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출산 준비를 하면서 정말 많은 육아 인플루언서 분들이 육아필수템으로 꼭 추천하는 아이템 중 하나가 바로 라비킷분유포트 라는 것을 알고 난 후 굉장히 관심있게 살펴보았었는데요 아무래도 많은 블로거분들도 그렇고 유튜브에서도 실제로 육아를 하시는 분들께서 꼭 분유포트추천 해 주시는지라 다른 건 몰라도 둘째를 출산하면 이것 만큼은 꼭 아이를 위한 맘마존에 사용해 보고 싶었어요 그리고 요즘 직접 사용을 해 본 결과 왜 인기가 많은지 , 왜 모두들 하나같이 모두 이 제품을 이야기하는지 알겠더라고요 (정말 없으면 안되는 육아필수템 인정) 그래서 오늘은 어떤 제품을 사야할지 고민중인 이웃님들께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저의 후기를 참고하셔서 결정에 도움이 되시길 바라요 엄마 손목 지켜! 라비킷분유포트를 사용하면서 가장 큰 장점으로 와닿는 것 중 하나는 바로 출수형이라는 점이에요 출산을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아이를 낳고나서 정말 약할 때 까지 약해진 만큼 물이 가득 담겨 있는 포트를 들어올리는 게 생각보다 훨씬 더 손목에 무리가 가고 부담이 되거든요 그런데 이젠 간편하게 버튼 하나만으로도 원하는 양의 물을 출수 할 수 있으니 편한것도 좋지만 손목에 무리를 주지 않는 다는 것이 가장 좋더라고요 아기를 하루종일 안고 들고 있는것도 부담스러운데 우리 분유 탈 때 만큼은 편해지자고요 원터치로 누구나 쉽고 편하게 ...

평일요금 기준 입장료 35,000원 + 폭포+ 바풍체험 = 총 6,0000원 + 보호자입장료 10,000원 처음 들어갔을때는 너무 비싸다 , 나올때는 나름 괜찮은데? 라는 말이 나오는 곳 #슬라라 #슬라임카페 #인스파이어리조트 #아이랑가볼만한곳 # 아이랑갈만한곳 m.blog.naver.com 아이가 그렇게나 노래노래를 부르던 슬라라에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엘리가간다 에서 본 후 헤이지니도 다녀오고 , 유라야 놀자에서도 다녀오고 이건 뭐 아이들 홀리는 곳이 아닐수가 없는데요 이왕 가는거 인스파이어리조트에서 숙박도 하고 오자! 놀거 제대로 놀고오자 싶어서 숙소도 결제해서 1박 푹 쉬며 놀다왔답니다 자세한 리조트 후기는 따로 남기기로 하고 오늘은 내돈내산 슬라임카페 후기를 남겨봅니다 솔직히 말해서 일단 기대했던 느낌보다는 협소해서 살짝 들어가기 전부터 조금 실망하긴했어요 그리고 제가 처음 찾아봤을 때 보다 가격이 올랐더라고요 한 4-5만원 쓰고 오면 되려나 했는데 바풍에 슬라임폭포까지 총 6만원 패키지(평일기준) + 보호자 입장료 까지 7만원을 쓰고 왔습니다 평일기준 기본 1시간 30분 15,000원 바풍 + 폭포 패키지 : 60,000원 보호자 입장료 : 10,000원 미끄럼방지 양말 3,000원 근데 미끄럼방지 양말을 추가 구매했지만 정작 들어가서 보니 그냥 양말 벗고 다니는 애들이 있던....돈 쓴 나는 뭐지..? 싶긴 했지만 어짜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