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키 비밀번호 변경, 삼성 현관문 도어락 비번 바꾸기 및 카드등록 하는 방법 요즘 현관문에 도어락 비밀번호를 많이 사용한다. 혹시나 누군가 몰래 비번을 누를 때 볼까봐 걱정이 되긴 한데, 번호키 비밀번호가 편하니 사용하게 되더라. 보통 이사 직전이나 이사 직후에 도어락 비번 바꾸기 하는데, 도어락에 지문이 남기 때문에 위험한 일이 생길 수 있어 번호키 비밀번호 변경을 자주 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도어락에 지문 방지용 필름을 붙여 놓으면 지문이 남는 것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하니 참고하면 좋을 듯하다. 번호키 비밀번호 변경 방법 우리가 이사를 자주하는 편인데, 여러번 이사해 본 결과 도어락 비번 바꾸기 하는 방법은 같았다. 물론, 다른 경우도 있을 수 있는데, 비슷할 듯하다. 참고로 우리집은 삼성 도어락 제품이다. 건전지 넣는 곳의 커버를 열면, 도어락 비밀번호 변경 하는 방법이 나와 있어 그대로 따라 하면 되는데, 나와 있지 않은 경우도 있으니 아래 설명을 참고하면 좋을 듯하다. 우선, 현관문을 연 상태에서 해야 하기 때문에 현관문을 열어 놓는다. 그런 다음 건전지 교체하는 부분의 뚜껑을 연다. 우리집 현관문 도어락에는 초기화부터 터치키, 카드, 리모콘, 번호키 비밀번호 변경 방법이 나와 있더라. 전에 살던 사람에게서 리모콘과 카드키를 받지 않기도 했고, 마스터번호를 심어놓기도 한다는 말을 들어서 도어락 비번 바꾸기 전, ...
임산부 입덧약 가격 효과 디클렉틴 부작용 및 입덧약 끊기 성공 후기 임신 7개월 째가 되었고, 출산까지는 딱 100일 남았더라. 첫째 때도 입덧은 있었고 나름 힘들었지만, 둘째 임신 만큼은 아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첫째 때의 입덧은 애교 수준이었다는.😅 둘째 입덧은 첫째 때와 비슷하게 임신 7주차 정도부터 시작이 되었는데, 1~2주 정도는 견딜만했다. 그냥 이제 왔구나 싶었다. 근데 날이 갈수록 점점 더 심해졌고, 앉아만 있어도 구역질이 나올 정도라 거의 누워만 지냈다. 신기하게 누우면 구역질이 멈추더라. 그러다 산부인과에 진료받으러 갔는데, 나보고 혈색이 안 좋아보인다고 하시길래 입덧이 좀 있다고 했더니 임산부 입덧약을 권하시네? 몸에 안 좋은 거 전혀 없다고 하시면서 말이지. 입덧약은 끊을 때 고생한다는 말을 들은 기억이 나서 산부인과에 물어보니 그런거 없다고 하시더라. 전에 지인에게 입덧약 가격이 좀 비싸다고 들었던터라 잠깐의 시간동안 고민하다가 몸이 너무 힘들어서 먹어보기로 했다. 첫째 임신 이라면 모르겠는데, 둘째다보니 첫째를 돌보려면 아무래도 내 몸을 먼저 생각하긴 해야겠더라고.🤣 입덧약은 먹다 안 먹다 하면 효과 없고, 1주일은 꾸준히 먹어라고 하시더라. 입덧이 심한 정도에 따라 1일 4알까지 먹을 수 있다고 하는데, 하루 2알 씩을 처방해주셨고, 먹은 후 바로 효과가 나타는 게 아니라 6시간 정도 후에 효과가 나타...
