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쉐하가 첫 콘텐츠로 선을 보인 것이 2013년 겨울이었으니 벌써 많은 해가 지났네요. 횟수로 벌써 7년이네요. 저희를 기억해 주시는 분들도 있고 저희를 이번에 새로 알게 된 분들도 많을 텐데요.
앞으로도 유익한 노하우 콘텐츠를 만들어 많은 분들의 삶이 보다 윤택해지는데 보탬이 되고 싶습니다. 네이버에 마련된 쉐하 인플루언스 홈도 많이 사랑해 주시구요. 소통하며 성장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