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투자
122024.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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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엔화투자 환테크 8개월차 수익률 5.8%

어느덧 엔화투자 환테크 8개월차 아마 엔화투자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올해초 뉴스에서 역대급 엔저현상이라는 기사에 엔화반등을 노리고 엔화투자를 많이 했을 것, 나 역시 한참 엔저현장 기사가 나올 때 지난 10년간 엔화환율 추세를 확인하고 틈틈히 엔화를 10만원씩 사모았다. 일본주식 투자나 ETF펀드로 엔화투자를 할 수 있었지만 잘 알지 못하는 분야였고 외화통장으로 엔화를 사모아서 환차익을 얻어보고자 토스뱅크에서 외화통장을 개설하고 한달에 많으면 3번, 평균 1회 정도 엔화가 900원 밑으로 떨어졌을 때 엔화를 사모았는데 지난 7월 100엔당 864원 밑으로까지 떨어졌던 환율은 7월말부터 다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꾸준한 소액엔화투자가 가능했던 이유를 생각해보니 우선 토스앱 외화통장을 통해 몇 번의 터치면 간편히 엔화채우기가 가능해서 편했고 단기보다는 1년 이상 장기적으로보고 엔화를 꾸준히 사모으되 한달 10만원 정도, 적금든다는 생각으로 샀고 투자금액도 큰 금액이 아니니 부담도 크지 않았기에 가능했던 것 엔화투자 8개월차 엔화 환율 가치가 떨어지자 엔테크 열풍이 불었고 일본 여행가는 사람들도 많이 늘었다는 소리에 이참에 환전을 많이 해서 일본여행을 가볼까 혹했지만 처음 엔화투자를 시작했을 때의 목적이 또 다른 소비를 위한 것이 아니었기에 일단은 꾸준히 모아보기로 꾸준히 사모은 엔화는 7월말부터 100엔당 900원대를 회복하면서 현재는 ...

2024.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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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소액투자 7개월차 엔화가 다시 오르고 있다

오랜만에 써보는 엔화투자기록 몇 십년만에 이례적 엔저현상이 장기화되고 있다는 기사들이 눈에 들어왔을 때부터 엔화투자에 관심을 두었다. 2023년 상반기까지만해도 100엔당 950원이 넘었던 환율이 2024년초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을 무렵에는 100엔당 900원 아래로 떨어져있었기에 거창하게 하는 투자라기보다는 월 10만원 정도씩 적립식으로 엔화를 사모아야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엔화를 사모으는 최종목적은 뚜렷하지 않았다. 그저 엔화환율이 많이 떨어졌으니 1-2년 장기적으로 기간을 잡고 매월 적립식으로 사모으자가 계획의 모든 것이었고 좀 길게 들고 있다보면 일본여행의 기회가 있을 수도 있고 엔화환율이 다시 회복하게 되면 환차익을 노려볼 수 있으니 일단 사모았다. 토스에서 외화통장을 개설하고 엔화가 좀 떨어졌다 싶으면 월평균 1회 많게는 3번까지, 회당 10만원치의 엔화를 사기 시작했는데 엔화환율이 언제 회복할지 알수없다. 더 떨어질 수도 있다 등의 부정적인 견해도 많이 있었지만 장기적으로 보고 적립식으로 사는 엔화소액투자였기에 크게 부담이 없었고 역대급 엔저였기 때문에 오히려 기회로 판단 지난 1월부터 엔화를 조금씩 사모은 엔화는 더 내려가는 가 싶더니 7월초를 기점으로 다시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엔화환율 전망에 대해 바닥이 더 있을거라는 의견이 대부분이었는데 갑자기 엔화환율이 반등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보았더니 FOMC 금리인하 기대감...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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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액 엔테크 엔화투자 중 슈퍼엔저 더 떨어질지도 모르는 엔화환율

올해초 엔화가 100엔당 900원 밑으로 떨어지기 시작하는 걸 보고 소액으로 10만원씩 엔화를 사모으기 시작했다. 일본의 엔저현상은 무려 38년만에 최저치라는 소식에 엔화를 싸게 살 수 있는 시점이라고 판단되어 장기적으로 보고 소액으로 엔테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많게는 한달에 세번, 평균 한 달에 한번 정도 엔화가 떨어질 때마다 사모았다. 슈퍼엔저 엔화환율을 살펴보면 2022년에는 100엔당 1000원했던 엔화가 950원대로 떨어지더니 23년 하반기에는 900원 아래로 떨어졌다. 그리고 최근 엔화는 100엔당 858원 최저를 기록 엔화투자해도 될까 엔화가치가 떨어지면서 엔테크, 엔화에 투자하는 사람들이 많이 증가했는데 올해 시중은행 엔화 예금 가입액이 1.4조원이나 된다고 한다. 하지만 엔화가 더 떨어질 수 도 있다는 전망, 언제 다시 예전처럼 회복할지 알 수 없기에 환차익을 노린 엔화투자는 주의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올해초에 엔화를 산 사람이라면 현재 약 7%의 손실이 났을 것 내가 엔화를 사모은 이유는 엔화가 역대 최저기 때문에 떨어질 때마다 사모아서 저렴하게 일본여행을 가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보고자 함 그리고 장기적으로 본다면 언젠가는 환차익을 기대해볼 수 있을 거라는 생각때문 6월에 여러가지로 바빴던 탓에 환율을 잊고 살았는데 오랜만에 확인해 본 환율이 더 떨어져서 10만원어치를 추가 매수했다. 역대급 ...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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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엔화 투자 추가 매수 엔화환율 전망은

