만들 때 저의 일상 ...
오늘 파워포인트 이야기는 평소 보다 좀 늦었네요. 요즘 걱정, 스트레스 때문인지 수면 장애가 좀 있어서 잠을 못 자다가 늦은 오후에나 잠이 좀 와서 자고 그럴 때가 있거든요. 한 이틀에 한번은 그러는 것 같네요 ㅋ 그래서 저녁에서야 포스팅을 하게 되었네요. 주말에 미리 한주 소개할 자료를 미리 만들어 두었기 때문에 그래도 막 급박하게 ppt 작업을 해서 소개하는 것은 아니지만 오늘 자료는 또 어떤 면에서는 그런 느낌을 주기도 하는데요. 종종 봐왔던 것이기 때문이죠? ^^ 제목에서 조차 돌려막기 했다 라고 표현했을 정도니 더 그럴거에요. 특징이라고 할 것도 없이 색상과 함께 잘 안 보이실 수도 있지만 찢어진 종이의 타입을 담았는데요. 1775번째 파워포인트 템플릿을 공유하면서 사실 이런 접근은 아주 많이 해왔습니다. 그러니까 결국은 이런 거에요. 어떻게 매번 100% 완전히 다르게 만들 수 있어요. 불가능해요. 많은 분들이 그런 강박, 압박, 부담을 가질 것 같습니다. 저도 그렇구요. 항상 이번에 만드는 과제, 보고서, 기획서의 파워포인트 디자인이 전에 했던 것에서는 볼 수 없었던, 완벽히 새로운 것, 다른 것이어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되고 하잖아요. 그런데 그게 사실은 불가능합니다. 그렇잖아요. 그냥 다른 것으로 보여질 수 있게끔 하는 것이죠. 제가 옷으로써 피피티를 비유하곤 하는데, 티셔츠만 보더라도 그렇잖아요. 매장에 걸려있는 옷...
ppt 무료 템플릿 오늘은 제안서 타입으로 써볼 수 있는 디자인으로 작업한 양식을 갖고 왔는데요. 그것의 컨셉에 있어서 제가 선택한 것은 바로 웹 사이트 속에서 찾을 수 있는 메뉴 구조입니다. 자주 찾는 컨셉이죠? 그리고 그곳들에서 참고를 많이 해보시라는 조언도 많이 드리는 편이구요. 메뉴를 나열하는 식에 있어서 그것이 어떤 변화를 갖는가를 통해서도 차별화 포인트를 갖고 갈 수 있는데요. 그냥 우리가 꼭 웹 사이트가 아니더라도 어플이나 이런 것에서도 메뉴 선택에 따라 애니메이션이 작용하거나 이런 것들을 많이 볼 수 있잖아요? 실제 그런 애니 적용을 한 것은 아니지만 페이지가 넘어가면서 바뀌는 메뉴 선택 사항에 따라 전체적으로 마치 그런 애니나 전환 효과가 적용된 것 같은 ppt 배경 구조를 만들 수 있습니다. 제안서 ppt 템플릿 이라는 말씀을 드렸듯이 전체적으로 아주 단순하고 깔끔한 디자인이 되어질거에요. 그리고 발표용으로써 만들었기 때문에 또 제가 좋아하는 타입이죠? 배경을 좀 어둡게 갖고 가보는 것 말이죠. 하지만 꼭 배경을 어둡게 하는 것 만이 답은 아니죠? 그냥 흰색의 배경이어도 상관은 없을 것입니다. 위의 완성 시안 한 페이지를 보면서 어떤 특징이 있는지 찾아볼까요? 배경, 메뉴 구조 이런 말씀을 드렸으니까 그 부분만 보시면 되는데요. 동시에 ppt 무료 템플릿 사이트 라는 컨셉도 생각해 보면 되겠죠? 바로 상단 부분에 목...
