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테팔로부터 소정의 원고료와 제품을 지급받고 작성되었습니다. 가지솥밥 만들기 소고기 가지솥밥 레시피 테팔 세라믹 에어 주물냄비 인덕션 냄비밥 하는법 지난 여름 정말 자주 만들었던 가지솥밥이에요. 식구들이 가지반찬은 잘 먹지 않아도 가지솥밥 만들어 주면 너무나 맛있게 잘 먹어서 자주 만들어 먹었는데요. 전기밥솥에 만들기도 하고 무쇠솥에 만드는 방법도 있는데 각각 장단점이 있어요. 오늘은 테팔 신제품 세라믹 에어 주물냄비로 가지솥밥 하는법 소개 드려 볼까 해요. 주방용품을 사용하다 보면 자주 손이 가는 제품이 있는데 이번에 만나본 테팔 세라믹 에어 주물냄비가 딱 그래요. 가벼워서 손목에 부담없이 사용하기 좋은데 기존 자사 무쇠 주물냄비 제품 대비 3배* 더 가벼워졌다고 하니 얼마나 가벼울지 상상 되시나요? ㅎㅎ *에어 주물냄비 24cm 해당, 자사 무쇠 주물냄비 기준 은은한 파스텔톤으로 식탁에 올려 놓으면 예쁘기까지 하니까 따로 그릇에 옮겨 담을 필요없이 테이블 플레이팅이 가능하고 우수한 열 보존율로 먹는 내내 따뜻하게 먹을 수 있으니까.. 등등 아.. 그리고 세라믹 코팅으로 눌어 붙지 않는다는 장점도 있어 그동안 무쇠 주물냄비가 가진 단점은 싹 없애고 사용하기 편해 자주 사용하게 되더라고요. 집집마다 테팔 주방용품 하나쯤 다 가지고 있을 만큼 테팔은 우리에게 친숙한 브랜드이기도 한데요. 세계판매 1위** 독보적인 주방용품 브...

조리 시작부터 플레이팅, 보관까지 완벽한 케어프린 세라믹밧드 플레이트 세트 치즈오븐스파게티 만들기 평소 요리 촬영을 자주 하다 보니 그릇 욕심이 상당히 많아요. 특히 어떤 음식을 담아도 두루두루 잘 어울리면서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화이트 식기를 선호하는 편인데요. 지금은 저희집 주방에 더 이상 수납할 공간이 없어 자제하는 중인데 케어프린 세라믹밧드는 계속 눈에 아른거려 고민하다 드디어 들였답니다. 기존에 세라믹밧드와 스텐망 구성이었는데 플레이트 세트가 추가 출시되어 더욱 활용도가 높아졌어요. 과일이나 스테이크 브런치 접시로도 잘 어울려 요리 시작부터 플레이팅까지 두루두루 사용하기 좋더라고요. 세라믹밧드에 가족들 좋아하는 바베큐폭립이랑 치즈오븐스파게티 만들어 담아봤는데요. 플레이트 세트 추가로 구성이 다양하여 홈파티 테이블 세팅하기에도 괜찮은 거 같아요. 소개해 드릴게요. 배송샷이에요. 규격에 딱 맞는 충전재 꼼꼼한 포장으로 파손 없이 안전하게 받아 볼 수 있었는데요. 카키색 패키지의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느낌 세트 구성으로 가격대도 합리적이라 신혼부부 선물이나 집들이 선물하기에도 좋을 거 같아요! 활용도 높은 3가지 사이즈로 플레이트 3종 밧드 3종 스텐망 3종 구성입니다. 전자레인지, 오븐, 식기세척기, 냉장고 모두 사용가능해요. 단 전자레인지 사용 시 트레이 제거 후 사용하셔야 해요. 플레이트 세트는 플레이팅 접시 뿐만 아니라...

