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채널 최신 피드 리스트

  • 花樣年華
    집주인 사망에 세대주들이 소방서에 800여만원 손해배상 요구

    https://news.nate.com/view/20250223n03197 불이 난 빌라 건물에서 인명 수색을 하던 소방관이 강제로 현관문을 개방하다 파손되자 세대주들이 손해배상을 요구해 광주 북부소방서가 배상금을 물어줘야 할 처지에 놓였다. 불이 시작된 주택 세대주가 가입한 화재보험에서 배상해야 하지만 집 주인이 화재로 숨지면서 소방서가 배상 책임을 떠안게 됐다. 소방당국이 가입한 행정배상 책임보험사 역시 보험처리가 불가능하다는 입장이어서 수백만원 상당의 배상금 마련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요약) 23일 광주 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월11일 오전 2시52분께 광주 북구 신안동 4층짜리 빌라 2층 세대에서 불이 남. 소방관들은 즉각 2층과 3층 각 세대 문을 두드리면서 안에 있던 입주민들을 구함. 문이 닫혀 응답이 없는 2~4층 6세대의 현관문을 강제로 개방했고 이 과정에서 잠금장치(도어락)와 현관문이 파손. 통상 화재가 발생하면 불이 난 주택의 집주인이 가입한 화재보험에서 배상하는데 이번 화재의 경우 세대 집주인 A(30대)씨만 숨져 보험 배상이 불가능한 상황에 몰림. 그러자 세대주들이 현관문을 부순 북부소방서에 손해배상을 요구. 소방서도 가입한 배상보험에 문의했지만 해당 보험은 화재나 구조 과정에서 소방관의 실수로 손실이 발생했을 때만 가능하다고 거절. 보험사는 이번 화재 당시 소방관들은 적법한 절차에 거쳐 인명 수색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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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花樣年華
    현재 난리난 애니매이션 `퇴마록` 근황

    ▶ 상영시간이 난리 보다 죽는거 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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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花樣年華
    114억 로또 당첨자 저스틴 그린이 사망한 이유

    ▶ 이정도면 그냥 기부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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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花樣年華
    요즘 중고나라 사기꾼 수법 "쇼핑몰에 올려주세요"

    ▶ 쇼핑몰 사기 수법이라네요. 다들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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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花樣年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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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호사가 알려주는 경찰전화 대처법

    ▶ 여기서 도움 되는건 미리 무슨 일인지 알고 가는게 중요하고 그걸 변호사랑 상의하고 가면 더 좋다는거지 사실 크게 영향은 없음? 왜냐면 결국 수사관(경찰조사) 마음이기 때문? 물론 수사관이 마음대로 없는 죄를 만들 수는 없지만 그냥 넘길 수 있는 것도 메뉴얼대로 처리할 수는 있음. 대표적 예를 들자면 최근 화제가 됐던 중학생 전단지 검찰송치 건. 경고 정도로 넘어갔을 수도 있는 거였을텐데...? 검찰에 송치됨... 8번처럼 차라리 돈이 조금 들더라도 변호사 대동하면 왠만하면 사전 차단이니 이쪽을 추천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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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花樣年華
    이미지 수2
    울부짖는 배민 고객, 배달 기사에 "계좌번호 달라" 호소…무슨 일?

    지난 18일 한 유튜브 채널에는 '울부짖는 배민 고객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 따르면 배달 기사 A씨는 음식을 픽업해 배달지로 이동했으나 도착한 곳은 엉뚱한 주택 골목길이었다. 주소지가 오기재된 걸 알아차린 A씨는 고객에게 전화를 걸었고 고객은 "주소를 제 실수로 잘못 적은 거 같은데 근처에 있으면 두고 가실래요? 제가 찾아갈게요"라고 말했다. 이에 A씨는 "지금 계신 곳 주변 건물 번호 하나 알려 달라"고 답했다. 고객이 "OO병원 뒤쪽에 있다"고 하자 A씨는 "맞은 편에 있어 달라. 혹시 차 타고 계시냐. 차 번호 뭐냐. 제가 그쪽으로 가겠다"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088843?type=journalists 만나기로 한 장소에 도착한 A씨 앞으로 누군가 급히 뛰어왔다. 통화한 고객이었다. A씨가 음식을 건네자 고객은 "계좌번호 주세요. 진짜로"라고 말했다. A씨가 "괜찮다"고 하자 "아 진짜 안 돼요, 안 돼"라며 계좌번호를 요구했다. A씨가 "빨리 가세요"라고 하자 고객은 "아 사장님, 진짜 안 돼요"라고 호소했다. 이어 "차 딱지 끊겨요. 빨리 가세요"라는 A씨의 말에도 "빨리 계좌번호 주세요. 진짜 빨리 말하세요"라며 미안한 듯 재차 물었다. A씨가 "맛있게 드세요"라고 하자 고객은 "기사님 진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라며 감사 인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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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花樣年華
    이미지 수17
    [ENA] 취하는 로맨스, 12부작/줄거리/비밀과 결말/스포

