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모리티 원장 소율입니다. 한국인으로써 국뽕이 차오르는 일이 생겼죠! 바로 우리의 로제가 이번에 엄청난 신드롬을 일으켰잖아요? 한국뿐만아니라 미국,유럽에서도 엄청난 인기라고하니 한국인으로써 너무 기쁜소식이 아닐 수 없어요. 해외를 나가보면 예전과는 다른느낌일때가 많아요. k엔터의 영향으로 한국을 사랑해주는느낌이라고나할까... 프라하 갔을때에는 제가 한국인이라고 bts를 아냐며 춤까지 췄던 여고생을 만났고, 어딜가든 한국인이라고하면 싸이 블핑등을 말하면서 반가워 하던 외국인들을 보면서 한국인으로써 한국을 알려주는 우리나라 연예인들과 선수들에게 감사한 마음이에요! 국뽕이 차오른 제가 준비한 오늘의 머리스타일은 로제가 오랜시간 하고있는 탈색머리 일명 로제머리색깔 입니다! 출처 네이버 로제의 전설의 코첼라 무대 정말 레전드였던것같아요. 헤메코 다 완벽...그 자체 로제하면 떠오르는게 밝은 탈색머리인데요. 밝은 탈색머리 + 긴머리를 유지한다는것은 쉬운일이아닌데 그 어려운걸 로제가 해냅니다..?ㅎㅎㅎ 탈색은 머릿결이 상한다는 단점도 있지만, 한국인 모발 특성상 탈색을 하게되면 머리에서 붉은기가 올라와서 주기적으로 보색염색으로 색상을 덮어줘야하고 뿌리가 자라면 뿌리탈색 + 뿌리염색을 해줘야하기때문에 긴머리에서 탈색은 정말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에요 ! 정자역 미용실 모리티에서 작업한 로제머리염색 보여드리면서 설명해드릴게요 ! 투명한 ...

모리티 운영 2년차.. 그동안 많은 일이있었지만 이번달 처럼 여러일이 생기는 경우는 많지 않았던것같은데.. 마의 10월인가... ? 이런달 또한 웃어 넘기면 추억이 되는것이 아니냐며 글로 한번 남겨보는 모리티의 좌절편.....ㅋㅋ 비가오는 어느 10월초... 톡 톡 톡 톡.. 어디에선가 물이 떨어지는 소리가 납니다...? 헉.. 천장에서 물이 새기 시작했어요..ㅋㅋㅋㅋ 관리실에 말했더니 관리실에서는 임대인을 탓하고 임대인은 관리실에 말하라고하고.. 흑흑... (아직도 해결못함..) 이사진의 문제점을 찾아보시오 틀린그림 찾기냐며..ㅋㅋㅋㅋ 아주 정성스럽게 캔을 화단에 박아두고 가셨군요 ^ ^ 1층에 위치하고 있다보니 별별 쓰레기 투척은 물론이오 샵앞에 화분을 놔뒀는데 화분을 털어가는 사람도있고 개똥 싸놓고 안치우고 가는 사람들.. 다 cctv로 녹화중이다!!!!!! 그래도 저 정도 캔은 약과라며.. 웃어 넘겨 봅니다 하하 하핫 하하 하핫 다우니 500ml 6통 시켰을때의 결과물... 쿠팡의 과대포장.. 이건 어쩔 수 없는거겠죠?ㅋㅋ 치우는것은 나의 몫... 저렇게 큰 박스 하나에 코딱지만한 다우니 하나들어있는건 이건 너무 과대포장 아니냐고!!!! 롸? 네이버님 또 왜이러십니까... 네이버 예약시스템을 쓰고있는 우리샵.. 이렇게 먹통되면 아니 아니되오 ..... 갑자기 예약창이 안열리는 불상사는 꼭 휴무날에만 생기는 미스터리 작년에 고장...

이탈리아는 피자의 나라이다. 나는 이탈리아 피자가 맛있을거라는 기대감으로 이탈리아를 여행했을때 피자를 많이 먹었고 그중 가장 맛있게 먹었던 피자 "berbere pizzeria 를 리뷰하려한다. 가게의.외관이다 멀리서 봐도 힙함이 느껴지는 곳 여기는 검색을 해보고 찾아간곳도아니였고 지나가다가 힙한느낌에 이끌려 방문하게 되었다. 이탈리아에서는 대부분 사람들이 테라스에서 식사를 한다. 오픈하자마자 들어갔기 때문에 테라스에 앉기는 좀 그래서 안으로 들어갔다 . 인테리어가 힙하고 멋지다 이탈리아는 가게들이 너무 이뻐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메뉴판 이탈리아에서 피자먹을거면 그냥 마르게리타는 기본으로 시키면된다 아 그리고 1인1피자는 필수! 이탈리아에서 처음 먹은 피자라 그런지 맛있게 먹었다 나폴리에서먹었던 피자보다 맛있었음! 도우가 쫄깃쫄깃 ~~~~ 하지만 나는 피자스쿨이 더 좋음...(한국인)ㅋㅋ 처음엔 사람 별로없었는데.나중에는 꽉꽉참... 굳이 찾아갈 곳은 아니지만 근처이에있다면 먹기를 추천드리는 피자집!

밀라노에 간다면 무조건 가게되는 곳이라하면 "두오모 대성당" 종교가 없어 기독교에관하여 지식이 전혀 없는 나도 이렇게 감격 스러웠는데 종교가 있는 사람이라면 얼마나 좋았을지... 오늘은 밀라노 두오모 대성당에 다녀온 후기를 써보려 합니다. 저는 2024년 5월말에 다녀왔습니다. 나는 숙소를 무조건 역 근처로 잡는다. 무거운 캐리어를 끌고 다닐 자신이없기때문.. 더군다나 소매치기가 많은 유럽에서 캐리어 끌고 다니면 예민함이 폭발하기 때문에 무조건 숙소 근처!! 밀라노 중앙역인 첸트랄레역에서 4정거장에 위치해있는 밀라노 대성당 지하철로 약 10분정도 걸린듯 하다. 지하철에서 내리자마자 올라오면 바로 성당이기때문에 밀라노 숙소 고민하는 사람들이라면 중앙역 근처에 묵는것도 아주 좋은 선택일듯합니다. 밀라노에서 묵었던 호텔은 [이탈리아] 밀라노 글램호텔 Glam Milano 리뷰 안녕하세요 ! 저번에 이어 이탈리아에서 지냈던 숙소들의 리뷰 2탄 밀라노 중앙역에 위치한 밀라노 글램호... blog.naver.com 이글을 확인 바라며.. 역에서 올라오자 마자 보이는 대성당.. 크 내가 이걸 내눈으로 실제로 보다니 미쳤어 진짜ㅠㅠ 저는 이탈리아를 2주동안 여행하면서 무수히 많은 성당을 보았지만 밀라노 대성당이 1등인듯 합니다..>.< (누가 밀라노 볼거없다 그랬나...?!) 저는 밀라노 두오모 테라스를 갈 에정이였기 때문에 홈페이지에서 미리 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