날씨도 좋은 금요일. 오늘은 아주 간단한 피피티 디자인으로 한주를 마무리 하는 시간을 가져 보려고 하는데요. 결국은 항상 해오던 이야기, 그리고 강조했던 사항들에 대한 것이 오늘도 또 잔소리 처럼 박힐 뿐입니다. ^^ 당연히 누구나 추구하는, 선호하는 디자인이 있고 또 목표를 설정하고 작업해 나가지만 이러나 저러나, 어떻게 하든 확 만족하고 그러지 못하게 되는 것은 모두가 겪는 상황이기도 하죠. 그럴 때 마다 개인적 생각을 전하곤 하는 것이 잘 만들겠다고 이것 저것 하기 보다는 기본과 핵심에 더 포커스를 맞춰서 피피티 디자인을 해보자 라는 것이었습니다. 뭐가 디자인적으로, 그리고 ppt에서 제일 중요하고 큰 역할을 하는가를 묻는다면 저는 당연히 컬러를 얘기할 것이구요. 배경 보다는 본문이 하는 역할과 그 자체의 디자인적인 힘도 말씀드리는 편입니다. 오늘은 단풍잎 색상에서 힌트를 얻은 두가지 색상을 이용해 보고자 했는데요. 살구색이라 하기도 좀 그렇고 오렌지? 아니면 핑크? 아무튼 그 어딘가 중간에 있는 색상을 배경으로 뒀구요. 여기에 노란색과 흰색을 이용해 본문을 꾸몄네요. 피피티 배경 디자인 이라고 할 것 조차도 없는 단순한 타입의 구성과 구조인데요. 제가 또 ppt의 각 소스를 원래의 기능이 아니라 다른 목적으로 잘 쓰죠? 표를 패턴을 만드는데 사용해보는 것도 그 중 하나구요. 기본 패턴이 너무 크기가 자잘한 것들 뿐이라 뒷쪽 슬...
미리캔버스 ppt 작업 이제는 아주 많은 분들께서 이를 이용하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그에 맞춰서 시작하고 제공하고 있는 것이 있다는 사실 이웃분들께서는 알고 계시죠? 모르시는 분들도 계실 듯 하구요. 그래서 종종 이렇게 포스팅을 통해서 소개를 해드리고 있는데요. 오늘은 제 기억으로는 한 4~5번째 시간인 것 같습니다. 미리캔버스 ppt 불러오기 기능이 있는지, 가능한지 그것에 대한 궁금증으로 들어오셨을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요. 그건 불가능 하죠? 업로드 기능을 통해 불러오기 가능한 형식 제한적! PPT 파일 불가 그래서 이런 추가 파일을 만들어 공유하게 되었던 것인데요. 예를 들어 제가 예전에 만들어 공유했던 이 ppt 템플릿 디자인 서식을 미리캔버스 ppt 작업을 하기 위해 그곳으로 불어오고자 한다고 해볼까요? 결론적으로 안됩니다!! 그런데 어떻게 조땡 ppt를 가져다 쓸 수 있느냐? 제가 또 손수 작업을 또 파일 형식 버전에 맞게 해두었기 때문인데요. 미리캔버스 작업창 좌측 메뉴에 보면 [업로드] 메뉴가 있거든요. 거기서 제가 공유하는 전용 파일을 다운로드 받은 후 첨부해 주면 됩니다. 다만 이것 역시 제한적이기는 해요. 풍경화 같은 989번 템플릿 소스 디자인의 모든 소스들을 다 분리해서 공유를 하면 좋겠지만, 물론 그렇게 할 수 있기는 하거든요. 하지만 너무 많아지는 문제, 그리고 디자인 유지를 위해 저는 배경이나 기...