고추장찌개 레시피 돼지고기 감자 고추장찌개 만드는법 애호박찌개 돼지고기 넣고 바글바글 끓인 고추장찌개 요거 밥도둑이죠. 짜고 맵고 이런 음식들은 밥을 많이 먹게 되어서 되도록이면 안 만들어 먹으려고 노력중인데 요즘 스트레스 받는 일이 많은 관계로 매콤한 음식이 당겨 청양고추 팍팍 넣고 끓여봤답니다. 만들자 마자 흰 쌀밥에 부드러운 두부 으깨서 비벼 먹었는데요. 역시 스트레스 받았을땐 매콤한 음식만한게 없는 거 같아요. 포슬포슬한 감자랑 살캉한 에호박 양파 등 야채에서 우러난 채수로 시원하면서 고추장의 달큰한 맛이 더해져 깊은 감칠맛이 느껴지는 국물에도 자꾸 손이 가 떠먹게 되는데요. 매번 고추장과 새우젓을 넣어 끓였었는데 이번엔 된장을 약간 넣었더니 구수한 맛이 좋았던 거 같아요. 국물을 자작하게 부어 진하게 끓여 내어도 좋고 나트륨이 부담스럽다면 물을 좀 넉넉하게 넣어 슴슴하게 애호박찌개 끓여 보셔도 좋아요. 재료 돼지고기 앞다리살 300g 대파 1대 청양고추 2 홍고추 1 감자 1 애호박 1 두부 1/2모 고기 밑간 맛술 2 다진마늘 1 진간장 2 고추장2 된장 1 고춧가루 2 돼지고기는 앞다리살 부위 사용했어요. 진간장 2, 다진마늘 1, 맛술 2, 후추 뿌려서 밑간을 해 주세요. 대파와 고추는 송송 썰어 준비합니다. 양파는 네모 모양으로 썰어 주셔도 좋은데 이번엔 굵게 채 썰어 봤습니다. 두부는 네모 모양으로 썰어주고 감자와 ...

김치 등갈비찜 만들기 등갈비 김치찜 만드는법 묵은지 김치찜 레시피 저희집은 메인요리 하나만 있으면 다른 반찬 없이도 밥을 잘 먹어서 식사 준비하기가 오히려 더 편한데요. 살밥이 두툼한 냉동 등갈비가 있어 전날 냉장실로 옮겨 놓았다가 오전에 1시간 정도 핏물 빼고 푹 끓여서 식구들 저녁 식사 시간에 내 놓았더니 맛이 제대로 우러나서 얼마나 맛있게 먹었는지 몰라요. 특히 잘 익은 묵은지로 만든 등갈비찜은 밥 한그릇은 모자라 리필하게 되는데요. 냉동이었지만 초벌삶기 한 후 한시간동안 푹 끓였더니 손만 대면 뼈에서 살이 분리가 될 정도로 부드럽게 잘 익어서 발라 먹기도 좋았답니다. 물을 넉넉하게 넣어서 짜지 않고 등갈비 김치찌개처럼 끓이는 법으로 소개해 드릴게요. 재료 등갈비 1kg 된장 1큰술 묵은지 1/2포기 양파 1개 대파 1대 청양고추 2개 홍고추 1개 고춧가루 2 양조간장 5 매실청 1 다진마늘 1 후추 생수 1L 밥숟가락 기준 냉동 등갈비일 경우 전날밤 냉장실로 옮겨 자연해동을 시킨 후 찬물에 담가 1시간 정도 핏물을 제거해 줍니다. 중간 중간 깨끗한 물로 갈아주세요. 핏물 뺄 시간이 부족하다면 설탕 1큰술을 넣어 주면 30분 정도만 담가 두어도 되어서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답니다. 핏물 제거한 다음 팔팔 끓는 물에 10분 정도 삶아줍니다. 이때 월계수잎과 통후추와 같은 향신료와 된장 1 큰술을 넣어주면 누린내와 잡내 제거에 도움...

류수영 떡볶이 황금레시피 국물 떡볶이 레시피 떡볶이 양념 만들기 한국인의 소울푸드 국물 떡볶이 소스에 바삭한 튀김이나 순대 찍어 먹으면 넘넘 맛있잖아요.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아 자주 만들어 먹는편인데요. 양념장 만드는게 살짝 귀찮아서 한 번 만들때 넉넉하게 만들어 두었다가 사용하니 만들때마다 온갖 양념 꺼내지 않아도 되어서 편한데다 떡볶이 양념은 냉장실에 한 달 정도는 느끈히 보관 가능하고 숙성시키면 시킬수록 맛있기까지 해서 요즘 더 자주 만들어 먹고 있는듯해요. 치즈 떡볶이떡 + 밀떡볶이 행사하길래 사다 두었다가 언제 다 먹나 했는데 벌써 다 먹었네요. 그 외 사각어묵과 대파만 준비하면 되기 때문에 재료도 초간단 소시지와 삶은 달걀까지 넣어 주면 더 푸짐하고 맛있어 보이는데요. 5분에서 10분만에 뚝딱 만들 수 있는 류수영 떡볶이 레시피 떡볶이 양념장 만드는법부터 알려드릴게요. 떡볶이떡 500g 기준 양념 고춧가루 3 설탕 2 간장 2 굴소스 2 고추장 2 식용유 1 후추 1t 밥숟가락 기준 저는 위 레시피 2배로 만들어서 냉장 보관후 사용하고 있어요. 재료 떡볶이떡 250g 어묵 2장 대파 1대 설탕 1 다진 마늘 0.5 물 300ml 떡을 냉동실에 보관했다면 찬물에 담가 30분 정도 불려주고 냉장 보관하셨다면 10분 정도 불려주세요. 딱딱한 상태로 바로 뜨거운 물에 넣으면 갈라진답니다. 사각어묵은 4등분 한 후 마름모꼴로 잘...

