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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여름이적시장]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에릭 텐 하흐 감독 재계약, 2026년까지

    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에릭 텐 하흐 감독 재계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024년 7월 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텐 하흐 감독은 맨유 1군 감독으로서의 계약을 2026년 6월까지 연장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새롭게 합류한 댄 애쉬워스 디렉터는 “지난 두 시즌 동안 두 개의 트로피를 차지한 텐 하흐 감독은 유럽 축구에서 가장 꾸준히 성공적인 감독 중 한 명이란 것을 공고히 했다. 가장 적합한 파트너라는 명확한 결론을 내렸다" 며 계약 이유를 밝혔다. 2022-23시즌을 앞두고 아약스를 떠나 맨유의 지휘봉을 잡은 텐 하흐 감독은 이로써 2026년까지 맨유를 이끌게 됐다. 첫 시즌부터 안토니,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등을 영입하며 스쿼드 보강에 성공했고, 프리미어리그 3위,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우승 등을 달성했다. 무엇보다 알렉스 퍼거슨 경이 떠난 이후 트로피와는 인연이 없던 맨유였는데, 부임 첫 해에 트로피를 따낸 것은 상당히 고무적이었다. '이미지 클릭 시 SPOTV NOW 홈페이지로 이동됩니다’ 두 번째 시즌은 다소 부진했다. UCL 조별리그 탈락, 프리미어리그 8위 등 부진에 부진을 거듭했다. 주축 선수들이 부상으로 빠지다보니 경기력도 일정하지 않았고, 약팀에 계속해서 패배하는 등 경질설까지 나돌았다. 실제로 시즌 마지막 경기였던 FA컵 결승을 앞두고 이미 경질이 확정됐다는 기사도 나왔었다. 그러나 FA컵 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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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여름이적시장]토트넘 훗스퍼 2006년생 미드필더 아치 그레이 영입 공식 발표 이적료 약 711억 원

    토트넘 훗스퍼 아치 그레이 영입 공식 발표 이적료 약 711억 원 토트넘은 2024년 7월 2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리즈 유나이티드로부터 아치 그레이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다재다능한 2006년생 미드필더 그레이는 2030년까지 계약을 맺었고 등번호 14번을 달게 될 예정이다. 더럼에서 태어난 그레이는 리즈 유스팀을 거치며 성장했다. 2021년 15세의 나이로 프리미어리그(PL) 출전 명단에 포함되면서 처음으로 리즈 1군 팀에 합류했다. 하지만 PL 데뷔는 이뤄지지 않았다. 리즈는 2022-23시즌 챔피언십으로 강등됐고 지난 시즌부터 주전으로 기회를 받았다. 그레이는 187cm의 큰 키를 갖고 있으며 키에 비해 민첩하고 속도도 있는 편이다. 발밑도 뛰어나 상대의 압박 속에서도 여유롭게 동료에게 연결하거나 압박을 풀어 나올 수 있는 능력을 보유했다. 주 포지션은 미드필더지만 측면 수비수도 소화할 수 있다. 지난 시즌 리즈에서는 측면 수비수로 더 많이 나왔다. 그레이의 가문은 리즈와 인연이 깊다. 그레이의 아버지, 할아버지, 고모할아버지까지 모두 리즈에서 뛰었다. 그레이의 아버지 앤디 그레이는 리즈 유스를 거쳐 프로 데뷔했고 38경기에 출전했다. 그레이의 할아버지 프랭크 그레이와 고모할아버지 에디 그레이는 1960년대와 1970년대 리즈의 핵심 선수였다. '이미지 클릭 시 SPOTV NOW 홈페이지로 이동됩니다’ 리즈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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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여름이적시장 첼시 유스 출신 세 선수를 매각, 이적료 약 1,528억 원

