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를 사랑하는 분들이라면 집에서 직접 커피나무를 키워보는 것을 꿈꿔본 적이 있으실 텐데요. 실제로 커피나무를 키우고 직접 커피 열매를 수확해 본다는 것은 매우 흥미로운 일이 아닐까 합니다. 하지만 식물을 처음 키우는 분이라면 커피나무는 키우기 어렵지 않을까라는 걱정이 들 수도 있을텐데 사실 커피나무는 관리만 잘하면 초보자도 충분히 키울 수 있는 식물이이랍니다. 건강한 커피나무 키우기_화분, 흙 우선 커피나무는 열대 지역에서 자라는 식물로 따뜻한 온도, 적절한 습도를 좋아해서 급격한 온도 변화가 있는 베란다보다는 실내에서 키우는 것이 좋습니다. 화분과 토양의 선택 또한 아주 중요한 부분인데요. 초보자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하는 점이 어떤 크기의 화분과 어떤 종류의 흙을 사용하여야 하는 가입니다. 처음 구입할 때 심어져 있던 화분의 1.5~2배 정도의 화분을 선택 뿌리가 충분히 뻗을 수 있는 깊이 있는 것을 고르고 물 빠짐을 위한 배수 구멍이 너무 작지 않은 것으로 선택합니다. 토양 또한 배수성이 좋은 배양토+펄라이트+마사토가 적절히 혼합되어 있는 흙을 고르고 화분 바닥에는 망을 깔고 바로 흙을 넣기보다 자갈이나 마사토와 같은 입자가 큰 돌을 깔아주면 물 빠짐이 좋아집니다. 햇빛과 온도 관리 커피나무는 너무 강한 직사광선은 싫어하지만 충분한 빛을 필요로 합니다. 오전 햇살이 잘 드는 창가나 집안에서 가장 밝은 실내에 둡니다. 적정 생육온...
요즘 들어 손이 많이 건조해지고 주름이 늘어나는 것을 느끼고 있다. 손을 바라보면 나이가 들었다는 실감이 절로 난다. 예전에는 맨손으로 설거지를 해도 손이 부드럽고 촉촉했는데, 이제는 거칠어지기도 했지만 습진처럼 손이 트고 갈라지기도 해서 고민이 많다. 내 내 나이 40대에 주부습진이라는 말이 이렇게 와닿을 줄은 몰랐다. 주부습진을 예방하려면 손에 물이나 세제가 닿는 횟수를 줄여야 한다고 하지만, 현실적으로 그게 쉽지 않다. 그래서 요즘은 보습에 더 신경을 쓰고자 평소에 잘 바르지 않던 핸드크림도 새로 샀다. 시중에 판매되는 핸드크림들은 향기 위주가 많은 것 같고, 보습력보다 끈적임이 느껴지는 경우가 더 많다. 바르는 순간은 괜찮은 것 같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속력이 떨어져 아쉬운 마음이 크다. 그러나 이번에 구매한 핸드크림은 좀 괜찮은 듯. 핸드크림에 방수 코팅이라는 설명을 보고 의아했지만, 실제로 코팅이 되는 느낌을 받았다. 여러 브랜드를 써본 경험으로 이 제품도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제품 소개를 보니 코팅 보호막 기술로 수분을 잘 잡아주고 보습도 오래 유지된다는 말에 호기심이 생겼다. 코팅 보호막 기술은 생소한 개념이다. 일반적인 핸드크림들은 수분 유지를 위해 끈적끈적한 유분기가 많은 반면, 핸드아머의 코팅 보호막은 마치 손에 방수를 한 듯 속 수분이 증발하지 않도록 꽉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이 코팅 기술 덕분에 물을 ...