쉬운 미니카 종이접기, 기본, 탱크 순서 및 영상 첫째는 종이접기 유튜버가 되겠다고 할 정도로 종이접기를 굉장히 재미있어한다. 7세 때, 갑자기 유치원에서 미니카라며 종이접기를 해왔더라. 나는 가르쳐준 적이 없는데, 친구한테도 배우고, 종이접기 책을 보면서도 익힌 듯하다. 친구들이랑 미니카 종이접기 해서 같이 대결하면서 놀았는지 그때부터 미니카에 빠져서는 9세인 지금도 자주 접는다. 얼마나 재미있으면 얼마전에 음식점에 갔는데, 음식점 물티슈로도 접는 아이다. 미니카 종이접기는 기본, 탱크 미니카, 합체 등 모양이 다양하게 있는데, 합체 미니카 종이접기 같은 경우에는 최근에 9단 접기도 하더라. 기본이랑 탱크는 하도 접어서 진작에 외웠고, 그때는 약간 꼬깃꼬깃 접었는데, 지금은 예전보다 잘 맞춰서 예쁘게 접는다. 쉬운 미니카 종이접기 방법 미니카 중에서도 기본 미니카 종이접기 하는 방법이 가장 쉽다. 먼저, 정사각형 색종이로 삼각형으로 한 번 접었다가 펼쳐서 다른 쪽으로 삼각형을 한 번 더 접었다 펼친다. 중심에 맞춰 작은 삼각형 모양이 되도록 접은 후, 가운데 선을 중심으로 반 씩 접어 대문접기를 한다. 양쪽의 뾰족한 부분을 직사각형 모양이 되도록 안으로 접는다. 한 쪽 모서리를 대각선으로 접어 삼각형 모양으로 접었다 편다. 다른 쪽으로도 접었다 편 후, 뒤집어서 엑스자의 중심점에 선이 생기도록 네모모양으로 접었다 편다. 다른 쪽도 ...
임산부 입덧약 가격 효과 디클렉틴 부작용 및 입덧약 끊기 성공 후기 임신 7개월 째가 되었고, 출산까지는 딱 100일 남았더라. 첫째 때도 입덧은 있었고 나름 힘들었지만, 둘째 임신 만큼은 아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첫째 때의 입덧은 애교 수준이었다는.😅 둘째 입덧은 첫째 때와 비슷하게 임신 7주차 정도부터 시작이 되었는데, 1~2주 정도는 견딜만했다. 그냥 이제 왔구나 싶었다. 근데 날이 갈수록 점점 더 심해졌고, 앉아만 있어도 구역질이 나올 정도라 거의 누워만 지냈다. 신기하게 누우면 구역질이 멈추더라. 그러다 산부인과에 진료받으러 갔는데, 나보고 혈색이 안 좋아보인다고 하시길래 입덧이 좀 있다고 했더니 임산부 입덧약을 권하시네? 몸에 안 좋은 거 전혀 없다고 하시면서 말이지. 입덧약은 끊을 때 고생한다는 말을 들은 기억이 나서 산부인과에 물어보니 그런거 없다고 하시더라. 전에 지인에게 입덧약 가격이 좀 비싸다고 들었던터라 잠깐의 시간동안 고민하다가 몸이 너무 힘들어서 먹어보기로 했다. 첫째 임신 이라면 모르겠는데, 둘째다보니 첫째를 돌보려면 아무래도 내 몸을 먼저 생각하긴 해야겠더라고.🤣 입덧약은 먹다 안 먹다 하면 효과 없고, 1주일은 꾸준히 먹어라고 하시더라. 입덧이 심한 정도에 따라 1일 4알까지 먹을 수 있다고 하는데, 하루 2알 씩을 처방해주셨고, 먹은 후 바로 효과가 나타는 게 아니라 6시간 정도 후에 효과가 나타...
실크 벽지 얼룩 제거 방법 및 후기 이사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몇 달이 지났다. 살던 집이 지어진지 몇 년 되지 않은 아파트인데다 낙서도 없고, 깨끗하게 사용을 해서 도배는 하지 않기로 했었는데, 이삿날, 아이방에 가구를 빼고 보니 가구 있던 쪽 벽에 얼룩이 생겼더라. 이사 오기로 하신 분이 우리가 이사하고 조금 있다가 이사를 와서 벽지 얼룩 제거 해보기로 했다. 벽지 얼룩 제거 방법 우선, 벽지 곰팡이 인가 싶어 검색하여 사진을 봤는데, 곰팡이 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더라. 곰팡이라면, 락스로 제거 해야하는 듯했고, 곰팡이가 아닌 다른 얼룩일 경우에 제거 하는 방법은 몇 가지가 있었다. 그 집이 실크벽지여서 실크 벽지 얼룩 제거 방법을 찾아봤었는데, 물티슈, 치약, 베이킹소다, 주방세제, 매직블럭 등을 사용하면 된다고 한다. 물티슈나 수건을 사용하는 방법은 너무 힘을 주어서 하면 벽지가 찢어질 수 있으니 주의해서 하는 게 좋을 듯하다. 치약으로 하는 방법은 칫솔에 치약을 묻혀서 문지르면 된다고 한다. 배이킹소다를 이용한 방법은 베이킹소다를 물에 풀어서 칫솔로 닦은 후기를 봤었는데, 효과가 없다고 해서 이 방법은 하지 않기로 했다. 얼룩이 심할 경우에는 주방세제를 이용하여 문질러서 닦거나 맥주를 수건에 조금 부어서 닦는 방법도 있다고 한다. 그리고 실크 벽지 얼룩 제거 할 때, 락스 사용한 후기도 봤었는데, 락스를 사...
