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 여아 장난감 여아선물 역할놀이 장난감 레고프렌즈 또래와 상호작용이 늘어나는 4살. 저희 딸 현미에게 줄 선물로 역할놀이 장난감을 골라보았어요. 이왕이면 아이가 좋아하는 레고프렌즈로요! 역할놀이 장난감 필요한 이유 저희 딸은 소꿉놀이, 주방놀이 같은 역할놀이를 참 좋아하는데요. 4세 무렵 이 시기 역할놀이 장난감으로 자주 놀면 좋은 이유가 있더라고요. 1. 다른 사람의 입장 이해하기 아빠, 엄마 등 다양한 역할을 맡아보며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 볼 수 있어요. 2. 사회성 발달 3~5세 유아가 또래와 함께 어울리며 역할놀이를 하다 보면 자연스레 친구와 교류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어요. 3. 스스로의 행동을 돌아보기 예를 들어 엄마가 아이 역할을 맡아 평소 습관을 흉내 낸다면 아이는 자신의 행동을 되돌아볼 수 있겠더라고요. 4세 여아 선물, 레고프렌즈 이번에 아이와 함께 역할놀이를 하며 놀아본 장난감은 레고프렌즈 예요. ✔️레고* 프렌즈 우정 캠퍼밴 (42663) ✔️레고* 프렌즈 우정 트리 하우스 (42652) 4세 딸은 요즈음 레고 조립하며 노는 것을 좋아하거든요. 역할놀이 장난감도 레고프렌즈로 들여보았는데 아기자기한 모습에 아이가 시선을 뗄 줄 몰랐어요. 레고* 프렌즈 우정 캠퍼밴 (42663)은 캠핑을 하는 역할 놀이를 해볼 수 있는 장난감이에요. 캠퍼밴과 주인공 3명 그리고 귀여운 족제비 피겨가 있어서 아이와 다양한 ...

ozkiz 서포터즈로 제품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여아원피스 여아옷 브랜드 오즈키즈 예쁜 공주드레스 "오늘은 공주님 옷 입을 거예요!" 한창 취향 확고한 4살 딸의 등원룩을 고르다 보면 엄마는 고민이 깊어져요. 아이가 원하는 공주드레스를 입혀주면 막상 놀이터에서 활동하기 버거워 보이거든요. 그래서 활동하기 편하면서도 예쁜 여아원피스를 찾아보게 되었어요. 여아원피스 여아옷 브랜드 오즈키즈 밀플라워 원피스 엄마가 고심 끝에 골라본 것은 디자인이 귀여운 여아옷 브랜드 오즈키즈의 밀플라워 원피스예요. 생후 36개월 현미의 스펙은 ✔️ 키 : 97cm, 몸무게 : 15.6kg 배가 통통한 체형이에요. 인터넷으로는 여아옷을 구입하려고 하면 아이에게 입혀보고 고를 수 없기에 사이즈 고르는 데에 고민이 많이 되는데요. 오즈키즈는 아이에게 입혀보고 맞지 않으면 배송비 부담 없이 사이즈 교환이 가능해요. 매번 훌쩍 자라는 유아이기에 옷 사이즈 고를 때에 고심하게 되는데요. 사이즈 걱정 없이 고를 수 있다는 점이 여아옷브랜드 오즈키즈의 특징이더라고요. 저희 딸은 밀플라워 여아원피스 사이즈 권장 연령에 맞춰 110으로 골랐는데 무릎과 발목 중간 정도의 길이감으로 잘 맞았어요. 오즈키즈 밀플라워 원피스는 하늘색 플라워 패턴의 핀턱 드레스예요. 핀턱과 레이스, 프릴 넥 라인까지 봄에 딱 어울리는 공주드레스죠. 허리 라인이 품이 넓어 활동하기 ...

창원 주니어사진 성장앨범 세돌사진 베일리수 현미의 생후 36개월, 세 번째 생일을 기념하여 세돌사진을 찍으러 다녀왔어요. 창원 주니어사진 베일리수에요. 베일리수 창원점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연덕로184번길 32 동우상가 4층 베일리수 창원점 ✔️ 위치 : 성산구 연덕로 184번길 32 4층 ✔️ 주차 : 건물 앞 공영주차 지원 ✔️운영시간 : 10시 ~19시 (매주 월 휴무) 베일리수 창원점은 조리원에서 본아트, 성장앨범 연계된 곳이어서 처음 알게 된 곳인데요. 이번 세돌사진을 찍기 위한 스튜디오를 찾다 보니 베일리수는 주니어사진 촬영 또한 컨셉과 의상, 배경이 다양해서 선택의 폭이 넓더라고요. 주차는 건물 앞 공영주차장에 하고 4층에 베일리수에 도착했어요. 입구에서 아이의 이름을 말씀드리니 담당 작가님과 직원분이 안내를 해주셨어요. 빠르게 촬영하기 위해 미리 원하는 컨셉을 정하고 왔었는데요. 막상 현장에서 저희 딸 현미가 꼭 까만 드레스와 풍선과 함께 찍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엄마가 정해둔 컨셉 대신 아이가 원하는 옷과 배경으로 찍게 되었어요. 베일리수 창원점 주니어촬영은 머리부터 의상, 메이크업까지 직원분께서 직접 해주셔서 편했는데요. 요즘 한창 공주님에 푹 빠진 생후 36개월 저희 딸은 공들여 받는 촬영 메이크업에 기분이 좋아졌어요. 아기 성장앨범 찍기 전 꿀팁! 1. 머리는 묶지 않고 빗으로만 빗어주기. 2. 상...

쏘서 점퍼루 사용시기 차이? 대여하는 이유 아기장난감이 하나 둘 늘어나는 생후 6개월. 그중에서도 부피가 커서 언제 구입할까 망설여졌던 것이 쏘서와 점퍼루예요. 가격대도 높은 편인데다가 잘 쓰이지 않으면 아기 놀이방 공간 차지만 하게 되니까요. 그렇다고 고민하다가 시기를 놓치면 몇 번 쓰지 못하고 당근으로 가게 되는데요. 오늘은 쏘서 점퍼루 사용시기와 둘의 차이점, 그리고 대여하는 이유 경험담을 적어볼게요. 소서 점퍼로 사용시기 차이 1. 소서 소서 사용시기는 빠르면 생후 4개월부터 쓰게 되어요. 저희 딸이 썼던 것은 아마존 서서예요. 아기가 시트에 앉아 발을 소서 바닥에 디딘 채 선 자세로 360도 돌아가며 놀게 되는 장난감인데요. 다양한 소리가 나는 동물 장난감, 바스락거리는 촉감 인형 등 다양한 놀잇감이 360도 방향으로 있어 생후 4개월 무렵 아기를 앉혀두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잘 갖고 놀더라고요. 생후 3~4개월 무렵 목을 가누어 허리 힘이 어느 정도 생기면 쏘서에 서서 잘 놀게 되는데요. 만일 아기가 터미타임을 할 때에 상체를 꼿꼿하게 세워서 정면을 바라보는 자세가 되지 않거나 대근육 발달이 조금 느린 편이라면 쏘서 사용시기는 미뤄주는 것이 좋아요. 2. 점퍼루 아기 점퍼루는 쏘서와는 달리 아이의 발끝이 들릴 정도로 높은 점프를 하는 대근육 장난감이에요. 쏘서와 마찬가지로 아기가 목을 가누고 허리 힘이 어느 정도 생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