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사장소피아입니다. 드디어 제가 1년 반 동안 번역 작업을 할 도서 [인생 각성]이 출간되었습니다! 그 이야기를 영상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서평단 모집은 유튜브 영상 더보기 댓글을 참조해 주세요! 서평단은 유튜브 댓글로 모집하고 있습니다!!! 유튜브를 보시고, 댓글을 남겨주시면 20분을 선정하여 도서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영상 보러가기 ------> https://youtu.be/Hi2rW5wDTWQ 인생 각성 - 삶을 바꾸는 가장 과학적인 방법 - 저우링 박혜정 저자 저우링 출판 맡김스토리 발매 2024.12.15. 많은 신청 부탁드립니다!!!
제가 쓴 책 속 이야기로 만들어 본 카드뉴스입니다.^^ 마흔이 읽으면 공감할 내용이 그득한 예쁘고 따뜻한 책 #요즘_마흔을_위한_마음_챙김 을 추천드립니다!! [그래제본소] 요즘 마흔을 위한 마음 챙김 저자 박혜정 출판 이너북 발매 미등록
제가 읽으면서 삶에 엄청난 변화를 경험한 책이 드디어 국내에서 선보입니다. 이 책을 국내에 소개하기 위해 출판사도 만들게 되었어요. 이 책은 내용이 아주 풍부한데요. 다양한 과학적인 근거를 통해 우리가 어떻게 자기성장을 이룰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허황된 이야기, 환상으로 점철된 자기계발서에 질려있던 참에 오랜만에 만난 제대로 된 자기계발서라고 느꼈습니다. 당연히 실질적으로도 도움을 받은 내용이 많았고, 제 삶에 발전을 경험하게 되어 놀랐습니다. 그 책은 #인생각성 입니다. 인생각성을 선보이기 위해 1인 출판사를 만들다 이 책은 중국 현지에서 출간 1년만에 백만부가 팔린 베스트셀러입니다. 현재 출간한 지 4년이 되었지만, 여전히 '자기계발분야' 2위에 위치해 있는 스테디셀러입니다. 자기계발도서의 바이블이라는 별명도 생겼습니다! 놀라운 리뷰 기록 이 책에는 다른 책들과는 비교가 안되는 무려 100,000개가 넘는 후기가 있습니다. 게다가 내용도 매우 놀랍습니다. 자신의 삶의 변화를 증언하고, 감탄하는 리뷰가 대부분입니다. 물론 저도 이를 경험한 한 사람 중 하나입니다. 쉽고 과학적인 설명 이 책에는 수 많은 도표와 그래프, 과학적 근거 자료, 저자의 실험 후 체험담, 독자들의 경험담, 사례, 유명인들의 예시들.....이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을 따라 읽어 내려가다 보면 아주 자연스레 이해가 될 수 있습니다. 이제 이 책이 한국독자...
전 10대후반부터 엄청 자기계발책 읽고, 노력해 온 프로자기계발러인데요.^^ 제가 요즘에 달리기를 조금 해보았는데, 생각보다 너무나 큰 효과가 파파팍! 느껴져서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어요. 그리고 달리고 나서 새롭게 알게 된 사실도 있습니다. 그 이야기를 풀어 보았어요! 달리기를 시작하다 러닝 달리기를 시작하다 달려보니, 왜 이렇게 사람들이 달리기를 좋아하는지 알게 되었어요. 전 아주 오래전에 #무라카미하루키 의 책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라는 책을 아주아주 감명깊게 읽었었어요. 약 10년도 훨씬 전인 은행원 시절이었는데, 전 일을 할 때 친한 고객님들께 추천책을 물어보곤 했었거든요. 한 PD님이 추천해주신 책이었는데, 이 책을 보면 무라카미 하루키의 엄청난 작품활동이 바로 달리기에서 왔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그리고 그의 "달리기 예찬"을 듣다 보면, 저도 밖으로 나가 달리고 싶어지더라고요.( 하지만 안 달렸음.ㅎㅎㅎ)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저자 무라카미 하루키 출판 문학사상 발매 2009.01.05. 달리기의 효과 달리기의 효능 달려 보니, 달리기는 너무 엄청난 성취감과 즉각적인 성장을 느끼게 해 주는 아주 훌륭한 "자기계발"의 도구였어요!! 달리기를 시작한 이유 우울했던 지난 날.. 침대 속에서 종일 하루를 무의미하게 보냈던 시기가 있었어요. 이래서는 안되겠다 싶어 시작한 운동...-...