ppt 어제 자료에서는 배경 박스 한쪽에 띠를 하나 둘러주는 것으로써 포인트를 줬었죠? 오늘은 제가 또 즐겨서 만드는 것 중 하나가 종이를 접는 것이잖아요? 그걸 한번 만들어 볼까 합니다. 사실 전체 배경을 꾸미는 것 보다 그 배경이 되는 공간, 형태 자체에서 변형을 시키는 등의 방식으로 개성을 살릴 수 있거든요. ppt 배경을 종이라 설정한다면 당연히 접고 말고 하는 것이 자연스레 이어지는 것이라 그런 컨셉을 잡고 만들어 보는 것이 또 은근히 재밌거든요. 일단 고민거리가 사라지기도 하구요. 위에 보이는 것과 같이 오늘 자료에서는 한족 모서리가 앞으로 말려지며 접힌 모양을 만들어줄거에요. 아래에서 자세한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지만 이런 방법으로 작업한 템플릿이 제 기억으로는 몇차례 있었거든요. 그것도 함께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접혀진 종이 부분을 또 어떻게 활용 가능하냐면 개체간 배치 순서에 따라 사실과 같게 보여줄 수도 있거든요. 앞, 뒤에 있는 것으로써 가려진 것 처럼 보여지게 할 수도 있구요. 아무튼 뭐 이번 ppt에서 메인은 어쨌든 말린 종이 모양입니다. 자!! 그럼 만들어 보도록 하죠. 일단 메인이 된 도형은요. 이게 이름이 좀 길더라구요. ^^ 한쪽 모서리는 잘리고 다른 쪽 모서리는 둥근 사각형인데요. 흰색 도형 말입니다. 그래서 보면 좌측 상단은 사선 형태로 잘려져 있고 그 반대편은 둥글죠? 중요한 것은 이 사선으로...
파워포인트 템플릿 사이트 안에 있는 자료들을 구경하면서 어떤 것에 포커스를 맞춰 보시나요? 아마 많은 분들께서 풀 템플릿 그냥 전체로써 괜찮은 것을 찾으려고 할 것 같은데요. 물론 여러장의 슬라이드가 다 가치있고 좋은 디자인을 갖고 있는 것이라면야 그게 좋겠지만 그런 것을 찾는 것이 쉽지는 않잖아요? 거기다 내가 만들어야 하는 원고 내용을 기준으로 본다면 그게 그렇게 까지 필요한 것들도 아니고 말이죠. 그래서 포인트만, 일부 요소에 더 집중해 하나 하나 콕콕 찝어서 갖고와보는 것도 좋은데요. 오늘 파워포인트 템플릿 양식 속 그 하나는 바로 박스 모서리를 두르고 있는 끈의 모양입니다. 즉 전체 배경이 아니더라도 마음에 드는, 매력적인 어떤 디자인 요소 하나만이라도 있다면 그걸 레퍼런스 해서 만들어 보고 다운 받아 보시는 것이 새로운 디자인을 하는데에도 더 좋을 거에요. 그래서 오늘 소개하는 작업도 이 리본 모양 만들기에 집중되어 있기도 하답니다. 1700개가 넘는 파워포인트 템플릿을 공유 사이트에 공유를 하고 있지만 그것들이 다 완전히 다른 것들은 아니거든요. 꼭 제 자료 뿐만이 아니라 다른 어떤 것들을 보더라도 큰 부분에서 보면 크게 다르지도 않아요. 특히 아주 확실한, 진짜 크리에이티브한 컨셉이나 주제를 갖는 것이 아니라면 더더욱 그러하지요. 그래서 그 요소라는 것이 색상이 될 수도 있고 어떤 효과가 될 수도 있구요. 디자인 형태가...
무료 피피티 양식 1770번째 자료는 그렇게 큰 특징은 없지만, 딱 그냥 저의 스타일대로 만든 것인데요. 사실 또 그런 생각이 듭니다. 평소 글에서도 밝혔던 생각이지만, 이게 특징이에요~ 포인트에요~ 라면서 티내듯 만들어 내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보지는 않거든요. 그게 오히려 더 부담되고 억지스러운 디자인이 될 수도 있고 말이죠. 그래서 그냥 평범한, 기본형 구조를 좋아하는 편이구요. 오늘 양식도 그래서 그런 점들만이 포함된 자료입니다. 오직 색상이나 이런 것들만이 이 무료 피피티 양식에 차이를 만들어줄 뿐이지요. 저 역시도 너무 식상해, 뻔해, 이런 구조는 차별점이 너무 없어 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그럼 어떤 대안이 있나 라는 것을 생각해 본다면 또 그건 없거든요. 그냥 기본형, 정석과도 같은 ppt를 너무 평가절하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게 사실 제일 좋고 무난하니까요. 1770여개의 템플릿을 만들어 소개하면서 내린 결론이에요. 물론 막 컨셉이 개성 있고 이런 것도 좋은데, 그게 막상 사용하고자 할때에는 좀 조화에 있어 어려움이 있거나 본문 내용을 구성해 넣기 어려울 때가 있거든요. 하지만 이렇게 그냥 피피티의 기본 구조를 가지면서 색상, 도형, 기타 효과 정도로 꾸며주면 큰 부담 없이 내용을 정리해 넣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색상 테마를 바꿔주면 또 확확 달라지니 말입니다. 그렇게 기본형 피피티 양식을 다룰 때 차이를 ...