    2024 여름이적시장 첼시 유스 출신 세 선수를 매각 큰 돈을 손에 쥐었다 애스턴 빌라는 2024년 6월 29일한국 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첼시 출신 이안 마트센 영입을 발표했다. 이안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임대 선수로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에 기여했고, 베스트 팀에 선정됐다. 현재 네덜란드 대표로 UEFA 유로 2024에 참가 중이다. 구단은 공식 발표에 이적료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현지 보도에 따르면 3,750만 파운드(약 655억 원)에 달하는 거액이다. 마트센은 첼시 유스 출신으로 2018년 첼시 아카데미에 입단해 2019년 1군으로 승격했다. 이후 찰턴 애슬레틱, 코번트리 시티, 번리, 도르트문트 등으로 임대를 떠났다. 도르트문트에서는 빼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결국 빌라 이적에 성공했다. 첼시가 이번 이적시장에서 매각한 선수는 마트센뿐만이 아니다. 2023년 여름 루이스 홀을 임대 영입한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지난 4월 홀의 이적료로 2,800만 파운드(약 489억 원)를 지불하고 완전 영입했다. 당초 임대 영입 당시 뉴캐슬이 리그 15위 이상으로 리그를 마치면 완전 이적 조항이 발동되는 조건이었다. 홀은 외국인이었던 마트센과 달리 잉글랜드 출신으로, 2012년 첼시 아카데미에 입단해 2021년 1군으로 승격했다. 아직 19세로 워낙 어린 나이기에 첼시에서 뚜렷한 활약을 보이진 않았으나, 뉴캐슬은 그의 잠재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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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EFA 유로 2024 16강 대진 완성 첫 경기 6월 30일 이탈리아 vs 스위스, 잉글랜드 vs 슬로바키아, 프랑스 vs 벨기에

    UEFA 유로 2024 16강 대진 완성 첫 경기 6월 30일 이탈리아 vs 스위스 2024년 6월 27일(한국시간) 독일 각지에서 열린 유로 2024 E, F조 최종전을 끝으로 유로 조별리그가 모두 마무리됐다. 따라서 16강 대진표도 완성됐다. 오는 30일 이탈리아와 스위스의 맞대결부터 16강전이 시작된다. 스위스는 A조에서 1승 2무 무패 행진을 달리며 독일(2승 1무)에 이어 2위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B조 2위를 차지한 이탈리아는 스페인, 크로아티아, 알바니아를 상대로 1승 1무 1패를 거뒀다. 최종전에서 크로아티아와 극적인 무승부를 거두면서 조 2위를 지키는데 성공했다. 개최국 독일은 덴마크와 맞붙는다. 독일은 개막전부터 스코틀랜드를 5-1로 대파했고 이어 헝가리에도 2-0으로 승리하면서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최종전이었던 스위스전에서는 극적은 무승부를 거두며 무패를 지켰다. 덴마크는 잉글랜드, 슬로베니아, 세르비아가 속한 C조에서 2위로 16강에 올랐다. 3경기 모두 무승부를 거뒀는데, 슬로베니아와 승점, 득실차, 다득점, 페어플레이까지 동률을 이루면서 예선 성적까지 따진 끝에 2위를 확정했다. 우승 후보로 꼽혔다가 저조한 경기력을 보인 잉글랜드는 7월 1일 슬로바키아와 8강을 다툰다. 잉글랜드는 C조 1위를 차지했지만 2골 밖에 넣지 못하는 등 아쉬운 모습으로 팬들을 실망케 했지만 대진운이 좋다. 슬로바키아는 E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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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25시즌 잉글랜드 커뮤니티 실드(슈퍼컵) 일정 확정 2024년 8월 10일 오후 11시 맨시티 vs 맨유 @웸블리 스타디움

    2024-25시즌 잉글랜드 커뮤니티 실드(슈퍼컵) 2024년 8월 10일 오후 11시 맨시티 vs 맨유 웸블리 스타디움 잉글랜드 축구협회(FA)는 26일(한국시간) 2024년 커뮤니티 실드가 8월 10일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개최된다고 발표했다. 킥오프 시간은 한국 시간으로 오후 11시다. 커뮤니티 실드는 새 시즌 시작을 알리는 대회로, 직전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우승 팀과 잉글랜드 FA컵 우승 팀이 격돌하는 '슈퍼컵' 형태의 경기다. 이번 경기는 'PL 챔피언' 맨체스터시티와 'FA컵 챔피언'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의 '맨체스터 더비'로 펼쳐진다. 맨시티는 최근 PL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커뮤니티 실드에 단골로 참가 중이지만, 한동안 우승까지 차지하진 못했다. 직전 3시즌 각각 레스터시티, 리버풀, 아스널을 상대로 패하며 준우승에 그친 바 있다. 반면 맨유는 커뮤니티 실드에 나선지 오래됐지만 자신감이 있다. 21회로 통산 최다 우승 팀이고, 최근 참가한 네 차례 커뮤니티 실드에서 모두 승리했다. '이미지 클릭 시 SPOTV NOW 홈페이지로 이동됩니다’ 프리미어리그는 커뮤니티 실드 약 일주일 뒤 개막한다. 챔피언 맨시티는 19일 오전 0시 30분 엔초 마레스카 감독이 새로 지휘봉을 잡은 첼시 원정 경기로 PL 1라운드를 치른다. 맨유는 17일 오전 4시 풀럼을 홈으로 불러들인다. 맨유와 풀럼의 맞대결은 대회 전체 개막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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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셜]아스톤 빌라 공격수 루이스 도빈 영입 이적료 175억 원