    소개) 감정을 숨기는 게 당연한 ‘초열정’ 주류회사 영업왕 용주와 감정을 캐치하는 게 일상인 ‘초민감’ 유일한 브루어리 대표 민주의 설렘 도수 끌올 로맨스 2024년 11월 4일 ~ 2024년 12월 10일 방영 스팅 기사 보도 당시 '주(酒)의 이름으로'라는 가제로 알려졌으나 캐스팅이 확정됨과 동시에 현재의 제목 '취하는 로맨스'로 확정 도입 줄거리(초입 내용) 주류회사 `지상주류`에 특명이 떨어졌다. 회장(손종학)이 브루마스터이자 브루어리 <유일한>의 대표 윤민주(이종원)를 데려오든 <유일한>을 인수하던 데려와서 맥주 개발을 지시한 것이다. 민주는 4년 전 충남 양진 `배곡리`에 브루어리(맥주를 제조하고 판매하는 사업체)를 만들고 마을 주민들을 채용해 홈 농사를 하며 운영했고, 2021년에는 `나의 이름으로`(일명 나로)라는 크래프트맥주(개인을 포함한 소규모 양조업자가 대자본의 개입 없이 전통적인 방식에 따라 만드는 맥주)를 출시했다. 반응은 아는 사람은 한번 마시면 반하고 말지만 아직 대중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민주는 브루어리를 혼자 운영했는데 이때 나로에 반했다며 알바로 채용해달라는 토스트 트럭 사장 오찬휘(백성철)이 찾아온다. 의외로 민주는 단번에 허락해 찬휘마저 당황하는데 이는 민주가 타인의 감정을 섬세하게 감지하는 초민감자(empath)기 때문. 민주는 단번에 찬휘가 좋은 사람임을 알아본 것이다. 이 능력을 모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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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花樣年華
    고속도로서 양손은 폰에 다리는 창틀에 놓고 운전한 태권도차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084756?type=journalists 18일 JTBC '사건반장'이 공개한 영상에는 어린이 통학 차량인 노란색 승합차가 고속도로를 달리는 모습이 담겼다. 뒷좌석에는 중학생 정도로 보이는 아이들이 타고 있는 가운데, 운전자는 한쪽 다리를 창틀에 올리고 양손으로 휴대전화를 들고 있었다. 조수석에는 또 다른 어른이 타고 있었지만 잠이 들어 운전자의 위험한 행동을 눈치채지 못했다. 영상을 제보한 이는 "너무 놀란 마음에 휴대전화로 해당 장면을 찍었는데 운전자가 눈치챘는지 갑자기 휴대전화를 내리고 나를 쳐다본 후에 멀어지기 시작했다"고 전하며 "교육보다도 중요한 게 안전이니 각별히 신경 썼으면 하는 마음에 제보했다"고 덧붙였다. ▶ 미쳤네요 진짜 아무리 게임에 미쳤어도 그렇지... 어딘지 꼭 밝혀지고 다시는 운전 못하게 블랙리스트 올려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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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花樣年華
    [Sunmiya Club] 선미의 메타버스 도전기! 근황

    ▶ 새삼 다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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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花樣年華
    이미지 수8
    볼펜으로 막내 직원 `쿡쿡` 찌르는 상사

