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생채만드는법
95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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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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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생채 만드는법 여름무 무생채 만들기 맛있는 무채김치

무생채 만드는법 여름무 무생채 만들기 맛있는 무채김치 여름무는 맵고 쓴맛도 있기에 조림이나 국물요리에 사용할 때는 제외하고는 무를 구입한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음~ 그런데 며칠 전 사진에 시장에 가니 무에 초록 부분도 보이고 무도 제법 통통해져서 무한개 데리고 와서 무생채 만드는법 했습니다. 음~ 그런데 아직은 여름무가 맞나 봐요;; 무채 썰기 하면서 무의 맛을 보니 매운맛도 있으면서 씁쓸하니 쓴맛도 있고 해서 여름무 무생채 만들기 하면서 무채를 절일때 소금 외에 올리고당을 넣어 단맛을 추가해 주니 맛있는 무생채 만드는법이 완성되었습니다. 파랑물결이 무생채 만드는법에 준비한 재료 너무 간단하지요. 무 1kg 정도, 대파 1/2대 무채 절일때 사용할 굵은소금 2큰술과 올리고당 8큰술 그 외 양념은 누구나 집에 있는 갖은양념 고춧가루 8큰술, 다진마늘 1큰술, 설탕1큰술, 매실청 2큰술, 꽃게액젓 1큰술, 통깨 솔솔입니다. (새콤 무생채 드시고 싶으신 분은 식초 추가해 주세요) 무상태가 좋을 때는 야채 전용 수세미로 깨끗하게 씻어서 껍질째 무생채 만들기를 하지만 이날은요~ 필러를 이용하여 부분적으로 벗겨서 사용을 했습니다. 무채김치 굵기는 먹는 사람 취향에 다르겠지만 울 대장님께서는 약간 굵게 썰어놓은 식감을 좋아하시기에 살짝 도톰하게 썰어서 볼에 담은뒤 굵은소금과 올리고당을 넣고 버물버물한뒤 30분 정도 절여놓으면 생각보다 많은 채수가...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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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생채 만드는법 아삭아삭한 겨울무 무생채무침 만들기

무생채 만드는법 아삭아삭한 겨울무 무생채무침 만들기 설 연휴가 시작되었지만 그 어느 때와 다름없는 일상을 보내고 있는 우리집입니다. 예전 같았으면 명절 전날에 명절 음식을 하루에 다 만들어 놓았을 텐데 이번 설에는 힘들이지 않고 하루에 한두 가지 만들고 있답니다. 요즘 파랑e가 마트 갈 때마다 겨울이라 더 맛있는 무를 한 개씩 데리고 와서 김치 대용으로 깍두기나 무생채 레시피로 무생채무침 만들기 해서 밥상 위에 자주 올리고 있어요~ 겨울이라 무가 달큼하면서도 맛있으니까 겨울무로 아삭아삭 맛있게 무생채 만드는법 해 놓으면 밥반찬으로 물론이요~ 달걀프라이 한 장 만들어서 비빔밥 재료로도 너무 좋아요^^ 겨울무 무생채 만드는 법 겨울무 1개 절임용.... 설탕1큰술, 꽃소금1큰술 대파 1대 고춧가루 4~ 5큰술 꽃게 액젓 1큰, 새우젓(건더기만) 1큰술, 다진마늘 2큰술, 매실원액, 설탕, 소금, 생강청, 통깨 약간 무생채무침 만들기 할 때 껍질 그대로 사용하는 파랑물결이라 야채 전용 수세미를 이용하여 깨끗하게 닦아주고 상처 입고 지저분하고 흠이 있다면 오려내줍니다. 무생채 만드는법의 첫번째 과정이라고 할까요~ 간단하게 채칼을 이용해도 되고 파랑e처럼 칼을 이용하여 균일한 굵기로 채 썰어 줍니다. 무생채 만들기 할때 무채의 굵기는 식성에 따라 다르겠지요~ 파랑e는 대장님의 식성에 따라 살짝 굵게 채썰었지만 얇게 채썬 무채가 좋으면 얇게 썰...