    아스톤 빌라 공격수 루이스 도빈 영입 이적료 175억 원 빌라는 2024년 6월 23일(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빌라는 에버튼의 루이스 도빈 영입을 발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도빈은 지난 시즌 내내 에버튼 스쿼드에 정기적으로 출전해 12월 첼시를 상대로 첫 골을 넣었다" 고 발표했다. 올 시즌 빌라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승승장구했다. 우나이 에메리 감독 체제에서 첼시, 토트넘 홋스퍼, 뉴캐슬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강팀들을 제치고 4위를 차지했다. 41년 만에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따냈다. UEFA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한 빌라는 대대적인 선수단 보강에 나섰다. 현재 이안 마트센의 영입을 앞두고 있으며 팀 이로부그남의 이적도 임박했다. 여기에 에버튼에서 활약한 도빈까지 품으며 이적시장의 큰 손으로 떠오르고 있다. 도빈은 잉글랜드 국적의 공격수다. 윙어로서 빠른 스피드를 보유하고 있고 좌, 우 윙어에 중앙 공격수까지도 소화가 가능하다. 수비 가담도 잘 해주는 편이기 때문에 전방 압박에 강점을 보이고 있다. 세밀한 부분은 아쉽지만 폭발적인 클러치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도빈은 에버튼 유스팀 출신이다. 2021년 9월 노리치 시티와의 경기에서 교체 투입돼 1군 데뷔전을 가졌다. 2022년 1월 에버튼은 도빈의 재능을 알아보고 3년 6개월의 장기 재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시즌 도빈은 더비 카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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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일정 공개 개막일 8월 17일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일정 공개 개막일 8월 17일 EPL 사무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4-25 프리미어리그 일정을 발표했다. 해당 일정은 PL 어플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손흥민이 다음 시즌에도 주장으로 뛸 것이 유력한 토트넘홋스퍼는 마지막 경기로 개막전 대미를 장식한다. 가장 늦은 8월 19일에 레스터시티와 일전을 벌인다. 레스터는 지난 시즌 강등된 뒤 절치부심해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화려하게 PL에 복귀했다. 시즌 첫 홈경기는 그 다음주 에버턴과 경기다. 손흥민과 황희찬이 이적하지 않을 경우 성사될 '코리안 더비'는 2024년 마지막 경기로 치러진다. 12월 29일 토트넘과 울버햄턴원더러스가 맞대결을 벌인다. 박싱데이 직후 일정이기 때문에 세부 조정에 따라 2025년으로 넘어갈 가능성도 있지만 현재로서는 해당 경기가 2024년 마지막을 장식할 경기가 될 게 유력하다. 토트넘은 브라이턴앤드호브앨비언과 경기를 끝으로 2024-25시즌을 마감한다. 다가오는 시즌 PL은 2025년 5월 25일 막을 내린다. 이번 시즌보다 일주일 정도 늦게 최종전을 치르는 셈이다. 황희찬의 울버햄턴은 개막전에서 아스널을 상대한다. 8월 17일 에미레이트 스타디움 원정을 떠나 시즌 첫 승을 노린다. 8월 24일에는 첼시를 몰리뉴 스타디움으로 불러들여 시즌 첫 홈경기를 치른다. 울버햄턴의 PL 최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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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러]맨체스터 시티 셰이크 만수르 구단주 펩 과르디올라 감독 잡으러 연봉 2배 600억 제안