찢어진 실크벽지 부분보수 셀프 방법 및 후기 거실에 유아 벽보를 붙여놨었는데, 첫째가 벽보를 떼려고 하다가 조금 찢어졌다. 벽지가 완전히 떨어지진 않아서 잘 붙여볼까 하다가 티가 나는 것 같아서 그냥 놔뒀었는데, 둘째가 건드리면서 더 찢었고, 아예 떨어져버렸다. 그 때는 실크벽지 부분보수 할 생각을 하지 못 해서 찢어진 벽지를 그냥 버려버렸고, 찢어진 부분은 유아 벽보로 가려놨었다. 얼마전 이사를 했는데, 이사할 시기가 다가오다보니 찢어진 벽지 부분이 신경 쓰이더라. 찢어진 부분이 있는 벽에만 비슷한 느낌의 벽지를 구해 도배를 새로 하려고 했는데, 우연히 셀프로 실크벽지 부분보수 하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어렵지 않아 보여서 도전해보기로 했다. 집에 찢어진 실크벽지와 똑같은 벽지가 없어서 벽지를 구하는 게 문제였는데, 같은 아파트 주민을 통해 벽지를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구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쉽게 구할 수 있었다. 참고로 살던 집은 4년 정도 된 아파트이며, 벽지 하자보수 하고 남아 있던 실크벽지를 보관하고 있는 듯했다. 너무 오래된 아파트의 관리사무소에는 보관 중인 벽지가 없을 수도 있는데, 아파트가 오래되지 않았다면, 나처럼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운 좋게 구할 수 있을 지도 모른다. 아무튼 관리사무소에 같은 타입의 거실 벽지가 굉장히 많이 보관 되어 있었는데, 같은 색상의 벽지인데도 자세히 보면 색상이 조금...
50일 아기 수유텀, 몸무게, 그리고 50일 아기 통잠의 기적은? 다음 달이면 울 둘째가 벌써 백일을 맞이한다. 첫째를 키우면서 가장 힘들었던 건, 부족한 수면이었다. 잠을 못 자니까 입맛도 없고, 스트레스 받고 그랬던 듯. 첫째 때 완모를 했는데, 첫째가 뱃골까지 작다보니 많이 먹지 않아 돌 때까지도 4시간 이상 통잠을 잔 적이 없는 듯하다. 첫째는 50일 즈음에 낮이든 밤이든 수유텀이 보통 2시간 30분~3시간이었던 듯.😭 모유가 좋은점이 많이 있긴 하지만, 분유보다는 포만감이 덜하다고 해서 둘째는 밤에는 꼭 분유를 먹여야지 했었는데, 둘째가 조리원에서부터 모유만 먹어도 낮에는 3시간, 밤에 4시간까지도 잔다고 하더라. 신생아 때 수유텀이 4시간 이면 상당히 괜찮은 거라 상황을 봐서 밤에는 분유를 먹이기로 했지. 둘째가 신생아때 집에 와서도 밤에 5시간 넘게도 자고 해서 완모 하고 있다는. 50일 통잠 시간 보라색 : 수면시간 / 빨간색 : 수유시간 울 둘째는 50일 즈음에 밤잠을 길게는 6시간까지 잔 날도 있고, 아닌 날에는 4시간 정도 였다. 60일 정도 때에는 7시간 30분을 잤고, 길게는 8시간 30분까지 잔 날도 있다는. 지금 80일이 다 되어 가는데, 그날 그날 다르긴 하지만, 보통 6시간 정도 통잠을 자고 있다. 백일 전에 기적을 기대해도 되려나?😊 50일 아기 수유텀 & 수유횟수 수유텀은 아기가 먹는양에 따라 다...