부갑상선 기능 항진증 몇 년 전 건강검진에서 갑상선에 결절이 있다는 걸 안 이후로 매년 정기 검진을 받고 있다. 올해 검진에도 특별한 이상이 없기를 바랐지만 혈액검사에서 호르몬 수치가 130이 나왔다.ㅠ 부갑상선 기능 항진증은 대개 부갑상선에 문제가 생기면서 과도하게 PTH(부갑상선호르몬)가 분비돼서 칼슘 농도가 높아지는 질환이지만 다행히도 내 칼슘 수치는 정상 범위였다. 갑상선 질환이 생긴 원인은 다양하지만 가장 흔한 원인은 부갑상선에 작은 종양이 생기는 것이라고 한다. 치료 방법은 원인에 따라 다르지만, 대개 수술을 통해 제거하거나 약물 치료를 한다. 정상 호르몬의 수치가 75 정도까지라는데 2배 이상 높아 대학병원에서 정밀 검사받아 보는 게 좋겠다는 권유를 받았다. 2주 후로 잡힌 진료 예약 평소와 다르지 않은 컨디션이라 이런 결과를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하지맏 아직 정확한 진단이 내려진 게 아니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려 한다. 다만, 예상하지 못한 건강 문제로 내가 하고 있는 여러 가지 일들을 잠시라도 멈춰야 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불안하게 만든다. 모든 일들이 올 스톱 되는 상황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요즘 부쩍 피곤함을 자주 느꼈는데, 혹시 이것도 부갑상선 기능 항진증 때문이었나라는 생각도 들고, 건강이 뒷받침돼야 돈도 따라오는 법인데 스스로를 너무 혹사 시킨 건 아닌지 돌아보게 된다. 그래도 다행인 건 항상 옆에서 긍정...
여느 때처럼 아침에 일어나 제일 먼저 커피나무를 확인했다. 창가에서 겨울을 나고 있는 녀석의 토양을 손가락으로 살짝 눌러보니 여전히 촉촉하다. 요즘처럼 추운 겨울에는 물 관리가 특히 까다로워서 신경이 많이 쓰인다. 작년에는 겨울철 과습으로 뿌리가 썩어 버린 적이 있어서 올해는 더욱 신중하게 관리하고 있다. 특히 2월은 실내 난방으로 인해 공기가 건조해지기 쉬운 시기라 물 주기 간격을 조절하는 게 중요한 것 같다. 일주일에 한 번 정도만 물을 주고 있는데, 그 사이사이 분무기로 잎에 수분을 공급해준다. 이번엔 특별히 새로운 시도를 해봤다. 물을 줄 때 항상 사용하던 수돗물 대신 반나절 정도 실온에 받아둔 물을 사용했다. 커피나무가 원산지인 에티오피아의 기후를 생각하면서 차가운 물보다는 실온의 물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였다. 커피나무도 나의 배려에 감동했겠지? 물을 준 뒤에는 항상 배수구멍으로 물이 잘 빠지는지 확인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과습은 커피나무의 가장 큰 적이다. 창가에서 은은한 겨울 햇살을 받으며 자라는 커피나무를 보고 있으면 나무에서 열매가 열리고 직접 로스팅해서 커피를 내려 마시는 상상을 하게 된다. 커피나무는 보통 3~4년이 지나야 흰꽃이 피고 열매를 맺기에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야 한다. 이번엔 잘 키워봐야지. 다가오는 주말엔 화분갈이부터 해야겠다. #커피나무키우기 #홈가드닝 #식물키우기 #물주기노하우 #...
무효능 소화에 도움 되는 무우 꾸준히 먹었더니 무는 한국인의 밥상에서 빠질 수 없는 대표적인 채소 중 하나인데요. 특유의 알싸한 맛과 단맛이 나며, 생무는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와 비타민 C를 비롯하여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어 건강에도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다면 무는 어떤 효능이 있을까요? 1. 소화 기능 개선 무효능 첫번째로는 소화 기능 개선인데요. 무에는 전분 분해 효소인 아밀라아제와 지방 분해 효소인 리파아제가 함유되어 있어 소화를 촉진하고 위장 건강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속이 더부룩하고 가스가 찰 때 생무를 갈아서 드시면 소화를 원활히 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2. 변비 예방 무우는 변비 예방에도 도움이 되는데요. 