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주가
26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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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버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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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방어주 : 코카콜라 주가 전망, 실적분석, 배당금(분기배당주)

지난주 경기방어주이자 대표적인 배당킹(60년 연속 배당성장)의 대표종목인 코카콜라의 실적발표가 있었습니다. 월가의 예상치를 웃돈 3분기 실적으로 증권가에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관련해서 코카콜라 주가 전망과 3분기 실적 그리고 배당금까지 한번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분기배당주이자 경기방어주인 코카콜라 주가 전망, 3분기 실적분석에 대해서 알아보자.! 1) 기업개요 코카콜라는 130년 동안 사람들의 일상 속에서 시원함과 갈증을 해소해왔습니다. 코카콜라를 보면 건강에 좋지 않다라는 인식은 있지만 그래도 어쩔 수 없이 먹게됩니다.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이 영화를 보거나 햄버거나 피자, 치킨을 먹을 때 꼭 생각나는게 바로 이 콜라입니다. 이렇듯이 코카콜라는 전세계적으로 특정 국가나 지역에 쏠림 없이 고른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북미 18%, 남미 28%, 유럽,중동, 아프리카 28%, 아시아, 태평양 23%로 구성으로 세계적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코카콜라의 브랜드는 200개가 넘으며, 탄산음료로 코카콜라, 스프라이트, 파워에이드 등이 있으며 주력인 탄산음료에서 글로벌 1위의 기업이기도 합니다. 2) 코카콜라 주가 코카콜라의 주가는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배당주 특성상 성장주처럼 가파른 주가 상승을 기대하기에는 어렵겠지만 최근 1년의 주가 흐름을 보면 주가가 하락하는 모습입니다. 그래도 -6%대라서 다른 성장주 하...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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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방어주 : 코카콜라와 펩시 주가, 배당금 비교(미국배당주, 분기배당주)

대표적인 경기방어주로는 코카콜라와 펩시가 있다. 증시에서도 경쟁자이고 실제 주력인 탄산음료부분에서 직접적으로 경쟁하는 기업이다. 그러면 우리는 코카콜라를 투자할지 펩시를 투자할지 항상 고민에 빠진다. 그 부분을 실적이나 주가, 배당금 등으로 이모저모 따져보려고 한다. 현재 코카콜라를 일부 투자하고 있는데 올해 주가가 지지부진해서 고민이었다. 맞수대결 : 코카콜라와 펩시 어디에 투자할까? 경기방어주 : 코카콜라, 펩시코 주가 전망, 배당금, 실적 분석 우선 탄산음료하면 개인적으로는 코카콜라를 더 선호한다. 웬지 오리지널이고 빨간색의 특유의 마케팅이나 브랜드가 좋다. 코카콜라는 하루에 6억잔 이상이 판매가 되며 세계최고의 음료 브랜드가 되어 전세계 어딜 가서나 쉽게 코카콜라를 볼 수 있다. 그만큼 탄산음료의 대명사는 빨간색의 코카콜라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 몸에 좋지 않음에도 계속 먹게 된다. 알면서도 중독성 있고 뭔가 갈증이나면 콜라를 먼저 찾게 된다. 나의 생각은 그런데 주식투자 분야에서도 코카콜라가 더 매력이 있는지 살펴보자. 1) 주가 비교 코카콜라와 펩시 둘다 세계적인 기업으로 탄산음료 이외에도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판매한다. 3년간의 차트를 보면 두기업 모두 경기방어주이고 배당주이다보니 시장지수를 넘기진 못했다. 그렇다하더라도 주가 상승 측면에서는 펩시가 코카콜라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과거형으로 보면 코카콜라에 투...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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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 자녀와 함께하는 미국주식투자(애플, 코카콜라, 뱅크오브아메리카 주가)

초등학교 2학년인 아들이 23년부터는 미국주식투자를 함께 하고 있다. 기존에는 안전자산인 달러와 예적금을 선호했지만 집에서 읽고 있는 경제서적과 신문을 보고서는 주식투자에 나선 것이다. 이전에 주식계좌 계설을 어렵게 하고 이제는 아이의 계좌에 미국주식을 용돈이 생기면 조금씩 사주고 있다. 아들이 20살이 되면, 차곡차곡 모아둔 돈이 불어나서 5천만원에서 1억을 기대하고 있다. 물론 내가 많이 도와주고 자본소득의 힘을 일찍 깨닫기 위함인 것이다. 가보자!!! 아이와 함께하는 미국주식투자 1) 아들의 미국주식투자현황과 목표 어제 저녁에 코카콜라 주식을 2주를 추가 매수하여 5주로 늘어났다. 주식투자자금은 190만원이고 배당금은 연 2.3만원을 받게 된다. 물론 여기서 멈추어 있는 것이 아닌 계속해서 재투자를 하고, 아빠의 주식투자가 손실을 만회하면 조금씩이라도 지원해줄 계획이다. 그렇게 해서 우선 단기 목표로 1천만원 목표로 계속해서 블로그에 기록해볼 생각이다. 주식 종목은 순전히 아빠의 생각이 아닌 아들에게 기업에 대해서 알려주고 해당종목들을 사고 싶다고 하면 아빠인 내가 새벽에 일어나거나 밤에 매수를 해둔다. 아무래도 워런버핏의 영향으로 애플, 뱅크오브아메리카, 코카콜라를 샀다. 이중에서 현재 애플만 수익이고 나머지 코카콜라와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손실을 기록중이다. 뭐 현재 모아가는 단계니깐...괜찮다. 참고로 아이는 달러 현물로 인출...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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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 배당종목 : 코카콜라, 펩시 주가 및 전망(불황에 강한 경기방어주)