부드러운 진미채볶음 만들기 고추장 진미채무침 레시피 오징어채볶음 만드는법 요즘 너무 슴슴한 반찬들만 먹어서 그런지 매콤한 반찬이 먹고 싶어 오랜만에 진미채볶음 만들어 봤어요. 흰 쌀밥에 척 올려 먹으면 진한 고추장양념이 계속 밥을 부르는 밥도둑 반찬이죠. 오징어를 말려서 가늘게 찢어 놓은것을 진미채라고 하는데 첨가제나 이런 부분이 걱정이 되어 보통은 물에 한 번 헹궈서 사용하는데요. 물에 한 번 헹구게 되면 식감이 질겨지므로 다시 마요네즈에 버무려 부드럽게 만든 후 고추장 양념에 무치곤 하는데 오늘은 마요네즈 없이 깔끔하고 부드러운 오징어채볶음 만드는법 알려드릴거에요. 물에 한 번 헹궜다 사용하면 식감이 질겨지기 때문에 세척 후 찜기에 한 번 쪄서 만드는 방법도 있는데요. 이러한 과정이 번거로우신 분들은 오늘 제가 알려드린 꿀팁대로 만들어 보시면 진미채 특유의 쫄깃한 식감을 너무 딱딱하지 않으면서 적당히 부드러운 진미채무침을 만들 수 있답니다. 그럼 맛있게 만들어 볼게요. 재료 진미채 200g 소주 2큰술 설탕 2 고춧가루 1/2 매실액 3 고추장 4 맛술 2 물엿 2 계량스푼 기준 진미채는 먹기 좋게 적당한 크기로 자른 후 소주 2큰술을 넣고 버무려 줍니다. 소주를 넣어주면 살균효과가 있을뿐만 아니라 방부제 역할도 해서 냉장고에 오래 보관해도 맛이 변하지 않아 끝까지 맛있게 먹을수 있답니다. 다음 바로 양념을 만들어 볼게요. 계량스...

아이 반찬 메뉴 소고기 오이볶음 가시오이 요리 오이나물볶음 오이는 얇게 썰어서 소금에 절여 놓았다가 물기를 꼭 짜고 참기름에 조물조물 무치기만 해도 맛있는 오이나물이 되는데요. 여기에 소고기 밑간해서 볶은 후 오이나물 볶음 만들어 놓으면 영양만점 아이반찬이 된답니다. 백오이로 만들면 아작아작 씹히는 식감이 좀 더 좋긴 하지만 가격이 엄청 오른 관계로 대신 가시오이가 저렴하길래 사다 놓았다가 만들어 봤어요. 홍고추까지 다져서 고명으로 올려주니 한정식 집에서 맛 보았던 오이반찬처럼 아주 근사합니다. 아이 어릴때 자주 만들어 줬었는데 오랜만에 만들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우리 초딩님은 어릴땐 야채도 제법 잘 먹었었는데 갈수록 편식이 심해지는 거 같아 좋아하는 소고기 더해 아이반찬으로 만들어 봤어요. 소고기오이볶음 맛있게 만들어 볼게요. 재료 오이 3개 소고기 다짐육 200g 홍고추 1개 대파 1/2대 꽃소금 1티스푼 다진마늘 1 참치액 1 맛술 1 후추 들기름 1 통깨 오이는 소금이나 베이킹소다로 박박 문질러 물에 잠깐 담가 놓았다가 깨끗이 헹궈 냅니다. 쓴맛이 나는 꼭지는 제거하고 얇게 썰어주세요. 채칼을 이용하면 두께가 일정하니 채칼을 사용하셔도 좋아요. 꽃소금 1티스푼 넣어서 골고루 섞은 후 30분동안 절여줍니다. 절인 후 물에 헹구지 않고 물기만 제거한 후 볶을거라 짜지 않게 간을 해 주시는 게 좋아요. 절이는 동안 홍고추는 씨를...