섬유질의 일종인 리그닌은 장운동을 원활하게 하고 노폐물을 배출하는 데 도움을 주며 변비를 예방합니다. 3. 숙취 해소 무는 숙취의 주범인 아세트알데히드를 효율적으로 제거해 주는 카탈라아제, 간 기능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는 베타인이 풍부 숙취를 풀어주는 데 좋습니다. 4. 면역력 강화 무는 면역력 강화에도 좋은데요. 무우에 다량 함유된 비타민 C와 베타카로틴, 각종 무기질은 항산화 작용을 통해 신진대사를 촉진하여 노화를 방지하고 면역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5. 기관지 건강 동의보감에 따르면 무는 폐의 기운을 돕고 기침을 가라앉힌다고 기록되어 있는데요. 무 특유의 톡 쏘는 맛은 ...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 우리의 소비 습관도 지속 가능한 제품으로의 전환을 고민하게 되는데요. 최근 주방용품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 중 하나인 식빵 모양의 셀룰로오스 식빵 수세미를 직접 사용해 보았습니다. 셀룰로오스 수세미는 목재, 면, 마 등에서 채취한 식물성 섬유소로 만들어진 스펀지 형태로 자연분해가 쉽게 되어 환경에 부담을 주지 않는다는 건데요. 물이 닿기 전엔 아주 납작한 종이가 압축된 것처럼 보이지만 물에 닿으면 마법처럼 통통하게 부풀어 오르는 신기한 수세미랍니다. 물이 닿으면 수세미가 부들부들 스펀지 형태로 변해서 스크래치에 민감한 그릇 세척이나 물 흡수력이 뛰어나서 싱크대 물기 제거 용도로 사용하니 너무 좋더라고요. 특히 세제를 적게 사용해도 거품이 엄청나게 잘나서 경제적인 면에서도 만족스러웠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식빵 모양이라 사용하기 아까울 만큼 귀엽다는 것과 제품이 환경친화적이라는 것인데요. 기존의 아크릴 수세미나 플라스틱 수세미들이 그립감이나 세척면에서는 더 좋을지 모르겠지만 설거지를 할때마다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미세플라스틱이 떨어져 나온다는건데요. 미세플라스틱의 위험성은 익히 들어 아시다시피 건강에도 안좋은 영양을 미치게 된답니다. 하지만 식빵 모양의 셀룰로오스 수세미는 천연소재로 만들어져 환경에 무해하다는 점인데요. 일반 수세미들에 비해 사용감은 떨어질지 몰라도 환경을 생각...
안녕하세요. 깔꼼지니입니다. 겨울철 불청객 중 하나인 머리카락 정전기는 건조한 날씨로 인해 일상생활에서 자주 발생하게 되는데요. 머리카락이 마치 자석처럼 옷에 달라붙거나, 정성 들여 한 머리가 부스스하게 되어버린 경험, 잦은 정전기는 머리카락의 과도한 손상을 불러와 탈모를 유발하기도 한다는데요. 오늘은 겨울철에도 건강하고 아름다운 머리카락 유지에 도움 되는 머리카락 정전기 없애는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① 젖은 머리 말리기 머리를 감은 후 정전기를 예방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할 일은 젖은 모발관리입니다. 머리를 감고 나면 수건으로 머리카락을 눌러주면서 물기를 제거하는 게 중요한데요. 간혹 수건으로 머리를 탈탈 털면서 말리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이렇게 말리게 되면 모발에 손상이 생겨 정전기에 더 취약해지기때문입니다. ② 건조 시 차가운 바람&미지근한 바람 사용하기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정전기 예방의 첫 단계는 모발관리입니다. 하지만 헤어드라이기의 뜨거운 바람은 머리카락 내부의 수분을 증발시킬 수 있기 때문에 모발이 상하는 지름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머리를 말릴 때는 헤어 드라이기의 차가운 바람이나 미지근한 바람을 번갈아 가면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머리숱이 많으신 분들은 두피까지만 헤어드라이기로 말리고, 그 외 부분은 되도록 자연 바람에 건조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③ 미스트와 함께 빗질하기 머리를 말리는 과정에서 헤...