종이접기 색종이 배접기, 종이배 접는법 돛단배, 쌍둥이배 두 가지 벌써 여름방학이 반 정도가 흐른 듯하다. 우리 첫째는 종이접기 취미가 있어 다양한 모양을 접으며 시간을 보내는데, 며칠 전에는 몇년 전에 좋아했던 색종이 배접기에 다시 흥미를 갖더라. 나는 종이배 접는법은 돛단배 한 가지만 있는 줄 알았는데, 첫째가 쌍둥이배 접기도 하고, 잠수함도 접고 다양한 모양을 접더라. 그 중에서 내가 어렸을 때 많이 접던 돛단배접기와 첫째가 좋아하는 쌍둥이배접는법 두 가지를 공유해보려 한다. 돛단배 종이접기 색종이 배접기 중, 돛단배는 정사각형으로는 만들 수가 없기 때문에 1/3정도를 잘라 직사각형으로 만들어야 한다. 자르기 귀찮다면, A4용지를 사용해도 좋다. 정사각형 색종이를 1/3정도 자르는 방법은 간단하다. 우선, 색종이를 반으로 접어서 펼친 후, 1/4을 접는다. 다시 펼친 후, 1/4 접은 표시가 1/2 부분과 겹치게 접었다 펼친다. 3개의 접은 표시 중, 가운데 선을 자르면 색종이 배접기를 위한 직사각형 완성이다. 배접는법은 긴 부분을 반으로 접는다. 긴 부분을 다시 한 번 더 반으로 접었다 펼친 후, 가운데 선에 맞춰 대각선으로 접어 삼각형 모양이 되게 한다. 벌어지는 부분을 방금 접은 삼각형 부분에 올려 접고, 뒤집어서 한 번 더 올려 접는다. 벌어지는 부분에 손가락을 넣어 벌려 눌러 접는다. 벌어지는 부분을 위로 반을 접고, ...
번호키 비밀번호 변경, 삼성 현관문 도어락 비번 바꾸기 및 카드등록 하는 방법 요즘 현관문에 도어락 비밀번호를 많이 사용한다. 혹시나 누군가 몰래 비번을 누를 때 볼까봐 걱정이 되긴 한데, 번호키 비밀번호가 편하니 사용하게 되더라. 보통 이사 직전이나 이사 직후에 도어락 비번 바꾸기 하는데, 도어락에 지문이 남기 때문에 위험한 일이 생길 수 있어 번호키 비밀번호 변경을 자주 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도어락에 지문 방지용 필름을 붙여 놓으면 지문이 남는 것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하니 참고하면 좋을 듯하다. 번호키 비밀번호 변경 방법 우리가 이사를 자주하는 편인데, 여러번 이사해 본 결과 도어락 비번 바꾸기 하는 방법은 같았다. 물론, 다른 경우도 있을 수 있는데, 비슷할 듯하다. 참고로 우리집은 삼성 도어락 제품이다. 건전지 넣는 곳의 커버를 열면, 도어락 비밀번호 변경 하는 방법이 나와 있어 그대로 따라 하면 되는데, 나와 있지 않은 경우도 있으니 아래 설명을 참고하면 좋을 듯하다. 우선, 현관문을 연 상태에서 해야 하기 때문에 현관문을 열어 놓는다. 그런 다음 건전지 교체하는 부분의 뚜껑을 연다. 우리집 현관문 도어락에는 초기화부터 터치키, 카드, 리모콘, 번호키 비밀번호 변경 방법이 나와 있더라. 전에 살던 사람에게서 리모콘과 카드키를 받지 않기도 했고, 마스터번호를 심어놓기도 한다는 말을 들어서 도어락 비번 바꾸기 전, ...
찢어진 실크벽지 부분보수 셀프 방법 및 후기 거실에 유아 벽보를 붙여놨었는데, 첫째가 벽보를 떼려고 하다가 조금 찢어졌다. 벽지가 완전히 떨어지진 않아서 잘 붙여볼까 하다가 티가 나는 것 같아서 그냥 놔뒀었는데, 둘째가 건드리면서 더 찢었고, 아예 떨어져버렸다. 그 때는 실크벽지 부분보수 할 생각을 하지 못 해서 찢어진 벽지를 그냥 버려버렸고, 찢어진 부분은 유아 벽보로 가려놨었다. 얼마전 이사를 했는데, 이사할 시기가 다가오다보니 찢어진 벽지 부분이 신경 쓰이더라. 찢어진 부분이 있는 벽에만 비슷한 느낌의 벽지를 구해 도배를 새로 하려고 했는데, 우연히 셀프로 실크벽지 부분보수 하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어렵지 않아 보여서 도전해보기로 했다. 집에 찢어진 실크벽지와 똑같은 벽지가 없어서 벽지를 구하는 게 문제였는데, 같은 아파트 주민을 통해 벽지를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구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쉽게 구할 수 있었다. 참고로 살던 집은 4년 정도 된 아파트이며, 벽지 하자보수 하고 남아 있던 실크벽지를 보관하고 있는 듯했다. 너무 오래된 아파트의 관리사무소에는 보관 중인 벽지가 없을 수도 있는데, 아파트가 오래되지 않았다면, 나처럼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운 좋게 구할 수 있을 지도 모른다. 아무튼 관리사무소에 같은 타입의 거실 벽지가 굉장히 많이 보관 되어 있었는데, 같은 색상의 벽지인데도 자세히 보면 색상이 조금...