냉동 꽃게탕 끓이는법 꽃게탕 레시피 꽃게찌개 아침에 일어나니 하루 사이에 기온이 뚝 떨어져 있네요. 갑자기 날씨가 시원해지니 선선해서 좋긴 한데 적응이 안 되는 거 같기도.. 서둘러 가을 옷을 꺼내야 할 거 같아요. 오랜만에에 따뜻한 국물요리 끓여 봤는데요. 지난번 꽃게 사다가 쪄 먹고 남은 냉동꽃게요리로 꽃게탕 끓여 먹었어요. 무랑 콩나물 듬뿍 넣고 고춧가루 팍팍 풀어서 시원 칼칼하게 끓여 놓으면 술안주로도 좋고 해장하기에도 좋은 꽃게찌개입니다. 매번 단호박을 넣고 끓였었는데 이번에는 빼고 콩나물과 무를 넣어 끓였어요. 청양고추도 팍팍 넣고 끓여 한 입 떠 먹으면 캬~ 소리가 절로 나는 맛이에요. 국물 넉넉하게 넣고 끓였더니 라면사리 넣어서 끓여 먹기도 좋더라고요. 꽃게 손질과 재료 손질만 끝나면 크게 어려울 게 없는데요. 비린내 없이 꽃게 손질하는 법부터 차근차근 알려드릴게요. 재료 꽃게 2~3마리 무 한 토막 양파 반 개 대파 1/2대 청양고추 1~2개 콩나물 한 줌 팽이버섯 된장 1큰술 고추가루 3큰술 맛술 2큰술 다진마늘 1 큰술 멸치액젓 1큰술 소금 약간 물 1L 냉동실에 있던 꽃게는 오전에 냉장실로 옮겨 놓았다가 자연해동시킨 후 오후에 만들었답니다. 먼저 솔로 구석구석 박박 문질러서 세척을 한 후 살이 없는 다리 부분은 가위로 잘라 버렸어요. 냉동꽃게는 특히 손질에 신경을 써 주셔야 해요. 몸통과 게딱지 사이에 손을 넣어...

따스함이 전해지는 미국판매 1위 네이처메이드 비타민 김혜자 광고 명절 잘 보내셨나요? 오랜만에 모인 식구들과 복작복작이다 일상으로 돌아오니 뭔가 허전한 거 같기도 한데요. 뭐니 뭐니해도 아무일 없이 평화롭고 평범한 일상이 가장 소중하다고 여기는 요즘 작은 일에도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요즘입니다. 이런 저의 마음과 너무나 비슷한 카피로 눈길을 사로 잡았던 네이처메이드 비타민 광고 이번에 국민배우 김혜자 님이 모델이 되셨더라고요. 국민엄마 김혜자 님 특유의 따뜻한 음성과 미소로 시작되는 광고 영상 첫 멘트부터 아우라가 느껴지는데요.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는 네이처메이드 브랜드 취지와 너무나 잘 어울리면서 품격이 느껴지는 한 편의 광고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평소 선한 영향력을 가지고 계신 분이라 더욱 신뢰가 가는데요. 대단치 않은 하루여도 그저 하루하루를 잘 채워 나아가는 것만으로도 눈부신 일이니까 광고 속 멘트 하나하나 가슴 깊이 와 닿으면서 따뜻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느껴져 마음의 위로를 전해 주는 느낌마저 드는 건 저만 그런가요? 가족들 건강과 나를 위해 평소 네이처메이드 비타민을 비롯해 칼마디까지 꾸준히 챙기고 있는 1인으로써 김혜자 선생님 광고가 더욱 반가웠는데요. 네이처메이드는 1971년 설립되어 5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브랜드랍니다. 끊임없는 연구와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국판매...

단호박 계란찜 만들기 전자렌지 계란찜 계란찜 전자레인지 요리 추석 지나고 나니 몸이 좀 찌뿌둥하고 무겁지 않나요? 명절동안 먹었던 느끼하고 기름진 음식으로 불어났던 몸을 되돌릴 시간 다이어트요리 단호박찜 만드는법 가지고 왔어요. 단호박은 열량이 100g 당 50~60kcal 정도로 고구마의 절반밖에 되지 않으면서 풍부한 식이섬유 함유로 포만감이 높아 다이어트 식단에 빠질 수 없는 식재료인데요. 또한 풍부한 칼륨은 체내에 불필요한 노폐물과 나트륨을 배출시켜 부기를 빼주며 다이어트 시 신경써야 할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여 균형있게 영양밸런스를 맞출 수 있답니다. 간편하게 단호박찜으로 먹어도 맛있지만 오늘은 단호박에 부족한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는 단호박 계란찜으로 만들어 봤어요. 달걀 흰자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노른자에는 각종 비타민과 철분, 엽산이 풍부하여 다이어트식에 빠질 수 없는 식재료인데요. 달걀찜 만들때 단호박을 사용하면 전자레인지 용기가 별도로 필요하지 않아 설거지거리도 줄고 풍부한 영양과 맛을 느낄 수 있어 일석이조 그럼 맛있게 만들어 볼게요. 재료 미니 단호박 2개 달걀 2개 빨강 파프리카 1/8갸 대파 1/4대 양파 1/8개 크래미 2개 소금 1/3t 미니단호박은 껍질이 부드러워 껍질채 먹기에도 좋으니 신경써서 세척해 주세요. 베이킹소다로 박박 문질러 5분 정도 방치해 놓았다가 깨끗히 헹궈 주세요. 속을 파 낸 후...