    사건 요약) 사연자는 3개월 전 직장 생활을 시작한 사회 초년생으로, 현재 팀 내 막내. 팀장은 사연자를 부르거나 말을 걸 때마다 손에 든 볼펜으로 팔이나 등을 찌름. 사연자는 단순한장난이 아니라 통증이 느껴질 정도이고, 계속해서 반복되다 보니 스트레스가 심하다고 토로. 윗선배에게 이 고민을 털어놓자, 선배는 "너 오기 전에는 내가 당했어"라며 전부터 막내에게만 이랬다고 함. 사연자가 팀장에게 "그렇게 찌르시면 아파요~"라고 조심스럽게 말했지만, 돌아온 답은 "뭐가 아프다고 그래? 너 좀 예민하다"였다고. 이후로는 볼펜 대신 손가락으로 찌르며 "이젠 안 아프지?"라고 하는데 사연자는 또 다른 스트레스라고 토로. ▶ 어디가나 상사가 이상한 사람이면 직장이 아니라 지옥이 됨;;; 여담이지만 이런 사람치고 자기 만지면 싫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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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花樣年華
    엘베 거울에 붙은 전단지 뗐다가 '검찰 송치' 된 여중생 사건 근황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084104?type=journalists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붙은 전단을 뗐다는 이유로 여중생을 검찰에 넘긴 경찰서가 뭇매를 맞은 가운데, 여중생이 무혐의 판단을 받았음에도 해당 경찰서로부터 아무런 사과를 받지 못했다고 18일 경기신문이 보도했다. [단독] '엘리베이터 전단지 훼손' 여중생 범죄자로 몰아간 용인동부경찰서…사과 한마디 없어 용인동부경찰서가 아파트 엘리베이터 불법 광고 전단지를 뜯은 여중생이 무혐의 판단을 받았음에도 아무런 사과를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로부터 과잉수사를 받아 극심한 정신적 피해를 호소하지만 아무런 후속조치가 이뤄지지 않은 것이다. 1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용인동부서는 지난해 5월 용인의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 거울에 붙어 있는 전단지를 뜯은 여중생 A양 www.kgnews.co.kr 이날 경찰에 따르면 용인동부서는 지난해 5월 용인의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 거울에 붙어 있는 전단지를 뜯어낸 여중생 A양을 재물손괴 혐의로 같은 해 8월 검찰에 넘겼다. 이후 검찰이 재수사를 요청했고, 경찰은 10월 불송치를 결정했다. ++결과) 엘리베이터 거울에 붙은 전단지 뗐다가 '검찰 송치' 된 `중3`과 `관리소장` 지난달 31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너무 속상한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blog.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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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花樣年華
    이미지 수2
    한문철TV) 앞뒤차 추돌사고

    ▶ 어지럽네요... 분명 1차 사고는 피해자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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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花樣年華
    이미지 수2
    미국 메가밀리언 1조 8천억 당첨 복권 실물

    ▶ 좋은 기운 끌어 올려~ 이번 주 제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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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花樣年華
    이미지 수28
    [SBS] 나의 완벽한 비서, 12부작/줄거리/비밀과 결말/스포

