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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는 공주가 살아요. 우리 공주는 신발도 아무거나 안신어서 운동화를 신기기까지 아주 오랜시간이(?)걸렸는데요. 오늘은 우리집 공주가 좋아하는 5세 여아 털부츠를 소개 해 드릴게요. 엄마가 원하는 스타일대로 신어주면 좋으련만 5세가 되니 아주 주관이 확고해졌어요. 공주, 핑크, 무지개, 유니콘, 반작이, 레이스를 좋아하는 우리집 5세 여아를 위힌 털부츠. 여아용 매직윙크라운LED 안감 앵글부츠 - 부츠/워커 | 쿠팡 쿠팡에서 4.9 구매하고 더 많은 혜택을 받으세요! 지금 할인중인 다른 21 제품도 바로 쿠팡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link.coupang.com 색상은 보라색과 핑크색 두가지종류인데, 요즘 우리 공주는 보라에 빠졌어요. 손잡이가 있어서 선물용으로도 좋을듯 합니디. 사이즈는 10mm 크게 구입했습니다. 우리 아이의 걷는 걸음걸음 마법같은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같네요:) 드디어 개봉하는 여아 털부츠. 겨울철 부츠 한켤레는 가지고 있어야 추운 날 이겨낼 수 있으니 미리미리 구입해주고요. 보드라운 털 장식이 고급스러워요. 지퍼를 통해서 신고 벗을 수 있는데 착용감이 좋다고 이야기해주는 우리집 공주. 왕관의 포인트 큐빅도 마음이 든대요. 무엇보다 털이 아주 부드러워서 신었을 때 포근함을 더 주는것 같아요. 발바닥 안쪽까지 부드러운 털장식이 되어 따수운 겨울을 보낼 수 있을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이의 여심을 ...
오늘은 사옹원에서 신제품이 나왔다고 보내주셔서 다양하게 맛보았는데요. 세상에나 요즘 냉동식품이 이렇게나 발달했다는 사실에 또한번 놀랠 수 밖에 없었답니다. 우선 배송은 아주 꼼꼼하고 안전하게 배송되어 걱정없었구요. 사옹원 신제품으로 받은 냉동식품은 오징어 유채전, 오트밀 치킨너겟, 옛날 꿀호떡 이에요. 이름만 들어도 침넘어가는 메뉴들. 간식이나 반찬, 안주로도 손색없는 메뉴들을 제가 먼저 먹어보도록 할게요:) 제일 먼저 맛본 냉동식품은 오트밀 치킨너겟 이에요. 오트밀 치킨너겟 1kg 사옹원몰 www.saongwonmall.com 그냥 보기에는 미니돈까스처럼 생겼지만 먹어보면 눈이 띠용 해지는 맛이랍니다. 전자렌지, 후라이팬, 에어프라이어 모두 가능해요. 저는 에어프라이어로 먹어보았답니다:) 촉촉한 닭고기와 담백고소한 오트밀의 바삭함이 돋보이는 오트밀치킨너겟은 60%이상의 닭고기 함량으로 담백하고 부드러우며 얇게 입힌 튀김옷에 압착귀리(오트밀)와 빵가루를 적절하게 입혀 고소한 맛이 살아있어요. 그래서 아이 반찬으로 내놓기에 영양면에서 손색 없고요, 미니 사이즈라 아이가 더 잘먹어줘요. 겉은 바삭 속은 촉촉. 겉바속촉의 맛을 그대로 재현한듯 한 너겟. 이 너겟은 꾸준히 먹고싶겠다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너무 식감부터 맛까지 완벽했어요. 다음으로는 꿀호떡이에요. 옛날꿀호떡 400g 사옹원몰 www.saongwonmall.com 요즘같은 날씨...
유치원 하원 후 집으로 돌아오면 유난히 심심해하는 우리집 첫찌를 위해서 준비한 창의교구.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며 만들기 간단한 컬러링 바람개비를 만들어보았어요. 색칠하기 좋아하고, 그림 그리는걸 좋아하는 아이에게 크리스마스를 기념할 수 있고, 거기에 나만의 바람개비를 만들 수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은 엄마표 활동이 있을까요. 크리스마스 컬러링 바람개비(손쉬운 제작) 크리스마스 컬러링 바람개비 (손쉬운 제작) 소비자가 ₩2,200원 판매가 ₩1,800원 회원할인가 ₩1,700원 (최대 ₩100원 할인) 적립금 17원 상품코드 P0000SON 배송비 결제 ₩3,000원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수량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상품명 상품수 가격 크리스마스 컬러링 바람개비 (손쉬운 제작) 1800 ( 17 ) 총 상품금액 (수량) : 0 (0개) 제 품 규 격 표 시 제품명 크리스마스 컬러링 바람개비 (손쉬운 제작) 제조사명 ㈜한진과학 출시년월 2024.10 KC 인증 해당사항 없음 제... tinyurl.com 설명서를 엄마가 먼저 읽고 아이에게 설명해주었어요. 크리스마스 느낌 물씬 컬러링과 함께 뒷면에는 자유롭게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되어있어요. 아이 혼자서 조립은 아직 어렵지만 엄마와 함께하는 활동이 이정도면 아주 나이스하죠! 먼저 고사리같은 손으로 바람개비 날개를 하나하나 뜯어봅니다. 뜯어내고는 한장한장 색칠 해 주기...
우리 둘찌의 두번재 침대로 크림하우스 범퍼침대를 선택했는데, 얼마나 야무지게 잘 사용하고 있는지 몰라요. 역시 육아는 템빨이라는 이야기를 몸소 실천하며 범퍼침대로 육아하는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크림하우스 아기 범퍼침대 (바닥매트,모빌대 포함) : 크림하우스 [크림하우스] 육아를 위한 홈 스타일리스트, 크림하우스. naver.me 원래는 아이 장난감방레 범퍼침대를 설치 해 두었었는데요, 장난감방이랑 구분이 안되어 거실로 빼었는데 느낌이 새롭더라구요. 범퍼침대는 이동도 쉬워서 한곳에만 거치하지 않고, 다양하게 인테리어하며 연출 할 수 있답니다:) 게다가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모기장을 설치할 수 있어서 분위기가 한껏 더 살아났는데요. 아늑하고 안전하게 모빌대에 아기모기장을 설치했어요. 크림하우스 범퍼침대는 사면을 막아두어 아기의 이탈을 막는 침대로 사용하기도 하고, 한면을 오픈하여 왔다갔다 놀이하는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어요. 우리집 둘찌는 이 범퍼침대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잘때는 꿀잠을 자주고, 놀 때에는 이 곳에서 놀면서 다양한 교구들을 가지고 놀고 있답니다. 이상하게도 크림하우스 범퍼침대 위에서 아이의 표정은 해맑다는 사실. 모기장을 덮는 모빌대에 블랭킷을 덮어주면 햇빛이나 바람을 막아 주기도 하고요. 아이에게 아늑함을 주어 안정감을 주기도 하더라구요. 모빌대에 모빌을 걸어주었더니 파닥파닥 하면서 어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