엔화 가치가 34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다. 엔화 가치가 하락하면서 일본여행을 목적으로 엔화를 사모으는 사람도 있고 엔화 예금에 투자하는 사람들도 많이 늘어났는데 어째 좀처럼 반등할 기미는 보이지 않고 있다. 엔화환율 엔달러가 160엔을 돌파했다고 하는데 이는 1990년 이후 최고 수준이라고 한다. 어느 정도인지 감이 잡히질 않아 자료를 좀 찾아보니 몇 년전만 해도 일본 1만엔과 한국 10만원은 달러로 90달러 정도의 가치가 있었지만 현재는 한국 돈 10만원은 72달러, 일본 1만엔은 63달러 엔화 가치 최저 기회일까 위기일까 환율을 매일 체크하지는 않기에 오랜만에 확인을 해본 엔화는 더 많이 떨어져 있었다. 엔화환율이 100엔당 860원대까지 떨어졌었는데 지금 기준으로는 880원까지 소폭 상승한 상태, 일본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지금 조금씩 환전을 해두는 것도 좋은 방법일 듯 하다. 토스뱅크 엔화채우기 토스뱅크에서는 환전수수료가 평생 무료이다. 올해초부터 토스뱅크 외화통장을 만들어 엔화가 100엔당 900원 밑으로 떨어졌을 때부터 10만원씩 사모아왔는 데 자주 확인을 하지는 못하기에 한달에 1회-3회까지 적당히 떨어졌다 싶으면 토스뱅크 외화통장을 통해 엔화를 채워왔다.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가 언제될 지 모르는 상황에서 달러가 강세에 있기 때문에 엔저 가치 하락 현상은 지속될것이라는 전망이다. 전문가들의 의견에 따르면 당분간은 엔...

202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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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 환율 하락세, 엔화투자자의 계획은

엔화 환율이 장기적으로 하락세를 타면서 엔화투자를 하는 사람들이 급증했다. 현재 엔화 환율이 역사적 저점을 기록하고 있고 일본에서 금리 인상을 하면 엔화가 다시 상승세를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감에 국내 엔화투자자자들의 엔화예금은 역대 최대치라고 한다. 하지만 일본의 마이너스 금리가 끝났는데도 불구하고 엔화는 여전히 약세다. 엔저현상은 일본 기준금리 인상에도 여전히 현재진행중에 있다. 엔화가 상승할 것이라고 큰 금액을 투자한 엔테크족들은 아마 걱정이 많을 듯하다. 나 역시 엔화투자자이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보고 접근하고 있고 엔화가 많이 떨어질 때마다 10만원씩 적립식으로 사모으고 있는 중이기에 신경쓰일 정도의 큰 금액이 투자되지는 않은 상태 전문가들이 바라보는 엔화 환율 전망은 엔화 가치가 폭락하고 상승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모비우스 캐피털 파트너스 창립자는 엔화 환율 전망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약세를 보일것이라고 얘기하고 있다. 엔화 가치가 상승하지 못하는 이유중 하나가 바로 일본이 금리인상을 했어도 단기금리가 0-0.1%에 불과하고 미국과의 금리차이가 큰 탓인데 미국에서 금리 인하를 하지 않는다면 엔화가치가 더 하락할 수도 있다고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다. 엔화환율 미국이 고금리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경제 지표가 호조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미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가능성은 더욱 줄어들고 있다. 추후에 미국 금리인하가 된다고 ...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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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환율 엔화투자중입니다만