기온이 급변하는 겨울 추운 날씨로 인해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시기이다 보니 독감, 감기 몸살로 고생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사실 감기라는 것이 다들 아시겠지만 바이러스로 인해 발병하는 것이라, 마땅한 치료제는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감기약은 대부분은 증상을 완화시키는 목적을 가지고 있을 뿐, 원인 자체를 없애지는 못하지만 으슬으슬 춥고 기운이 없을 땐 한방 갈근탕만 한 게 없는데요. 갈근탕은 전통적인 한의학에서 감기 예방 및 치료에 널리 사용되던 처방입니다. 갈근탕의 주재료는 갈근, 마황, 생강과 대추, 계지, 작약, 감초 등이 있습니다. 갈근탕 효능은 인후통과 오한을 줄이고, 관절통과 근육통 완화, 땀이 나지 않으면서, 전형적인 몸살 기운이 있을 때 마시면 증상 완화에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목덜미가 뻣뻣하거나, 두통과 코막힘, 기침감기나 기관지염 등의 질환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갈근탕은 해독작용이 뛰어나 몸속에 있는 해로운 독소와 열을 배출시키고, 갈근탕에 함유되어 있는 카테킨 성분은 간 건강에 도움이 되기도 하죠. 이 밖에도 소화를 돕는 효능이 있어 소화불량이나 변비 등의 소화기 질환 완화, 몸을 따뜻하게 만들고 땀을 나게 하며 작약, 대추 감초, 생강 같은 여러 한약재들도 함께 들었기 때문에 영양 보충에도 도움이 됩니다. 갈근탕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감기나 몸살 등의 증상이 있을 때 ...
따뜻한 봄이 되니 반려 식물 키우는 사람들이 많아졌어요. 저도 최근 들어 들여 다양한 식물들을 들여왔는데요. 이번엔 특별하게 버섯 키우기에 도전해 봤어요. 요즘은 집에서 버섯을 키울 수 있도록 간단한 재배 키트를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데요. 키트를 이용하면 집에서 느타리버섯이나 표고버섯을 누구나 쉽게 재배할 수 있으니 여러분들도 같이 해봐요! 저는 시중에서 많이 소비가 되고 있는 표고버섯, 고기 느타리버섯을 골라봤습니다. 고기 느타리버섯은 쫄깃한 식감과 빠른 성장, 높은 영양가를 가지고 있어 건강한 식단에 좋고, 향긋함이 좋은 표고버섯은 비타민 D와 칼슘이 풍부한데요. 직접 키울 생각에 완전 기대 만빵! 처음에는 다소 어려워 보였는데 식물 재배와는 달리 물 주기나 토양관리가 필요하지 않아서 재배하기 쉬웠어요. 키트 안에는 버섯의 종균이 들어있는 배지와 물받침, 비닐, 설명서가 함께 들어있어요. 우선 고기 느타리는 뚜껑을 열고 배지의 윗부분을 2cm 정도 걷어낸 후 종이컵 반컵 분량의 물을 부어 30분 후 따라내면 준비 완료가 된 거예요. 표고는 느타리와는 다르게 통나무처럼 생겼어요. 배지에 감싸진 비닐을 다 벗겨내고 전체적으로 골고루 물을 흡수할 수 있도록 분무기로 충분히 뿌려주면 재배 준비 완료입니다. 정말 쉽죠? 느타리 표고버섯 키우기에 앞서 주의할 점이 있다면 배지를 직사광선이 닿지 않는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에요. 버...
요즘같이 날씨가 좋은 날 외출 시 자주 쓰는 아이템 중 하나가 바로 야구모자죠. 평소 데일리룩 코디나 운동할 때도 즐겨 착용하지만 문제는 오염된 모자 빠는 일이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더라고요. 그렇다고 세탁소에 매번 맡길 수도 없고 그냥 세탁기에 넣고 싶지만 모양이 망가질까 봐 걱정되고, 역시나 손빨래가 답인가 보다 하고 귀찮아도 직접 세척했는데 이번에 인터넷을 검색하다 보니 모자세탁망을 이용한 세탁법이 있더라고요. 일반 의류용 망과는 다르게 모자 모양으로 생긴 플라스틱 세탁틀인데 캡모자를 씌우고 세탁기에 바로 돌리면 되게 되어있는데요. 캡 전용이라 그런지 일반 세탁망과는 다르게 pp 재질로 되어 있어요. 처음엔 플라스틱 재질이라 다른 의류나 드럼세탁기 안에서 이리저리 부딪히다 보면 금방 망가져서 쓸모가 없어지는 거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웬걸 이리저리 비틀고 던지고 통안에서 그렇게 굴러도 멀쩡할 만큼 내구성이 튼튼해요. 물론 영구적으로 깨지지 않는 건 아니겠지만 꼭 세탁 시뿐만 아니라 여행 시에 모자를 챙겨갈 때도 유용할 것 같고 평상시 캡행거로 사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모자세탁망을 사용해 빨래하는 방법도 간단한데요. 세탁법이라고 할 건 없지만 우선 모자를 네트 안에 넣고 전용 빨래 망을 잘 잠근 후 다른 빨래와 같이 돌려주면 돼요. 이염이 있는 의류와는 같이 돌리지 마세요. 모자 안의 화장품 얼룩이나 땀으로 찌든 때의 경우...