불황기에 더 잘팔리는 종목들이 있다. 주류회사, 담배회사 그리고 오늘 소개할 탄산음료의 대명사인 코카콜라와 펩시라는 회사이다. 물론 이 거대한 미국의 식품회사들이 콜라라는 한가지 제품만 있는것이 아닌 다양한 음료 및 식품의 거대 기업이다. 항상 나도 콜라와 펩시에 대해서 어떤 종목에 투자하는 것이 더 좋은 선택일까? 라고 고민한적이 있는데 오늘 한번 어떤 종목이 더 좋은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다. 코카콜라와 펩시코의 주식분석 주식분석에 들어가기 앞서서 모건스탠리의 음료산업 보고서에 의하면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 피난처로 여겨지는 업종"이라고 분석되었습니다. 그리고 음료주가 대체로 불황에 강하다라는 것은 기사를 통해서 많이 접했는데 정말 그런건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비슷한 음료주로 포함될 수 있는 스타벅스는 주가가 25% 넘게 하락해서 오늘의 비교대상은 아니고 탄산음료의 대명사인 코카콜라와 펩시의 주식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시장조사업체 분석에 의하면 탄산음료시장은 약 580조 규모로 연평균 5% 성장으로 꾸준히 성장할 것이라는 예상을 내놓았고 올해 3분기 실적도 좋아서 경기방어주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탄산음료는 코카콜라, 펩시코가 대표적이며 가격을 인상해도 수요가 많아 가격결정력을 가진 기업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특히 코카콜라는 워런버핏의 대표적인 종목이고 1980년부터 코카콜라를 사서 모으는 것으로도 유명하며 해당 종목을 팔 생...

202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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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 종목 : 코카콜라 주가와 추천하는 3가지 이유(리오프닝주, 안정적 주가, 배당)

워렌버핏의 종목으로도 많이 알려진 코카콜라에 대해서 미국의 한 투자전문가가 추천한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코카콜라는 왜 이렇게 오랫동안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지 나도 궁금해진다. ■ 염버핏이 생각하는 코카콜라 종목의 투자 관점은? 오늘의 포스팅 주제인, 코카콜라 지금 매수해야 하는 3가지 이유를 정리를 해보면 아래와 같다. 첫째. 필수소비재 성격의 경제 불황에도 영향받지 않는다. 경기방어주 성격이 강한 코카콜라는 경제 상황이 영향을 크게 받지 않으며 팝콘과 콜라를 비롯한 식음료에 대한 수요는 줄지 않는 다는 것이다. 그리고 최근에는 리오프닝과 관련한 종목과도 잘어울린다. 우리가 극장가면 생각나는것이 팝콘과 콜라이다. 햄버거를 먹어도 피자를 먹어도 치킨을 먹어도 콜라는 필요하다. 코카콜라는 영화관이나 여행관련한 종목과 더불어 리오프닝의 수혜주라는 생각도 든다. 이부분은 나도 동감하는 바이다. 코카콜라는 경기방어주 성격에 좋은 배당주이기도 하다. 분기 배당을 지급하고 59년간 배당금을 인상하면서 눈이오나 비가와도 배당은 흔들리지 않았다. 그만큼 안정적이라는 것이다. 분기 배당주이면서 연간 배당수익률은 2.8%로 비교적 높은 편이라고 생각한다. 둘째, 대표적인 주주 친화적 기업이다. 올해 1분기에도 자사주 매입에 약 5억 달러(6,4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위해 사용했고 순이익의 약 70%에 달하는 금액을 배당금으로 지급했다...

2022.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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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 종목 : 코카콜라(KO) 주식/주가 전망

최근 몇년간 꾸준히 오르던 기술주들은 가격조정을 받는 반면, 코카콜라(KO)는 계속해서 신고가를 경신 중이다. 코카콜라는 탄산음료, 스타벅스는 커피와 관련된 종목인데 두종목이 비슷하면서도 다른 방향성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왜 그럴까? ■ 코카콜라(KO)는 워렌버핏이 많이 보유한 종목으로 유명하다. 지금 현재는 알 수 없으나, 코카콜라는 워렌버핏의 포트폴리오 중에서 3번째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종목이다. 개인적으로 코카콜라의 종목에 대해서 부끄럽게도 한물간 종목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한번도 투자를 해본적도 없고 관심을 가져본적이 없다. 조금 더 세련되고 있어보이는 스타벅스에 더 관심이 갔다. 스타벅스와 동일한 소비재종목인데 다른 횡보를 보이고 있다. ■ 코카콜라와 빼놓을 수 없는 워렌버핏 염버핏은 콜라는 안좋다는 인식이 강하다보니 칠성사이다를 즐겨 마시는 편이다. 그렇지만 한번씩 치킨, 피자, 햄버거를 먹을 때는 콜라를 먹는다. 이상하게 펩시에는 손이 안간다. 나의 머릿속에 아무래도 이왕이면 탄산음료의 대명사인 콜라를 선호하는 것같다. 이왕이면 1등제품을 선호한다. 워렌버핏은 콜라를 매일같이 마시는 것으로 유명하며, 버크셔 해서웨이에 여전히 코카콜라 주식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 워렌버핏은 1987년 블랙 먼데이라는 주식 대폭락 사건 이후, 1988년부터 코카콜라를 사들이기 시작했다. 이유는 브랜드 파워가 강했고, 분기배당금을 지급...

2022.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