안녕하세요? 소사장소피아입니다. 이 책은 제가 마흔이 되면서 달라진 인간관계에 대한 생각, 커리어, 부와 성공, 건강, 꿈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삼십대 때와는 완전히 달라진 가치관, 태도가 되었습니다. 그 이야기를 담았는데요. 아마도 40대시라면 분명히 공감하시면서 재미있게 읽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마흔이 정말 역할과 책임이 크고, 바쁜 시기잖아요. 그래서 버겁고, 때론 외롭고 그런 시기더라고요. 답답하고, 어디에다 대고 말할 수도 없고... 그래서 글을 썼어요. 글을 쓰면 반대편에 저와 같은 고민을 가진 상대가 있는 것처럼 느껴져서 덜 외롭고, 위로받기도 하고, 같이 웃기도 하는 것 같거든요. 그 느낌이 글을 쓰는 내내 참 든든하고, 좋았습니다. (여러분도 책을 읽으시는 내내 그런 기분을 느끼시길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이 책은 저의 여덟번째 책입니다. 전 그동안 경제경영서나 자기계발 책을 주로 냈었는데요. 이렇게 순수하게 에세이를 써 본적은 처음인 것 같아요. 그래서 더더욱 소중하고 기쁘네요. 책이 올 컬러에다가 그 안에 저의 소중한 사진들도 많이 담겨 있어 더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책소개 영상을 찍어 보았어요.^^ 오늘 예스24에서 펀딩(예약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예약구매를 하신 분들에게는 사인본과 온라인북토크 초대권을 드립니다!!! 포스터를 클릭하시거나,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예스24 펀딩 사이트로 넘어갑니다...
안녕하세요? 소사장소피아입니다. 얼마 전 출간한 부를 끌어당기는 노트 쓰기는 아주 사적이고도 절절한 저의 #성찰노트 인데요. 이 노트를 쓰면서 큰 도움을 받았던 것을 정리한 책입니다. 부를 끌어당기는 노트쓰기 저자 박혜정 출판 체인지업 발매 2024.08.19. 노트 쓰기를 통해 내가 얻은 것. 1. 소원 노트로 시작했지만, 잘 안되었다. 첫 시작은 좋은 일을 끌어당기려고. 내게 행운아 와라~ 내게 돈이 들어와라~~ 그런 현실을 끌어당기려고 쓴 거의 시작은 소원 노트와도 같았습니다. 소위 #끌어당김의법칙 을 위한 시간이었지요. 물론 덕도 보았습니다. 쓰다 보니, 아이디어가 막 떠오르고, 그 아이디어로 돈도 벌어보았으니까요. 하지만, 항상 이렇게 긍정적인 상상, 내가 원하는 것만 쓰기란 불가능했습니다. 기분이 좋지 않은 날도 있고, 우울한 날도 있고, 현타 오는 날도 있고 말이죠. 그런 날은 뭔 소원 쓰기, 상상 일기를 쓴답니까? 내용이 나오지도 않아요. 그래서 그런 날, 노트에 쓴 내용은 현실에 대한 불만들이었어요. 2. 불만, 불평을 쏟아 냈더니, 기분이 후련하더라. 그렇게 남편 욕도 쓰고, 바뀌지 않는 현실에 대한 불만도 토로하고... 엄청 짜증을 내고... 평소에는 욕을 안 하고, 거의 소리도 지르지 않아요. 특히 아이들에게 화를 내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노트에는 남편에 대한 적나라한 욕이 써지더라고요. 그랬더니만!!...