엔화가 장기적으로 하락세에 있어 엔테크를 하려고 900원 밑에서 조금씩 사서 모으고 있는 중이다. 엔화가치가 하락하니 일본여행 수요도 급증하고 환차익을 노리는 수요가 증가한다는 뉴스를 종종 볼 수 있는데 최근 일본의 금리인상이 머지않았다는 소식에 엔화가치가 급등했다. 엔화환율은 2022년도까지만해도 엔화환율은 100엔어 1026원대였는데 지속적으로 하락해서 900원대 밑으로까지 하락했다. 줄곧 엔화가치가 하락한 데에는 FED의 금리인상,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전쟁으로 인한 유가, 원자재상승, 일본 내수 경제 등의 이유에서다. 엔화환율 엔화투자를 하는 방법에는 ETF펀드투자나 일본주식에 투자하는 방법, 외화예금 상품을 이용하는 등 다양한 방법이 있다. 어떤 것으로 투자를 해볼까하다가 토스증권에서 외화통장을 개설하고 간단하게 앱을 통해서 엔화채우기로 사모으고 있다. 평소에 토스뱅크를 자주 이용하다보니 확인하기도 편하고 관리하기도 좋다. 토스뱅크 외화통장은 해외 환전수수료가 평생 무료이기도 하고 여기에 체크카드 발급해서 연결한다면 해외에서 결제도 가능하다. 해외여행을 자주 가는 사람이라면 환전수수료 무료에 해외 결제 수수료 무료(07.31까지), ATM 출금 수수료 무료(07.31까지)가 되니 해당 이벤트를 잘 챙겨보면 좋을 듯 하다. 엔화투자 조금 더 떨어졌을 때 비중을 실어 사려고 했는데 갑자기 엔화가 일본의 금리인상 기대감으로...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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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투자 방법 토스뱅크 외화통장으로 환테크하기

엔화환율이 떨어졌길래 또 조금 채워넣었다. 엔화가 지속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어 떨어질때마다 소액으로 사모으고 있는 중 토스뱅크 외화통장만들고 엔화투자 토스뱅크 외화통장을 개설하고 시작한 엔화투자 평생 무료환전 환율 100% 우대니 여러모로 유용하게 쓰일 수가 있겠구나 싶어서 고민하지 않고 바로 개설했었다. 또 토스뱅크 체크카드가 있다면 사놓은 외화로도 수수료없이 해외 결제가 가능 하다는 것 여행을 자주하는 사람이라면 엔화를 살 때도 팔 때도 수수료가 무료, 해외결제 수수료도 없으니 정말 유용하게 쓰일 듯 하다. 엔화 약세인 이유는 무엇일까 엔화 환율은 2022년 1월 100엔당 1,026원대에서 2024년 2월 899.17원까지 내려앉았다. 엔저현상이 장기화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엔저현상의 가장 큰 이유는 경기부양정책을 시행함에 따른 금리인상을 억제하는 완화적 통화정책 때문. 한국은행에서 발표한 '일본은행 통화정책 운영 현황 및 전망'에 따르면 금융기관의 금융중개기능 원활, 엔화약세의 일본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영향 축소 등으로 완화적 통화정책이 장기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엔저 장기화 엔화가치 급등을 기대하는 사람들은 환차익을 노려 엔화예금 가입하기도 하는데 일부에서는 엔화투자로 인한 수익률이 그다지 높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또 5월즈음 미국에서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어 금리인하가 되면 일본에서는 금리...

202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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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엔화 환율 전망 알아보고 엔화투자해볼까

2023.12.29 기준 엔화 100엔당 920.85원 엔화가치가 하락되어서 여행경비 부담이 줄어들어 일본으로 여행가는 사람들이 대폭 증가했다는 기사를 접했다. 일본 엔화 약세가 장기화되어가고 있으니 나는 여행말고 엔화투자를 다시 해볼까하는 고민이 든다. 지난 10년간 엔화 등락추이를 살펴보면 현재가 가장 약세장인 것을 확인해볼 수 있다. 지난 11월에 100엔당 859원까지 떨어졌었는데 환율체크를 너무 게을리했네 12월 들어서 엔화는 50원 넘게 상승했고 그간 가파르게 늘어갔던 시중은행의 엔화예금 잔액은 12월 들어서 5천억원 넘게 빠졌다고 하니 조금 더 자세히 공부를 해봐야 할 터 엔테크 22년 엔화가 많이 떨어졌다고 생각되었을 때 소액 환전해두었다가 올랐을 때 매도해서 작지만 수익을 얻었다. 그때도 많이 떨어졌다고 생각했었는데 23년에 더 큰 낙폭이 있었다. 2023년 엔화는 10개 주요 화폐중에서 가장 낙폭이 크고 달러 대비 8% 하락했다. ▶엔화투자방법 상장지수펀드(ETF) 및 펀드투자 엔화 환전 후 일본 상장주식에 직접 투자 외화예금 상품 (환전 수수료 할인율 혜택) 외화투자에 관심을 갖게 된건 우연히 유튜브를 통해서 달러투자에 대한 영상을 보고나서부터다. 세상에 돈을 버는 방법은 참 다양하고 나는 모르는게 많으니 자꾸 공부하게 되고 익히려고 노력중이다. ▶2024년 엔화전망 통화정책 정상화 가능성 24년 상반기 일본은행의...

2024.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