안녕하세요. 깔꼼지니입니다. 봄이 제철인 돌나물은 흔히 돌에서 자라기 때문에 돌나물이라는 이름이 붙었는데요. 지역에 따라서는 ‘입맛을 돋운다’라는 뜻으로 ‘돈나물’'돗나물' ‘돋나물’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실제로 특유의 상큼한 맛과 식감이 좋고 칼슘과 비타민 c가 풍부해 봄철 춘공증 해소에 좋은 식품인데요. 최근에는 돌나물 효능이 밝혀지면서 웰빙 식품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돌나물 효능 중 대표적인 것은 소염, 살균 해독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실제로 벌레에 물렸을 때나, 베였을 때 돈나물을 찧어 만든 가루를 바르면 통증이 완화되고 부기가 사라진다고 합니다. 민간요법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갈 수도 있지만, 예전부터 염증을 치료하는 약재로도 사용했었다고 하는데요. 체내 유해 염증을 없애는데도 좋다고 하니 돌나물을 자주 섭취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이소플라본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항암효과를 기대할 수도 있습니다. 이소플라본은 식물성 에스트로겐이라고 불리는 물질인데요. 다른 플라보노이드처럼 항산화 효과와 항암효과로 암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돌나물효능 중 대표적인 것은 혈관 건강 개선입니다. 돌나물 속에는 베타카로틴과 함께 비타민C 성분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인데요. 이런 성분들을 통해 체내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것은 물론, 혈관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여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평소 고혈압이나 동맥경화와 같...
원치 않는 임신을 막기 위한 방법으로 사전 피임약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피임을 했더라도 부득이하게 실패한 경우라면 사후 피임약을 복용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생리 주기를 조절하는 것과는 다르게 사후피임약은 관계 후 24시간 이내라면 산부인과 처방을 통해 복용하여 조치를 할 수 있어요. 다만, 고용량 호르몬제이기 때문에 부정출혈 및 생리주기 변화 같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반드시 전문의와의 상담 하에 올바른 용법대로 복용하는 것이 중요한데요..지시대로 복용했다 하더라도 완전한 피임이 안될 수도 있는데요. 24시간 이내에 먹게 되면 95%의 성공률을 보이지만, 48시간 이내에 복용한다면 85%로 떨어집니다. 만일 관계를 맺은 후 72시간이 지난다면 피임 성공률은 무려 58%까지 떨어지게 됩니다. 가급적 빠른 시간 내에 복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사후피임약의 부작용도 있는데요. 복용을 하고 출혈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는데 사람에 따라서는 2주가 지나서야 부정출혈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부작용은 사후피임약을 먹은 대부분의 여성들이 경험하는 부작용이라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만일 시간이 지나도 부정출혈이 멈추지 않는다면 산부인과 진료를 받아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 외 사후피임약의 부작용으로 구토나 복통, 메스꺼움, 어지럼증이 있습니다. 간혹 여러 알 먹어서 피임 효과를 높이려고 하는 분들이 있는데요....
고단백 저칼로리 계란은 오랜 시간 우리 식탁에서 빠지지 않는 식재료 중 하나이죠. 그중 청계닭이 낳은 푸른빛이 도는 청계란은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 무기질, 칼슘 등 다양한 영양소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청계란 효능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청계란은 일반 달걀에 비해 껍질이 단단해 신선도가 높고 특유의 비린 맛이 적고 고소한 맛이 풍부해 다이어트 영양식으로도 좋은 식품입니다 © heytowner, 출처 Unsplash 청계알은 미국의 아메라우카나 종의 닭이 우리나라의 토종닭, 오골계 등과 교잡해서 만들어져 2~3일에 한번 알을 낳습니다. 또한 동물복지를 보장받는 자연방사나 축사 내 방사로 길러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영양소도 더 풍부하죠. © nekoburro, 출처 Unsplash 그렇다면 청란 효능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청계란은 오메가 3인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의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을 주며, 체내 신진대사를 돕는 콜린 또한 풍부해 기억력 및 학습능력 향상에도 도움이 됩니다. 칼슘, 철분, 비타민E, EPA, DHA 등이 풍부해 뼈 건강에도 도움이 되며 성장기 어린이 임산부, 골밀도가 낮아지기 쉬운 노년기 간식으로도 좋습니다. 특히 청계란은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이기도 한데요. 청란의 노른자에는 비타민 A, B2, E, D, 비오틴 루테인 지아잔틴이 들어있어 탈모를 예방하고 눈 건강에도 도...
