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인플루언서가 된지 얼마 안됐는데, 벌써 팬이 1000명이 넘어 감회가 새롭네요^^
그동안 가족을 위한 아빠표 맛있는 요리를 만들자는 생각으로 매주 주말마다 요리를 꾸준히 만든 보람이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아빠도 쉽게 만들 수 있는 맛있고 근사한 요리로 찾아뵙겠습니다.
많은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