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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유한락스로부터 소정의 원고료와 제품을 지급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리빙 인플루언서 로니입니다. 내버려두면 청소를 게을리한 티가 바로 나는 곳이 바로 욕실. 화장실이 아닐까 싶은데요. 특히 여름에는 기본 습도가 높다보니 정말 물때나 곰팡이도 2~3일 만에 확 올라오더라고요. 이렇게 습한 날씨에는 시각적인 부분 외에도 퀴퀴한 냄새가 같이 나기 때문에 유한락스는 필수템으로 집에 쟁여두고 있어요. 이번에 저는 유한락스 폼스프레이 곰팡이제거제를 이용해 욕실의 물때 곰팡이제거 깔끔하게 해봤습니다. 750ml용량에 은은한 꽃향기가 더해진 폼스프레이 곰팡이제거제에요. 점착력이 강해 곰팡이가 많이 핀 부분도 쉽게 청소할 수 있는데요. 실리콘이나 변기, 싱크대나 배수구 등에 사용하는 것이 통에 그려져 있죠? 개인적으로 이번에 욕실청소 하면서 실리콘에 박힌 곰팡이제거 깔끔하게 되니 속 시웠했답니다ㅎㅎ 여름이라 곰팡이균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고 늘 습한 화장실의 경우엔 더 그렇다고 생각되지만.... 정말 제가 이번에 여행다녀오고 깜짝 놀란거 있죠?! *지저분함 주의 양쪽 변기 안쪽에 붉은 물때가 껴있긴 했지만 거실화장실은 앉는 시트 부분에 거뭇거뭇한 색깔이 보이더라고요. '이게 설마 곰팡이인가? 이게 어떻게 시트까지 침범했지?' 싶으면서 그냥 물로 닦는건 찝찝해 바로 유한락스 폼스프레이 곰팡이제거제를 준비했답니다. 유한락스는 어린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