밀가루 반죽놀이 할 때 손에 묻지 않게 만드는 비율 및 색반죽 만들기 방법 작년에 밀가루로 음식을 만드려고 꺼내보니 유통기한이 지났더라. 바로 버리려고 하다가 울 아들이 클레이로 노는 걸 좋아해서 밀가루 반죽놀이 해줘도 잘 놀 듯해서 만들어주기로 했지.😅 기간 지난 밀가루가 많아서 여러번 만들어 봤는데, 처음에 만들었을 땐 손에 너무 들러 붙어서 놀기에 불편하더라. 알아보니까 식용유를 넣으면 손에 붙지 않는 다고 해서 해보니 손에 정말 들러 붙지 않아 촉감놀이 하며 놀기에 좋더라는~👍🏻 반죽 만들기 준비물 및 손에 붙지 않게 만드는 비율 준비물 : 밀가루, 물, 식용유, 소금, 밀가루를 넣을 볼 소금 1/2티스푼을 녹인 미지근한 물 1컵에 밀가루 4컵, 식용유를 조금 준비한다. 반죽 만들기 할 때 좋은 비율은 밀가루 4컵 : 미지근한 물 1컵의 비율이 가장 괜찮은 듯하더라. 처음에 밀가루와 물을 섞어 치대다가 식용유를 조금 넣어주고 다시 반죽하면 끝. 이날, 냉장고에 30분 정도 넣었다가 꺼내봤더니 쫀쫀한 느낌이 들던데, 부드럽게 사용하려면 바로 사용하는 게 나은 듯.😅 만든 반죽에 공룡피규어를 찍으며 화석놀이를 해보려고 했었는데, 울 아들이 방에서 공룡이 아닌 동물피규어를 가지고 왔더라. 그래~ 동물 발자국을 찍어도 되지~ 장난감 밀대가 없어서 밀가루반죽 밀대로 밀가루를 평평해지도록 민 후에 귀여운 동물 피규어들을 올리기 시...
신일 에어 써큘레이터 청소 분리 분해부터 조립 방법까지 더운 지역은 벌써 30도가 넘던데, 우리 동네는 아직 27도 정도다. 그리고 창문을 열어 놓으면 나름 시원한 바람이 불어서 아직 에어컨이나 써큘레이터를 켜지 않았는데, 이제 맑은 날 오후에는 좀 덥긴 하더라. 조만간 써_큘_레_이_터 사용하게 될 듯 해 꺼냈는데, 먼지가 너무 심하더라. 사실, 작년에 써큘레이터 청소 안 하고 보관을 한 것도 있고, 보관할 때 망에 넣지도 않아서 먼지가 더 심하게 쌓인 듯하다. 아무튼 그래서 써_큘_레_이_터 사용 하기 전에 미리 청소를 해놓로 했다. 써큘레이터 청소 방법 신일 에어 써큘레이터는 작년 여름에 친정 어머니께서 주셔서 사용하게 된거라 써큘레이터 분해 하고 청소하는 것이 이번이 처음이다. 분해하기 써큘레이터 청소 하려면 우선 분리를 해야 하는데, 신일 써큘레이터 분해 하는 방법은 어렵지 않다. 보통 선풍기 분해할 때, 나사를 풀기 때문에 나사 풀만한 곳을 찾아봤는데, 날개망 위쪽에 나사가 보이더라. 그래서 나사를 풀어보려고 했는데, 위치가 드라이버를 넣기에 애매해서 풀어지지가 않는 거다. 혹시나해서 나사를 풀만한 다른 곳이 있는지 찾아보니 날개망 아랫부분에서 발견! 날개망 아랫부분에는 나사 마개로 막아져있어 나사를 쉽게 못 찾기도 했다. 아무튼 신일 에어 써큘레이터 날개망 아랫부분의 나사를 풀고, 날개망을 분리한다. 날개망이 바로 빠지지...