    맨체스터 시티 셰이크 만수르 구단주 펩 과르디올라 감독 잡으러 몰두 영국의 미러는 2024년 6월 17일(한국시각) '맨시티 구단주 만수르는 과르디올라를 잡기 위해 매력 공세를 펼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과르디올라는 최근 맨시티를 떠날 수 있다는 소식과 함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영국 언론들은 '과르디올라가 내년 여름을 끝으로 맨시티를 떠날 것이다. 맨시티의 시간이 막을 내린다'라며 과르디올라가 맨시티를 떠날 것이 유력하다고 전했다. 과르디올라와 맨시티가 동행을 마무리할 것이라는 소식은 2023-24시즌 도중에도 이미 전해진 바 있다. 당시 맨시티가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탈락하자 의견이 나왔다. 스페인의 렐레보는 '맨시티 수뇌부는 영광스러운 시대의 끝을 바라보고 있다. 아직 최종 결정은 내려지지 않았지만, 수뇌부는 비관론적으로 보고 있으며, 과르디올라의 계약이 2025년에 종료되는 상황에서 그와의 재계약에 대한 신뢰도 줄어들고 있다'라며 이미 과르디올라와 맨시티 모두 이런 상황을 준비 중이었다고 설명했다. 맨시티로서는 과르디올라 감독 부임 이후 지난 7년 동안 트로피만 14개를 들어올리며 영광의 시대를 보냈기에, 과르디올라를 쉽게 놓아주는 것은 파격적인 결정일 수 있다. 다만 그럼에도 맨시티가 과르디올라 이후의 시기를 이미 준비 중일 것이라며 후임 감독들에 대한 이야기까지 등장했다. 하지만 갑작스럽게 기류가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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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셜]브라이튼 새 감독 선임 독일 출신 파비안 휘르첼러(31)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연소 사령탑

    브라이튼 새 감독 선임 독일 출신 파비안 휘르첼러(31) 브라이튼은 2024년 6월 15일 휘르첼러 감독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27년 6월까지다. 2023-24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난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의 뒤를 잇게 된 휘르첼러 감독은 1993년 2월생으로 만 31세다. 프리미어리그 휘르첼러 감독이 31세 110일에 임명돼 리그 역사상 가장 어린 나이에 정식 사령탑에 올랐다고 전했다. 2024-25시즌이 막을 올리는 8월 17일 휘르첼러 감독은 31세 180일이 된다. 종전 최연소 기록은 2003년 풀럼에 부임한 크리스 콜먼 감독으로, 그는 32세 313일에 임명돼 33세 67일에 첫 경기를 지휘했다. 현 체제 프리미어리그의 출범이 1992년 8월로, 휘르첼러 감독은 이후 출생한 최초의 프리미어리그 감독으로도 이름을 남기게 됐다. 현재 브라이튼엔 38세 미드필더 제임스 밀너를 비롯해 휘르첼러 감독보다 '형'인 선수가 6명이나 된다. 1992년생인 손흥민(토트넘)도 그보다 나이가 많다. '이미지 클릭 시 SPOTV NOW 홈페이지로 이동됩니다’ 미국 휴스턴에서 스위스인 아버지와 독일인 어머니 사이에 태어난 휘르첼러 감독은 2살 때부터는 독일에서 자랐다. 선수 때는 미드필더로 바이에른 뮌헨 리저브 팀을 비롯해 독일 하부리그 팀에서 주로 뛰었고, 23세부터 지도자의 길을 걸었다. 독일 연령별 대표팀 코치로 일한 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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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유로 개막 첫 경기 6월 15일 04시 독일vs스코틀랜드

    유로2024가 6월 15일 오전 4시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리는 A조 1차전 독일과 스코틀랜드의 경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막을 올린다. 24개 팀이 6개 조에 4팀씩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르고, 각 조 1, 2위 팀과 3위 팀 중 성적이 좋은 4개 팀이 16강에 오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차 군단’ 개최국 독일은 최근 A매치 4경기에서 3승 1무를 기록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독일은 이번 대회를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토니 크로스를 위해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팀은 잉글랜드이다. 해리 케인, 주드 벨링엄, 필 포든 등 유럽 주요 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대거 포진한 잉글랜드는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받고 있다. 축구 통계 사이트 옵타에 따르면 슈퍼컴퓨터 예측 결과 잉글랜드가 19.9%로 가장 높은 우승 확률을 보이고 있다. 두 번째로 높은 우승 확률을 보인 나라는 프랑스이다. 옵타는 프랑스가 19.1%로 잉글랜드와 우승 경쟁을 펼칠 것으로 전망했다. 프랑스는 2018 러시아 월드컵 우승, 2022 카타르 월드컵 준우승 등 최근 메이저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킬리안 음바페를 중심으로 다시 한 번 우승을 노리고 있다. 잉글랜드와 프랑스에 이어 개최국 독일, 스페인, 네덜란드 등이 우승 경쟁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난 대회에서 우승한 이탈리아와 강호 벨기에, 덴마크, 크로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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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6월 11일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대한민국 vs 중국 1-0 이강인 골

