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육아전문인플루언서 까꿍승윤맘 입니다 저희 아이는 낮에는 기저귀를 떼었지만 밤에는 아직 기저귀를 떼지 못하였답니다 육아맘님들은 기저귀 유목민이라는 말을 많이 들어보셨을 거에요 저도 이것 저것 써보다가 정착한 기저귀가 있었는데 밤기저귀는 아직 못 뗀 아이라 ㅠㅠ 아직 소변의 양이 많더라구요 그러다 보니 자기 전 물을 먹이지 않고 소변을 꼭 보고 올 수 있도록 하고 재우는데도 밤기저귀가 꽉 찰정도로 기저귀에 소변이 가득해서 새어 나오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직은 준비가 되지 않았구나 하고 기다려주는 중이랍니다 나비잠에서 너무너무 귀여운 에디션 슈퍼드라이 디자인도 너무 귀여운 것 같아요 손잡이 까지 딱!! 어린이집을 다니는 아이라면 저렇게 딱! 손잡이가 있으니 들고 가기에도 좋겠네요 나비잠에서 나온 나비잠슈퍼드라이 기저귀 밑면에 보면 기저귀의 올바른 사용법이 나와있어요 기저귀를 잘 펼친 후 새어나오지 않도록 하려면 사이드밴드가 안 쪽에 눕혀있지 않도록 잘 채워주어야 겠지요? 아이 허리에 맞게 잘 채워 대칭이 되도록 테이프를 붙여주면 된다고 하네요 또 마지막! 다리 쪽 밴드가 접히지 않고 잘 펴져있는 것을 확인해요! 그래야 세어나오지 않겠지요? 저희 아이는 5살인데 아직 밤기저귀를 뗴지 못하였어요 개월 수로는 41개월.. 좀 더 크면 밤기저귀도 안녕~하는 날이 오겠지요? 12~kg XL사이즈를 사용해요 원료랑 성분도 적혀있네요 이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