늙은 오이를 뜻하는 노각은 일반 오이보다 2배에서 3배 정도 크면서 아삭아삭한 식감이 있는 것이 특징인 작물입니다. 생채로 먹기도 하고, 장아찌나 무침, 조림 등으로 먹을 수도 있어 기호에 따라 다양한 요리가 가능한데요. 수분이 많고 비타민도 다량 들어있기 때문에 맛과 건강을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음식입니다. 노각효능 다이어트 노각은 칼로리가 낮기 때문에 체중 감량에 도움을 줄 수 있는데요. 수분과 식이섬유가 많기 때문에 조금만 먹어도 금세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답니다. 또한, 비타민과 미네랄이 많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이 쉽게 놓칠 수 있는 영양 공급까지 챙길수 있습니다. 고혈압 예방 칼륨이 풍부한 노각은 혈관에 있는 나트륨을 내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도 하는데요. 평소 혈압이 높다면 챙겨 먹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골다공증 예방 노각효능 세 번째는 골다공증 예방입니다. 칼슘과 미네랄, 비타민 k가 풍부한 노각은 골밀도가 강화되어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숙취해소 숙취의 원인은 아세트알데히드라는 물질인데요. 노각은 아세트알데히드의 분해를 빠르게 촉진시키기 때문에 숙취 해소는 물론 피로 회복에도 도움이 됩니다. 이뇨작용 노각효능 다섯 번째는 노폐물 제거입니다. 노각은 이뇨 작용이 활발하게 이뤄지도록 하는데요. 우리 몸에 축적되어 있는 각종 불순물과 노폐물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합니다. 때문에 부종이나 붓기에도 도...
딴 건 몰라도 화장실 청소세제 만큼은 제대로 된걸 사용하려고 해요. 아직까지 습한 날씨가 이어지다 보니 조금만 신경을 안 써도 물때며 냄새제거까지 신경 쓸게 한두 가지가 아니거든요. 나름의 방법으로 도구를 이용하거나 제품을 써서 틈날 때마다 닦아주긴 하지만 보이지 않는 좁은 구석구석까지 케어하긴 힘들더라요. 청소를 매일 하는 건 당연하지만 직장 생활을 하면서 부지런하기 쉽지 않은데요 그래서 전, 주말은 화장실 대청소의 날로 정해 놓았어요. 오늘은 물때와 비누때가 많이 끼는 세면대와 수전, 젠다이를 화장실 청소세제를 사용해 청결은 물론 냄새까지 잡아보려고요. 제가 사용하는 제품은 살림백서 욕실 세정제예요. 용량은 800ml 대용량 1+1 구성이고 가성비가 좋아서 매일 사용해도 될 만큼 용량에 대한 부담감이 없어요. 게다가 뿌리고 헹구면 되는 거라 청소가 간편해요. 세정제 하나로 욕실 벽면은 물론 바닥, 세면대, 변기, 샤워부스까지 구석구석 다 닦을 수 있어서 효율 면에서도 좋아요. 사용방법도 너무 간단해요. 먼저 노즐을 ON으로 위치시키고 찌든때가 있는 곳에 분사해 두었다가 씻어내면 되는데요. 평소에 신경 쓰지 못했던 곳에 물때들이 얼마나 많던지... 이렇게 지저분했나 싶을 정도로 더러워요. 이런 것들이 쌓여서 악취의 주범이 되기도 한다니 가볍게 매일매일 세척해 주는 게 화장실 냄새제거를 할 수 있겠죠. 변기 바닥도 곰팡이 때가 끼기 ...