    2024년 6월 11일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대한민국 vs 중국 1-0 이강인 골 김도훈 임시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마지막 6차전에서 후반 16분에 터진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의 선제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이겼다. 지난 6일 싱가포르전에서 승리를 차지하며 3차 예선 진출을 조기에 확정한 한국은 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등을 공격에 배치했다. 선제골을 터뜨리기 위해 한국은 초반부터 중국을 밀어붙였다. 하지만 한국은 중국의 단단한 수비를 뚫지 못하고 전반은 0대0으로 마무리됐다. 후반 16분 만에 중국에서 한국으로 분위기를 제압한 것은 이강인이었다.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손흥민의 날카로운 크로스를 중국 수비가 걷어냈지만 집중력을 잃지 않고 쇄도하던 이강인이 강한 왼발 슈팅으로 중국의 골문을 흔들었다. 이강인이 첫 골을 넣자 손흥민도 함께 기뻐했다. 한국은 이강인의 골을 끝까지 지켜내며 승리를 확정했다. 이미 5차전에서 조 1위와 3차 예선 진출을 확정한 한국은 마지막 경기에서도 승리를 거둬 5승 1무 무패(승점 16)의 성적으로 기분 좋게 2차 예선을 마무리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3위 한국은 이날 승리로 이달 발표되는 랭킹에서 아시아축구연맹(AFC) 가맹국 중 3위권을 유지, 3차 예선 조 추첨에서 1번 포트에 들어가는 유리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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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6월 A-매치 포르투갈 vs 크로아티아 1-2, 모드리치 결승골

    2024년 6월 A-매치 포르투갈 vs 크로아티아 1-2 크로아티아 축구대표팀 '캡틴' 루카 모드리치(레알마드리드)가 결승골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가 결장한 포르투갈을 제압했다. 크로아티아는 2024년 6월 9일(한국시각) 포르투갈 리스본의 이스타디우 나시오날에서 열린 포르투갈과의 A매치 친선경기에서 2-1 승리했다. 포르투갈전 6연패에 빠졌던 크로아티아는 7경기 만에 맞대결에서 웃었다. 크로아티아는 1985년생 베테랑 미드필더 모드리치가 전반 8분 페널티킥 선제골로 리드를 안겼다. 후반 3분 포르투갈의 디오구 조타에 동점골을 내줬으나, 후반 11분 안테 부디미르의 결승골로 승리를 따냈다. 호날두는 사우디아라비아 리그가 끝난 뒤 휴가를 마치고 7일 대표팀에 지각 합류했으나, 이날 경기엔 결장했다. 과거 레알 마드리드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모드리치와 호날두는 경기 후 반갑게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크로아티아는 독일에서 개막하는 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24)에서 조별리그 B조에 속해 스페인, 이탈리아, 알바니아와 경쟁한다. 포르투갈은 F조에서 튀르키예, 조지아, 체코와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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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A매치 평가전 2024년 6월 8일 잉글랜드 vs 아이슬란드 0-1, 유효슈팅 1개

    2024 A매치 평가전 잉글랜드 vs 아이슬란드 0-1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4위 잉글랜드는 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이슬란드(랭킹 72위)와 평가전에서 0-1로 패했다. 독일에서 개막하는 유로 2024의 유력한 우승 후보이자 직전 대회 준우승팀인 잉글랜드는 아이슬란드를 상대로 68%-32%의 볼점유율에 유효 슈팅을 단 1개밖에 기록하지 못하는 아쉬운 결정력 속에 영패 수모를 당했다. 축구 통계 전문 옵타에 따르면 잉글랜드가 메이저 국제대회를 앞두고 치른 최종 평가전에서 패한 것은 '유로 1968' 개막 직전 독일에 0-1로 패한 이후 무려 56년 만이다. 잉글랜드는 간판 골잡이 해리 케인을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두고 좌우 날개에 앤서니 고든(뉴캐슬)과 콜 팔머(첼시)를 배치한 4-2-3-1 전술로 나섰다. 잉글랜드의 조직력은 엉망으로 흔들렸고, 전반 12분 만에 선제골이자 이날의 결승 골을 헌납했다. 후방 빌드업을 통해 빠른 역습에 나선 아이슬란드는 욘 다구르 소르스타인손이 페널티지역 왼쪽으로 쇄도한 뒤 오른발 슈팅으로 잉글랜드의 골 그물을 흔들었다. 반격에 나선 잉글랜드는 전반 28분 2023-2024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득점왕(36골) 케인이 골대 정면에서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얻었지만 날렸다. 팔머가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투입한 크로스를 케인이 골 지역 정면에서 골키퍼와 맞선 상황에서 오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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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06월 FIFA A-매치데이-프리뷰]포르투갈 VS 크로아티아 2024년 06월 09일 01시 45분 @에스타디오 나치오날