안녕하세요? 소사장소피아입니다. 유튜브 영상으로는 트레킹이야기를 담았지만, (링크는 아래에 걸어 놓을게요.) 블로그에도 소감을 담아 놓으려고 합니다. 차마고도 트레킹 차마고도 호도협 트레킹 차마고도 트레킹을 가게 된 것은 다름아닌, 우연히 보게 된 너무나 아름다운 절경때문이었습니다. 그 즈음 일반적인 휴양지 여행에는 도통 감흥이 가지 않아서 어디를 갈까 많이 고민하고 있었을 때였어요. 베트남,태국,괌.... 이런 곳은 이제 너무 뻔해졌달까요? (물론 막상 가면 또 재미있게 즐기겠지만..) 뭔가 열정이 생길만한 새로운 곳으로 가보고 싶었어요. 그러다 발견한 곳!! 차마고도 트레킹!! 아주 오래전에 남편과 마추픽추 트레킹을 해 본적도 있고, 칠레에 토레스 델 파이네 트레킹을 해 본 기억이 떠올랐어요. 사실 아이를 낳고는 이런 트레킹은 아예 해본다는 생각조차 까맣게 잊고 살았던 것 같아요. 그러다가 이런 생각이 든거죠. 아이들이 이제 좀 컸으니, 같이 트레킹을 갈 수 있지 않을까? 티나객잔 - 트레킹의 종착지점에서 아이들과 함께 갈 수 있는지를 검토해 보기 위해 수 많은 유튜브 영상과 네이버 블로그 글들에 나온 트레킹 현장의 사진들을 '안전'한 지에 집중해서 체크했어요. 2학년 아이가 걸을 수 있는 곳인지...위험하지는 않은지... 어느 정도의 체력이 필요한지..등등을요. 그리고, 1박2일 코스를 잘 짜면 아이도 충분히 갈 수 있다는 결론...
안녕하세요? 소사장소피아입니다. 2023년은 저의 각성의 한 해로 새로운 마음가짐을 갖은 해였다면, 올해 2024년은 그것이 조금 몸에 배고, 과정을 제대로 경험해 보고, 또 슬슬 결과도 나오는 그런 해였다는 생각이 들어요. 날씨가 요즘 많이 쌀쌀해졌어요. 그래서 그런가... 2024년도 벌써 끝나가는 기분이 듭니다. 2023년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이전과는 다른 도전들을 했답니다. 돈과 미리 성공실패를 계산하여 도전을 거두지 말고, 하고 싶은 것을 시도해 보고자, 또한 성실한 노동의 가치가 바닥을 치고 있는 요즘 시대와 거꾸로 가보자는 마음으로 출판사를 만들었고...한국에 소개하고 싶은 좋은 책의 번역을 자그만치 1년이 넘는 시간동안 해 왔고, 결국은 완성이 되어서 이 책도 곧 소개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작업하면 출판사는 곧 망하겠다는 생각을 절감하고, 번역을 왜 시작했을까 후회를 어찌나 많이 했던지...암튼 그런 시간있지만 역시 배운 것이 있었답니다.ㅎㅎㅎㅎ) 그리고 그간 경제경영서를 주로 출간했었는데, 올해에는 이전과는 전혀 다른 책을 도전하여 써보았습니다. 물론 제 출판사가 아닌, 다른 출판사와 계약해서 만든 책이랍니다. 1년동안 번역 한권, 두 권의 원고를 쓴 것이지요. 헥헥. 참 버겁고도 힘들었던 한 해였는데요. 원고를 쓸 땐 항상 '아...너무 힘들다...이걸 왜 한다고 했을까...?' 후회도 하다가,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