이연복 계란덮밥 만들기 간단한 계란요리 레시피 혼밥메뉴 일상으로 돌아온 첫날 명절음식 많이 만들지도 않았는데 며칠동안 계속 느끼한 음식만 먹은 느낌이라서 오랜만에 혼밥메뉴로 이연복 새우덮밥 만들어 먹었어요. 계란을 90% 정도 익힌 계란을 밥 위에 덮고 금방 바글바글 뜨겁게 끓인 전분 간장 소스를 끼얹어서 떠 먹으면 달콤 짭짜름하면서 얼마나 부드럽고 촉촉한지 몰라요. 계란은 항상 냉장실에 있기 때문에 간단한 계란요리로 만들어 드시기 좋은데요. 팽이버섯이나 새우 등 부재료들은 양배추나 크래미 등으로 대체 가능해서 부담없이 만들어 먹을 수 있는 혼밥메뉴이기도 해요. 여기에 깍두기나 겉절이도 잘 어울리고 배추김치 하나 척 올려서 먹으면 세상 꿀맛이랍니다. 재료 (1인분) 계란 2개 팽이버섯 한 줌 새우 4마리 대파 1/2대 소금 약간 전분 1 스푼 물 2 스푼 소스 물 250ml 완두콩 미림 2 설탕 1/2 간장 1 굴소스 1 식용유 3 (밥숟가락 기준) 밥 1공기 팽이버섯은 반으로 잘라 놓습니다. 대파는 송송 썰고 이연복 계란덮밥 소스를 만들때 완두콩을 사용하지만 없는 관계로 냉동실에 있던 그린빈을 쫑쫑 썰어서 넣었어요. 계란에 소금 1꼬집을 넣어 간을 한 후 송송 썬 대파와 팽이버섯을 적당량 넣고 새우 2마리 다져서 넣은 후 잘 섞어줍니다. 2마리는 토핑용으로 남겨뒀어요. 소스도 미리 만들어 두면 부어서 끓이기만 하면 되니 편하더라고요...

냉동 꽃게 찌는법 꽃게 손질법 간단한 꽃게요리 꽃게찜 꽃게 찌는 시간 명절 연휴 잘 보내셨나요? 5일이라는 시간이 순삭 시간이 역시나 너무 빠르게 지나가서 아쉽기만 할 뿐이네요. 이번 추석엔 진짜 초간단하게 몇 가지만 만들었어요. 명절음식 많이 만들어서 며칠동안 식탁에 올리면 식구들도 질려하고 좋아하지 않으니 점점 안하게 되는 거 같아요. 그래도 구색은 맞춰야겠기에 전이나 나물 등 몇가지 사러 시장에 나갔더니 냉동꽃게 그것도 수게가 보여 꽃게찜 해 먹으려고 구입해 왔다지요. 마트 갈 때마다 암꽃게만 있어 되돌아오곤 했던터라 여섯마리 수게라 반가운 덥석 집어 오긴 했는데 이것저것하느라 실온에 좀 두어서 그런지 수율이 그렇게 높진 않았지만 달짝지근하니 먹을만했어요. 꽃게 찌는법 손질만 하면 그 다음부턴 일도 아니죠.. 꽃게 손질하는 법부터 냉동꽃게 찌는 시간까지 알려드릴게요. 재료 꽃게 3마리 대파 1대 된장 1큰술 청주 or 소주 약간 물 600ml 냉동 꽃게 손질도 활꽃게 손질과 크게 다르지 않아요. 다만 주의할 점은 냉동꽃게는 해동을 하면 살이 흘러내려 수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바로 손질해서 조리해 드시는 게 좋아요. 활꽃게 역시 구입 즉시 바로 드실게 아니라면 냉동보관하는 것이 좋답니다. 그물은 가위로 잘라 제거해주고 구석구석 솔로 깨끗히 씻어줍니다. 다리 사이에도 신경써서 닦아주세요. 배딱지가 뾰족한 모양이 수게에요. 뒤집어서 안...