    2024년 06월 FIFA A-매치데이 포르투갈 VS 크로아티아 시간 2024년 06월 09일 01시 45분 장소 에스타디오 나치오날 [포르투갈] 이번 6월 A-매치기간 3경기를 치르고 UEFA 유로 2024에 출전하게 된다. 첫번째 경기는 주중 펼쳐진 핀란드전으로 호날두가 휴식 차원에서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호날두가 빠졌지만 맨유의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멀티골로 4-2 승리를 이끌었다. 이번 크로아티아전이 두번째 경기이고 다음주 주중 아일랜드와 평가전을 이어간 뒤 결전지인 독일로 향한다. 포르투갈은 조별리그 F조에서 체코, 튀르키예, 조지아와 경쟁한다. 현재 포르투갈 스쿼드의 깊이와 질 측면에서 역대 최고라는 평을 받고 있어 유로2024 결과가 매우 기대되는 상황이다. [크로아티아] 이번 6월 A-매치기간 2경기를 치르고 UEFA 유로 2024에 출전한다. 크로아티아는 주중 펼쳐진 북마케도니아와 첫 경기에서 3대0 대승을 거두고 포르투갈을 만난다. 크로아티아가 유로 2024 전 마지막 모의고사인 포르투갈전을 잘 치르길 응원하며 지켜 보자. '이미지 클릭 시 SPOTV NOW 홈페이지로 이동됩니다’ <스페인올리브 프리뷰> FIFA 랭킹 7위 포르투갈 VS FIFA 랭킹 10위 크로아티아 두 팀의 네임벨류만큼 이번 6월 A-매치기간 중 최대 빅매치이다. 양팀 전력적인 면은 포르투갈이 크로아티아보다 근소하게 앞서있다고 본다. 최근 6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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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5차전] 대한민국 vs 싱가포르 7-0 손흥민, 이강인 2골, 주민규, 배준호, 황희찬 1골

    대한민국 vs 싱가포르 7-0 손흥민, 이강인 2골, 주민규, 배준호, 황희찬 1골 한국은 2024년 6월 6일 오후 9시(한국시각) 싱가포르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5차전 싱가포르와의 원정 경기에서 7-0으로 대승을 거두고 최종 예선 진출을 확정했다. 한국은 4-3-3-으로 나왔다. 조현우가 골문을 지켰고, 권경원, 조유민, 김진수, 황재원이 포백을 구성했다. 중원에는 정우영과 황인범이 나왔고 이재성이 2선에 섰다. 공격 선봉장은 주민규가 맡았고 측면에서 손흥민과 이강인이 도왔다. 싱가포르는 한국 출신 귀화 선수 송의영이 공격을 이끌며 한국 골문을 겨냥했다. 전반 8분 한국의 선제골이 터졌다. 주민규가 흘러나온 볼을 내줬고 이강인이 박스 안에서 상대 수비를 보기 좋게 제친 후 오른발로 강하게 때려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20분 한국의 두 번째 골이 터졌다. 손흥민의 돌파가 막히자 뒤로 내줬고 김진수의 왼발 크로스를 주민규가 정확한 헤더로 골문을 열었다. 주민규의 국가대표 데뷔골이었다. 전반 23분 주민규가 골키퍼를 압박해 볼을 따내고 내준 볼을 손흥민이 슈팅했지만 골키퍼가 가까스로 막아냈다. 전반전은 한국이 2-0 앞선 채 종료되었다. 후반 7분 주민규의 패스를 받은 손흥민이 좌측을 허물었다. 이어 페널티 박스 근처에서 중앙으로 치고 들어와 오른발로 강하게 때렸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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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뷰]2024년 6월 FIFA A-매치데이 잉글랜드 VS 아이슬란드 2024년 06월 8일 03시 45분 @웸블리 스타디움