202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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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생채 만드는법 소금에 절이지 않은 가정식반찬 무채 무생채 레시피

무생채 만드는 법 절이지 않고 아삭한 가정식반찬 무채 무생채 레시피 올겨울 들어 오늘이 가장 추운 날이라고 어제부터 안전 안내 문자가 계속 왔지요;; 오늘 같이 추운 날은 외출하지 말고 집에서 콕 하면서 여전히 냉장고 파먹기 하면서 #가정식반찬 으로 만들어놓은 #무생채레시피 #무생채만드는법 해서 식구님과 함께 계란후라이 얹어서 무생채비빔밥 먹었답니다. 겨울이 제철인 월동무 어떤 레시피에 활용을 해도 맛있지요^^ 원래 계획은 지금 한창 맛있는 무나물 보들보들하게 만들어서 먹으려고 했는데 울 식구님들께서 무나물보다는 가정식 반찬인 무생채가 더 먹고 싶다고 하시기에 무채로 변경되었지요. 파랑물결이 만든 무생채 레시피는 소금에 절이지 않고 만드는 무생채라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아서 좋아요 무생채 만드는 법 무 1개(대략 1kg) 대파 1/2대 고춧가루 4큰술 설탕 2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매실원액 1큰술 멸치 액젓 2큰술 생강청 약간 소금 약간 통깨 생채 만드는 법 할 때는 껍질 그대로 사용하는 파랑물결이라 야채 전용 수세미로 깨끗하게 닦아줍니다. 혹시라도 지저분하고 흠이 있다면 오려내고 하는 것이 좋겠지요^^ 무생채 만드는법 할 때 채썰기는 쉽고 간단하게 채칼을 사용해도 되지만 파랑물결은 아직 채칼이 무서운지라 식도를 이용해서 채썰기 편안하게 토막을 내어 무 길이대로 채를 썰어줍니다. 무의 두께는 먹는 사람의 식성에 따라 얇게 썰어도 되지...

2023.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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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생채 만드는법 가을무라 그냥 맛있어.

주말 저녁 마땅한 반찬이 없어서 마트에서 데리고 온 가을무로 무생채 만드는법 했어요~ 무생채야 무만 있으면 별다른 양념도 필요 없이 집에 있는 재료로 후다닥 만들 수 있고 무생채 만들어서 계란프라이 한 장 얹어서 밥 비벼 먹으면 다른 반찬도 필요 없이 한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좋은 반찬이지요. 가을무라고는 하지만 아직은 겨울무 처럼 달큼한 맛이 적어서 소금 외에 설탕도 함께 넣어 절여주었답니다. 그래도 여름무처럼 맵지 않아서 바로 먹어도 맛있습니다. 무생채 만드는법 무 한개 1.2kg, 굵은 소금 2, 설탕 2, 대파 1대 양념: 고춧가루, 액젓, 다진 마늘 (새콤달콤 하게 드시고 싶으신 분은 설탕과 식초 추가하세요!) 동네 마트에서 데리고 온 무 한개입니다. 무 껍질 상태가 좋으면 깨끗하게 씻어서 그대로 사용하도 되는데 이날은 무의 껍질 상태가 별로이라 필러로 껍질을 부분적으로 벗겨주었지요. 깨끗하게 씻은 무는 썰기 좋게 토막을 낸 후 채 썰어 주면 됩니다. 무생채 만드는법 할 때는 채가 고르게 썰어져야 간도 잘 베고 맛있는데 그냥 적당하게~ 얇지도 굵지도 않게 손 조심하면서 썰어주심 됩니다. 채썰기에 자신 없는 분들은 채칼을 이용하시면 되고요 채 썰어 놓은 무에 설탕과 소금을 넣고 20여 분 절여주면 채수가 요로코롬 흥건하게 나와요~ 고럼 절대절대 헹구지 말고 채반에 받쳐서 물기만 빼주어요. 물이 빠지는 동안에 대파는 송송 썰어...

202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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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생채 만드는법 겨울무 아삭아삭 시원합니다.