안녕하세요. 깔꼼지니입니다. 깔끔하고 단정한 옷차림은 좋은 첫인상을 심어 주는데요. 그러기 위해서는 구깃구깃 한 옷보다는 반듯하게 다림질 된 옷을 입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세탁을 하고 나면 의도치 않게 의류들에 구김이 가게 되는데요. 구겨진 옷을 펴는 다리미가 없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오늘은 미리 알아두면 유용하게 쓰이게 될 다리미 없을 때 대처방안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 andreadonato, 출처 Unsplash ① 고데기 사용하기 이건 제가 많이 사용하는 방법인데요. 바지 줄 세우기나 코트 리본 끈이 구겨졌을 때 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먼저 고데기 온도를 너무 뜨겁지 않게 설정하고 바짓단이나 리본 끈을 잡아서 펴줍니다. 실크와 같은 손상되기 쉬운 소재의 옷에는 사용하면 안 됩니다. ② 드라이기 사용하기 전체적으로 주름이 많이 간 옷을 펼 때 고데기 대신 드라이기를 다리미 없을 때 사용해도 됩니다. 우선 전체적으로 분무기를 사용 물을 충분히 뿌려줍니다. 손으로 옷을 살짝 잡아당기면서 드라이어의 뜨거운 바람을 쐬어주면 됩니다. 한 곳에 너무 오래 대고 있으면 옷이 탈수 있으니 주의합니다. © fromitaly, 출처 Unsplash ③ 수증기 이용하기 스팀다리미가 없어도 수증기를 이용해 볼 수도 있습니다. 욕실에 따뜻한 물을 틀어 수증기가 가득 차도록 한 다음 구겨진 옷을 옷걸이에 걸어두면 구김이 펴지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깔꼼지니입니다. 남의 일이라고 생각했던 환경 문제가 우리 삶의 문제로 바뀌고 있는데요. 오늘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있을 수 있는 깨진유리 버리는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깨지지 않은 유리병은 분리수거를 하면 된다는 건 알고 계시리라 생각해요. 하지만 깨진 유리, 그릇, 컵의 경우 재활용이 되지 않아 일반쓰레기로 버리는게 일반적입니다. 주의하실 점은 수거하는 분들이 위험하지 않도록 포장을 꼼꼼히 해서 버리는 것이 관건입니다. 부피가 작은 깨진유리 버리는법은 우선 신문지로 두툼하게 감싸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문지가 없다면 두꺼운 다른 종이로 감싸고 부피를 줄이기 위해 깨진 유리 조각들을 망치로 잘게 부셔주도록합니다. 잘게 부순 유리는 안전을 위해 우유팩이나 테이프, 뽁뽁이 등으로 조각이 튀어나오지 않도록 한 번 더 밀봉합니다. 부피가 크거나 양이 지나치게 많다면 동사무소의 규격봉투를 구매하는 방법으로 깨진유리를 버립니다. 마대를 판매하지 않는 지역에서는 관할 지자체의 안내에 따라 대형 폐기물 스티커를 붙여서 두꺼운 상자등에 담아 버리는 것이 좋은데요. 이때도 깨질 상황을 대비해 포장을 꼼꼼히 하고 박스 겉면에 깨진 유리가 들었다는 것을 알수 있도록 표기하도록 합니다. 도자기나 사기그릇 버리기 유리가 아닌 도자기나 사기그릇의 경우에도 폐기물 규격봉투에 담아 버리는 게 원칙입니다. 전자레인지나 오븐 같은 곳에 사용할 수 ...