생후2개월 예방접종 후, 신생아 접종열 울 첫째가 처음 열났던 게 생후2개월 예방접종 했던 날이었다. 미열이었지만, 처음으로 열이 났기 때문에 아직도 잊히질 않는다. 지난 달, 둘째에게도 신생아 2개월 예방접종 할 시기가 찾아와 예약을 하고, 접종하러 갔다. 참고로 생후 2개월 접종 중 디피티, 뇌수막염, 소아마비, 폐구균은 국가예방접종이며, 로타바이러스는 국가예방접종이 아닌 선택 사항이다. 국가예방접종은 무료지만, 로타바이러스 같이 선택사항은 유료이며, 나는 로타바이러스는 맞히지 않았다. 첫째 때 2개월 접종한 기록을 보니 병원에 2번 나눠서 갔던데, 지금은 하루에 다 맞힐 수 있다고 하더라. 첫째 때는 병원이 집에서 가까운 곳에 있어서 아기를 데리고 병원에 가는 데에 큰 문제는 없었지만, 지금은 병원이 조금 멀어서 병원에 가는 것 자체가 일인데, 신생아 2개월 예방접종을 하루에 해결이 되어 다행이었지. 디피티, 뇌수막염, 소아마비는 펜탁심 이라는 종합주사로 1번에 맞고, 폐구균 1번으로 총 2대를 맞히더라. 둘째가 황달이 있는데, 간수치가 좋지 않아서 피검사까지 해서 주사바늘만 4번은 꽂은 듯. 마음이 어찌나 아프고 안 쓰럽던지…😢 앞서 언급했 듯, 생후2개월 예방접종은 신생아 접종열이 날 수 있어서 아침에 병원에 갔다. 조금 지켜보다가 열이 높게 오르게 되면, 다시 병원에 가야 될지도 모르니까. 접종 하면서 당일은 목욕시키지 ...
아기 아구창 원인, 전염, 약, 증상 사진 및 구강 칸디다증 후기 두째가 일주일 째 잘 안 먹고, 침도 많이 흘리는데다 새벽에 안 깨던 아기가 한 번씩 깨길래 이앓이 하는가보다 했다. 근데 며칠 전에 혀가 평소와 다르게 하얀 부분이 있더라. 우유 때문인가 싶어 양치할 때 혀에 백태 있는 부분을 없애려고 했는데, 칫솔로 없애려 하니 껍질 같은 게 일어나긴 하지만, 떨어지지는 않더라. 다음날에도 또 그래서 혹시나 요즘 유행한다는 구내염이나 수족구인가 싶어 친한 지인에게 카톡으로 사진 보여주니 소족구, 구내염은 아닌 것 같고, 아구창을 얘기하더라. 아구창 증상 검색해보니 맞는 것 같아 보이긴 했다. 소아과에 가서 진료를 받았는데, 입 안을 보시더니 칸디다증 이라고 하시네? 심하면 목에도 생긴다는데, 다행히 혀에만 있는 상태였다. 아구창 전염 두찌는 아직 어린이집에 다니지는 않지만, 첫째가 유치원과 학원을 다니고 있어 혹시나 싶어서 아구창 전염 되는지 물어보니 전염 되는 것은 아니라고 하시면서 면역이 정말 약한 상태에서는 전염이 될 수도 있다고 하시더라. 요즘 첫째가 두찌가 먹는 과자, 두찌의 장난감 등 두찌 것이라면 뺏는 행동을 한다. 그래서 두찌가 먹던 과자도 첫째가 먹어버리곤 하는데, 구강 칸디다증도 잠복기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직까진 아구창 전염 되지는 않았다는~ 아구창 약 소아과에서 혀나 입 안에 바르는 아구창 약을 처방해줄 줄...
7월 이마트 와인행사 1~2만원대 리스트 이제 곧 아이들 여름방학이고, 다음주면 본격적인 여름 휴가 기간이다. 지금 이마트 와인 할인 하던데, 가족여행을 가서 와인을 즐겨도 좋을 듯하다. 이마트 와인들을 살펴보니 할인 기간은 와인마다 기간이 조금씩 다르더라. 지난달부터 할인 시작한 것은 7월 25일까지 할인 하는 것도 있으니 참고하면 좋을 듯하다. 1만원 정도부터 3만원 미만인 저렴한 이마트 와인들이 생각보다 많이 보이더라. 그랑 둘세 리미티드 2종은 50% 대박 할인 했는데, 아쉽게도 기간이 7월 25일까지다. 칸티 모스카토 다스티 DOCG는 35%나 할인하여 11,570원으로 부담없이 마실 수 있을 듯하다. 칸티 모스카토 다스티 DOCG는 도수가 낮은 편이며, 달콤하고 향기로워서 매력적인 와인 중 하나다. 할인 기간은 8월 22일까지로 넉넉하게 남아있다. 대부분 8월 1일까지 할인 중이었는데, 블루넌 스위트 까버네 10,000원, 트라조스 데 에고메이 13,860원으로 저렴하여 부담없이 즐길 수 있을 듯하다. 블루넌 스위트 까버네는 과일향이 나며 이름처럼 달달해서 달달한 와인을 좋아하는 분들이 마시면 좋을 듯하다. 트라저스 데 에고메이는 단맛이 덜하고, 스테이크와 잘 어울린다고 하니 참고 하면 좋을 듯하다. 리트모 브뤼 가격은 34,000원인데, 10,000원 할인 하여 24,000원으로 이마트 와인 7월에 구매하기 괜찮은 듯하다...