올겨울 아직 김장을 하지 않은 우리 집. 얼른 해야지 하면서도 있는 김치 우선 먹고~ 하다 보니 계속 미루게 됩니다. 그래도 김장 김치는 아니더라도 지금 딱 맛있는 #겨울무 큰 눔으로 하나 데리고 와서 갈치조림 만들고 먹고도 아직 남았기에 간단하고 맛있는 #무생채만드는법 했습니다. 그냥 채 썰어서 집에 있는 양념으로 휘리릭 무쳐서 바로바로 먹을 수 있는 참 좋은 반찬 #무생채 이지요. 무생채 만드는법 사용한 재료는요? 지금 한창 맛있는 겨울무, 꽃소금(절임용), 고춧가루, 설탕, 대파, 다진 마늘, 통깨입니다. (새콤한 무생채가 먹고 싶다면 식초 추가하심 됩니다) 우선 제일 먼저 할 일은 무를 깨끗하게 씻어야 하지요. 무 껍질 깨끗하면 주방용 솔을 이용하여 살살 문질문질 해주시고요~ 지저분하다면 필러를 이용하여 벗기면 됩니다. 채칼을 이용하면 참 좋은데 파랑e는 채칼이 무섭기에 그냥 주방 칼을 이용합니다 그 대신 채썰기 쉽게 도마와 닳는 부분이 평평하게 닳을 수 있도록 살짝 잘라줍니다. 그리고 각자 좋아하는 두께로 썰어주심 됩니다, 얇은 무생채가 좋으면 얇게~ 울 집처럼 살짝 도톰한 것이 좋으면 도톰하게 말입니다. 그리고 그 외 준비한 것이 있다면 대파 송송 썰어서 준비했고요~ 다진 마늘 준비했습니다. 물론 생강도 넣어주면 좋은데 바로 만들어서 먹는 음식에 생강의 향이 느껴지면 딸아이가 싫어하는지라 패스했답니다. 무생채 만드는법 하려...

202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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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고춧가루 여름 무생채 만드는법 붉은빛이 이쁘네. 상상래시피

우리가 먹는 맛있는 음식에 국산고춧가루 빠질 수 없지요. 비가 내려서일까요.... 어제와 오늘 바람이 불어오니 그늘 아래는 시원하니 좋은 거 있죠^^ 여름 내내 그랬으면 좋겠지만 장마가 시작되면 눅눅함에 무더위에 더 움직이기 싫어질 것 같아요. 그래서 아직은 움직일만하니까(?) 더 더워지기 전에 본격적인 여름이 오기 전에 김치 거리 준비합니다. 얼마 전에 담아놓은 열무김치는 아직 남아있고 무엇을 만들까 하다가 바로 먹을 수 있는 무생채 만드는법 시작했습니다. 무생채 만드는법 재료는 언제나 간단하지요. 커다란 무와 더불어 대파, 마늘, 갖은양념만 있으면 됩니다. 마트에서 데리고 온 무 껍질 상태가 좋아서 주방용 솔을 이용하여 깨끗하게 씻은 뒤 부분적으로 필러를 이용하여 했어요. 채칼을 이용하면 모양도 일정하고 이쁠 텐데 파랑물결이 예전에 채칼 이용하다고 손가락 다쳐서 그 이후로 집에서 사. 용. 금. 지. 당했어요^^;;; 물론 칼에도 손을 베어서 한동안 사용하지 않았지만 어찌 주부가 칼을 사용하지 않을 수가 있을까요.... 조심조심 채 썰어 준비를 했어요. 무생채 만드는법 할 때 유난히 얇게 썬 무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도톰하게 썬 무도 좋아하는 사람 있으니까 두께는 각자 식성에 따라 썰어주시면 됩니다. 무가 크다 보니 생각보다 양이 많아요. 양이 적다면 절이는 과정을 생략하고 바로 양념해도 상관은 없습니다. 썰어놓은 무를 살짝 맛...

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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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비 레시피~ 파래무침 콜라비 넣어 만드는법 해 보았더니~

아직도 집콕하고 있는 파랑물결입니다. 그러다보니 의도치 않게 집밥을 즐기고(?) 있지요. 집밥을 먹으려면 반찬이 있어야 하고 그때그때 무슨 반찬을 해야 할지 고민이 많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외출을 멀리하다보니 집밖을 나서기는 그렇고 방학을 맞이한 아들녀석에게 필요한 재료 이야기 마트에서 사 갖고 온답니다. 이제는 본인이 먹고 싶은 것도 하나둘씩 장바구니에 넣어 갖고 오기도 하고요~~^^ 어렸을 때부터 유난히 파래무침을 좋아하는 아들.... 파래 한 팩을 들고 챙겨갖고 온 거 있죠^^ 그러면서 엄마 오늘 반찬은 파래무침 어때요? 합니다. 그러고보니 요즘 파래가 한창 제철이네요. 아이들 어렸을 때는 자주 만들어 먹던 파래무침 만드는 법인데 어찌하다 보니 올겨울은 아들 때문에 먹게 됩니다. 그런데 아들.... 무는 사갖고 왔니? 했더니만 집에 없어요? 하고 오히려 되물어 보네요. 뭐~ 무가 없으면 무와 비슷한 콜라비 넣어 만들면 되죵. 아마도 2020년 시작하고 얼마 되지 않아서인가 봅니다. 울 언니 파랑e한테 전화해서 콜라비 먹을래 하더니만 그 다음날 무겁게 한봉다리 들고 와서 맛있게 잘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레시피도 다양하지만 무엇보다 입이 심심할 때 칼로리 높은 간식 대신에 콜라비 깎아서 먹음 아삭아삭 달콤 시원하니 맛나거든요~ 특히나 요즘 다욧하고 있는 울 딸... 저녁을 먹지 않기에 먹기 좋게 썰어 놓으면 좋아해...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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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무 맛있으니까~ 무생채 만드는 법