피부에 가시가 박히면 제거를 할때까지 따끔거리고 여간 불편한게 아닌데요. 손으로 빼려고 하다가 오히려 더 깊이 들어가서 상처가 심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오늘은 손이나 발에 가시 박혔을때 빼는 6가지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1. 핀셋 이용하기 상처 부위를 꼼꼼하게 살펴보아 가시의 일부가 밖으로 나와 있는 경우 윗부분을 핀셋으로 집은다음 조심스럽게 당겨서 빼냅니다. 깊은 곳은 오히려 상처를 낼수 있으므로 옅은 것만 시도하도록합니다. 2. 베이킹소다를 사용한다. 손이나 발에 가시 박혔을때의 대처법 중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진 방법입니다. 베이킹소다 가루를 물이랑 섞어 반죽으로 만들어 붙여 반창고로 고정시켰다가 떼내면 일부가 빠져나온 걸 볼수가 있습니다. 베이킹소다는 삼투압을 증가해서 피부를 부풀어 오르게 하기 때문인데요. 너무 성급하게 생각하지 말며 자기 전 붙여두었다 다음날 아침에 떼냅니다. 3. 테이프를 사용한다. 표면 가까이에 있다면 테이프를 활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가시 부분에 테이프 살살 눌러 붙인 후 테이프를 천천히 떼어내면 되는 것인데요. 매우 간단해서 가시를 빼는 것을 두려워하는 어린아이들에게 사용하기 좋은 방법입니다. 4. 바늘 이용하기 가시 박혔을때 바늘을 이용해볼수 있습니다. 바늘을 사용할때는 파 내는 과정에서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알콜로 소독하고 잘 빠져나올 수 있도록 해당 부위를 살살 파 준 후 핀셋으로 제거합니다....
요즘처럼 습한 날씨에는 무좀이나 발진 같은 질환이 발생하기 쉬운데요. 이런 진균성 피부질환에 사용되는 대표적인 연고 중 카네스텐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카네스텐 연고는 크리토리마졸이라는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가려움증이 심하거나 광범위한 진균에 감염되었을 때 효과적입니다. 안정성을 위해 먹는 용도로는 나오지 않고 연고나 파우더 등으로 나오고 있으며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쉽게 구입할 수가 있어요. 클로트리마졸은 칸디다 세포막인 에르고스테롤의 합성을 차단함으로써 감염증을 없애주기 때문에 유아들의 기저귀 발질 크림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카네스텐 연고의 효과으로는 피부사상균, 효모 곰팡이, 피부진균증과 같은 곰팡이균에 작용하는 광범위 항진균제로 진균을 억제합니다. 주로 사용되는 대표적인 질환을 보면 어루러기, 칸디다증, 무좀, 완선, 체부백선, 땀띠, 기저귀 발진 등에 사용해도 좋을 만큼 유 소아에게도 비교적 안전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카네스텐 연고의 적용은 하루 1회에서 3회씩 상처 부위에 얇게 발라주면 되는데요. 대부분은 3주에서 4주까지를 사용하라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칸디다성 염증의 경우 1주에서 2주 사이면 증상이 완화되기 시작하는데요. 겉으로 보이는 증상이 사라졌다고 해도 균이 남아있을 수 있기 때문에 2주 정도를 더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카네스텐 연고는 경우에 따라 과민증이 있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한데...
드라이비트 공법의 특징, 장점과 단점 건물을 지을 때 중요한 것 중 하나는 단열재입니다. 겨울철 외부 온도가 낮아질 경우 단열재가 제대로 들어가지 않으면 집이 춥고 난방비가 많이 나오게 됩니다. 드라이비트 공법은 전통적인 단열 공법과 달리 건물의 벽 외부에 접착제를 바르고 마감재를 덧씌우는 방식으로 건물 외부에 보호막을 형성해서 방음성은 물론 에너지 절감에도 좋습니다. 미국의 드라이비트사에서 개발한 하나의 단열공법이지만 건축업자들 사이에서는 외장 마감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드라이비트 공법의 장점은 시공이 간편해서 공사기간을 단축하고 건축비를 낮출 수 있다는 것인데요. 일반적인 단열재 공법은 벽돌이나 대리석 같은 외장재를 사용하는데 반해 접착제만 건조하면 끝나기 때문에 자재에 사용되는 비용 자체가 다른 방식에 비해 시공비가 적게 든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외부 저항으로부터 건물을 보호하고 결로나 누수 방지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마감재의 색과 질감이 다양한 편이기 때문에 리모델링이 쉽다는 측면에서도 장점입니다. 화려한 무늬를 넣고 밝은 계통의 외벽을 만들수 있어서 중소형 건물은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석재 느낌을 낼수 있어서 드라이비트 시공을 많이 합니다. 추후 유지 보수도 간단합니다. 외부가 손상되었다고 하더라도 부분적으로 다시 붙이면 되기 때문에 마감재가 조금 깨지는 등 경미한 손상을 입었다면 핸디코트 외부용을 발라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