아파트 대피공간, 방화문, 하향식 피난사다리 및 완강기 사용법 한 번씩 뉴스에서 아파트 화재를 접하곤 하는데, 그럴 때마다 혹시나 하는 마음이 든다. 대부분의 화재는 부주의에 의한 것이라고 하는데, 여름에는 실외기로 인한 화재도 은근히 있다보니 화재가 났을 때 어떻게 해야 되는지와 아파트 완강기 사용법 정도는 미리 알아 놓아야 할 것 같더라. 우선, 아파트 화재가 났을 경우에는 밖으로 나가야 하는데, 연기나 유독가스로 질식할 수도 있기 때문에 젖은 수건으로 코와 입을 가려야 하며,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면 안 되고, 계단을 이용해야 한다.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경우 내려가는 중에 멈출 수도 있고, 연기가 들어가게 될 경우에는 질식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고층에 살고 있다면, 불이 난 위치에 따라 1층으로 내려가는 것보다는 옥상으로 가는 게 안전할 수도 있으니 참고하면 좋을 듯하다. 혹시라도 부득이하게 빠져 나가지 못 했을 경우에는 아파트 대피공간이라도 가야 한다. 아파트 방화문 대피공간 위치는 아파트마다 다르기 때문에 나는 이사 할 때마다 대피공간 위치부터 파악하는 편이다. 오래된 아파트라도 92년 10월 이후에 지어진 집은 화재가 났을 경우 옆집으로 갈 수 있게 경량 칸막이가 있다. 신혼 때 살던 아파트에는 베란다 창고 안쪽에 경량칸막이가 있다고 들은 듯하다. 경량칸막이는 발로 쉽게 부술 수 있다고 하니 기억해놓으면 좋을 듯하다. 200...
메밀꽃 꽃말, 개화시기, 피는 시기, 제주 와흘메밀 만개 며칠 전, 친구가 제주 메밀꽃 피는 시기라며 사진을 보내주었는데, 그림을 보는 듯 너무 예쁘더라. 우리 가족은 주말에 오름 위주로 다니고 있었는데, 이제 날씨가 더워서 오름은 못 갈 것 같아 어디를 갈 지 고민 중이었는데, 이번에는 제주 메밀꽃 보러가면 좋을 듯했다. 메밀꽃 꽃말 메_밀_꽃 하면 드라마 도깨비와 이효석 작가의 메밀꽃 필 무렵 소설도 생각이 난다. 메밀꽃 꽃말 알아보니 인연, 연인, 사랑의 약속이라고 한다. 메밀꽃 꽃말이 아름다운 의미라는 걸 처음 알게 되었는데, 꽃이 꽃말처럼 넘 예쁘더라. 메밀꽃은 팝콘같은 느낌이 매력적이라 꽃다발을 만들어도 예쁠 것 같은데, 사랑의 약속이라는 꽃말 의미도 있으니 연인에게 꽃 선물할 때 메밀꽃을 하면 좋을 듯하다. 제주 메밀꽃 개화시기 메_밀_꽃_은 여름메밀과 가을 메밀이 있으며, 제주는 2모작이 가능해서 메밀꽃 개화시기는 매년 5월, 10월이라고 한다. 이번에 갔을 때도 좋았는데, 가을에 가도 여유롭게 둘러보기 괜찮을 듯하다. 제주 와흘메밀마을 메밀꽃 제주 축제는 와흘메밀마을이 인기 있다고 하는데, 가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규모가 제법 크더라. 지금 딱 메밀꽃 피는 시기라서 그런지 많은 관광객을 볼 수 있었다. 주차장은 입구 근처부터 곳곳에 있는데, 우리가 갔을 때에는 차가 생각보다 많았고, 근처 갓길에 주차된 차들도 많이 있어...