조땡 ppt 무료 템플릿 사이트 안에 있는 자료들을 쭉 보시다 보면 자주 등장하는 테마들이 있을거에요. 되도록 다양하게 만들어 보고자 하지만, 저도 취향이 있고 또 좋아하는 것이 있다 보니까 자주 선택해 보게 되는 것들이 존재하는데요. 그게 어떤 디자인의 방향성일 수도 있고 구체적인 대상일 수도 있고 그럴거에요. 예를 들면 연습장도 그렇고 핸드폰 모양도 그렇고 진짜 자주 만들어 소개하고 있는 것들이에요. 일단 뭐 그 자체가 ppt 무료 템플릿 공유 결과로써 보면 좋아하시고 많이 받아 가시기도 하구요. 결국은 공감에 대한 것이 바탕이 되어 있는 것이겠죠? 오늘 작업한 현수막 역시도 딱 그런 예가 될 수 있겠는데요. 자주 택하게 되는 이런 것들에는 하나 같이 똑같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본래 어떤 정보를 담고 있는 역할을 한다는 것이죠. 현수막도 어떤 내용들을 담아 사람들에게 그 정보를 보여주는 역할을 하고 앞서 얘기한 핸드폰이든 연습장이나 공책이든 다 결국은 그런 의미를 갖고 있는 것들이거든요. 이는 ppt 배경의 그것과 일치하는 지점이 있기에 이 컨셉의 테마들은 다 잘 녹아들어갈 수 있게 되는데요. 쉽게, 단순하게 하지만 개성 있게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장점도 많습니다. 그래서 ppt 무료 템플릿 사이트 레퍼런스를 하다 보면 종종 접하게 되는 주제일 것입니다. 오늘은 표지와 배경을 그냥 동일하게 사용을 했구요. 한 3가지 정도의 특징...
파워포인트 템플릿 작업 쉽게 하지만 결과물을 좋게 만들 수 있다면 그것 보다 좋은 것도 없지 않을까요? 작업 효율을 높이면서 결과 역시 괜찮으면 힘들여서, 너무 큰 고민을 하면서 만들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그 해답이 결국은 어디 먼 곳에 있기 보다는 파워포인트 안에 있는 그 기본 사항들을 잘 사용하는 것에 있기 때문에 보시면 더더욱 쉽게 다가올 것입니다. 디자인에서 어떤 것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가를 생각해 본다면, 누구나 첫번째는 일단 색상이라 답할 것이라 생각하는데요. 제가 참 좋아하는 것 중 하나가 민트 계열이기도 하거든요. 그렇잖아요. 우리가 파워포인트 템플릿 작업을 하면서 제일 쉽게 선택해볼 수 있는 것이 블루일 거에요. 하늘색, 파~란색 그 안에서도 다양하게 선택 가능하고 이는 주제를 잘 타지도 않으면서도 호불호가 크게 갈리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어요.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너무 식상해 보일 수 있다는 점도 있지요. 그걸 보완할 수 있는 것이 민트 색상일 것입니다. 이것도 명도, 채도 차이를 통해서 다양하게 디자인 적용이 가능할 것이구요. 오늘 1768번 템플릿에서도 그런 차이를 통해서 하나의 색상이지만 살짝씩 달라보이는 컬러 톤을 갖고 있답니다. 아래 완성 페이지 한장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뒷배경에서도 다른 2개의 색상 처럼 보이구요. 제목 레이블, 본문 컨텐츠에 적용된 민트 색이 다 달라보이죠? 하지만 결국은 하나...