단호박 찌는법 냄비 고구마 감자 찌는법 찜기 감자 껍질채 맛있게 삶는법 요즘 단호박이나 감자, 고구마가 저렴하기도 하고 맛있어서 자주 구입하게 되는데요. 미니 단호박 한 박스에 6~7개 들어 있었는데 세일해서 만원도 안 하는 가격이라 엄청 저렴 장바구니에 담아왔습니다. 스프, 샐러드, 구이 등 다른 요리로 활용하기도 하지만 쪄서 먹기만 해도 특유의 달콤함과 부드러움으로 충분히 맛있어서 요즘 아침대용으로 챙겨 먹고 있답니다. 단호박은 애호박이나 늙은 호박에 비해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눈 건강에 도움이 되며 항산화 작용으로 피부미용이나 면역력 향상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하죠. 뿐만 아니라 칼로리가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 식단에 빠질 수 없는 식재료이기도 한데요. 특히 미니 단호박은 껍질이 연하고 부드러워서 껍질채 먹기에도 좋아 단호박이 가진 영양성분을 오롯이 섭취할 수 있어 열심히 챙겨 보고 있어요. 큰 찜기에 단호박만 찌기 그래서 집에 있던 고구마, 감자 한꺼번에 쪘더니 편하고 좋네요. 감자도 매번 삶아 먹다가 껍질에 칼집 살짝 넣어서 함께 쪄 내니 쫀득하니 맛있어요. 한꺼번에 다 못 먹어서 냉장보관했더니 2~3일은 거뜬해요. 아이 학원 가기 전 전자레인지에 살짝 데워주기만 하면 되니까 간식 준비해주기도 편하고 괜찮더라고요. 냄비에 물 붓고 찜기에 올려 찌기만 하면 되는 거라 찌는법 어렵지 않고 간단하고 쉽습니다. 설탕이나...

헨드릭스 진 한정판 신제품 헨드릭스 그랑 카바레 진토닉 하이볼 만드는법 와 올 여름은 역대급 무더위에 지치기도 했지만 우리집 초딩님 초등학교 마지막 여름방학이 장장 2개월이나 되어 곱하기 두 배는 더 힘들었던 여름이었습니다. ㅋㅋ 시원하게 하이볼 한잔하면 피로가 싹 풀리는 느낌이랄까? 헨드릭스 진으로 만든 진토닉 하이볼은 유난히 상큼해서 덕분에 하루를 상쾌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 올 여름은 끝이 보이지 않는 열대야와 폭염에 밖에 나가서 마시는 것도 힘든 날씨가 이어져 저처럼 홈바 만들어 놓고 홈텐딩 즐기시는 분들 많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저 역시 헨드릭스 진으로 진토닉 하이볼을 만들어 즐겨 마시던 1인으로써 2024년 한정판 신제품 그랑 카바레가 출시되었다니 안 만나볼 수가 없었답니다 ㅎ 헨드릭스 진은 전통 수작업으로 소량만 생산되는 프리미엄 진이에요. 도수가 약간 높긴 하지만 얼음 가득 토닉워터를 섞어 만들면 특유의 오이 향에 다양한 허브와 향긋한 장미향의 믹스로 부드럽게 마시기 좋아 술을 잘 못 마시는 분들이나 여자분들도 부담 없이 마시기 좋은데요. 이번에 한정판으로 새로 출시 된 헨드릭스 그랑 카바레 진은 헨드릭스 진 마스터 레슬리 그레이시가 파티가 가장 활발했던 17세기의 과일 칵테일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헨드릭스 진의 클래식한 주니퍼 베리 향에 시그니처 오이의 풍미도 그대로 살려 상큼하고 시원하면서 복숭아, 살...

요리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다 참여 가능한 제 12회 계란요리 경연대회 페스티벌 열려요 간단하게 굽는 달걀말이부터 찜 등 다양한 조리법과 함께 다른 식재료들과도 두루두루 잘 어울리는 계란요리 저 어릴때 달걀 후라이가 없으면 밥을 안 먹을 정도로 가장 좋아했던 반찬이었는데 지금의 저희딸 역시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을만큼 좋아해서 거의 매일 식탁에 올리고 있습니다. 특유의 부드러운 식감으로 영양가도 풍부해서 아이들 간식 만들때 단골 식재료이기도 하고 간단하게 단백질 보충하기에 삶은 달걀만한 것도 없어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인기만점 식재료가 아닐까 싶은데요. 이렇게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식재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달걀을 이용한 제 12회 계란요리 경연대회 소식이 있어 함께 공유해 볼까 합니다. 요리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팀 참가시 2인 제한) 본선에 진출한 최종 수상자 분들에게는 푸짐한 상금도 준비되어 있으니 그동안 묵혀두었던 나만의 계란 창작요리가 있다면 이번 기회를 통해 참여해 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계란자조금의 모토인 '삼시세끼 계란, 푸드백신 계란'에 맞는 계란요리로 참여 가능합니다. 단체 급식에 활용 가능한 레시피를 개발하기 위한 경연대회라고 하니 실용적이면서 창의적인 레시피를 고민해 봐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제 12회 계란요리 경연대회는 예선을 시작으로 홍보, 심사를 통해 본선 ...

