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오늘은 아이폰 11 PRO 스펙과 함께 현시점에서 사도 될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이폰 11 프로는 후면에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하고, A13 바이오닉 칩과 OLED 디스플레이를 갖춘 당시에는 상당히 고성능 모델이었습니다. 아이폰 11 프로의 주요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디스플레이: 5.8인치 Super Retina XDR OLED, 2436 x 1125 픽셀, 458ppi 프로세서: A13 Bionic 칩, 3세대 Neural Engine 메모리: 4GB RAM, 64/256/512GB 내장 저장공간 배터리: 3046mAh, 급속충전 18W, 무선충전 Qi 카메라: 전면 12MP TrueDepth 카메라, 후면 12MP 트리플 카메라 (울트라 와이드, 와이드, 망원) 보안: Face ID 얼굴 인식 방수: IP68 등급 (최대 수심 4m, 최대 30분) 아이폰 11 프로의 가장 큰 특징은 후면에 장착된 트리플 카메라입니다. 울트라 와이드, 와이드, 망원 렌즈를 사용하여 다양한 화각과 줌을 즐길 수 있으며 또한 야간 모드, 인물 사진 모드, 슬로 싱크, QuickTake 등의 기능을 통해 사진과 동영상의 품질을 높일 수 있습니다. 지금도 아이폰 11 프로의 카메라 성능은 많은 사용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아이폰 11 프로의 디스플레이는 OLED 패널을 사용하여 색상과 명암비가 뛰어납니다. HDR10과 Dolby Visio...
20이제는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 주기가 1년이 되면서 사면 금방 구형폰이 되는 게 현실입니다. 현재 아이폰의 최신 기종은 12 시리즈인데, 벌써 이것도 출시된 지 1년 가까이 돼가면서 13 시리즈 출시 관련 정보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 살펴볼 아이폰 스마트폰은 아이폰11 pro 모델입니다. 총 3가지 라인업 중에 중간이라고 보면 되는데, 아직도 신품 기준 자급제 가격이 많이 높습니다. 역시 애플의 가격 방어력이란.. 엄지 척! 어떤 스마트폰이든 최신 기종이 스펙이 더 좋을 수밖에 없는데요. 벌써 출시된 지 2년이 된 기종이라 망설이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볼 때 아이폰11 pro 스펙은 여전히 좋습니다. 그래서 최신 기종이 부담이 되는 분들에게는 적절한 선택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제 막 애플 제품을 사용해 보고자 하는 입문자분들에게도 추천! 색상은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골드 그리고 지금 보고 계시는 미드나잇 그린 4가지로 출시가 되어 있습니다. 요즘 디스플레이 크기가 점점 커지고 있는 추세인데, 또 반대로 너무 크면 불편해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러한 니즈에 맞춰 12 미니가 출시된 이유기도 하겠죠. 후면부의 재질은 무광 글래스와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로 되어 있어 고급스러움 뿜뿜! 이래서 아이폰 쓰는구나~ 할 정도로 감성을 느끼기에 충분하죠. iphone 12의 각진 디자인과 다르게 오히려 손에 잡았을 때의 그...
17처음 아이폰11 시리즈 출시 전 예상되는 디자인에 많은 사람들이 이게 뭐냐며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막상 출시가 되니 언제 그랬냐는 듯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막상 실물을 보니 이뻤던 것이죠. 현재 아이폰11, 아이폰11Pro, 아이폰 11Pro Max 3가지 종류가 출시되었는데요. 결론을 미리 말씀드리면 일단 아이폰11Pro, 아이폰 11Pro Max의 겨우 일단 가격에서 갭이 차이가 나지만 두께, 무게, 디스플레이 정도의 차이를 보입니다. 아이폰 11 아이폰11은 레드, 블랙, 화이트, 옐로우, 그린, 퍼플 총 6가지 컬러로 출시가 되었는데, 현재 퍼플이 가장 인기가 있다고 합니다. 기존에 출시된 아이폰 시리즈와 비교해 보면 디자인 부분이 상당히 영해졌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는데요. 디스플레이 크기는 6.1형으로 전면 화면은 Liquid Retina HD 6.1형 LCD 디스플레이로 iPhone 11은 최대 수심 2m, 최대 30분의 방수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소재를 살펴보면 알루미늄 및 글래스 디자인으로 앞뒤 모두 스마트폰 사상 가장 단단한 글래스를 자랑한다고 하는데, 거기에 튼튼하고 견고한 항공우주 등급 알루미늄까지 갖추고 있죠. 아무래도 아이폰11, 아이폰11Pro, 아이폰 11Pro Max 선택에 있어서 차이는 디스플레이의 크기도 있겠지만 바로 카메라 성능이 가장 도드라지는 차이가 아닐까 생각이 되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