간단히 피피티 차트 하나 만들려다 이렇게 되었네요. 안녕하세요. 조땡입니다. 11월이 되고 첫 월요일 아침 일찍 부터 포스팅을 하게 되었는데요. 오늘 자료는 앞서 말씀드린 것 처럼 그냥 시작은 원형 차트 하나를 예쁘게 만들어 보자 라는 생각으로 끄적이다가 그것에 쓰인 색상이 더 눈에 들어 와서 이렇게 만들어진 것인데요. 그래서 컬러가 사실 제일 얻어 가실 핵심이라 할 수 있어요. 블랙 배경에 형광색 그린을 사용해서 원형 그래프를 만들어 보는 것. 그게 메인이었던 시작이었지만 그게 또 너무 평범해 보이기도 하고 그것만 갖고서는 큰 개성도 없고 말이죠. 그래서 그 톤을 이용해서 그냥 깔끔한 피피티 템플릿을 만들어 보자 라는 생각으로 이어졌는데요. 이 템플릿은 1767번이구요. 여기에 쓰인 형광 그린 등의 색상 정보는 위와 같습니다. 그 중에는 피피티 기본 색상 중 하나인 그린 색상도 사용이 되었어요. 형광톤은 가장 좌측에 있는 RGB 235, 255, 0 입니다. 시작이 원형 차트 라고 말씀드렸잖아요? 이걸 만드는 과정, 방법은 간단한데요. 원과 원호를 조합한 것에 불과합니다. 마치 어떤 볼륨 버튼 같은 느낌을 내보는 것이 목표이고 방향이었는데, 그 느낌을 위해 원들이 사용되었다고 볼 수 있어요. 그리고 또 하나 특징은 원호에는 형광 그린이 쓰이면서 굵은 선, 그리고 끝 모양을 원형으로 처리했는데요. 이 안에 아주 작은 원을 도 넣어 줬...
비즈니스 ppt 템플릿 예시로도 좋을 것 같은데요. IT 주제로 맞춰서 컨셉을 잡아보는 과정에서 제가 선택했던 것은 입체감, 그리고 뉴모피즘의 스타일을 조금 녹여보는 것이었습니다. 뉴모피즘이란 결국 배경과 어떤 개체의 구분을 그림자를 사용해서 하는 것인데요. 그런 예시 템플릿들을 종종 만들어 소개해 드리기도 했었죠? 오늘 같은 경우 배경과 디자인 개체의 기본 톤 자체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그림자가 아닌 채색을 통한 입체감으로써 이 둘을 구분짓는 방향을 잡고 작업을 했습니다. 바로 그게 확인이 되지요? 여러 대상을 선택할 수 있지만 그냥 평범한 도형으로 만들기 보다는 여기서 컨셉을 딱 정하고 싶었는데요. 그러다 눈에 들어온 것이 핸드폰 충전 케이블이었습니다. 케이블의 그 커넥터 부분, 머리 라고 할까요? 그 부분을 제목 레이블 형태로써 만들 수 있겠다 싶었던 것이죠. 그런 특징이 오늘 ppt 템플릿에 잘 표현이 되었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는 설명드릴 사항은 없을 것 같습니다. 단지 이에서 드러나는 특징은 결국 배경과 이 개체의 색상 자체가 기본적으로 동일하다는 것에 있겠구요. 입체감을 살리는 방식에 있어 뉴모피즘을 추구하면서도 그림자 보다는 채색을 통해 드러내고자 했다는 점이 특징적인 부분일 것입니다. 이 외에 포인트로써 블루와 오렌지를 이용해 봤구요. 그 색상은 위 정보를 참고해 주세요. IT 주제 ppt 템플릿이라는 점, 컨셉 전달을 ...