치즈 감자전 만들기 바삭한 감자채전 만드는법 feat. 냉동감자전 감자를 가늘게 채쳐서 바삭하게 구워 놓으면 아이 간식으로도 좋고 술안주로도 그만인데 그러고 보니 올여름 제가 감자전을 한 번도 안 만들어 먹은 거 있죠.. 해마다 햇감자가 나오기 시작하면 열심히 만들어 먹었었는데 올여름은 유난히 더워서 그랬는지 대충 썰어서 에어프라이어에 구워 먹기만 했었던 거 같아요. 아니 그런데 세상에 냉동감자전이 있더라고요? 일일이 껍질 벗겨서 채 썰고 물에 헹궈 밀가루나 전분으로 반죽을 하는 이런 번거로운 과정 필요 없이 후라이팬에 기름 두르고 굽기만 하면 되어서 신세계.. 이마저도 귀찮다면 에어프라이어에 굽기만 해도 되어서 바빠서 요리할 시간이 없는 분들은 물론 요알못도 누구나 실패 없이 쉽고 간편하게 감자채전 만들기가 가능하답니다. 소개해 드릴게요. 요리하는 토끼 냉동감자전 100% 국내산 생감자를 이용하여 수제로 만든 국산 감자채전이라 아이간식으로 만들어 주기에도 좋은데요. 한 봉지에 1kg 한 장에 100g 씩 총 10개가 들어 있어 있답니다. 수입산이 아닌 국내산 생감자를 사용하여 감자가 90% 이상 나머지는 부침가루, 옥수수 전분 등으로 반죽을 하여 냉동시킨 감자전이에요. 밀가루 함량이 높지 않기 때문에 고소하고 살아있는 감자채전 풍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데요. 조리하는 과정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예열한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냉...

야끼 오니기리 만들기 참치주먹밥 참치 삼각김밥 만들기 참치마요삼각김밥 두달동안 이어졌던 지난 여름방학메뉴로 한 몫 톡톡히 했던 참치 삼각김밥이에요. 요즘은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도록 삼각김밥용 김과 틀이 나와 밥과 속재료만 준비해 주면 아이 혼자서도 척척 싸 먹을 수 있어 편하더라구요. 평소에도 참치 + 마요 조합을 엄청 좋아하는 아이라 그런가 근 1주일 동안 매일 아침마다 만들어 먹었는데도 질려하지 않고 잘 먹어서 신기.. 보는 제가 질려서 조금 변형해서 야끼 오니기리 만들어 줘 봤는데요. 손으로 삼각주먹밥 만들기 귀찮아서 틀에 넣은 그대로 구웠더니 비주얼이 조금 그렇지만 구운 참치주먹밥이야 말해 모해 달달한 간장소스를 발라 구웠으니 겉은 누룽지처럼 바삭하면서 쫀득해서 초딩님 입맛 제대로 저격 당했다죠. 재료 (삼각김밥 3개 기준) 밥 넉넉하게 1공기 참치캔 150g 양파 1/8개 마요네즈 2~3큰술 후추 밥 양념 참기름 1큰술 소금 2꼬집 통깨 참치캔 기름을 제거해 주세요. 밥에 소금 2꼬집, 참기름 1큰술, 통깨 넣어서 잘 섞어줍니다. 여기에 매실청도 조금 넣어 주면 새콤달콤한 맛이 나서 맛있어요. 기름기를 제거한 참치에 다진 양파를 넣어줍니다. 양파를 넣어주면 느끼한 맛을 잡아주고 아삭하게 씹히는 맛도 있어 풍미가 더 좋아지는데요. 양파 싫어하는 아이들에겐 단무지 잘게 다져 넣어 주셔도 좋아요. 마요네즈는 취향껏 넉넉하게 ...

비린내 없이 감칠맛 살린 맛보장 미역줄기볶음 만드는법 마지막 들기름 2스푼으로 고소한 미역줄기볶음 레시피 우리집 초딩님 어제 드디어 길고 긴 여름방학을 마치고 개학을 했답니다. 아침을 안 먹고 등교하는 아이라 아침, 점심에서 해방되니 얼마나 여유롭던지.. 그래서 오랜만에 반찬공장 가동했어요. 오독오독 씹히는 식감이 매력적인 미역줄거리볶음 은근 맛내기 어려울 수 있는데 냉장고에 들어갔다 나와도 선명한 초록색을 유지하면서 맛이 변하지 않고 고소하게 먹을 수 있는 미역줄기볶음 만드는법 소개해 드릴게요. 염장미역줄기는 너무 짜서 물에 담가 놓았다가 짠기를 제거 후 볶아야 하는데 너무 오래 담가 놓으면 특유의 꼬들꼬들한 식감이 사라질 수 있으니 적당하게 담가 놓았다가 볶아야 하고 해조류 특유의 비린맛까지 깔끔하게 잡는 꿀팁까지 실패하지 않고 맛있게 만들 수 있는 미역줄기볶음 레시피 시작해 볼게요. 재료 미역줄기 양파 1/2개 청양고추 1개 홍고추 2개 포도씨유 2 다진마늘 1 맛술 1 들기름 2 통깨 먼저 소금부터 헹궈서 버린 후 물에 담가 놓아야 한답니다. 채반에 받쳐 소금이 씻겨 나가도록 채반에 받쳐 헹궈 주셔도 좋아요. 물에 너무 오래 담가 놓으면 미역줄기가 흐물흐물해져서 꼬들꼬들한 식감이 줄어들기 때문에 15분 정도만 담가 짠기를 제거해 주면 됩니다. 혹시 모르니 하나 집어서 맛을 보고 확인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대로 볶으면...

