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 파스타 센텀시티 홉스피제리아 재방문 할 듯!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 갔다가 맛있게 저녁식사를 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소개해보려 한다. 부산 해운대 파스타 홉스피제리아는 센텀시티의 센텀SH밸리 빌딩 2층에 자리잡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에서 차로 3분 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다. 주차는 건물 지하 주차장에 하면 된다. 주차비는 음식점에서 일부 지원해준다. 부산 해운대 파스타 맛집 홉스피제리아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다. 그리고 오후 3시부터 1시간 동안은 브레이크 타임이니 참고하면 좋을 듯하다. 센텀시티 홉스피제리아에 들어서니 이른 저녁시간인데 식사를 즐기고 있는 손님들이 꽤 있었다. 입구 쪽엔 훤히 개방된 주방이 보인다. 이런 곳이 좋더라. 왜냐하면 위생이나 청결 등 주방 상태에 자신이 있어 보이니까. 새하얀 벽에 포인트 오브제로 깔끔하게 꾸민 세련된 인테리어가 참 맘에 들더라. 우리는 창가 구석자리에 자리를 잡았다. 아이들끼리 좀 투닥대고 소음을 내는 편이라 그런 자리를 선호하게 되는 듯하다. 센텀시티 홉스피제리아의 주종목은 피자, 파스타, 필라프, 스테이크, 샐러드이다. 우리는 '내맘대로 반반피자'랑 까르보나라, 그리고 블루베리 에이드를 주문하였다. 식사를 주문하고선 입구 쪽에 있는 셀프바에 갔다.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셀프바가 있으면 피클을 마음껏 추가할 수 있어서 좋다. 특이하게 오이고추가 있더라. 다...

키우기 쉬운 실내 식물 공기정화식물 테이블야자 키우기 가지치기 수경재배 꽃 이국적인 느낌을 풍기는 테이블야자에 대해 알아보려한다. 테이블야자라는 이름은 책상에 놓고 키우기에 괜찮다고 해서 붙여졌다고 한다. 내가 본 테이블야자는 너무 커서 테이블에 놓지 못 하겠지만, 크기가 작다면 테이블에 놓고 키우기에 괜찮을 듯하다. 테이블야자는 멕시코 과테말라의 우림지에서 자생하는 식물이며, NASA가 선정한 공기정화식물으로 실내 습도 조절과 전자파차단에도 도움을 준다고 한다. 공기정화식물 테이블야자는 독성이 없어서 아기가 있거나 반려동물을 키워도 걱정이 없고, 실내조명에서도 잘 자랄만큼 키우기 쉽다고 하니 식물을 처음 키우는 초보자가 키워도 괜찮을거라는 생각이 든다. 키우기 키우기 쉬운 식물 테이블야자 키우기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반양지 뿐만 아니라 반음지에서도 잘 자란다고 한다. 반음지도 괜찮지만, 햇빛을 어느정도 받으면 더 예쁘게 키울 수 있다고 하니 반양지에 놓고 키우는 것이 더 좋을 듯하다. 온도는 추위에 약한 편이라 겨울에는10도 이상은 되어야 하며, 보통은 18~26도의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키우는 것이 좋다고한다. 물은 겉흙이 말랐을 때 화분 밑으로 물이 나올 정도로 흠뻑 주면 되는데, 반음지에서 키웠을 때를 기준으로 보통 7일~10일에 한 번 정도 주면 된다고 한다. 건조할 때는 평소보다 물을 자주 주면 되는데, 흙의 상태를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