파워포인트 예쁜 배경 서식 그 본문 공간을 좀 다르게 만들어 보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게 완전히 이전의 그것과 다르다 라고 할 수는 없을텐데요. 겉으로 보기에는 같기도 하지만, 그 디자인 개체의 구성이나 구조는 약간 다르다 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즉 결론은 그렇게 특별한 것은 또 아니에요 ^^ 그냥 깔끔하게 만들어볼 수 있는 템플릿입니다. 일단 색상에 있어서는 제가 좋아하는, 아주 예쁜 또 밝고 화사한 디자인 이미지를 전달하기 좋은 것!! 민트 계열을 선택해 줬구요. 파워포인트 배경 자체는 흰색 공간으로 만들어질 것이고, 이 민트는 뒷쪽 그리고 본문 포인트로 사용되어질 것입니다. 아래 보면 그런 특징이 보이죠? 일단 완성된 모습을 통해서 특징을 살펴본 후 작업의 과정을 이어 보면 좋겠죠? 보시면 약간 퍼즐 같다고 할까요? 흰색의 본문 공간과 블랙의 제목 레이블 이런 공간들이 다 딱딱 끼워 맞춰지는 홈 안에 들어가고 맞물리는 식의 모습이잖아요? 색상을 통해 차이를 주구요. 특히 제목 부분은 실제로 그런 형태로 구멍을 내주기도 했구요. 그냥 흰 박스 위에 제목 레이블 도형을 올려주는 방식과 같다고 볼 수 있지만, 또 완전히 달라보이기도 합니다. 작업 방법은 쉽지만, 손은 좀 더 갈 수 밖에 없지요? 일단 직사각형을 넣는데, 이게 흰색의 그 파워포인트 배경 서식에 해당하는 개체가 될 것이구요. 앞서 봤...
ppt 무료 템플릿 1764번째 공유 자료입니다. 조땡의 공유 사이트 보면 자주 보이는 것들이 분명 있는데요. 오늘 만든 자료 역시 그 중 하나가 될 수 있는 것으로써 버튼 모양을 만들어 보는 것이 핵심입니다. 입체감 있는 버튼의 모양을 만들어 귀엽게 표현해 보면서도 그 입체감이 더 살아나 보일 수 있도록 바탕을 활용해 보는 것이 또 다른 핵심이다 라고 볼 수 있겠는데요. 마치 버튼이나 스티커가 원래 붙어 있던 곳에서 툭 떼어낸 그런 느낌으로 만들어 보는 것이죠. 오늘 ppt 무료 템플릿에 사용된 색상은 이 베이지 컬러와 살구색의 포인트 색상인데요. 버튼의 경우에는 블랙을 사용했구요. 보면 일단 이 색 조합 자체가 너무나 깔끔하고 예뻐요. 아래 완성 시안 한 페이지만 봐도 금방 알 수 있지요? 살구색, 파스텔 오렌지 컬러는 심지어 ppt의 기본 색상이기도 해요. 완성본에서 그 버튼 부분의 특징을 미리 알아볼까요? 서두에서 말씀드린 그 특징이 그대로 있는게 확인이 되는데요. 입체형의 버튼이 있고 그 뒤에 이 버튼이 원래 끼워져 있었던 오목한 공간이 있어요. 이 둘을 잘 설명해 주기 위해 버튼은 살짝 회전시켜 두었죠? 즉! 오늘 ppt 무료 템플릿은 이것만 만들면 작업은 끝나는 거에요. 순서대로, 가장 밑에 있는 음각의 베이스 도형을 만들어야 되잖아요? 안쪽 그림자 효과를 주는 것이 메인이 되겠구요. 그림자를 줄 것이기 때문에 채우기 색...
