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수에는 크게 신경쓰지 않아서 관심있는 분들 선팬을 하거나 감사하게도 먼저 찾아와주셔서 팬해주신 분들은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무조건 맞팬을 하고 있는데요.
근데 내가 팬 한 수와 나를 팬 한 수가
약 850명 정도의 차이가 나는건 짝사랑이겠죠?
오늘 저녁 짝사랑을 끝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팬수에는 신경 쓰지 않겠지만 짝사랑은 서러워서 안할랍니다.
강풍과 눈까지 예보된 목요일...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