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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공유 #피클플러스 #대만족 오티티 공유 티빙 쉐어 프리미엄 티빙 이용권 4,250원에? 티빙 이용권, 그것도 프리미엄 이용권의 가격은 월 17,000원. 나는 그런 티빙 프리미엄 이용권을 월 4,250원에 쓰고 있다. 이렇게 매월 12,750원을 돌려받는 방식으로다가. 포스팅의 제목에서 알 수 있듯 티빙 이용권을 월 4,250원으로 쓰는 방법은 티빙 쉐어를 하는 것. 방법이야 많다. 직접 오픈 카톡방이나 중고나라를 통해 티빙 쉐어 할 파티원을 찾아도 되고- 나처럼 오티티 공유 어플을 쓰는 방법도 있다. 나는 두 방법을 다 써봤는데, 내가 파티장이라면 피클플러스를 쓰는 게 훨씬 편했다. 훠얼씬. 이렇게 알아서 파티원 매칭을 해주니까. 그래서 파티원이 탈퇴를 하더라도 신경 쓸 게 없다. 아, 아니다. 이땐 혹시 모르니 티빙 비밀번호를 변경해주는 약간의 수고가 필요했다. 수정한 비밀번호를 오티티 쉐어 앱 피클플러스에도 같이 적어주는 것 까지. 그리고 정산금의 정산일이 일정하고, 파티원이 모자라더라도 정산금은 변동이 없다는 게 매우 큰 장점이다. 먹튀 당할 걱정에서 해방! 현재 4개월째 이용중이다. 오티티 공유 어플 피클플러스의 단점은 수수료 되시겠다. 파티장은 490원인가 590원이고, 파티원으로 참여하는 사람들은 990원이지만- 여기에 수수료가 추가로 붙는다. 파티장의 경우에는! 저기 파티원 자리에 <직접초대>를 주목할 것! 공유...
어... 포스팅이 상위노출됐다. 광고를 제외하면 맨 위에 뜬다. 어쭙잖은 상위노출이 아니라 정말로 상위노출이 된 것이다. 이게 웬일이람. 심지어 이 블로그는 한참이나 접었던 블로그인데. 그 당시의 지수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준최3에 머무르는- 아니지. 1년 넘게 쓰지 않았던 블로그인데도 준최3에 머무르는 걸 대단하다 여겨야할까? 여하간 다시 블로그를 키우기 위해 포스팅을 하는 중인데 무척 의외이기도 하고 기분이 좋기도 하고. 그러면서 어떨떨하다. 이 블로그가 인플루언서 계정이라 그런걸까? 인플 계정 접어버린 나도 참 쿨해. 그땐 가치를 잘 모르기도 했지만. 이번엔 블로그를 제대로 잘 꾸려봐야지!
#여자향수선물 #받은건데너무좋음 #롤온향수 향 너무 좋단 칭찬 들은 다니엘트루스 밤쉘 향수 선물 받은지 1년도 넘었는데 포스팅은 지금 하는 나란 녀자... 너무 멋있다, 진짜. 다니엘트루스 밤쉘 향수의 존재를 알게 되었던 건 5년도 더 넘었던 것 같다. 동네 현대백화점에 갔을 때 손목에 문질러준 향을 맡고 완전히 반했었다. 이런 산뜻한 사과향이라니. 난 플로럴 계열만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이런 사과향도 좋아하는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알고 보니 플로럴 계열이었음^^...) 그리고 지속력이 상당했다. 마음에 쏙 드는 첫 향이 변화없이 지속되는 건 더 마음에 들었다. 나중에 사야지. 그렇게 생각하고서 존재를 잊었다. 그러던 어느 날, 어디에선가 받은 시향지 덕분에 다니엘트루스 밤쉘 향수의 존재를 떠올리게 되었고. 이렇게 사진을 찍어두었다. 와우, 이게 4년 전이라니. 언젠가 사야지, 사야지 생각만 했었는데, 바로 제작년. 선물 받을 기회가 생겨 냉큼 외쳤다. 다니엘트루스 밤쉘 향수!!! 내돈내산이 아닌 선물이어서 더 기뻤던. 상자가 작지 않아 뭐가 더 들었나 기대가 되었다. 기대는 무참히 박살났다. 담뱃갑보다 작은 향수만 들어있기냐고. 빈 공간 뭔데. 롤온 타입이어서 케이스가 특히 작았다. 열자마자 눈을 사로잡은 건 향수 바틀 옆의 동글이였다. 저 동글이는 무엇인고. 일단 제껴놓고 바틀을 꺼냈다. 무척 작으면서도 고급진 ...
셀프로 해본 2025네일아트 겨울네일 디자인 셀프젤네일은 재미도 있고 돈 아끼고 다 좋은데 시간을 너무 많이 잡아먹는 것 같아... 무튼. 돈 대신 시간을 녹여 만든 이번의 2025겨울네일은. 짠. 검지 빼고 마음에 든다. 지워내고 베이스 컬러를 빨간색으로 바꿨어야 했는데. 바꿔야지, 바꿔야지 하다가 한 달이 훌쩍 지나버린 게 문제긴 한데. 엄지에는 자개 글리터로 리스 모양을 만들어주었다. ...그렇다. 사실 이 디자인은 저번 크리스마스 이전에 손에 했던 것... 그래도 포스팅은 2025년에 올리는 거니까 2025네일아트임. 아무튼 2025네일아트임. 셀프 2025겨울네일에 쓴 재료는 아래와 같다. 얘네는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저렴하게 샀고. 얘네는 국내 쇼핑몰 위치비라는 곳에서 샀다. 의외로 스티커는 알리가 국내보다 더 비싸다. 눈꽃 플레이크도 알리가 더 비쌌다. 알리에서는 폴리쉬와 자석같은 부자재만 사야하나봐. 알리의 익스텐션젤? 폴리젤? 저건 정말 요물이더라. 손톱은 깨졌는데 폴리젤은 안 깨진 매직... 오버레이용으로 산 건데 저렴한데 비해 성능이 너무 괜찮다. 손톱만 깨진 사진 찍어둘걸. 다음엔 니트젤 하늘색 산 걸 발라야겠다. 사기 전엔 그렇게 사고 싶었는데 막상 사고나니 안 땡기지만... 여튼 니트네일 커밍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