깨진 유리컵, 사기그릇, 깨진그릇 버리는법 얼마전, 남편이 설거지를 하다가 그릇을 깨버렸다. 하필이면 자주 사용하는 그릇을 말이지. 생각보다 조각이 많이 났던데, 그래도 다치지 않았으니 다행인 걸로! 그동안 나도 그릇을 씻다가 손이 미끄러지면서 깬 적이 여러번 있기도 하고, 첫째가 밥그릇을 설거지통에 넣다가 깨기도 했다. 그렇게 혼수로 사온 사기그릇이 하나 씩 없어져서 지금은 몇 개 남지 않은 듯하다. 몇 달 전, 이사를 한 후, 주방 정리를 하다가 깨진 유리컵을 발견했는데, 그것도 아직 버리지 않아서 이번에 같이 버리기로 했다. 유리컵 버리는법 깨진 유리컵 버리는법은 재활용품으로 분리배출 하면 안 되고, 양이 적을 경우에는 종량제 봉투에 버리면 된다고 한다. 한 번씩, 환경미화원분들이 종량제봉투에 있는 깨진그릇으로 인해 다쳤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어 종량제봉투에 깨진 유리컵 버리기 할 때에는 신문지로 여러번 싸서 테이프로 붙인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그 위에 뽁뽁이로 한 번 더 싸서 또 테이핑을 해서 버리곤 한다. 그리고 나는 깨진 유리컵을 종량제봉투 안에 넣을 때, 끝 쪽에 넣기보다는 최대한 다치지 않도록 중간에 넣어 버린다. 깨진 유리컵의 양이 많을 경우에는 불연성 쓰레기봉투, 폐기물 마대자루 등에 버려야 된다고 한다. 불연성이란 불에 타지 않는 쓰레기를 말한다. 깨진 유리컵 외에 깨진 그릇, 깨진 사기그릇, 도자기 그릇, 거울...
종이접기 색종이 배접기, 종이배 접는법 돛단배, 쌍둥이배 두 가지 벌써 여름방학이 반 정도가 흐른 듯하다. 우리 첫째는 종이접기 취미가 있어 다양한 모양을 접으며 시간을 보내는데, 며칠 전에는 몇년 전에 좋아했던 색종이 배접기에 다시 흥미를 갖더라. 나는 종이배 접는법은 돛단배 한 가지만 있는 줄 알았는데, 첫째가 쌍둥이배 접기도 하고, 잠수함도 접고 다양한 모양을 접더라. 그 중에서 내가 어렸을 때 많이 접던 돛단배접기와 첫째가 좋아하는 쌍둥이배접는법 두 가지를 공유해보려 한다. 돛단배 종이접기 색종이 배접기 중, 돛단배는 정사각형으로는 만들 수가 없기 때문에 1/3정도를 잘라 직사각형으로 만들어야 한다. 자르기 귀찮다면, A4용지를 사용해도 좋다. 정사각형 색종이를 1/3정도 자르는 방법은 간단하다. 우선, 색종이를 반으로 접어서 펼친 후, 1/4을 접는다. 다시 펼친 후, 1/4 접은 표시가 1/2 부분과 겹치게 접었다 펼친다. 3개의 접은 표시 중, 가운데 선을 자르면 색종이 배접기를 위한 직사각형 완성이다. 배접는법은 긴 부분을 반으로 접는다. 긴 부분을 다시 한 번 더 반으로 접었다 펼친 후, 가운데 선에 맞춰 대각선으로 접어 삼각형 모양이 되게 한다. 벌어지는 부분을 방금 접은 삼각형 부분에 올려 접고, 뒤집어서 한 번 더 올려 접는다. 벌어지는 부분에 손가락을 넣어 벌려 눌러 접는다. 벌어지는 부분을 위로 반을 접고, ...
아파트 대피공간, 방화문, 하향식 피난사다리 및 완강기 사용법 한 번씩 뉴스에서 아파트 화재를 접하곤 하는데, 그럴 때마다 혹시나 하는 마음이 든다. 대부분의 화재는 부주의에 의한 것이라고 하는데, 여름에는 실외기로 인한 화재도 은근히 있다보니 화재가 났을 때 어떻게 해야 되는지와 아파트 완강기 사용법 정도는 미리 알아 놓아야 할 것 같더라. 우선, 아파트 화재가 났을 경우에는 밖으로 나가야 하는데, 연기나 유독가스로 질식할 수도 있기 때문에 젖은 수건으로 코와 입을 가려야 하며,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면 안 되고, 계단을 이용해야 한다.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경우 내려가는 중에 멈출 수도 있고, 연기가 들어가게 될 경우에는 질식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고층에 살고 있다면, 불이 난 위치에 따라 1층으로 내려가는 것보다는 옥상으로 가는 게 안전할 수도 있으니 참고하면 좋을 듯하다. 혹시라도 부득이하게 빠져 나가지 못 했을 경우에는 아파트 대피공간이라도 가야 한다. 아파트 방화문 대피공간 위치는 아파트마다 다르기 때문에 나는 이사 할 때마다 대피공간 위치부터 파악하는 편이다. 오래된 아파트라도 92년 10월 이후에 지어진 집은 화재가 났을 경우 옆집으로 갈 수 있게 경량 칸막이가 있다. 신혼 때 살던 아파트에는 베란다 창고 안쪽에 경량칸막이가 있다고 들은 듯하다. 경량칸막이는 발로 쉽게 부술 수 있다고 하니 기억해놓으면 좋을 듯하다.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