시장이 가니 벌써 김장재료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배추를 비롯하여 무, 알타리, 갓, 쪽파, 고들빼기 등등 말입니다. 마음 같아서는 춥지 않은 지금 딱하고 싶지만 어디까지나 마음뿐 이라지요. 김장은 나중으로 미루더라도 얼마 전에 담가놓은 알타리김치도 반 이상을 먹은 상태라 그 외 지금 당장 먹을 김치가 필요해서 무엇으로 할까 하다가 그나마 손이 덜 가고 쉬운 #무생채 만드는 법 하기로 결정하고 커다란 #가을무 가리키면서 얼마예요? 했더니만 #무가격 삼천 냥이라고 합니다. 아...무가격을 보니 올해 김장 비용도 만만치 않겠다 하는 생각이 드네요 역시 가을무는 맛있네요~~ 별다른 양념 없이 무채 썰어 만든 무생채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갓 지은 밥에 무생채 넣고 계란후라이 하나 딱 얹고 고추장에 참기름 몇 방울 톡 떨어뜨려서 먹음 다른 반찬이 필요 없을 정도라지요. 파랑물결이 삼천냥 주고 데리고 무 되겠습니다. 직접 고르지 않고 그냥 주세요 했더니만 상태가 음..... 부분적으로 무의 껍질을 벗겨줍니다. 상태가 좋은 아이라면 그냥 깨끗하게 씻은 뒤 무생채 만드는법 하면 됩니다. 이제 무를 썰어야 하지요. 채칼 사용이 쉬운 사람은 채칼을 사용하면 되고 칼이 더 쉬운 사람은 칼을 사용하면 되겠지요. 파랑물결은 집에 채칼이 있지만 거의 사용을 해본 적이 없는지라 두께 조절하기도 힘들고 해서 평상시처럼 칼을 이용하여 썰어줍니다. 무생채의 무가 넓...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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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무라 누가 만들어도 맛있는 무생채 만드는법

올겨울은 어찌하다 보니 김장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벌써 2월을 맞이했네요. 큰맘(?) 먹고 김치를 담글까 했더니만 독감에 걸려서 보름 넘게 고생하고 말입니다. 그러보니 냉장고 속 김치가 바닥을 보이기 시작합니다^^;;; 마음 같아서는 당장 시장이나 마트 가서 김치 재료 사려 갖고 싶은데 현재 파랑물결 면역력이 많이 떨어진 상태라 외출을 자제하고 집콕하고 있거든요. 울 낭군님은 물론 딸아이까지 회사에서 일 끝나면 엄마~ 저 지금 집에 가요 하면서 뭐 사 갖고 갈 것 있어요? 톡이 옵니다. 그렇지 않아도 어제 동네 마트에서 쎄일문자 왔는데 겨울무 가격이 착하 더라구요. 그래서 2개 부탁했는데 요로코롬 사 갖고 온 딸아이입니다. 무생채 만드는 법 재료는요~~!!!! 무 2개, 절임용 꽃소금 2 큰 술, 고춧가루 4 ~ 5 큰 술, 멸치 액젓 2큰술, 다진마늘 2큰술, 매실원액, 설탕, 대파, 통깨 약간 세일하는 겨울무라 그런가 생각보다 크기가 작지만 껍질은 비교적 깨끗해서 좋으네요~ 물에 깨끗하게 씻은 그래도 잘 씻기지 않는 부분을 살짝 도려냅니다. 무생채 만드는 법의 첫 번째 과정이라고 할까요. 무를 채 썰어 줍니다. 이때 무생채의 굵기가 너무 굵으면 양념도 잘 베이지 않고 반대로 너무 얇아도 식감이 그렇고 암튼 본인이 좋아하는 굵기로 썰어줍니다. 무생채 만드는 법 두 번째 과정은 소금에 절이기 이지요. 만약에 무채의 양이 적다면 절이지...

2020.02.01