    소개) 일'만' 잘하는 CEO와 일'도' 완벽한 비서의 밀착 케어 로맨스 육아독존 비서 유은호와 유아독존 CEO 강지윤의 본격 케어 로맨스 드라마. 잘나가는 헤드헌터 회사 CEO 지만 일 말고는 혼자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는 강지윤 앞에 완벽함으로 무장한 유은호가 비서로 나타나면서 서로가 서로를 성장시키는 이야기. 도입 줄거리) 초반 내용 창업 5년 만에 자신의 회사 `피플즈`를 업계 2위로 만들며 20대 여대생들의 워너비로 떠오른 가장 핫한 CEO 강지윤(한지민)은 최근 큰 불편을 겪고 있다. 비서가 없는 것이다. 평소 "돈값 못하는 사람? 아무짝에 쓸모없다"라는 모토로 독선적으로 사람을 굴리다 보니 새롭게 채용되기 바쁘게 그만둔다. 그러다 보니 절친이자 이사인 서미애(이상희)는 대신 비서 노릇을 하려니 죽을 맛이다. 지윤은 새롭게 한수전자 양호진(권혁) 팀장을 헤드헌팅하기로 했고 양 팀장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 사실상 조율 단계까지 진행하는데 그 사이에 갑자기 한수전자 인재개발팀 과장 유은호(이준혁)이 등장했다. 회사에서 양 팀장의 이직을 눈치채고 은호를 보낸 것이다. 이미 회사에서 마음이 뜬 양 팀장의 마음을 잡기는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었지만 은호는 그동안 양 팀장이 회사에서 보낸 시간과 사람들을 매체로 결국 지윤의 이직을 좌절 시켰다. 특히나 지윤은 그동안 공들이던 후보자의 이직을 막은 것뿐만 아니라 남의 회사의 핵심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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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花樣年華
    이미지 수2
    버스에서 욕설하며 난동 피우다 소변까지 본 승객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30423?sid=102 17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지난 12일 저녁 7시 40분쯤 경기 평택에서 출발해 서울고속버스터미널로 가는 버스 안에서 벌어진 난동 사건을 전했다. 제보자에 따르면 만취한 승객은 출발한 지 10분도 채 지나지 않아 앞자리에 앉아 있던 여성 승객의 어깨를 치며 시비를 걸었다고 한다. 여성 승객이 제지했지만, 그는 문제 행동을 멈추지 않았다. 결국 참다못한 여성 승객이 경찰에 신고하고 버스 기사에게도 상황을 알렸다. 버스 기사는 안성휴게소에 버스를 정차한 뒤 경찰을 기다렸는데, 이 과정에서 승객이 버스 기사에게 욕설하며 "나랑 싸우자, 내가 유도를 배웠다", "야 이 개XX야!"라며 시비를 걸었다고 한다. 이어 승객은 "화장실에 가고 싶다", "담배 피우고 싶다"며 문을 열어달라고 요구했으나, 도주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한 기사가 이를 거부하자 결국 버스 안에서 소변을 본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다른 승객들이 놀라 기사에게 "여기 CCTV 있죠?"라고 묻자, 승객은 "예예, 찍으세요"라고 답하기도 했다. 이후 승객은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제보자는 해당 승객의 난동으로 인해 버스가 예정 시간보다 한참 늦게 목적지에 도착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술에 취한 승객의 행동이 매우 잘못됐지만, 한편으로는 과음한 승객에 대한 승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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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花樣年華
    이미지 수4
    허락도 없이 일본 비싼 양갱 먹고서 오히려 타박한 청소앱 아줌마

    ▶ 애초에 돈이 문제가 아니라 남의 물건을 함부로 먹은게 잘못인거 같은데?? 청소앱이면 아무것도 건들지 않는게 국롤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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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花樣年華
    전국 최강이라는 가성비 식당

    ▶이쯤 되면 그냥 사장님이 나눔 하시려고 장사하시는듯??? 여담이지만 제발 넉넉하다고 막 퍼놓고 남겨서 버리지만 않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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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花樣年華
    이미지 수5
    병무청 근황, 2급 자폐 판정아인데 영장 나옴

    ▶ 스팁 유 말고는 진짜 제대로 하는게 하나도 없는... 부모 대응이 사이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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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花樣年華
    아메리카노 1잔에 4인석에다 노트북, 멀티탭, 전기방석, 텀블러 세팅 손님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078885?type=journalists 경기도 양주에서 카페를 운영한다는 A 씨는 "우리 매장도 최대 난제에 부딪혔다. 일주일 전부터 한 분이 오픈과 동시에 오셔서 아메리카노 1잔 주문 후 4인석에 노트북, 멀티탭, 전기방석, 텀블러까지 세팅하고 마감 1시간 전에 퇴근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보다 더 중요한 건 차를 타고 중간중간 2~3시간씩 자리를 비운다. 카페는 많은 분들이 함께 이용하는 공간이라 오랜 시간 자리를 비워두면 다른 손님들이 이용하시기 어려울 수 있는데 어떻게 안내하는 게 좋을까 고민이다"라고 털어놨다. ▶ 하루도 아니고 1주일이면 그냥 출입금지 하는게 맞는듯요. 정 걸리면 이용제한이라도 걸면 알아서 걸러질거 같네요?? 중간에 2시간이나 나갔다 들어오는건 노답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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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花樣年華
    현직 키 158 키작남이 겪은 썰

    ▶ 헐 저러고 다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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