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딸기와 뱀딸기 효능과 구별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솜블리 입니다 :-) 오늘은 요즘 쉽게 볼 수 있는 산딸기, 뱀딸기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비슷한 것 같지만 생김새부터가 다르긴 하더라고요 그렇다면 뱀딸기와 산딸기의 효능부터 구별하는 방법까지 한번 알아보도록 할게요 쉽게 말해서 두가지 모두 노지딸기라고 불리는데요, 예전에는 산에 가면 쉽게 산딸기와 뱀딸기를 접해 보실 수 있었는데요 우선 뱀딸기의 효능부터 한번 살펴 볼게요 뱀딸기는 4~5월에 노란 빛을 띄는 꽃이 피어요 그리고 6월 정도가 되면 1cm 정도로 둥근 열매가 열리는데 이게 바로 뱀딸기랍니다 한의학에서는 뱀딸기의 잎과 줄기, 뿌리와 열매 모두 한약재로도 사용이 되고 있는데요 뱀딸기는 예로부터 기침이나 백일해, 인후염 구내염, 복막염 등 염증을 치료 하는데 쓰이기도 하고 복수암, 폐암, 인후암 등 암을 치료 하는데에도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뱀딸기는 항산화 효능이 굉장히 많은데요 페놀이라는 화합물이 풍부해서 각종 질병 예방을 하는데도 도움을 주고, 뱀딸기에 있는 꽃을 달여서 복용 하거나 열매를 생으로 먹기도 해요 그렇게 되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기 때문에 혈관건강에도 굉장히 이롭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항균, 항암, 면역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어서 각종 암을 예방하거나 암이 더 악화 되지 않도록 예방해 주기도 하고요 사이토카인이라는 염증 유발 물질의 분비를 억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