    2024년 6월 FIFA A-매치데이 잉글랜드 VS 아이슬란드 시간 2024년 06월 8일 03시 45분 장소 웸블리 스타디움 잉글랜드는 이번 6월 A-매치기간 2경기를 치르고 다음주 UEFA 유로 2024에 출전한다. 6월 A-매치 첫 경기는 주중 보스니아전이었다. 잉글랜드국대는 주전급 선수들에게 많은 휴식을 주고도 3대0 완승을 거두며 기분좋은 승리를 챙겼다. 아이슬란드전이 2번째 A매치로 이번 경기는 유로 2024 직전 게임으로 주전급 선수들이 선발로 나올 확률이 매우 높겠다. 잉글랜드국대팀에게 아이슬란드전은 유로 2024 출정식을 겸하게 된다. 이번 유로 2024에서 우승 배당률 1위를 기록하며 첫 유로 우승을 꿈꾸는 잉글랜드의 마지막 테스트를 응원해 본다. 아이슬란드는 이번 6월 A-매치기간 2경기를 치르게 된다. 6월 A-매치 첫번째 경기는 잉글랜드전이고 두번째는 다음주 네덜란드전이 확정 되었다. 아쉽게도 유로 2024예선에서 탈락하여 이번 유로경기에선 아이슬란드를 볼 수 없다. 아이슬란드가 잉글랜드의 유로 2024 출정식에 제대로 찬물을 끼얹을 지 관심있게 지켜보도록 하겠다. '이미지 클릭 시 SPOTV NOW 홈페이지로 이동됩니다’ <스페인올리브 프리뷰> FIFA 랭킹 3위 잉글랜드 VS FIFA 랭킹 71위 아이슬란드 FIFA 랭킹 차이만큼 전력차이도 잉글랜드가 아이슬란드를 압도한다. 잉글랜드는 이번 유로 2024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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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셜]레스터 승격 이끈 엔초 마레스카(44) 첼시 감독 선임 계약기간 5년

    첼시 엔초 마레스카(44) 감독 선임 첼시는 2024년 6월 4일(한국시간) 마레스카 감독이 7월 1일부터 5년 동안 팀을 지휘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1년 계약 연장 옵션도 포함됐다. 첼시는 지난달 21일 포체티노 감독과 결별하기로 합의했다"라고 발표했다. 첼시에서 포체티노 감독을 보좌했던 헤수스 페레스, 미구엘 다고스티노, 토니 히메네스, 세바스티아노 포체티노 등 코치진도 함께 떠났다. 지난해 7월부터 첼시를 이끈 포체티노 감독은 2년 계약을 맺었다. 구단 뜻에 따라 이후 1년을 더 연장할 수 있는 조건이었지만 기존 계약 기간도 채우지 않고 결별했다. 첼시는 그동안 사령탑 교체가 많았다. 2022년 9월 토마스 투헬 감독을 해임하고 그레이엄 포터 감독을 선임했으나, 성적 부진 끝에 포터 감독을 경질했다. 첼시는 임시 사령탑 체제로 2022-23시즌을 운영하며 적임자를 찾아 나섰다. 프랭크 램파드 임시 감독 이후 지휘봉을 넘겨받은 인물이 바로 포체티노 감독이었다. 첼시 사령탑이 된 그는 2023-24시즌 들어 안정적으로 전력을 다질 걸로 기대했으나 그 역시 1년 만에 구단을 떠나게 됐다. 첼시는 18승 9무 11패를 거둬 최종 6위(승점 63)로 올 시즌을 마쳤다. 2022년 토드 베일리가 구단주를 맡은 이후 선수 이적료와 임대료로 10억 파운드(약 1조 7,576억 원)를 넘게 지출하며 상위권으로 재도약을 꿈꿨다. 올 시즌에만 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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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셜]레알 마드리드 킬리안 음바페(25·프랑스) 영입, 계약기간 5년, 연봉 1천500만 유로(약 224억원), 계약금 1억5천만 유로(약 2천242억원) 추정