스마트폰 카메라 피피티 배경 컨셉으로 만든 이번 자료는 1763번 템플릿인데요. 그냥 하루에도 몇번씩은 핸드폰 카메라를 사용하게 되곤 하잖아요? 풍경이 예뻐서, 맛있는 음식을 먹기 전에도 그렇구요. 요즘은 또 가을 하늘이나 단풍 때문에 폰을 들게 되기도 할텐데요. 이 카메라 화면의 모습도 피피티 배경이 되기에 좋은 특징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를 선택해 보기에 좋을 것입니다. 워낙 간단하면서도 특징은 또 명확하잖아요? 기기마다 뭐 당연히 그 모습 마다 다르겠지만 특징적인 부분은 유사하죠? 만들기도 좋고 그리고 피피티의 내용을 담기에도 좋은 특징을 갖고 있구요. 때문에 이를 컨셉으로 선택해 보지 않을 이유가 전혀 없을 것입니다. 만드는 방법에 대한 소개 조차도 필요치 않을 정도로 워낙 단순하고 관련 소스도 많아서 좋구요. 아래 시안들에서 보시면 저는 그냥 다크 네이비를 배경으로 사용하면서 피피티 배경 작업을 했잖아요? 하지만 이 방법 외에도 카메라니까~ 당연히 어떤 사진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겠죠? 그럴 때는 아래의 지난 제 포스팅 속 이미지 사용 팁을 적용해서 꾸며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blog.naver.com/seok830621/222967748221 무료 ppt 템플릿 찾기도 좋은데 사진 사이트도 좋은 이유 무료 ppt 템플릿 자료를 찾는 이유 중 아마도 가장 큰 것은 배경 테마를 찾기 위함일 것이라 생각하는데요.....
마우스 클릭 잘 안됨 현상 오래 사용하다 보면 생길 수 밖에 없잖아요? 저 같은 경우 특히 PPT 작업을 계속 하다 보니까 마우스 왼쪽 뿐만 아니라 오른쪽 버튼 클릭을 진짜 많이 하게 됩니다. 꾹 누르고 있게 되는 경우도 많고 해서 쓰다 보면 마우스 버튼 고장 까지는 아니고 버벅댄다? 잘 안눌린다 라고 확 느껴질 때가 있어요. 요즘 또 그랬죠. 제가 주말에 거실에 있는 노트북에서 미리 일주일치 ppt를 만들다 보니까 오히려 그 마우스 쪽에 문제가 많이 생기는데요. 로지텍 M275 모델이더라구요. 다른 것들도 다르지는 않으니 마우스 클릭이 잘 안되는 문제가 있다면 이렇게 일단 해보세요. 저도 뭐 찾아본 후 이미 예전에 왼쪽 마우스 클릭 문제 해결을 했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에 또 문제가 된 오른쪽 버튼 고장에 대해 조치를 해본 것이랍니다. 일단 마우스 분해를 해야 되겠죠? 고정된 나사가 어디에 있는지 찾는게 일인데요. 딱 보이면 상관 없는데, 제 마우스는 배터리 공간에 있지만 스티커로 가려져 있더라구요. 아주 작은 크기의 나사여서 안경 드라이버로 풀었습니다. 이 로지텍 무선 마우스는 여기에만 딱 하나 있어요. 그 후 이렇게 들어 올려서 상단 커버와 하단을 분리해주면 1단계는 완료. 마우스 클릭 안됨 그럼 여기를 보면 되더라구요. 뜯어 보면 딱 그 위치에 네모난 모양의 부품이 있거든요. 사실 제일 좋은 것은 기판에 납땜 되어 있는 이 ...
오늘 파워포인트 무료 템플릿 작업을 하면서 이거 포스팅을 하면서 뭐 말씀드릴게 전혀 없겠다 라는 생각을 했는데요. 워낙 단순하고 쉽게 만들 수 있는 양식이다 보니까 그럴 수 밖에요. 색상 말고는, 일부 디자인 효과 외에는 그다지 특징적인 것이 없기 때문에 그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게 오히려 중요하죠?! 깔끔한 ppt를 만들고 싶어하는 우리들 모두의 공통된 디자인 니즈, 그것을 위한 디자인 방법에는 결국 단순함이 바탕이 되어야 하잖아요? 그렇다면 우리 생각과 다르게 그냥 보통의, 기본의 것들로써 만들 때 그런 이미지는 더 쉽게 만들어질 수 있을거에요. 말씀드린 것과 같이 색상 외에는 그다지 특징적인 부분이 없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색상이 가장 큰 특징이고 이 파워포인트 템플릿을 개성있게, 멋지게 보일 수 있게 하는 가장 큰 역할, 힘을 갖는다는 것이겠지요. 또 하나 오늘의 이 두 메인 색상에 대한 조화 부분도 있습니다. 형광의 그린 색상이 포인트로써 사용되었잖아요? 그간 이렇게 형광톤을 쓸 때 제가 조언드린 것은 블랙에 가까운 어두운 배경 색상을 쓰거나 같은 계열로써 테두리 선으로 가둬두라는 것이었는데요. 좀 다르게 접근해 보고자 했습니다. 어차피 이 형광 색상을 본문 등 어디에서든 그렇게 아주 큰 부분에 쓸 것이 아니다 라고 한다면 어느 정도 수준 좀 더 밝게 가봐도 되지 않겠는가 라는 개인적 문제인식이...
