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출장이나, 학교에서 여러 과제를 수행함에 있어서 외장하드는 알차게 사용 중이다.일단,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으나, 나의 컴퓨터는 무려 2T 저장 공간을 가지고 있음에도 늘 항상 매일용량이 가득차고 있다.아마도 동영상 편집이나 데이터 자료 때문에 그런것 같은데하여튼 그렇다.예전과 다르게 외장 SSD의 가격이 착하다.너무 착하다.예전에는 SSD 가격의 무시무시한 위엄 때문에 구입 생각을 안했다면이제는 1~5만원 더 주고 가볍고 초소형의 외장 SSD로 교체하려는 분위기랄까?HDD는 가성비는 좋다고 하지만무겁고 충격에 약해서 늘 휴대에 있어서 많은 주의가 필요했거든. 트랜센드에서 새로운 신상 외장 SSD를 출시했다.제품명ESD320AUSB A 타입인데, C타입 버전도 있다.무상 A/S 5년이라고 하는데외장하드는 사실 고장나거나 오류가 나면 A/S가 의미 없어서나는 이런거 크게 고려하지 않고브랜드 신뢰, 품질 신뢰를 중요시한다.트랜센드는 내가 이전부터 사용하던 제품이라서높은 신뢰를 갖추고 있다.속도는?읽기 1050MB/s쓰기 950MB/s무게 26g 스틱형이고 슬라이드형이다.슬라이드형이라서 제품 보호에 긍정적이랄까? 512GB인데 초소형이다.그것도 SSD. 트랜센드 ESD320A 슬라이드 초소형 외장SSD 1TB [정품 전용 파우치 증정] / 트랜센드코리아 정품 : 트랜센드 스토어 [트랜센드 스토어] 트랜센드 한국 공식 총판 / 하이스트...

강원도 정선 여행을 왔다.지역 특색 여행지로 비어 너리를 방문하였는데, 지역 주민들의 고용을 높이고 정착률을 높이는데 일조하고 있다고 한다.예전에는 판로 때문에 고민하였는데, 이제는 수제 맥주에 대한 수요가 높아서 어느 정도 자리를 갖추고 이다고 한다.강원도 정선이라는 지역적 특색으로 높은 지대에서 만들어졌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직접 시음해 보불 수 있는 시간이었다.여행 코스로 추천하는 곳이라서 미리 신청하면 맥주 만드는 과정을 볼 수 있고, 직접 시음도 해 볼 수 있다.마을 청년들이 지역 발전을 위해서 다양하게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운영시간은 18시까지인데, 미리 신청을 해야 된다. 안줏거리도 함께 나왔다. 아리랑 브루어리라는 여행 코스다.직접 지역 맥주 공장을 방문해 볼 수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오는 가족들에게 많은 볼거리가 된다. 선물로 아리랑 비어를 주셨다.우리가 여행을 하고 나서 기념품을 구입하는데이렇게 국내여행에서는 기념품을 대신하여 지역 특산물을 구입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정선 레일바이크를 이용하기로 하였다.예전 기찻길을 활용하여 여행 액티비티 상품을 만들어 내었는데무동력으로 사람이 직접 페달을 밟아서 운행함으로 자연 친화적이고 강원도 자연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기회의 시간이기도 하다. 서로 서로 간격을 두고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가만히 있으면 안 된다. 자연 바람을 만끽하기 좋은 ...

제주도로 출발하는 김포공항에서스킨스쿠버에 대한 기대와 걱정을 동시에 해본다.물에 대한 위험성을 존재하는 만큼 조심해야 되기 때문이며한편으로는 멋진 바다 세계를 입문하는 기회이기 때문이다.나는 외국에서 처음으로 스킨스쿠버를 경험하였으나외국어로 진행되는 체험형이라서 전문적인 교육을 받지는 않았기에이번 여행이 padi 라이센스 취득을 하면서 바다 액티비티에 입문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김포공항에서 제주도로 출발하는 비행기는 사람들로 가득하고1시간이면 도착하기 때문에 음료만 나오고 있었다.음료라고 하기는 그렇고 생수가 나온다.1시간이기 때문에 좌석의 평가는 의미가 낮았고국내선이라서 기내 반입 제품에 대한 제한이 있지도 않았기에해외 여행 보다는 훨씬 가볍고 편하게 이용하였다. 이스타 항공을 이용하였군 8만원정도 한것 같다. 스킨스쿠버 샵은 인테리어가 잘되어 있었고 사장님이 친절하게 다 알려주셔서 편하게 지냈다.곳곳에 제주도 느낌 가득한 돌들이 인테리어를 대신하고 있었고제주도 하면 바람이라는 말이 있듯이선선하면서 시원한 바람이 언제나 가득하다.1일차에는 제한 수역에서 기본 이론과 실습을 하고2일차에 개방수역으로 가서 실전 교육을 받게 된다. 오순도순너 포함하여 3명이서 하는 수업이라서정겨운 시간이었다. 이거를 미리 읽고 왔어야하는데 여기서 받아서숙소에서 잠도 못자고 스터디를 해야했다.책에는 한국어로 자세하게 내용이 들어있어서 집중하여 읽는것을...

창녕 여행을 다녀왔다. 쌀쌀한 서울과 다르게 창녕의 날씨는 초가을의 멋진 매력적인 기온을 자랑하고 있었다. 남쪽 지방이라서 그런가? 서울에서 출발했을 당시의 외투는 차에 두고 내려야 되었다.처음으로 방문한 곳은 창녕 박물관이다.지방으로 팸투어나 여행을 오게 되면 박물관을 방문하는 경우가 많은데솔직히, 여행와서 박물관을 방문하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운영비는 지역 주민들 세금일테고볼만한 것도 기대가 안되는 곳일텐데 라는 생각을 많이 하는게 사실이거든.그런데, 여기는 다르다.분위기와 인테리어도 트렌드를 반영하였고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창녕 지역에 대한 관심을 이끌기 충분하였다. 내가 예전에 사용하던 것들을 전시하고 있네? 서울과 다르게 남쪽 지방의 아늑함이 느껴진다. 절에 있는 멍멍이. 마시면 몸에 좋고 일이 잘 된다는 물. 멋진 자연 인증샷이다. 창녕 여행을 하면서 느낀점은여기가 온천 나오는 지역이라는 것을 처음알았고미스터 션샤인에 나왔던 촬영지라는 것을 알았을때이곳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사실, 온천 나오는 곳인지는 처음 알았고, 예전에 명성 가득한 곳이라는 곳이 여기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호텔을 이용하였는데, 바닥 온수가 보일러를 사용하지 않고 온천수를 이용한다고 하더라.그렇다고 해서 숙박료를 저렴하게 받는것 같지는 않지만.지역적 특색을 갖춘 먹거리가 있는것 같지는 않고편의점에서 음료와 군것질을 구입하여 호텔 룸메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