    레알 마드리드 킬리안 음바페(25·프랑스) 영입 레알 마드리드는 2024년 6월 4일(한국시간) 음바페와 계약 완료를 공식 발표했다. 음바페는 앞으로 5년 동안 레알 마드리드의 선수가 된다. 음바페는 지난 시즌 파리 생제르맹에서 자신의 한 시즌 최다 골(44골)을 기록하는 등 6차례나 득점왕을 차지했다. 음바페는 지난 2017년 PSG 유니폼을 입은 이후 꾸준하게 맹활약을 이어왔다. 그는 통산 308경기를 뛰면서 256골 108도움을 기록했다. 이 과정에서 그는 프랑스 리그1 6회와 쿠드 드 프랑스(프랑스컵) 4회 등 수많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프랑스 대표팀에서도 ‘에이스’로 활약한 음바페는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우승,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준우승에 앞장섰다. 음바페는 자유계약(FA) 신분으로 이적료 없이 PSG를 떠나 레알 마드리드에서 2028-2029시즌까지 활약하게 됐다. 음바페는 계약 발표와 함께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꿈이 이뤄졌다. 나의 '꿈의 팀'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해 기쁘고 자랑스럽다. 내가 지금 얼마나 흥분되는지 아무도 모를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 팬들을 빨리 만나고 싶다" 고 소감을 남겼다. 음바페는 어릴 적 레알 마드리드 훈련복을 입고 레알 마드리드 훈련장을 방문해 당시 맹활약했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만나 찍은 기념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음바페와의 계약기간을 뺀 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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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24 UEFA 챔피언스리그 레알 마드리드 2-0 도르트문트 꺾고 통산 15회 우승

    2023-24 UEFA 챔피언스리그 레알 마드리드 vs 도르트문트 2-0 통산 15회 우승 레알 마드리드는 2024녕 5월 2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 2-0 승리를 거뒀다. 통산 15번 째 우승이다. 레알은 4-3-1-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티보 쿠르투아가 골키퍼로 나섰고 수비진은 페를랑 멘디, 안토니오 뤼디거, 나초 페르난데스, 다니 카르바할이 구성했고 중원엔 토니 크로스, 페데리코 발베르데, 에두아르도 카마빙가가 나섰다. 투톱 호드리구,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아래에 주드 벨링엄이 있었다. 케파 아리사발라가, 안드리 루닌, 에데르 밀리탕, 다비드 알라바, 아르다 귈러, 오를리엥 추아메니, 브라힘 디아스, 다니 세바요스, 루카 모드리치, 루카스 바스케스, 호셀루 등은 벤치에서 시작했다. 도르트문트는 4-2-3-1 포메이션으로 골키퍼로 그레고리 코벨이 나섰다. 수비진은 이안 마트센, 니코 슐로터벡, 마츠 훔멜스, 뤼에르손이 구축했고 중원엔 마르첼 자비처, 엠레찬, 제이든 산초이 위치했고 공격진엔 카렘 아데예미, 니클라스 퓔크루크, 율리안 브란트가 이름을 올렸다. 니클라스 쥘레, 마르코 로이스, 마리우스 볼프, 펠릭스 은메차, 살리흐 외즈잔, 도닐 말런, 바이노 기튼스, 세바스티안 알레, 유수파 무코코는 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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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24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프리뷰]도르트문트 VS 레알 마드리드 2024년 06월 02일 04시 @웸블리 스타디움

    2023-24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도르트문트 VS 레알 마드리드 시간 2024년 06월 02일 04시 00분 장소 웸블리 스타디움 도르트문트 예상 라인업 (4 2 3 1) GK 코벨 DF 마트센, 슐로터백, 훔멜스, 라이어슨 MF 엠레 찬, 자비처 AMF 아데예미, 브란트, 산초 FW 퓔크루크 도르트문트는 2023-24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에서 파리 생제르망을 상대로 1, 2차전 합산 결과 2대0으로 물리치고 결승전에 진출 하였다. 2012-13시즌 이후 11년만에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한 돌문은 다시 한번 우승을 노린다. 여러가지 이유로 우승이 간절하지만 제일 큰 이유는 2010년대 도르트문트를 상징하는 선수인 마르코 로이스가 이번 챔피언스 리그 결승을 끝으로 11년 간의 도르트문트 커리어를 마치고 팀을 떠날 예정이다 또다른 레전드인 마츠 훔멜스 역시 이번 결승을 끝으로 이적 혹은 은퇴할 것이 유력해 이 두 선수에게 빅이어라는 선물은 최고의 동기부여가 될 것이다. 과연 우승컵을 차지하고 팀 레전드들에게 낭만이라는 단어와 함께 아름다운 이별을 선사할지 응원하면서 지켜보도록 하겠다. 결장자 확정: 라미 벤세바이니 예상: 알레, 모레이 레알 마드리드 예상 라인업 (4 3 1 2) GK 쿠르투와 DF 멘디, 나초, 뤼디거, 카르바할 MF 크로스, 카마빙가, 발베르데 AMF 벨링엄 FW 비니시우스, 호드리구 레알 마드리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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