핫도그 사라다빵 만들기 아이 간식 추천 멜팅피스 냉동 핫도그 요즘 먹는 양을 줄이려고 해서 그런지 아점으로 간단하게 챙겨 먹고 난 후 저녁까지 기다리려면 배가 무지 고파요;; 간단한 간식이라도 챙겨 먹지 않으면 배고프고 당 떨어져서 넘나 힘든것.. 우리 꼬맹이도 아직 방학 중이라 아이간식도 챙겨줄 겸 겸사겸사 냉동 핫도그로 요즘 핫한 핫도그빵 만들어 봤는데요. 일명 사라다빵이라고도 하죠? 아삭아삭 씹히는 양배추와 오이, 당근 그리고 케찹만 있으면 되기 때문에 완전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답니다. 중요한 건 메인 재료 빵이 중요하다는 거 평범한 빵에 야채샐러드를 끼워 먹는다면!? 음... 그건 좀 생각을 해 봐야할 듯 하지만 맛있는 소시지가 들어 있는 핫도그로 만든다면 이야기가 달라지죠? 제가 사용한 제품은 멜팅피스 냉동 핫도그에요. 우리 꼬맹이 최애 간식이기도 해서 냉동실 빠뜨리지 않고 쟁여 놓는 아이간식이기도 한데요. 육즙가득한 탱글한 소시지와 빵은 카스테라처럼 부드러워 겉바속촉 식감을 자랑하는 멜팅피스 핫도그 소개합니다. 오리지널, 체다치즈, 체다할라피뇨 세 가지 맛으로 나오기 때문에 취향에 따라 선택하시면 될 거 같은데요. 세 가지 맛 모두 각각 매력이 있어 번갈아 먹는 재미도 있더라고요. 전자레인지와 에어프라이어 조리 시 갯수에 따라 시간이 조금씩 달라져요. 조리방법은 패키지 뒷면과 개별 포장지 뒷면에도 자세히 안내되어 있으...

콩나물밥 양념장 소고기 콩나물밥 만들기 백종원 콩나물밥 전기밥솥 콩나물밥 9월도 중순을 향해 달려 가고 있는데 여전히 더운 날씨입니다. 다음주는 더 더워진다니 이게 머슨일.. 가을 폭염이 일주일이나 더 남았다고 해요. 추석이 지나야 좀 시원해질 거 같은데 정말 징글징글하네요. 그래서 오늘도 또 간단하게 한그릇요리로.. 소고기 콩나물밥 만들었어요. 간단한 한그릇요리라고 소개드렸지만 소고기도 볶고 콩나물을 삶은 물로 밥을 짓는 백종원 콩나물밥 레시피로.. 정성이 조금 더 들어가서 그만큼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양념장에는 양파, 부추, 고추 등 갖은 야채 다져 넣고 참치액이랑 홍게간장 섞어서 마지막으로 참기름 넣어 고소하게 만들어 비벼 먹었더니 저 세상 맛 ㅎㅎ 진짜 맛있게 잘 먹었어요. 함께 만들어 봐요. 재료 (3~4인분) 콩나물 1봉 (300g) 소고기 다짐육 200g 쌀 2컵 양념장 부추 약간 양파 1/4개 청양고추 1~2개 참치액 2 홍게간장 2 고춧가루 1 참기름 1 쌀은 깨끗히 씻은 후 30분 정도 마른 불림해 주세요. 다음 재료들을 준비해 볼게요. 물이 팔팔 끓으면 소금 1티스푼을 넣고 콩나물을 데쳐 주세요. 뚜껑을 닫고 삶는 방법도 있지만 잘못하면 비린내가 날 수 있으니 열고 끓이는 방법으로~ 골고루 익도록 위, 아래 뒤집어 주고 요렇게 물이 팔팔 끓어 오를때 건져내면 식감이 아삭아삭 딱 좋더라고요. 삶는 시간은 대충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