1761번 ppt 무료 템플릿 소개하는 오늘 블로그 포스팅 속 메인 정보는 무엇일까요? 완성된 시안을 보면서 그걸 찾아볼 수 있는 시간을 딱 1초만 가져봐도 도움이 될텐데요. 1초 라고 말씀드린 이유는 그것이 그냥 단번에 보여지기 때문이지요. 평소 이런 말씀을 자주 드렸고 블로그에서 많은 예시를 통해서 그것을 직접 보여드리고자 했는데요. 색상만 잘 정하자, 컬러가 좋으면 디자인은 반 이상은 완성이다. 바로 이런 얘기 말이지요. 이번 템플릿도 딱 그러하답니다. RGB 색상 2가지를 남겨드렸잖아요? 오늘 ppt 무료 템플릿의 전체를 고려하면 포인트인 우측의 보라색 계열의 블루 톤만이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좌측 연한 컬러와의 대비, 그것과의 조화를 통해서 이것이 돋보일 수 있게 되는 것이니까요. 하지만 이러나 저러나 어쨌든 RGB 74, 91, 221의 색상이 매우 중요하긴 하겠죠? 아주 단순한, 깔끔한 ppt 템플릿이 되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색상이 좋을 때 그것을 추구하고 그렇게 만드는 것이 더 쉽고 잘 어울리기도 하구요. 우리가 피피티 좀 잘 만들고 싶어서 그런 마음을 담아 많은 욕심들이 슬라이드 안에 담겨지기 쉬운데, 그건 결과적으로는 그렇게 좋지는 못한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진짜 심플 그 자체로 가보시라고 권해드리기도 하구요. 표지든 배경이든 그 구조와 디자인 특성은 간단합니다. 개체도 단순하죠. 도형 2가지 종류만 보일거에요...
무료 발표 피피티 템플릿 1760번째 공유 자료의 특징은 바로 입체인데요. 일반적인 타입은 또 아닐거에요. 그러니까 나 완전히 3D 형태를 갖고 있어요 라며 대놓고 보여주는 식이 아니라 조금은 제한된, 절제된 수준의 것이다 라고 보는 것이 맞을 것 같은데요. 그렇게 보여질 수 있는 이유에는 3차원 서식을 이용하지 않았다는 특징 때문이기도 할 것 같습니다. 그림자 효과를 통해서만 만들어졌고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좀 납작한 판넬과 같은 타입의 배경 디자인이 될 것이기 때문이죠. 표지에서는 메인 컬러 색상 위에 입체 효과를 이용한 텍스트 디자인이 사용되었는데요. 이것도 아래에서 자세히 소개해 드릴게요. 이번에 사용한 색상은 그레이 바탕에 블루가 포인트로 쓰인 것인데요. 이를 통해서 배경에서 본문과 제목 공간을 나눠줄거에요. 그럼 컨셉 소개가 필요하겠죠? 오늘의 무료 피피티 템플릿 모습을 보면 어떤가요? 특정 영역을 닫고 있던, 덮고 있던 어떤 커버가 살짝 아래로 빠져 나온 것 같은 느낌이죠? 그걸 통해 그 뒤에 있던 면, 틈이 보여지고 이를 제목을 적는 공간으로 사용을 해줬습니다. 이해하기 쉽게 컨셉을 얘기해본다면 딱 이거에요. 리모컨 배터리 커버를 살짝 오픈했다 닫혀 있던 어떤 커버를 열기 위해 살짝 내렸을 때 보여지는 그 커버와 틈의 모습. 이것이 바로 오늘의 피피티 템플릿에서 선택되어진 컨셉입니다. 물론 그 모습을 있는 그대로 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